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2,7/24,7/26,7/31,8/2,8/14,8/16,9/4 집중모집! 알프스의 핫플레이스 돌로미테 [돌로미테] 하이라이트 트레킹 10일(단체마감)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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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판매점 : 박병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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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간
7박10일
여행일정

출발일 2024년 06월 07일(금) 23:55 다른 출발일 보기

도착일 2024년 06월 16일(일) 17:00

여행항공
에미레이트항공 (EK323)
예약현황

예약가능

최소출발인원 16명 (현재예약 16명 / 좌석 : 16석 )
예약가능인원 : 0명

※좌석 수는 최종 출발인원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추가 좌석 확보 시 변동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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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코드
202406-436

트레킹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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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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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킹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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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은 전반적으로 2단계에 해당되며 2일만 3단계로 구성된 상품입니다

1일차
06월 07일 (금)

인천

기내박

[21:00] 인천 국제공항 제1 여객 터미널 3층 A카운터 혜초트레킹 데스크 앞 미팅

※ 정확한 공항미팅 정보는 출발 4~5일 전에 안내드립니다.

 

[23:55] 인천 국제공항 출발

항공편: 에미레이트항공 EK323 / 비행 소요시간: 약 9시간 30분

※ 항공시간(출발/경유/도착)과 편명은 출발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2일차
06월 08일 (토)

두바이-베니스 - 볼차노

4성급 호텔 조식 : 기내식   중식 : 기내식   석식 : 호텔식  

[04:25] 두바이 국제공항 도착
두바이 국제공항발 베니스행 환승 대기 시간: 4시간 40분

 

[09:05] 두바이 국제공항 출발

항공편: 에미레이트항공 EK135 / 예상 소요시간: 6시간 20분 소요

 

[13:25] 베니스 마르코폴로 국제공항 도착
베니스는 썸머타임 기준 한국보다 7시간이 느립니다.

 

볼차노(Bolzano)로 이동

전용차량 / 예상 소요시간: 3시간 30분 소요

 

호텔 체크인 후 저녁식사 및 휴식

 

▲ 볼차노(Bolzano)는 북 이탈리아의 남티롤에 있는 주도여서 티롤지방에서는 3번째, 남티롤에서는 가장 큰 도시 입니다.

 

▲ 일정 중 저녁식사는 일반적으로 3코스 또는 4코스로 진행됩니다. 돌로미테에서는 이탈리아의 북부지역의 식문화와 오스트리아의 티롤 식문화가 융합되어 다양한 식사를 맛볼 수 있습니다.

 

웅장한 회백색 암봉의 향연지, 돌로미테 [Dolomite]
돌로미테는 알프스에 속하는 이탈리아 북동부의 산악지대이며 총 면적은 약 5,500㎢로 제주도(총면적 1,848㎢)의 약 세 배쯤 되는 곳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알프스와는 달리 석회암과 백운암으로 이루어진 침봉들이 거대한 산군을 이루고 있으며, 여느 알프스 지역들과 마찬가지로 수많은 트레킹 코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돌로미테는 3,000m급 암봉 18개, 40여개의 빙하로 이루어진 거대한 산군으로, 침식, 지각변동, 빙하작용 등에 의해 형성되었습니다. 때문에 지형적, 지질학적으로도 중요한 곳이기에 2009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도 등재 되었습니다. 이곳은 원래 오스트리아의 영토였으나 1차 세계 대전 이후 이탈리아에 귀속 되었습니다. 산행로 곳곳에서 1차 세계대전의 흔적으로 참호와 버려진 대포 등을 쉽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아주 오랫동안 이곳은 오스트리아 영토였기 때문에 대다수의 주민들도 독일어를 사용하는 오스트리아계 사람들입니다. 문화적 특성도 이탈리아의 음식이나 언어, 전통복장의 모습보다는 돌로미테가 속해 있는 '티롤(Tyrol)' 의 특성을 띄는 것이 흥미로우며, 모든 표지판 또한 이탈리아어와 독일어가 함께 표기되어 있습니다.

3일차
06월 09일 (일)

볼차노-알페 디 시우시-셀바 디 발 가르데나


4성급 호텔 조식 : 호텔식   중식 : 산장식   석식 : 호텔식  

아침식사 후 트레킹 시작점으로 이동

전용차량 / 예상 소요시간: 40분 소요

 

 

트레킹 종료 후 호텔로 복귀

현지택시 / 예상 소요시간: 40분 소요

 

호텔 복귀 후 저녁식사 및 휴식

 

▲ 자이스 암 슐레른(Seis am Schlern)이라는 작은 산악 마을부터 곤돌라를 이용하여 알페 디 시우시(Alpe di Siusi) 평원 중앙에 위치한 콤파치(Compatsch)라는 마을로 이동합니다. 독특한 모양의 쉴라(Sciliar) 산을 감상하며 이동합니다.

 

▲ 콤파치(Compatsch) 도착 후 10분간 도보로 또 다른 탑승장으로 이동합니다. 탑승장부터 파노라마 산악호텔(Alpenhotel Panorama)까지는 체어리프트를 이용해 이동하며, 체어리프트의 안전가드는 탑승 후 자동으로 내려오고 목적지 도착 직전 자동으로 올라갑니다.

 

▲ 해발 2,000m 대에 위치한 거대한 목초지인 알페 디 시우시(Alpe di Siusi)에서는 360도로 아름다운 초원과 돌로미테의 산군들이 눈 앞에 펼쳐집니다. 어제 걸었던 세체다가 속한 푸에즈 오들 산군(Gruppo delle Puez Odle/좌측)과 사소룽고 산군(Gruppo del Sassolungo/우측)이 눈에 띕니다. 돌로미테의 산군들은 감상하는 각도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 또한 트레킹 여행의 묘미 중 하나입니다.

 

▲ 파노라마 산악호텔부터 또 다른 모습의 쉴라(Schilar)산의 모습을 바라보며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됩니다. 쉴라의 모습이 마치 심전도 같기도 합니다.

 

▲ 오늘은 전 일정 트레킹 코스중 비교적 힘든 구간에 속하는 덴티 디 테라로사 고개(Forcella Denti di Terrarossa)까지 가파른 지그재그길이 이어집니다. 지그재그길에서는 낙석과 안전에 유의하며 천천히 호흡하며 오르는 것이 좋습니다.

 

▲ 덴티 디 테라로사 고개(Forcella Denti di Terrarossa) 정상에 오르면 웅장한 로젠가르텐 산군(Gruppo del Rosengarten)이 반겨줍니다.

 

▲ 점심식사 이후에는 오전 중 넘어온 덴티 디 테라로사 고개(Forcella Denti di Terrarossa)를 뒤로하고 내리막 길을 걷습니다. 꽤나 긴 내리막 길이 이어지기 때문에 무릎보호대를 착용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 또 다른 모습의 사소룽고 산군(Gruppo del Sassolungo)을 바라보며 오늘의 트레킹이 종료됩니다. 트레킹을 마친 뒤에는 현지택시를 이용하여 호텔로 복귀합니다. 

 

천상 고원, 알페 디 시우시 [Alpe di Siusi]
독일어로 자이저 알름(Seiser Alm) 으로도 불리는 알페 디 시우시(Alpe di Siusi)는 유럽에서 가장 높은 고도에 위치한 고원지대입니다. 해발 2,000m나 되는 곳에 축구장 8,000개에 해당하는 넓이의 초원이 드넓게 펼쳐져 있으며, 초원 위로는 멋진 산악 호텔들과 리조트들이 자리하고 있어 유럽 내에서는 고급 휴양지로 명성이 높습니다. 겨울에는 넓은 초원이 스키장으로 바뀌고, 여름에는 드넓게 펼쳐 있는 초원위로 다양한 트레킹 코스들이 있어 1년 내내 유럽인들의 최고의 여행지로 꼽히는 지역입니다. 

4일차
06월 10일 (월)

셀바 디 가르데나 - 세체다 - 셀바 디 발 가르데나

4성급 호텔 조식 : 호텔식   중식 : 산장식   석식 : 호텔식  

아침식사 후 트레킹 시작점으로 이동

전용차량 / 예상 소요시간: 약 20분 소요 

 

 

트레킹 종료 후 호텔로 복귀

전용차량 / 예상 소요시간: 20분 소요

 

호텔 복귀 후 저녁식사 및 휴식

 

▲ 발 가르데나(Val Gardena)의 초입에 위치한 오르티세이(Ortisei)라는 산악마을부터 곤돌라와 케이블카를 이용해 트레킹 시작점으로 이동합니다. 

 

▲ 케이블카에서 내리면 푸에즈 오들 산군(Gruppo delle Puez Odle)과 셀라 산군(Gruppo di Sella)의 멋진 파노라마가 펼쳐집니다. 오늘은 부담없는 트레킹 난이도로 가볍게 첫 트레킹을 즐길 수 있습니다.

 

▲ 트레킹 일정 중 곳곳에 표지판이 보기 좋게 설치 되어있습니다. 빨간색과 하얀색은 특별한 장비 없이 걸을 수 있는 일반적인 트레킹 루트를 뜻하고, 숫자는 돌로미테 지역에서 트레킹이 가능한 모든 길들에 매겨진 번호를 의미합니다.

 

▲ 트레킹 일정 중 점심식사는 모두 산장식으로 진행됩니다. 산장식은 1인 1메뉴를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샐러드, 스테이크, 파스타, 슈니첼, 굴라쉬 등 산장마다 신선한 재료들로 만든 특색있는 음식들을 맛볼 수 있습니다.

 

▲ 곤돌라를 타고 산타 크리스티나(Santa Cristina)로 내려와 오늘의 일정을 마무리 합니다.

 

▲ 돌로미테의 웅장한 산군들로 둘러쌓여 있는 셀바 디 발 가르데나(Selva di Val Gardena)에서 아침, 저녁으로 산책하며, 백운암을 물들이는 일출과 일몰을 즐길 수 있습니다. 

 

돌로미테 최고의 휴양지, 발 가르데나 [Val Gardena]
돌로미테의 큰 계곡 중 하나인 발 가르데나(Val Gardena)에는 오르티세이(Ortisei), 산타 크리스티나(Santa Cristina), 셀바 디 발 가르데나(Selva di Val Gardena), 이렇게 세 개의 산악마을이 있습니다. 이 세 마을이 위치한 발 가르데나 지역은 약 5,800여명의 많지 않은 주민들이 살아가지만 연 방문객은 80만명이 넘을 정도로 산을 사랑하는 사람들로 사시사철 북적이는 곳입니다. 돌로미테에서 가장 큰 계곡으로 해발 1,236m에 위치해 있으며 겨울엔 거대한 자연 스키장으로 변하는 이곳은 1970년 알파인 스키 선수권 대회를 개최한 곳이기도 합니다. 또한 세계최초로 히말라야 8,000m급 14좌를 완등한 라인홀트 메스너의 고향인 브릭센(Brixen)이 바로 이 발 가르데나 바로 옆에 위치해 있습니다.

5일차
06월 11일 (화)

셀바 디 발 가르데나 - 치르 산군 - 셀바 디 발 가르데나

4성급 호텔 조식 : 호텔식   중식 : 산장식   석식 : 호텔식  

아침식사 후 트레킹 시작점으로 이동

전용차량 / 예상 소요시간: 25분 소요

 

트레킹 종료 후 호텔로 복귀

전용차량 / 예상 소요시간: 25분 소요

 

호텔 복귀 후 저녁식사 및 휴식

 

▲ 호텔 치르(Hotel Cir)부터  완만한 길을 따라서 트레킹을 시작하게 됩니다.

 

▲ 치르 산군(Pizes de Cir)의 전경을 가장 멋지게 감상할 수 있는 본격적인 트레킹이 시작 됩니다. 병풍처럼 펼쳐지는 풍광을 바라보며 호젓하게 트레킹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여름에는 암벽등반과 비아 페라타로 유명하고, 겨울에는 스키어와 스노우보더들에게 유명한 거대한 셀라 산군(Gruppo di Sella)을 우측으로 바라보며 트레킹을 진행합니다.

 

▲ 오늘 트레킹은 전날에 비해 비교적 표고차 없이 어렵지 않게 트레킹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목가적인 느낌도 느낄 수 있습니다.

 

▲ 풀 한 포기 없는 척박한 바위와 일반적인 목가적인 느낌이 상반되는 웅장한 돌로미테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웅장한 치르 산군을 (Cir)를 뒤로하고 곤돌라를 탑승하여 콜포스코(Calfosch)로 내려와 오늘의 일정을 마무리 합니다.

 

돌로미테 관광 산업의 어머니, 마리아 피아즈 [Maria Piaz 1877~1971]
돌로미테 관광 경제 발전으로 한 획을 그은 인물로 평가되는 마리아 피아즈(Maria Piaz). 그녀는 비교적 유복한 집안에서 태어나 부유한 환경속에서 자랐습니다. 그녀는 1차 세계대전으로 폐허가 된 파싸 계곡(Val di Fassa) 산악 마을들의 경제를 살리고자 1961년부터 그녀의 아들 프란체스코 데줄리안(Francesco Dezulian)과 함께 파소 포르도이(Passo Pordoi)부터 사스 포르도이(Sass Pordoi)까지 케이블카 건설을 기획하였고, 약 3년만에 1963년 케이블카를 완공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당시 기술력으로 약 천미터의 고도를 올려야 했기 때문에 무리가 있었고 결국 이 케이블카는 얼마 가지 못해 부숴지고 맙니다. 하지만 그녀의 아들 프란체스코 데줄리안은 포기하지 않고 그녀의 정신을 이어 받아 당시 명문 가문중 하나인 베르나르(Bernard) 가문의 귀도(Guido)라는 남성의 지원에 힘입어 함께 케이블카 보수에 성공합니다. 이 때부터 수많은 산악 가이드와 스키 강사들이 이 지역에서 활동하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관광경제의 발달로 이어졌습니다.

6일차
06월 12일 (수)

셀바 디 발 가르데나 - 콜 데 로씨 - 아랍바 - 코르티나 담페초

4성급 호텔 조식 : 호텔식   중식 : 산장식   석식 : 호텔식  

아침식사 후 트레킹 시작점으로 이동

전용차량 / 예상 소요시간: 40분 소요

 

 

트레킹 종료 후 코르티나 담페초(Cortina d'Ampezzo)로 이동

전용차량 / 예상 소요시간: 1시간 소요

 

호텔 체크인 후 저녁식사 및 휴식

 

▲ 오늘은 어제 일정을 위해 케이블카를 탑승했던 파소 포르도이(Passo Pordoi)부터 트레킹이 시작됩니다.

 

▲ 완만한 오르막을 오르다 보면 베네토주(Veneto)와 트렌티노-알토아디제주(Trentino-Alto Adige)를 경계로 하고 있는 콜 데 로씨(Col dei Rossi)에 오르게 됩니다. 콜 데 로씨에서는 셀라 산군(Gruppo di Sella/우측)과 사소룽고 산군(Gruppo del Sassolungo/좌측)의 또 다른 모습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콜 데 로씨(Col dei Rossi)부터 돌로미테의 최고봉이 속해있는 마르몰라다 산군(Gruppo della Marmolada)을 조망하며 비교적 완만하고 편안한 길을 걷게 됩니다. 마르몰라다 산군은 주봉인 푼타 페니아(Punta Penia/3,343m)와 그란 베르넬(Gran Vernel/3,210m) 그리고 1차세계대전 격전지 중 한 곳인 푼타 세라우타(Punta Serauta/2,962m)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트레킹중 만날 수 있는 비엘 달 팡 산장(Viel dal Pan)에서 마르몰라다 산군(Gruppo della Marmolada)과 페다이아 호수(Lago di Fedaia)를 바라보며 잠시 쉬어갑니다.

 

▲ 오늘의 트레킹 목적지인 포르타 베스코보(Porta Vescovo)는 마르몰라다 산군(Gruppo della Marmolada)을 가장 멋진 각도에서 조망할 수 있는 최고의 전망대입니다. 마르몰라다 산군을 바라보며 즐기는 점심식사는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줍니다.

 

▲ 점심식사 후 포르타 베스코보(Porta Vescovo)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아랍바(Arabba)라는 산악마을로 내려가 오늘의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 오늘은 일정 종료 후 돌로미테를 대표하는 산악마을인 코르티나 담페초(Cortina d'Ampezzo)로 이동합니다. 코르티나 담페초의 시내 중심가에서 구석구석을 둘러보며 자유시간을 즐기는 것도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입니다. 운이 좋다면, 중앙 성당 옆에 마련된 야외 무대에서 특별 공연을 볼 기회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레저 스포츠의 성지, 코르티나 담페초 [Cortina d'Ampezzo]
코르티나 담페초는 베네토주(Veneto) 벨루노현(Belluno) 북쪽에 위치한 비교적 큰 산악마을로 유럽 알프스의 대표적인 휴양지 중 하나입니다. 2026년 동계 올림픽 개최 예정지이기도 하며, 스위스의 생 모리츠(St. Moritz)에 이어 2번째로 2번의 동계 올림픽을 유치한 산악마을 입니다. 코르티나 담페초의 첫번째 동계올림픽은 1956년 1월에 개최된 제7회 동계올림픽으로 우리나라가 최초로 참가한 동계올림픽이기도 합니다. 또한 코르티나 담페초는 겨울뿐만 아니라 마을전체가 돌로미테의 주요 산군들로 둘러쌓여 있어 여름에는 트레킹을 즐기려는 사람들로 항상 발이 끊이지 않습니다. 이처럼 코르티나 담페초는 1년 내내 레저 스포츠를 즐기기 위한 관광객들로 붐비는 곳입니다. 등산 장비점, 돌로미테 산악 역사 박물관, 곳곳에 설치된 케이블카 등 산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가득한 곳입니다.

7일차
06월 13일 (목)

코르티나 담페초 - 라가주오이 산장 - 파소 팔자레고 - 친퀘 토리 - 코르티나 담페초

4성급 호텔 조식 : 호텔식   중식 : 산장식   석식 : 자유식  

아침식사 후 트레킹 시작점으로 이동

전용차량 / 예상 소요시간: 40분 소요

 

 

일정 종료 후 호텔로 복귀

전용차량 / 예상 소요시간: 30분 소요

 

호텔 복귀 후 저녁식사 및 휴식

 

▲ 오늘은 파소 발파롤라(Passo Valparola) 옆 작은 오솔길부터 트레킹이 시작됩니다. 오솔길을 따라 오르다보면 지그재그로 가파르게 오르는 살라레스 고개(Forcella Salares)를 만나게 됩니다. 길지 않은 구간으로 천천히 각자의 페이스에 맞춰 걸으면 살라레스 고개 정상에 누구나 오를 수 있습니다.

 

▲ 살라레스 고개(Forcella Salares)에 오르면 피츠 쿤투리네스(Piz dles Cunturines)를 배경으로 멋진 풍경이 펼쳐집니다. 이 곳에서 잠시 숨을 돌리고 트레킹을 이어갑니다.

 

▲ 살라레스 고개(Forcella Salares)부터 완만한 오르막을 걷습니다. 걷는 중 좌측으로 나타나는 토파네 산군(Gruppo Tofane)이 병풍처럼 펼쳐져 트레킹 내내 눈을 즐겁게 해줍니다.

 

▲ 오늘 트레킹중에는 곳곳에서 1차세계대전의 상흔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특히 라가주오이 산장(Rif. Lagazuoi)까지 이어지는 막바지 지그재그 오르막길 중에는 오스트리아군이 사용한 여러개의 참호형 동굴들을 볼 수 있습니다.

 

▲ 라가주오이 산장(Rif. Lagazuoi)에 오르면 토파네 산군과 주변 산군들이 360도 파노라마로 펼쳐집니다. 라가주오이 산장은 케이블카가 닿는 곳으로 전세계 트레커들을 비롯한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산장입니다.  

 

▲ 점심식사 후에는 라가주오이 산장(Rif. Lagazuoi/2,752m)부터 라가주오이 전망대(Mt. Lagazuoi Piccolo/2,778m)까지 왕복 트레킹이 진행됩니다. 전망대 정상에 세워져 있는 십자가 앞에서 돌로미테의 산군들을 감상하며 기념사진을 남깁니다.

 

▲ 트레킹을 마치고 케이블카로 파소 팔자레고(Passo Falzarego)까지 내려옵니다. 팔자레고부터 전용차량을 타고 체어리프트 탑승장이 위치한 바이 데 도네스 산장(Baita Bai de Dones)으로 이동합니다.

 

▲ 바이 데 도네스 산장(Baita Bai de Dones)에서 체어리프트를 타고 친퀘 토리(Cinque Torri) 앞까지 오릅니다. 이전에 탑승했던 알페 디 시우시 체어리프트와는 다르게 안전가드를 직접 올리고 내려야 합니다.

 

▲ 친퀘 토리 역시 1차세계대전의 상흔이 여전히 남아 있는 곳으로 이탈리아군이 사용하던 참호를 볼 수 있습니다.

 

▲ 토파네 산군(Gruppo del Tofane/좌측)과 친퀘 토리(Cinque Torri/우측)의 풍경을 눈에 담으며 자유시간을 즐깁니다. 친퀘 토리 앞에 위치해 있는 스코이아톨리 산장(Rif. Scoiattoli)에서 티타임을 갖거나 친퀘 토리 앞에서 가벼운 산책을 즐기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자유시간이 뒤에는 다시 체어리프트를 타고 내려가 전용차량을 타고 호텔로 복귀합니다.

 

1차세계대전과 라가주오이 [Lagazuoi]
라가주오이는 1차세계대전 최대 격전지중 한 곳이였습니다. 전쟁이 한창이던 1915년,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군은 최고의 자연요새인 라가주오이에서, 상대인 이탈리아의 산악부대는 라가주오이 아래 친퀘 토리를 포함한 남쪽 경사면 지역에 주둔하며 대치를 이어갔습니다. 이탈리아군은 북쪽으로 전진하기 위해서 반드시 라가주오이를 함락시켜야 했지만 최고의 자연요새인 라가주오이에서 버티는 오스트리아-헝가리군을 무너뜨리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이탈리아군의 산악병들이 라가주오이 함락을 위해 절벽에 매달리면 오스트리아-헝가리군은 미리 설치해둔 폭발물을 터뜨려 낙석을 발생 시키는 방식으로 방어를 이어갔습니다. 이탈리아군은 이 낙석을 피하기 위해 라가주오이 장벽 아래부터 굴을 파기 시작했고, 애초 낙석 공격을 피하기 위해 만들어진 굴을 계속 더 위로 깊게 파고들어가며 라가주오이 정상까지 침투하는 상행 터널을 완성하기에 이릅니다. 결국 이탈리아 산악병들은 피콜로 라가주오이(Piccolo Lagazuoi)까지 이어지는 약 1km 길이의 이 터널을 이용해 라가주오이 정상 점령에 성공하였고, 라가주오이의 기나긴 전투는 이탈리아 군의 승리로 끝이 납니다. 1915년 5월부터 1917년 10월까지 약 21개월이란 기간동안 벌어진 돌로미테의 1차세계전투중 가장 유명한 전투로 기록되어 있으며, 당시 오스트리아와 이탈리아의 유명한 클라이머들을 포함한 산악인들이 산악병으로 지원하여 자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전투입니다.

8일차
06월 14일 (금)

코르티나 담페초 - 트레 치메 디 라바레도 - 미주리나 호수 - 코르티나 담페초

4성급 호텔 조식 : 호텔식   중식 : 산장식   석식 : 현지식  

아침식사 후 트레킹 시작점으로 이동

전용차량 / 예상 소요시간: 40분 소요

※ 트레치메 디 라바레도 자연공원은 주차 공간이 제한적인 관계로, 전용차량 이동 중 현지 셔틀버스로 갈아탈 수도 있습니다.

 

 

트레킹 종료 후 호텔로 복귀

전용차량 / 예상 소요시간: 40분 소요

 

호텔 복귀 후 저녁식사 및 휴식

 

▲ 오늘의 트레킹은 아우론조 산장(Rif. Auronzo) 앞 주차장부터 트레 치메(Tre Cime)를 중간에 두고 시계 방향으로 한바퀴를 돌아 다시 주차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됩니다. 주차장 도착 시간에 따라 시계 반대 방향으로 트레킹이 진행될 수도 있습니다.

 

▲ 위치에 따라 모습이 계속 바뀌는 트레치메를 감상하며 걸어봅니다. 오늘 트레킹 초입부는 완만한 길을 따라 걷게됩니다. 

 

▲ 완만한 길 이후로 로카텔리 산장(Rif. Locatelli)까지는 내리막과 오르막이 이어집니다. 산장에 도착해 몬테 파테르노(Monte Paterno/좌측)와 트레 치메(Tre Cime/우측)의 멋진 파노라마 풍경을 감상해 봅니다.

 

▲ 로카텔리 산장(Rif. Locatelli)은 트레 치메(Tre Cime)를 가장 멋진 각도로 감상할 수 있는 산장입니다. 이 곳에서의 점심식사는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줍니다.

 

▲ 점심식사 후에는 라바레도 고개(Forcella Lavaredo)에 올라 또다른 모습의 트레 치메(Tre Cime)를 감상합니다. 세 개의 봉우리가 겹쳐져 마치 요새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 라바레도 고개를 넘고 나면 완만한 길을 따라 걷게 됩니다. 걷는 중에는 1917년, 1차세계대전 중 이탈리아군의 저격병 2명이 지었다고 전해지는 작은 예배당인 카펠라 델리 알피니(Cappella degli Alpini)를 볼 수 있습니다. 이 곳은 1차세계대전 중 전사한 알피니(Alpini: 1차세계대전 당시 이탈리아 산악군을 이르는 말)들을 기리기 위해 지어졌다고 전해집니다.

 

▲ 아우론조 산장(Rif. Auronzo)의 모습이 다시 나타나며 마지막 트레킹이 종료됩니다. 아우론조 산장 앞으로는 돌로미테의 일반적인 산군들과 모습이 다른 뾰족한 침봉들로 이루어진 카디니 산군(Gruppo del Cadini)이 펼쳐집니다.

 

▲ 트레킹 종료 후 호텔로 복귀 중 잠시 미주리나 호수(Lago di Misurina) 앞에서 자유시간을 갖습니다. 호수가에 있는 카페에서 티타임을 즐기시거나 호수 주변 산책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돌로미테를 대표하는 산장, 로카텔리 산장 [Rifugio Antonio Locatelli]

트레 치메 디 라바레도(Tre Cime di Lavaredo)를 대표하는 산장인 로카텔리 산장은 1881년 트레 치메 디 라바레도 북부에 위치한 세스토라는 작은 마을에서 호텔을 운영하는 카를 슈템베르거(Karl Stemberger)라는 사람이 그 당시 오스트리아의 산악인들에게 제안해서 만들기 시작한 대피소가 기원이 되었습니다. 슈템베르거는 지금의 로카텔리 산장 자리에서 트레 치메(Tre Cime)와 몬테 파테르노(Monte Paterno)의 멋진 풍경에 매료되어 당시 산악인들에게 이러한 제안을 하게 되었고, 1883년 정식으로 대피소가 열렸습니다. 하지만 얼마 가지 못해 1차세계대전이 발발하고 대피소는 이탈리아군의 포탄에 의해 파괴 되었습니다. 승전국이 된 이탈리아인들에 의해 1922년부터 복구가 시작 되었고 마침내 1935년 지금의 로카텔리 산장으로 재탄생하였습니다. 산장의 이름은 산악인이자, 1차세계대전 당시 이탈리아군 비행조종사로 큰 공을 세운 안토니오 로카텔리(Antonio Locatelli 1895~1936)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습니다. 이 유서깊은 산장은 여름만 되면 전 세계 트레커들이 멋진 풍경을 보기 위해 몰려드는 돌로미테의 대표 산장이 되었습니다. 

9일차
06월 15일 (토)

코르티나 담페초 - 베니스 - 두바이

기내박 조식 : 호텔식   중식 : 기내식   석식 : 기내식  

아침식사 후 베니스 마르코폴로 국제공항으로 이동

 

[12:30] 베니스 마르코폴로 국제공항에서 출국 수속

 

[15:35] 베니스 마르코폴로 국제공항 출발

항공편: 에미레이트항공 EK136 / 비행 소요시간: 약 5시간 45분

 

[23:20] 두바이 국제공항 도착

두바이 국제공항발 인천행 환승 대기 시간: 약 4시간 20분

10일차
06월 16일 (일)

두바이 - 인천

조식 : 기내식  

[03:40] 두바이 국제공항 출발

항공편: 에미레이트항공 EK322 / 비행 소요시간: 약 8시간 20분

 

[17:00] 인천 국제공항 도착

 

공항 도착 후 개별 해산

 

유의사항
  • 상기일정은 예정일정표입니다. 출발전 상품담당자에게 일정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상기일정은 여행표준약관 제8조,제12조의 규정인 아래조건의 경우에 변경될 수 있음을 양지 하시기 바랍니다.
  • 1. 여행자의 안전과 보호를 위하여 여행자의 요청 또는 현지사정에 의하여 부득이 하다고 쌍방이 합의한 경우
  • 2. 천재지변,전란, 정부의 명령, 운송, 숙박기관등의 파업,휴업등으로 여행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는 경우
  • 3. 당사의 고의 또는 과실 없이, 항공기,기차, 선박등 교통기관의 연발착 또는 교통 체증등으로 인하여 계획된 여행일정진행이 불가능한 경우

상품특전

① 돌로미테 전체를 아우르며, 그 중 핵심 코스만을 골라 모은 하이라이트 여정

② 산장 숙박 대신, 아름다운 산악 마을의 호텔에서 연박을 하며 즐기는 편안한 여정

③ 약 4~5시간의 산행을 즐기실 수 있는 체력 수준이라면 남녀노소 누구든지 즐길 수 있는 트레킹

④ 수년 간의 경험으로 다져진 혜초 전문 인솔자 전 일정 동행

포함사항

 국제선 및 유류할증료, 제세금
상기 상품가격은 2023년 12월 기준 유류할증료가 포함된 금액입니다.

유류할증료는 유가와 환율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항공티켓 발권일 기준 유류값 인상에 따라 추가부담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전 일정 숙박 (4성급 호텔 7박/2인 1실 기준)

전 일정 전용차량 (현지택시 1회 포함)

전 일정 곤돌라/케이블카/체어리프트

전 일정 물 제공 (500ml 2병/1인 1일 기준)

■ 전 일정 식사 (호텔식/산장식/현지식)

※ 일정 중 저녁식사 1회 불포함 (상세일정 참조)

■ 혜초 전문 인솔자

■ 해외여행자 보험

사망 및 후유 장애 최대 1억원 / 상해·질병 최대 1천만원 / 80세 이상, 별도 문의

외국 국적자일 경우 거소증 또는 외국인 등록증을 소지한 여행자에 한해 보험가입이 가능합니다.

※ 단체 해외여행자 보험은 예정된 상품일정 기간에만 보험 가입이 가능합니다. 출발일과 귀국일이 다른 여행자는 출국전 보험을 개별적으로 가입해야 합니다.

※ 외국에서 출발하는 여행자는 출발국가에서 출국전 보험을 개별적으로 가입해야 합니다.

※ 단체 해외여행자 보험 가입 조건에 부합하지 않은 여행자는 상품가 중 보험료가 공제됩니다. (공제금액 별도 안내)

불포함사항

■ 음료수 및 주류 등 개인경비

■ 전 일정 호텔 독실 사용료 140만원/1인
상품가는 2인 1실 기준입니다.
유럽의 호텔 독실은 지역적 특성 상 방이 협소할 수 있음을 참고 바랍니다.
룸조인 신청시, 선착순/남녀성비에 따라 진행되며, 성사가 되지 않은 경우 독실 사용료가 추가 됩니다. 
■ 전 일정 기사/가이드 경비 €100/1인
■ 환율변동금 (유의사항 참조)
미팅 안내

[21:00]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3층 A카운터 혜초트레킹 데스크 앞 모임

※ 정확한 공항미팅 정보는 출발 4~5일 전에 안내드립니다.

환불 규정

■ 특별약관 안내
본 상품은 예약확정 후 변경/취소할 경우 국외여행표준약관 제6조(특약)와 제22조(기타사항) 2항에 의거, 특별약관에 따른 수수료가 적용됩니다.
본 상품은 항공(또는 선박) 좌석 또는 숙박 객실에 대한 비용을 당사에서 선납해 놓은 상품으로, 취소 또는 예약 변경 시 특별약관 수수료가 적용됨을 안내 드립니다.

 

■ 특별약관 수수료 안내

※ 특별약관 수수료의 경우, 표준약관보다 높은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으니, 취소 수수료 부과 세부 기준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 항공권이 선발권된 경우에는 취소 일자와 별개로 항공 취소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① 여행자의 여행계약 해제 요청이 있는 경우
- 여행 출발일 61일 이전 까지 통보 시: 계약금 환급
- 여행 출발일 60~41일 이전 까지 통보 시: 상품가의 10% 배상
- 여행 출발일 40~31일 이전 까지 통보 시: 상품가의 20% 배상
- 여행 출발일 30~21일 이전 까지 통보 시: 상품가의 30% 배상
- 여행 출발일 20~11일 이전 까지 통보 시: 상품가의 60% 배상
- 여행 출발일 10~1일 이전 까지 통보 시 : 상품가의 80%배상출발
- 여행 출발일 당일 통보시: 100% 환불 불가
※ 영업일(공휴일 및 토, 일요일 제외) 및 영업시간(09시 00분 부터 18시 00분 까지) 내의 취소 요청에 한해 위 약관이 적용됩니다.

 

② 당사의 귀책사유로 여행이 취소된 경우
- 여행 출발일 31일 이전까지 통보 시: 계약금 환급
- 여행 출발일 30~21일 이전 까지 통보 시: 총 상품가의 15% 배상
- 여행 출발일 20~08일 이전 까지 통보 시: 총 상품가의 20% 배상

- 여행 출발일 07~01일 이전 까지 통보 시: 총 상품가의 30% 배상
- 여행 출발당일 통보시: 50% 배상

 

③ 최저행사인원이 충족되지 않아 불가피하게 기획 여행을 실시할 수 없는 경우

본 상품은 국외여행표준약관 제17조 '최저행사인원 미 충족시 계약해제' 의 조항에 의거, 아래의 경우 당사가 여행자에게 배상합니다.
- 여행 출발일 7일 전까지 여행취소 통보시: 계약금 환급

- 여행 출발일 1일 전까지(6일~1일) 통지시: 총 상품가의 30% 배상

- 여행 출발 당일 통지시: 총 상품가의 50% 배상

 

■ 기타 참고사항
- 기상 악화로 인해 국제선이 지연되거나 결항되어 현지 추가비용(숙박,식사,항공등) 발생시 현지 원가로 여행자 개인이 부담합니다.
- 여행자 개인의 부주의로 인한 여행 일정상 차질에 대해서는 본사 및 항공사에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비자발급안내

해당 상품의 여행 국가는 비자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예약안내/입금정보

입금계좌 : 신한은행 100-031-542604 / 예금주: 혜초여행개발㈜

여행조건

■ 최소 출발 인원은 12명입니다. (혜초 전문 인솔자 동행)

담당자

박병욱 이사

☎(064)713.2600 FAX.(064)713.2611

E-mail: boungwok@naver.com

유의사항

■ 표준약관 규정

국외여행 표준약관 제11(여행요금의 변경)에 의거하여 국외여행을 실시함에 있어서 이용운송ㆍ숙박기관에 지급하여야 할 요금이 계약체결시보다 5%이상 증감하거나 여행요금에 적용된 외화환율이 계약체결시보다 2% 이상 증감한 경우 여행사 또는 여행자는 그 증감된 금액 범위 내에서 여행요금의 증감을 상대방에게 청구할 수 있습니다.

 

■ 여행 국가별  안전정보

외교부 해외여행안전여행 바로가기: https://www.0404.go.kr/dev/main.mofa
- 해당 상품의 여행 국가(이탈리아)는 해외 여행 경보 4단계에 해당하지 않는 지역입니다.

 

여행 준비물

 

여행자보험

  • 4.9 일정
  • 4.9 가이드
  • 4.7 이동수단
  • 4.5 숙박
  • 4.6 식사

상품만족도 평점

4.7 (5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