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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남아프리카 5국 일주 13일 여행소식
작성자 김*균B
작성일 2023.03.14

안녕하세요 혜초여행 아프리카팀 김태균 대리입니다.

23년 2월, 남아프리카 5개국의 생생한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23년부터는 싱가폴항공 상품도 함께 판매되고 있는데요,

환승이 어렵지 않고,  기내서비스가 뛰어나서 환승을 하지만 크게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국가별로 주요 중심지 날씨와 현장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짐바브웨에 도착하고 잠시 쉬었다가 타는 선셋크루즈,

도착하자마자의 일정이라 부담이 느껴질 수 있는데요.

탑승해서 편하게 앉아서 잠베지강을 천천히 다니기 때문에 

여독을 풀기 좋은 일정이랍니다.

 

2월은 물양이 많아져서 많은 동물을 보긴 힘들었지만,

선셋크루즈에서 짐바브웨 잠베지맥주도 마시고,

칵테일도 마시며 간혹 보이는 악어와 하마들을 구경하면서 하루를  마무리하기에는

이만한 일정이 없었습니다.

 

짐바브웨 파이어니어 롯지에서 2박 연박하기 때문에

도착하고 바로 다음 날 또 짐을 챙겨야할 필요없이 온전히 관광을 즐기실 수 있는 일정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짐바브웨와 잠비아 일정의 꽃은 바로

세계 3대폭포 중 웅장하기로 유명한 빅토리아폭포 일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높이 108m도 대단하지만 폭이 1,708m로 세계에서 가장 긴 폭포로 유명한데요,

지금까지 세계의 많은 폭포를 보지만 이렇게 길게 뻗어 있는 빅토리아폭포는 아직도 기억 속에 생생하답니다.

 

 

빅토리아폭포에서는 운이 좋다면 무지개를  종종 볼 수 있는데

이번 일정 동안 무지개를 얼마나 많이 보았는지 기억이 안 날 만큼 많은 무지개를 보았습니다.

 

 

왔던 길로 돌아가도 되지만, 조금은 떨어져서 돌아오는 길을 다른 길로 오면

이렇게 살짝 멀리서 잠비아 쪽의 웅장한 폭포들도 볼 수 있었고,

습하지 않은 날씨라서 흠뻑 젖은 옷도 금방 말랐답니다 :)

 

잠비아에서 보는 빅토리아 폭포는 일정 4일차에

남아프리카공화국 크루거로 이동하기 전에 보게 되는데요,

바람이 어떻게 부냐에 따라 정말 많이 젖거나, 오히려 물양은 많지만 젖지 않을 수도 있는데,

저희 팀은 흠뻑 젖는 팀에 당첨되었답니다 ㅎㅎ

 

 

비를 맞을 때의 기분과 다르게 세계 3대 폭포를 안으로 들어가지도 않는데 흠뻑 느낄 수 있는 곳으로

기분 좋게 젖으며 관광하였는데 사진 속에서도 엄청난 물양이 느껴질 정도로

흠뻑 느끼고 공항으로 이동했습니다.

공항에서 충분한 시간이 있기 때문에, 너무 젖어서 옷을 갈아입고 싶으시다면,

공항에서 갈아입으실 수 있습니다 :)

짐바브웨에서 잠비아는 육교를 건너며 이동하게 되는데

날씨가 좋고 시간이 된다면 잠깐 걸어보는 시간을 가져도 좋았습니다 :)

 

 

그리고 3일차 아프리카에서 주무시고 본격적인 일정이 시작되는 날,

사파리들 중에 가장 먼저 시작되는 보츠와나의 쵸베사파리!

세계에서 가장 많은 야생코끼리가 사는 나라가 바로 보츠와나인 만큼,

높은 확률로 코끼리를 볼 수 있습니다.

 

 

이번팀도 역시나 아주가까이서 코끼리를 보는 행운을 가졌습니다.

개인적으로 기린과 코끼리를 좋아해서

남아프리카 인솔을 가면 좋아하는 동물을 원없이 볼 수 있다는 점에 늘 즐겁니다 :)

 

 

또 버팔로무리와 버팔로를 노리는 악어까지 함께 보면서

쉽지않은 동물의 세계를 눈으로 담고 돌아왔습니다 :)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처음 아프리카로 들어올 때 공항에서 한 번(싱가폴항공/ 요한네스버그 경유 시)

나미비아 가기 전 크루거국립공원지역으로 한 번,

나미비아 일정 후 케이프타운지역까지 여러번 방문하게 되는데요,

크루거로 방문했을 때는 오로지 게임드라이브를 즐기기위해 방문하는 만큼,

숙소도 하마가 사는 히포 할로우 리조트에서 숙박하게 됩니다.

 

 

저희가 방문한 2월에는 스콜성 비가 많이 내려 동물을 볼 수 없을 것이란 다짐을 하고 나왔지만,

비가와도 충분히 많은 동물들을 볼 수 있었던 행운이 가득한 팀이었습니다.

 

 

Big Five 게임에서 코끼리, 사자, 버팔로를 볼 수 있었으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기린과 코끼리가 정말 자주보여서 전 너무 행복했습니다.

 

 

줌을 땡겨서 찍은 사진이 아니라 이렇게 눈 앞에서 움직이는 동물들을

동물원이 아닌 초원에서 야생동물을 볼 수 있다는 점!

아마도 아프리카 상품에서나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아닐까 싶습니다.

 

 

나미비아를 다녀오고 나서는 케이프타운에서 일정을 가지는데요,

2월팀의 경우 종종 비가 내렸지만 테이블마운틴을 방문한 날은 상당히 좋은 날씨로

전세계의 많은 관광객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짐바브웨-보츠와나-잠비아-나미비아 까지 쭉 들리고서

가장 도시다운 도시 케이프타운에 들어와서 힐튼호텔에서 저녁식사를 할 때는

일정의 마무리가 왔음을 느낄 수 있는데요,

 

 

비가 많이와서 체프먼스 피크 드라이브코스는 갈 수 없었지만,

점심식사 후 좋아진 날씨로 볼더스비치는 아주 맑은 날씨 속에서

귀여운 펭귄들을 원없이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희망봉을 비가와서 오후로 일정을 변경했던 결정 덕에

맑은 날씨 속에서 하이킹을 즐기며 아프리카 일정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많은 여행지 중 항상 가장 좋았던 여행지 중 고민하는 국가인 나미비아!

일정으로는 케이프타운 가기 전에 들리는 국가인데요,

4륜 구동차를 타고 나미브 사막을 체험하며

바다와 사막을 끼고 달릴 때의 그 짜릿함은 아직도 생생하답니다!

 

 

바다를 끼고 있어 완벽히 맑은 날씨를 즐기기는 조금 어렵지만,

덥지않게 잘 즐길 수 있고, 사막을 달리다 마시는 스파클링와인과 굴은 나미비아에 오길 잘했다!는 생각을 들게해준답니다.

 

 

비포장도로를 한참 달려 도착하는 소서스블레이에서

2월팀은 나미브 데저트 롯지에서 숙박하였는데요,

여기서도 2박 연박으로 데드블레이를 새벽부터 다녀오고나서

푹 쉬고 그 다음날 가방을 챙기면 되서 좋았습니다.

 

세계의 사진가들이 갖아 담고 싶어하는 풍경으로 손꼽는 데드블레이는

갈 때마다 새롭고 좋은 곳 중 한 곳인데요,

다른 타사들은 빠르게 보고 빠져나가기 바쁘지만,

혜초에서는 듄을 천천히 올라가서

눈 앞에서 펼쳐지는 데드블레이를 보실 수 있습니다.

 

고사목과 붉은 사막이 어우러진 데드블레이

 

 

50개가 넘는 상품평들을 보시면 알 수 있는 것 처럼,

어느 회사보다 아프리카에 흠뻑 젖을 수 있는 일정으로

매일매일 펼쳐지는 아프리카의 매력을

혜초와 함께 의미있게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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