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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상품가격

8,400,000 (성인 1인 기준 / 유류할증료 0원 포함)

아동 (만 12세 미만) 전화문의 유아 (만 2세 미만) 전화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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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간
14박15일
여행일정

출발일 2024년 05월 17일(금) 23:45 다른 출발일 보기

도착일 2024년 05월 31일(금) 09:25

여행항공
터키항공 (TK091)
예약현황

예약가능

최소출발인원 12명 (현재예약 19명 / 좌석 : 21석 )
예약가능인원 : 2명

※좌석 수는 최종 출발인원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추가 좌석 확보 시 변동될 수 있습니다.

포인트적립
100,000P (성인 1인 기준, 아동 및 유아 0원)
상품코드
202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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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 역사탐방
  • 완전일주
  • 자연기행
  • 미지탐험
  • 혜초NEW

연령대별 선호도

  • 10%

    10%

    30대
  • 20%

    20%

    40대
  • 70%

    70%

    50대~

성별 선호도

  • 40%

    40%

  • 60%

    60%

 

1일차
05월 17일 (금)

인천

기내박 조식 : -   중식 : -   석식 : 기내식  

 

[20:30] 인천국제공항 제 1터미널 3층, A카운터쪽 혜초여행 피켓 앞 미팅

*정확한 공항 미팅 정보는 출발 2-3일 전에 안내드립니다.

 

 

[23:20] 인천국제공항 출발 (TK 091)

         (인천->이스탄불, 비행소요시간 : 11시간 25분)

         (정확한 항공스케쥴은 출발 2~3일 전 재안내 드립니다.)    

 

 

 

2일차
05월 18일 (토)

이스탄불-바쿠(아제르바이잔)

HILTON 또는 FAIRMONT (5성급) 또는 미정 조식 : 기내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현지식  

 

[05:10] 이스탄불 도착 및 환승

 

[07:15] 이스탄불 출발 (TK 332)

         (이스탄불->바쿠, 비행소요시간 : 2시간 40분)

         (정확한 항공스케쥴은 출발 2~3일 전 재안내 드립니다.

 

[10:55] 바쿠 도착

 

도착 및 가이드 미팅 후

 

아테시카 배화교(조로아스터 교) 사원 방문

 

 

아테시카 배화교 사원

 

바쿠 동쪽 외곽에 자리한 아테시카 사원은 기원후 470년부터 1969년까지 한 번도 꺼지지 않고 타오르는 불이 있다. 아테시카라는 뜻은 고대 페르시아어로 '불의 집'을 뜻하는데, 불을 숭배하는 배화교의 특성상 신성시되는 장소였다. 오늘날 볼 수 있는 건축물들은 17세기부터 순차적으로 건설되었으며 1998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오늘날 신전 중앙에 볼 수 있는 불은 파이프라인을 통해 가스를 공급하여 유지하는 것으로, 현대에 이르러 천연가스 유전을 만들어 생산했던 영향 때문이다.

 

 

점심식사 후

 

고부스탄으로 이동 (약 1시간 소요)

 

▶ 석기 시대 암각화가 있는 고부스탄 방문

 

 

고부스탄

 

바쿠 남쪽에 자리하고 있는 사암지대로, 오래전 선사시대 사람들이 거주했던 지역이다. 고부스탄이란 말은 바위를 뜻하는 고부(gobi)와 땅을 뜻하는 스탄(stan)에서 유래했는데, 이 지역에서 발견할 수 있는 암각화들은 약 2만전 전부터 순차적으로 그려진 것으로 추정된다. 암각화에는 사냥, 전투, 의식과 관련한 내용들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당대의 생활상을 잘 보여주고 있다. 또한 인근에는 가스가 매장되어 있는데, 지하에 매장된 가스가 인근의 진흙을 만나 분출하는 진흙화산을 발견할 수 있다.

 

 

바쿠로 귀환하여 

 

▶ 슬픈 전설을 간직한 메이든 타워

 

▲ 슬픈 전설을 간직한 메이든 타워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시르반샤 궁전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시르빈샤 궁전

 

시르빈샤 궁전

 

15세기 시르반 샤호프칸 일족에 의해 지어진 시르빈샤 궁전은 아제르바이잔 건축의 정수라 불릴 정도로 가치가 높다. 내부에는 고대 목욕탕, 석조 파빌리온, 조각과 모스크 첨탑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진으로 건물이 약해서 붕괴 위기에 빠지기도 했지만 복구 공사를 통해 오늘날의 모습을 띄게 되었다. 아제르바이잔에서 처음으로 등재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이기도 하다.

 

 

아제르바이잔 전통 음악 공연과 함께하는 레스토랑에서 저녁식사 

 

호텔 숙박 및 휴식

3일차
05월 19일 (일)

바쿠-쉐키-라고데키(조지아)-시그나기

KABADONI (4성급) 또는 미정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호텔식  

 

◈  쉐키 탐방 후 조지아 국경 통과 및 시그나기 지역 탐방 ◈ 

 

· 쉐키칸 사라이 궁전 -> 조지아 국경 통과 -> 시그나기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중세 카라반의 도시 쉐키로 이동(약 4시간 30분 소요)

 

실크로드 대상들이 쉬어가던 유서 싶은 카라반 사라이에서 점심식사

 

▶ 실크로드 교역의 중심지 쉐키칸 사라이 궁전 탐방

 

▲ 쉐키칸 사라이 여름 궁전

 

쉐키칸 사라이 여름궁전

 

쉐키 지역을 지배하는 우두머리, 칸의 여름 별장이었다. 1797년 모하메드 하산 칸에 의해 처음 지어져 19세기 초반까지 여름 별장 겸 집무실로 사용되었다. 당시 세력을 확장하고 있던 러시아 제국의 영토 하에 들어가며 방치되었지만, 1955년부터 10여 년에 걸쳐 수리 및 복구가 이루어졌고, 1998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지정되었다. 아래층에는 공식 행사를 위한 공간이, 위층에는 개인 공간이 있었다고 전해지며 전면 유리창은 스테인드 글라스로 되어 있다.

 

 

국경도시 라고데키(조지아) 이동(약 2시간 소요)

 

아제르바이잔/조지아 국경 통과

 

해발 800m에 위치한 시그나기로 이동하며 코카서스 산맥을 조망

 

저녁식사 후 호텔 숙박 및 휴식 

 

 

오늘의 TIP)

* 국경 통과 수속은 대략 1시간 정도 소요되며 버스에서 하차 후 개인 짐을 들고 국경 다리를 걸어서 통과합니다

4일차
05월 20일 (월)

시그나기-카헤티-다비드가레자-트빌리시

RADISSON BLU TBILISI (5성급) 또는 미정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현지식  

 

◈ 시그나기 지역 탐방 후 트빌리시로 이동 ◈ 

 

· 보드베 교회 -> 그루지아 전통 농가 -> 동굴 수도원 -> 나리칼라 요새 -> 루스타벨리 거리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해발 800m에 위치한 시그나기 민속마을 투어

▶ 그루지아에 기독교를 전파한 성 니노의 무덤이 있는 보드베 교회 

 

▲ 해발 800m에 위치한 시그나기 민속 마을

 

시그나기

 

시그나기는 해발 800m 지점에 만들어진 중세풍의 도시로, 육상 실크로드 교역의 중심도시였다. 무역로가 번성하였던 시기 아제르바이잔의 바쿠, 쉐키에서 코카서스 산맥을 넘어온 상인들이 이곳에 들려 여독을 풀고 장을 열어 교역했다. 또한 이지역은 코카서스 산맥과 반대편의 카헤티 와인산지를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데, 이 때문에 소련 시기 휴양도시로 알려지기도 하였으며 독립 이후에는 민속마을로 개발되어 관광객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 그루지아에 기독교를 전파한 성 니노의 무덤이 있는 보드베 교회 

 

조지아 전통 농가에서 전통식 점심 식사

 

6세기의 다비드가레자 동굴 수도원으로 이동(약 2시간 30분 소요)

 

▶ 은둔의 수도사들이 있는 경이로운 동굴 수도원 방문

▲ 6세기에 지어진 다비드가레자 동굴 수도원

 

다비드 가레자

 

조지아의 수도 트빌리시 남동쪽에 위치한 수도원으로 조지아의 초기 기독교 문화를 볼 수 있는 장소이다. 6세기 무렵 시리아에서 건너온 13명의 수도사들이 이 지역으로 처음 들어와 기독교를 전파하면서 바위가 많은 이 지역에 동굴을 파고 수도생활을 했다고 전해진다. 그들 중 한명의 이름을 따 다비드 가레자라는 이름이 붙었으며 조지아 기독교가 처음 시작된 만큼 현지 사람들에게 성지로 여겨진다. 

 

 

트빌리시로 이동(약 2시간 소요)

 

저녁식사 후 호텔 숙박 및 휴식

5일차
05월 21일 (화)

트빌리시-사다클로(아르메니아)-하그파트-세반

SEVAN UP INN (3성급) 또는 미정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현지식  

◈ 아르메니아 국경통과 후 세반 지역 탐방 ◈

 

· 국경 통과 -> 하그파트, 사나힌 교회 -> 세반 반크 교회 및 호수 산책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아르메니아 국경으로 이동(약 1시간 30분 소요)

 

국경도시인 사다클로 도착하여

 

조지아/아르메니아 국경 통과(약 1시간 소요) 

 

딜리잔으로 이동(약 2시간 소요)

 

아르메니아 교회 건축의 진수를 볼 수 있는 하그파트

 

▲ 10세기에 지어진 하그파트 교회

 

 

 

하그파트

 

과거 이 지역에는 큰 화산폭팔이 있었다고 한다. 용암이 지나가며 협곡이 형성되었고, 먼 훗날에 두 교회가 건설되었다. 10세기 중반 건설된 이 건물들은 아버지와 아들이 10년의 차이를 두고 건설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데, 아들인 건축가 트랏이 하그파트 교회를, 그의 아버지가 하그파트 교회가 지어지기 10년 전 사나힌 교회를 만들었다. 10~13세기 일대에 번성했던 키우리크 왕조의 교육기관이기도 하였으며 아르메니아 비잔틴 양식의 정수를 보여준다.

 

 

점심식사 후

 

해발 1,900m에 위치한 세반 호수로 이동(약 3시간 소요)

 

▶ 세반 호수를 조망할 수 있는 세반 반크 교회

 

▲ 세반 호수를 조망할 수 있는 세반 반크 교회

 

세반 반크 교회

 

세반 호수 연안 고지대에 지어진 세반 반크 교회는 874년 아쇼트 1세의 딸인 마리아 공주에 의해 세워졌다고 전해진다. 세반이라는 이름은 검다는 의미의 '세'와 호수라는 의미의 '반'이 합쳐져 '검은 호수'라는 의미이다. 교회가 처음 만들어질 당시 이곳은 호수였으나 소련 시기 인공적으로 배수를 하여 수위가 낮아졌고, 20m 가량 낮아진 수면 때문에 육지와 연결되어 오늘날 도보로 방문이 가능하졌다. 물을 건너 지어진만큼 교회의 벽면이 다소 투박하나 붉은 돌로 지어진 팔각형의 돔은 다른 아르메니아 교회의 지붕과 다를바 없다.

  

 

 

저녁식사 후 호텔 숙박 및 휴식 

6일차
05월 22일 (수)

세반-가르니-예레반

MERRIOTT YEREVAN (5성급) 또는 미정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현지식  

◈ 가르니 지역 아짜트 계곡 조망 후 예레반 이동 및 시내 탐방 ◈

 

· 가르니, 게그하르트 동굴사원 -> 아짜트 하이킹 -> 예례반 시내 -> 학살 추모공원 -> 재래시장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가르니로 이동(약 1시간 30분 소요)

 

▶ 1세기 때의 태양신전인 가르니 사원에서 킹바스 로만 모자이크 관람

 

▲ 네로 황제의 후원을 받아 건축된 가르니 신전

 

가르니 신전

 

예레반에서 남동쪽으로 32km 떨어진 코다이크 지방에 있다. 기원전 1세기 로마 황제 네로의 후원을 받아 건축한 신전으로 태양신 미트라에게 바치는 신전이다. 건축 당시 아르메니아가 로마의 지역이라는 사실을 선포하기 위해 신전 내 트라야누스 황제의 모습을 본뜬 상을 세웠다고 한다. 신전 앞으로 가보면 계단 경사가 상당히 가파른데, 신전에 오르는 사람이 오는 도중 저절로 고개를 숙여 겅배하는 자세를 취하게 하려는 의도가 있다.

 

 

▶ 세계문화유산인 게그하르트 수도원 탐방

 

▲ 산속에 숨어 보석같은 게그하르트 동굴 사원

 

게그하르트 수도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게그하르트 수도원은 '창의 수도원'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그 설립연도가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다. 이와 관련한 한 가지 기록은 4세기 경 성 그레고리오가 신성한 샘이 있었던 자리에 바위를 깍아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이후 지진과 아랍제국의 침략으로 파괴되었던 수도원은 1215년 재건되었고,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다른 건축물과 달리 게그하르트 수도원은 반 정도가 바위 속에 들어가있어 아르메니아 중세 건축물의 독창성을 볼 수 있으며 예수가 순교했을 때 다치게 했던 창을 게그하르트 수도원에서 보관했다고 전해져 현지인들 사이에서는 순례의 장소로 여겨지기도 한다. 

 

 


점심식사 후

 

▶ 주상절리가 절경을 이룬 아짜트 계곡 트레킹 (약 90분 소요)

 

▲ 심포니 오브 스톤으로 불리는 주상절리가 절경을 이룬 아짜트 계곡

 

예례반으로 귀한(약 1시간 소요)

 

아르메니아 학살 추모공원

예레반 재래시장

 

▲아르메니아 학살 추모공원

 

아르메니아 전통 공연을 보며 저녁식사 후 호텔 휴식

 

 

 

 

오늘의 TIP)

* 아짜트 계곡 하이킹은 난이도가 높진 않으나, 자갈길이 있으니 바닥이 미끄럽지 않은 워킹화 또는 운동화를 신어주세요

 

 

 

7일차
05월 23일 (목)

예레반-아라라트-코비랍-예레반

MERRIOTT YEREVAN (5성급) 또는 미정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현지식  

◈ 예레반 시내, 아라라트 및 에키미아진 탐방 ◈ 

 

 

· 예례반 시내 -> 코비랍 교회 -> 성 마더 성당 및 박물관 -> 흐립스민 교회 -> 즈바르트노츠 성당-> 마테나다란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아라라트로 이동(약 1시간 소요)

 

성 그레고리가 13년 동안 갇혀 있었던 코비랍 교회 

▲ 지하 감옥 위에 세워진 코비랍 교회 전경

 

아르메니아의 바티칸인 에키미아진으로 이동(약 1시간 소요)

 

▶ 세계 최초의 교회인 성 마더 성당과 박물관 관람

 


▲ 성물이 보관되어있는 성 마더 성당 전경

 

성 마더 성당

 

아르메니아는 기독교를 최초로 국교로 지정하였는데, 직후인 301-303년 성 그레고리에 의해 건립된 성당이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이자 아르메니아 최초로 공인을 받은 성당이기도 하며 이후 이어지는 기독교 건축의 시초격이다. 5세기에 기록된 아르메니아 문서에 따르면, 하늘에서 내려온 예수 그리스도가 금 망치로 땅을 치는 모습을 성 그레고리가 목격하였는데, 성당 건립의 배경이 되었다. 일대의 지명 에키미아진이 '예수가 하늘에서 내려온 곳'이라는 의미인데 이 이야기와 연관되어 있다.

 

 

▶ 흐립스민 수녀님의 무덤이 있는 흐립스민 교회, 가이얀 교회

▶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인 즈바르트노츠 성당

 

▲ 흐립수민 교회 외관

 

▲아치형 문 너머로 보이는 가이얀 교회

 

▲ 성 조지를 기념하기 위해 지어진 즈바르트노츠 성당

 

예레반으로 귀환 (약 1시간 소요)

 

점심식사 후

 

▶ 고문서 박물관인 마테나다란 방문

코냑 양조장 방문 및 코냑 시음

케스케이드 기념비

 

▲ 고문서가 전시되어 있는 마테나다란 

 

마테나다란

 

아르메니아 알파벳을 창제한 메스로프 마슈토츠의 이름을 딴 고문서 학술연구기관이다. 과거 약 17,000여 점의 필사본이 있는데 아르메니아의 고대, 중세시기 과학과 문화를 비롯하여 아랍어, 페르시아어, 그리스어 심지어 일본어로 쓰인 필사본도 소장하고 있다. 문화의 보고였던 이곳은 18세기부터 이어진 적대 세력들의 공격에 많은 필사본이 유실되었지만 1828년 동아르메니아가 러시아에 합병된 후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였다. 1959년 학술연구소로 재조직되어 당대 역사, 문화 연구의 토대를 제공하고 있다.

 

 

▲ 케스케이드에서 바라본 예레반 시내 전경

 

저녁식사 후 휴식

8일차
05월 24일 (금)

예레반-트빌리시

RADISSON BLU TBILISI (5성급) 또는 미정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현지식  

◈ 트빌리시로 이동하여 트빌리시 시내 탐방 ◈ 

 

· 국경 통과 -> 나리칼라 요새 -> 루스타밸리 거리, 시오니교회

 

 

호텔에서 아침 식사 후 

 

트빌리시로 이동(휴식 포함 약 6~7시간 소요 예정)

 

이동간에 국경도시인 사다클로 도착하여

 

조지아/아르메니아 국경 통과(약 1시간 소요) 

 

트빌리시 시내 관광

▶ 도시 전체를 볼 수 있는 나리칼라 요새 

▶ 트빌리시의 중심가인 루스타벨리 거리, 시오니 교회 등 탐방

 

▲ 나라칼라 요새와 어우러진 트빌리시 시내 전경

 

▲ 시내에 위치한 시오니 교회

 

저녁식사 후 호텔 휴식 

9일차
05월 25일 (토)

트빌리시-므즈헤타-카즈베기

ROOMS (4성급) 또는 미정 조식 : 호텔식   중식 : 호텔식   석식 : 호텔식  

◈ 러시아 군용도로를 따라 므즈헤타 탐방 후 카즈베키로 이동 ◈ 

 

· 카즈베기 -> 므즈헤타 -> 게르게티 삼위일체 성당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므츠헤타로 이동(약 30분 소요)

 

▶ 므츠헤타에서 세계문화유산인 즈바리 수도원 및 유서 깊은 스베티츠호벨리 성당 탐방

 

▲ 건축 당시 모양이 원형에 가깝게 보존된 즈바리 수도원

 

즈바리 수도원

 

즈바리 수도원은 쿠라 강과 아라그비 강의 합류지점에 있는 언덕에 건설되었다. 드넓은 자연 위에 점 하나를 찍은 듯한 주변 형상은 중세 조지아 건축의 특징인 자연과의 조화를 잘 보여주는 단적인 예이다. 4세기 초 이 자리에 나무 십자가를 세웠는데, 기적이 일어나 주변 순례자들을 끌어들였다고 한다. 그 결과 점차 규모가 커져 600년 전후로 오늘날의 건물을 세운 것으로 추정되며 1994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 스베티즈호벨리 성당 전경

 

러시아 군용도로를 타고 조지아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카즈베키로 이동(약 4시간 소요)

 

이동중 점심식사 및 호텔 도착 후

 

▶ 코카서스 산맥을 병풍삼아 절벽 위에 서 있는 게르게티 삼위일체 성당 방문(4륜구동 미니밴으로 이동)

 

▲ 해발 2,200m 절벽 위에 서 있는 게르게티 삼위일체 성당

 

게르게티 삼위일체 성당

 

가파른 카즈베기 산자락 아래 해발 2,200m에 위치한 게르게티 성당은 14세 경에 지어졌으며, 병풍처럼 둘러싸인 산군 사이로 솟아오른 산 꼭대기에 자리하고 있어 조지아의 대표적인 상징이 되었다. 18세기 한 문헌에 따르면 이곳에 과거부터 귀중한 보물들을 보관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소련 시대 이후 종교적인 행사는 금지가 되고 있지만 빼어난 주변 풍경을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저녁식사 후 호텔 숙박 및 휴식

 

오늘의 TIP)

* 카즈베기 산군을 가장 잘 조망할 수 있는 룸스(Rooms) 호텔에서 숙박합니다.  

 

▲ 룸스 호텔에서 바라본 어둠이 내려앉은 카즈베기 마을

10일차
05월 26일 (일)

카즈베기-우플리스치케-쿠타이시

TSKALTUBO RESORT (4성급) 또는 미정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호텔식  

◈ 조지아 중부 우플리스치케를 탐방하고 쿠타이시로 이동 ◈

 

·  우플리스치케 -> 쿠타이시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우플리스치케로 이동(약 3시간 30분 소요)

 

우플리스치케 고대 동굴도시 탐방

 

▲ 우플리스치케 고대 동굴도시

 

우플리스치케

 

조지아 중부 고리 시 동쪽에 자리한 동굴도시이다. 기원전 5세기 경부터 토속 종교를 가진 사람들이 살던 곳으로 이후 태양신을 숭배하는 종교도시로 발전해갔다. 11세기에는 실크로드 교역로 상에 위치하면서 기점지로 번성하여 한 때 2만명의 인구가 거주하기도 하였다. 기독교가 조지아에 전파되면서 이 동굴도시에는 기독교 색채가 묻어나오기 시작하는데, 도시 정상에 위치한 바실리카 성당이 그 대표적인 예다. 다양한 종교, 문화가 어우러졌던 이곳은 2007년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조지아 서쪽, 콜키스 왕국의 구 수도 쿠타이시로 이동(약 3시간 20분 소요)

 

저녁식사 후 호텔 숙박 및 휴식

11일차
05월 27일 (월)

쿠타이시-메스티아

GISTOLA HOTEL MESTIA (4성급) 또는 미정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호텔식  

 

◈ 쿠타이시 일정 후 메스티아 마을로 이동 ◈

 

· 겔라티 수도원, 바그라티 교회 -> 메스티아 마을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 세계문화유산인 겔라티 수도원, 바그라티 교회

 

▲ 쿠타이시 겔라티 수도원

 

겔라티 수도원

 

조지아 서부 쿠타이시 인근에 위치한 겔라티 수도원은 1106년 조지아 왕 데이비드 4세에 의해 공사가 시작되어 1130년에 완공되었다. 수도원 내부에는 잘 보존된 벽화가 있는데 조지아 정교호의 기독교 신앙을 기리기 위해 그려졌다고 전해진다. 완공 이후 겔라티 수도원은 종교적인 기능 외에도 조지아 내 과학과 교육의 중심지로 주변 지역에 영향력을 행사하였다. 1994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 바그라티 대성당 전경

 

바그라티 대성당

 

11세기 건설된 바그라티 대성당은 우키메리오니 언덕 꼭대기에 위치하고 있다. 성당이 지어질 당시 왕의 이름이 바그라트 3세였는데, 성당의 이름도 여기서 기인하였다. 1692년 오스만 제국의 침공으로 성당은 큰 피해를 입었고 1950년대부터 단계적으로 복원사업이 진행되어 2012년 최종 마무리되었다. 원래는 겔라티 수도원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으나 복원 정도가 너무 큰 나머지 2017년 등재가 취소되었다.

 

 

점심식사 후

 

조지아에서 최고의 풍경을 자랑하는 메스티아 스바네티 마을로 이동(약 5시간 소요)

 

호텔에서 저녁식사 후 숙박 및 휴식 

12일차
05월 28일 (화)

메스티아

GISTOLA HOTEL MESTIA (4성급) 또는 미정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호텔식  

◈ 코룰디 호수 하이킹 후 메스티아 마을 탐방 ◈

 

 · 코룰디 호수 하이킹 -> 메스티아 마을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JEEP차를 타고 이동하여(약 40분 소요)

 

▶ 코카서스 산군을 조망할 수 있는 코룰디 호수 하이킹(약 2시간 소요)

 

*코롤디 호수까지 jeep 차 탑승하여 올라가야 하는데 경사가 너무 심해서 눈이 안녹았거나 비가 왔을 경우에는 미끄러워 안전상 이유로 다른 하이킹 일정지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점심식사 후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독특한 전망탑 마을 메스티아 스바네티 탐방 및 자유시간

 

▲ 험준한 산악 지형 때문에 오랫 동안 고립되어 있었던 메스티아 스바네티 마을

 

메스티아 스바네티 마을

 

스바네티 지역의 수도이자 '조지아의 스위스'라고 불리는 메스티아는 해발고도 1,500에 위치한다. 인근의 코카서스 산맥을 관광하기위해 모여드는 관광객들을 위한 호텔, 상점, 레스토랑, 카페 등이 마을 주변으로 위치하고 있으며 여러 트레킹 코스의 시발점이기도 하다. 마을을 방문하면 산맥을 배경으로 하여 중세 시대에 만들어진 탑, 코시퀴(Koshiki)가 곳곳에 자리하고 있는데, 거주지와 동시에 방어기지로서 기능을 담당했다고 전해진다.

 

 

저녁식사 후 호텔 숙박 및 휴식

 

 

오늘의 TIP)

* 메스티아 스바네티 마을은 험준한 산악 지형 때문에 오랫동안 고립 상태에 있었던 곳입니다. 아직까지 중세의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으며 이곳을 찾는 관광객또한 무척 적은 곳으로 카즈베키와 더불어 최고의 경험을 하실 수 있는 곳입니다.

13일차
05월 29일 (수)

메스티아-바투미

SHERATON BATUMI (5성급) 또는 미정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현지식  

◈ 바투미로 이동 후 바투미 탐방 ◈

 

· 고니오 요새 -> 메데아 조각상 -> 바투미 해변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흑해의 진주 바투미로 이동(약 6시간 소요)

 

이동 중 점심식사 및 바투미 도착 후

 

▶ 고대 로마제국의 동쪽 끝 국경이었던 고니오 요새

 

▲ 1세기에 상수도 시설을 갖춘 고니오 요새

 

고니오 요새

 

터키 국경에 인접한 고니오 요새는 기원후 1세기 로마 제국 지배 하에 처음 지어졌다고 전해진다. 이후 비잔틴 제국 하에 있으면서 이 지역은 도시로 발전하며 중심지로 거듭났다. 그러다 1547년, 고니오 오새는 강성한 오스만 제국에 의해 함락되었고 19세기 후반 러시아 제국의 영토로 편입되었다. 전해지는 이야기에 따르면 12사도 중 한 명인 성 마티아스의 무덤이 고니오 요새 어딘가에 있다고 한다. 지금은 관련법에 따라 무덤 발굴이 금지되어 있지만, 요새가 지어진 로마 시기의 발굴 작업은 진행되고 있다.

 

 

▶ 이아손의 황금 양털 그리스 신화가 담긴 메데아 조각상

 

 

▶ 흑해의 석양을 바라보며 아름다운 바투미 해변로 산책

 

▲ 바투미 해변에서 바라본 일몰 풍경

 

저녁식사 후 호텔 숙박 및 휴식

14일차
05월 30일 (목)

바투미-이스탄불(경유)

기내박 조식 : 호텔식   중식 : 불포함   석식 : 기내식  

◈ 공항으로 이동 ◈ 

 

· 공항 -> 이스탄불(경유)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공항으로 이동(약 20분 소요)
 

[10:25] 바투미 출발 (TK 391)

         (바투미->이스탄불, 비행소요시간 : 2시간 5분)

         (정확한 항공스케쥴은 출발 2~3일 전 재안내 드립니다.)

 

[11:30] 이스탄불 도착

 

환승대기 중 공항에서 자유 매식 후

 

 

[17:45] 이스탄불 출발 (TK 020)

         (이스탄불->인천, 비행소요시간 : 9시간 40분)

         (정확한 항공스케쥴은 출발 2~3일 전 재안내 드립니다.) 

15일차
05월 31일 (금)

인천

[09:25] 인천 국제공항 도착

 

 

유의사항
  • 상기일정은 예정일정표입니다. 출발전 상품담당자에게 일정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상기일정은 여행표준약관 제8조,제12조의 규정인 아래조건의 경우에 변경될 수 있음을 양지 하시기 바랍니다.
  • 1. 여행자의 안전과 보호를 위하여 여행자의 요청 또는 현지사정에 의하여 부득이 하다고 쌍방이 합의한 경우
  • 2. 천재지변,전란, 정부의 명령, 운송, 숙박기관등의 파업,휴업등으로 여행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는 경우
  • 3. 당사의 고의 또는 과실 없이, 항공기,기차, 선박등 교통기관의 연발착 또는 교통 체증등으로 인하여 계획된 여행일정진행이 불가능한 경우

상품특전

하나, 조지아의 시그나기 1박, 카즈베키 1박, 메스티아 2박이 포함된 차별화된 여정

둘, 세계 최초로 와인을 만든 조지아와 꼬냑의 나라 아르메니아까지, 코카서스 식도락의 향연

셋, 12인 이상 행사 출발 시, 혜초 인솔자 동행

넷, 전일정 코카서스 전문 한국인 가이드의 안내

 

 

포함사항

■ 국제선항공료, 유류할증료, TAX: 터키항공 (인천-이스탄불-바쿠 / 바투미-이스탄불-인천)

※상기 상품가격은 2023년 12월 기준 유류할증료가 포함된 금액입니다.
※유류할증료는 유가와 환율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항공티켓 발권날짜에 유류값 인상에 따라 추가부담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일정상의 숙박(기본 2인1실 기준)

■ 일정상의 식사

■ 일정상의 전용 차량

■ 일정상의 관광지 입장료

■ 혜초여행 인솔자(12명 이상 출발 시 동행)

■ 한국인 코카서스 전문 가이드

■ 아제르바이잔 비자비

■ 해외 여행자 보험 (최대 1억원/ 상해사망 시)

불포함사항

■ 14일차 중식(공항 자유식)

※ 공항 자유식의 경우 출발일에 따라 중식 또는 석식 자유식 진행이 달라집니다.

■ 전 일정 기사/가이드 경비 $130/1인 현지에서 지불해야 합니다.

■ 전 일정 싱글룸 사용 시 독실료: 130만원

[기본적으로 2인 1실 방 배정을 기본으로 하며, 신청 선착순, 남녀 성비에 따라 부득이하게 싱글이 발생하게 될 경우, 싱글룸 비용이 추가됩니다.]

개인경비(매너팁, 음료, 주류 등)

■ 매너팁(포터, 호텔 팁, 레스토랑 팁 등)은 소비자의 자율적 선택으로 지불여부에 따라 불이익은 없습니다.

■ 환율 변동금 (유의사항 참조)

미팅 안내

[20:30]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3층 A 카운터 혜초여행 미팅테이블

* 정확한 공항 미팅 정보는 출발 2-3일 전에 안내드립니다.

 

환불 규정

[취소 환불 규정]

※ 약관: 본 상품의 예약과 취소는 '혜초여행 특별약관'이 적용됨을 알려드립니다.

 

[특별약관 안내]

1) 이 상품은 국제선 항공과 숙박 객실에 대한 비용을 당사에서 선납하고 진행하고 있는 이유로, 취소 시점에 관계없이 선 지급된 국제선 항공과 숙박 객실에 대해 표준약관에 의거한 취소수수료 이외에 사전 공지된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예약 시 신중하게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2) 선 지급 내역 및 시점: 국제선 항공과 숙박 객실 비용이 발생하는 시점에 비용을 사전 공지하겠습니다.

 

[표준약관 안내]

1. 여행자의 여행 계약 해지 요청이 있는 경우

▷ 당사 또는 여행자는 여행 출발 전 국외여행 표준약관에 따라 이 여행계약을 해제할 수 있습니다.

① 여행사의 귀책사유로 여행사가 취소하는 경우

여행개시 30일 전까지(~ 30) 취소 통보 시: 계약금 환불

여행개시 20일 전까지(29~20)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10% 배상

여행개시 10일 전까지(19~10)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15% 배상

여행개시 8일 전까지(9~8)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20% 배상

여행출발 1일 전까지(7~1)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30% 배상

여행 당일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50% 배상

② 여행자의 여행계약 해제 요청이 있는 경우

여행개시 30일 전까지(~ 30) 취소 통보 시: 계약금 환불

여행개시 20일 전까지(29~20)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10% 배상

여행개시 10일 전까지(19~10)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15% 배상

여행개시 8일 전까지(9~8)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20% 배상

여행출발 1일 전까지(7~1)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30% 배상

여행 당일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50% 배상

 

2. 단, 최저행사인원이 충족되지 않아 불가피하게 기획여행을 실시할 수 없는 경우에는 제9조(최저행사인원 미충족시 계약해제)의 조항에 의거하여 당사가 여행자에게 배상한다.

최저행사인원 미달로 여행개시 7일전까지 여행계약 해지 통지시 : 계약금 환급

최저행사인원 미달로 여행개시 7일전까지 여행계약 해지 통지기일 미준수시

여행개시 1일전까지 통지시 : 여행요금의 30% 배상

여행출발 당일 통지시 : 여행요금의 50% 배상

※ 취소접수는 업무시간 내에 하셔야 합니다.

(업무시간 : 월-금 9:30~17:00, 토/일요일 및 국가 공휴일 제외)

비자발급안내

[대한민국 여권소지자 기준]

 

조지아/아르메니아: 무비자

 

아제르바이잔: 비자 필요

* 아제르바이잔 비자는 한국에서 발급받고 갑니다.

* 비자 발급에 필요한 서류는 여권 정보면을 컬러스캔한 파일이 필요합니다.

* 여권원본은 따로 보내주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예약안내/입금정보

입금계좌 : 신한은행 100-031-542604 / 예금주: 혜초여행개발㈜

여행조건

최소출발 인원 : 12명

담당자

박병욱 이사

☎(064)713.2600 FAX.(064)713.2611

E-mail: boungwok@naver.com

유의사항

* 환율 변동에 따른 상품가 변동 금액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잔금 안내 시 재안내 드리겠습니다.

 

[표준약관 규정]
■ 국외여행 표준약관 제11조(여행요금의 변경)에 의거하여 국외여행을 실시함에 있어서 이용운송 숙박기관에 지급하여야 할 용금이 계약체결시보다 5%이상 증감하거나 여행요금에 적용된 외화환율이 계약체결시보다 2% 이상 증감한 경우 여행사 또는 여행자는 그 증감된 금액 범위 내에서 여행요금의 증감을 상대방에게 청구할 수 있다.

 

 

■ 여행목적지(국가 및 지역)의 여행경보 단계 및 국가별 안전정보 여행 경보 단계는 여행유의/여행자제/여행제한/여행금지

    4단계로 구분되며,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사이트(www.0404.go.kr)에서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행 준비물

★여권 훼손 유의 안내사항

여행자보험

  • 4.7 일정
  • 4.9 가이드
  • 4.7 이동수단
  • 4.8 숙박
  • 4.8 식사

상품만족도 평점

4.8 (5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