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겨울BEST] 복건성 무이산/토루/하문 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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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4.11.21 |
작성자 | 김*희 |
상품/지역 | 문화역사탐방중국 |
하문이라는 도시이름은 낯설었는데 최근 발전된 중국의 모습을 보기에는 부족함이 없었다. 첫날 공항에 도착하자 마자 맛있는 과일과 김밥으로 우리를 맞이해준 세심한 배려에 일행 모두 매우 놀라기도 했다.피아노 박물관도 좋았고 주자 성리학의 근거지였던 무이정사가 있는 무이산 그곳에서의 모든 경험, 차 시음, 등산과 뗏목 타기도 좋았고 그 유명한 장이모 감독의 두 번째 작품을 만나는 것도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다. 이미지 속의 토루 그 현장 안에 들어가보는 경험도 즐거웠다. 가장 좋았던 것은 함께한 동행들이었다. 처음 만날때는 데면데면 했지만, 함께 여행을 통해 그들의 교양과 배려는 나에게 또 다른 자극이 되었다. 그리고 하나 마나한 이야기지만 혜초 여행사 에서 일일이 다 말할 수 없는 세심한 배려는 진짜 경험하지 않으면 다 느낄 수 없을 것이다. 특히 하연철 사원은 온몸에서 혜초 사랑이 뿜어져 나왔고 간간이 수줍어 하면서 상품을 얘기하던 그 모습은 정말 정말 귀여웠다. 우리 하사원이 간간이 해준 중국의 이런저런 역사와 문화에 대한 설명은 여행의 내용을 더 풍부하게 해주었다. 사장님이 직원을 참 잘 뽑으셨다^^ 생각되었다.혜초의 서비스 모든 것에 감사드린다.
평점
5.0점 / 5점
일정5
가이드5
이동수단5
숙박5
식사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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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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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4.11.21 |
안녕하세요. 중국팀 박현아 과장입니다. 혜초에서 준비한 새로운 중국의 면모를 알아봐주시고 여행을 재밌게 보내신 것 같아 다행입니다^^ 여행중이심에도 많은 칭찬 감사드리며, 돌아오실 때에도 행복하고 즐거웠던 추억만 간직하며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의 뜻으로 혜초 포인트 적립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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