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임인학PTY]여행작가협회_토롱패스14일[K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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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4.11.17 |
작성자 | 김*완 |
상품/지역 | 단체맞춤여행네팔 |
KTM 공항 도착 후 30불을 내고 도착비자를 받는다. 어느 줄에 서느냐에 따라 속도가 다르다. 남자 공무원 앞에 선 사람들이 더 빨리 진행되었다. 줄을 서되 데스크가 비는 대로 처리해야 한다. 과거 우리나라도 이런 모습이었다. 알다시피 네팔 공항에서 보안 검색을 할 때처럼 차라리 남녀로 나뉘어서 줄을 서는 게 덜 복잡할 것도 같다. 물론 혜초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니지만 네팔 최대 송출 여행사로서 현지에 한번 제안을 해볼 수는 있을 것이다. 2. 웰컴레이 Yak & Yeti 호텔에 도착하자 웰컴레이를 걸어준다. 네팔 곳곳에서 피어나는 메리골드로 만들었다. 혜초 여행사는 마니아 고객층이 두꺼운데 네팔을 여러 번 간 고객도 셀 수 없이 많다. 갈 때마다 똑같은 웰컴레이를 받는 게 좀 식상할 듯하다. 웰컴레이 이외에 다른 리셉션은 어떠한가? 네팔 전통의상을 입은 미남 미녀와 사진 촬영? 이 또한 호텔이 알아서 할 일이지만 제안이라도 한번 해보는 게 어떠한가? 3. 버스 인솔자 포함 11명인데 너무 과한 버스가 나왔다. 참고로 24년 11월 3일 출발 20명은 이보다 훨씬 작은 버스가 나왔으니 서로 뒤바뀐 듯하다. 수배팀을 나무라는 것도 아니고 나름 사연이 있을 것이다. 어쨌튼 인원 사이즈에 맞는 버스가 나오는 게 맞지 않을까? 4. 김병구 이사님 덕분에 꿈도 못 꾸던 히말라야를 잘 다녀왔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평점
5.0점 / 5점
일정5
가이드5
이동수단5
숙박5
식사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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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장*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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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4.11.18 |
안녕하세요 김영완선생님 :-) 네팔팀 장성순대리 입니다!
항상 혜초여행과 함께 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팀 내부적으로 회의를 통해 제안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인솔자 김병구이사 칭찬 또한 담당자에게 내용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도 혜초트레킹과 함께하길 기대하며 감사의 의미를 담아 혜초포인트 지급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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