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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지의 왕국]부탄+시킴/다즐링 11일
작성일 2025.03.31
작성자 임*문
상품/지역
문화역사탐방티벳/부탄/파키스탄

부탄은 왕의나라를 의미하며 또는 티벳트의 끝이라는 설도있는 곳으로 년간 관광객수를
제한하고 체재비를 지불해야 여행휴가를 받는다?

한때 행복지수 세계 1위를 기록했듯이 평화롭고 부탄에서만 볼수있는 서정적인 자연이 전국토를 감싸고있다. 이러한 부탄의 자연은 눈으로 보는것만으로도 마음의 평화와 힐링을 가져다 준다.

눈과 마음의 힐링에 더해 부탄여행의 하이라이트는 해발3000m 정상에 있는 탁상사원 방문으로 왕복 5시칸의 트레킹으로 필수코스이다..사진과 영상으로 느낄수없는 부탄의 신비한 자연과 직접본 현지인들의 삶을 통해 내마음의 행복과 치유를 느껴본 만족스런 여행이었다..
 

평점 4.4점 / 5점 일정4 가이드4 이동수단5 숙박4 식사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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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균B
작성일 2025.04.01

안녕하세요 부탄담당자 김태균 대리입니다.

히말라야 동부의 그들만의 전통을 간직해왔던 미지의 왕국 부탄과 시킴에서

마음의 평화와 힐링을 얻으신 것 같아 담당자로써 기쁩니다.

수많은 명소들을 많이 가시는 선생님들도 세계여행자의 종착지로 불리는 부탄에서

부탄만의 신비한 자연과 현지인들의 삶 속에서 행복을 얻어가는 것 같습니다.

다음 여정에서도 힐링하시길 바라며, 혜초포인트 적립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