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태즈매니아/그레이트오션워크/블루마운틴 1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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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3.12.17 |
작성자 | 김*진 |
상품/지역 | 트레킹뉴질랜드/호주 |
인생의 버킷리스트에 해당할 만한 멋지 여행을 다녀온 여운이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여행이후 하루 하루의 삶속에 호주의 풍광이 오버랩되는 시간을 아직도 보내고 있습니다. 푸른하늘을 이고 있는 호주의 대지와 트레킹과 함께 동반한 시원한 바람과 철썩이는 파도소리가 아직도 귓전에 맴돌고 있습니다. 다녀 오시지 않은 분들에게 꼭 추천해 보고 싶은 곳입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원 점은 트레킹의 길이가 길다보니 매 콧그마다 선두와 후미가 분리되어 당일의 트레킹을 마치다 보니 현지가이드의 주옥 같은 이야기들을 중후미는 들을 기회가 없는 것이 넘 아쉬웠습니다. 이런 점이 보완된다면 더욱 좋은 트레킹 코스가 될 것입니다. 한국의 겨울을 등지고 호주의 여룸 속에서 이동 중에 너른 들판을 오가면 명소를 발로 밟아보고 역사를 들으며 맛집에서 식사를 하고 좋은 숙소에서 숙박하는 등 넘 좋았습니.다.^^
평점
5.0점 / 5점
일정5
가이드5
이동수단5
숙박5
식사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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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혁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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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3.12.18 |
안녕하세요 김*진 선생님, 소중한 상품평을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내용 참고하여 더 좋은 일정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의 뜻을 담아 소정의 포인트를 적립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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