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제목 뉴질랜드 밀포드트랙 + 남북섬 트레킹 13일
작성일 2023.12.18
작성자 황*현
상품/지역
트레킹뉴질랜드/호주
오래전부터 지인들의 밀포드트레킹 살아서 꼭한번 가봐야 하는 한다는 조언을 들언지
약10년쯤 은 된듯하다.
한번 가봐야 겠다는 생각은 있었지만 쉽게 접근이 어려웠는되 이번 혜초여행을 통해서
큰 꿈을 안고 밀포드트레킹 잘 다녀오게 되었다.

뉴질랜드는 강수량이 많아서 비에대한 준비를 많이했지만 다행스럽게도 트레킹중 두어번
비를 맞은 듯 무난히 잘 넘어가 하늘이 도왔구나 생각든다.

비는 내리는되 빗줄기는 잘 안보이니 공기가 맑아서 너무 쾌창하고
맑고 좋다.
밀포드 트레킹은 하루 입장할 수 있는 인원이 Ultimate Hikes 가이드트랙-50명
국립공원(신청-50명 HUT에서 자고 밥은직접취사) 총100명만 입장할수 있는걸로 알고 있다

트레킹1일차-밀포드들어가기 위해 퀸스타운 Ultimate Hikes 사무실에 도착하여 예약명단 확인하고 명찰찾아 달고 대형버스(50인승)로 밀포드로 향한다.
차량과 배를 이용해서 거의종일 글레이드하우스까지 진행해서 숙소를 배정 받는다.(1.6km)

트레킹2일차-아침 일찍 일어나서 오늘의 중식 도시락을 각자 준비한다. 샌드위치.사과.오랜지 등 적당히 준비하고 식사후 글레이드하우스에서 밀포드 트레킹 시작을 하게된다.
밀림속 트레킹이라 할까! 우거진 나무사이로 길이 잘 조성되어있고 간간히 이정표도 있고
선두 후미에 가이드도 있으니 별 어려움 없이 트레킹은 진행되서 폼포로나롯지에 도착 명단 체크하고 건물안내와 숙소배정받고 하루를 정리한다.(18km)


트레킹3일차-새소리 물소리를 들어며 하루가 시작되고 오늘도 원시림 밀포드를 걷는다
산을 오르기 시작하면서 비는 내리고 바람도 불어 쌀쌀함을 느낀다.
맥키넌메모리얼 정상에 도착시 하늘은 맑았다 구름으로 뒤덮길 반복한다
인증사진을 찍고 빨리 자신에 하산을 종용한다. 급경사를 거처서 계곡에 이르고 이미 거곳은
웅장한 폭포가 버티고 물소리는 힘차게 괭음을내며 흐른다.퀸틴롯지 도착해서 방배정후
서덜랜드폭포 각자왕복(1.30분소요)해야한다.서덜랜드폭포에 도착하니 폭포흐르는 소리에
압도 당하고 폭포 높이가 580미터라고 하니 또한번 놀란다. 인증사진 찍고 다시 퀸틴롯지에
도착 하루를 정리하며 시간을 보낸다.(18km)

트레킹4일차-마지막날 조식과 도시락을 준비하고 퀸틴롯지를 출발해서 맥케이폭포~
자이언트폭포를 거쳐 샌드플라이포인트에 도착 명단에 올린다. 비는 제법 많이내리고
명단순서되로 작은배를타고 마이터피크롯지에 도착해서 밀포드트레킹 일정을
마무리 한다.(21km)

트레킹5일차(밀포드사운드크루즈)-어제밤 심하게 오던 빗줄기가 조용하고 해맑은
날씨가 시작된다.오늘은 트레킹일정은 끝나고 밀포드사운드크루즈 일종의관광 으로 출발한다.
크루즈선을 타고 바다로 바다로 수많은 폭포와 맑은 했살아래 밀포드드레킹을 마치며
퀸스타운 Ultimate Hikes 사무실에 도착하면서 일정은 끝이난다.

남섬에 데카포호수 나 후커밸리 북섬에 레드우드수목원 등 모두가 뺄 수 없는 경관을 자랑하고 있지만 역시 밀포드트레킹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번 밀포드 트레킹을 마치며 가이드가 동행하지 않아서 약간의 불편함은 있었지만 대체로 시스템 등 잘 되어 있는 듯 하고 혜초여행사의 가이드님도 친절했지만 현지 전화나.와이파이 등 통신수단이 느리고 이용하기가 어렵다는 것이 아쉽습니다.두서없이 몇자 적어 봅니다~
가이드님들 그리고 혜초여행 관계자들 모두께 감사드리고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황도현 배상


평점 5.0점 / 5점 일정5 가이드5 이동수단5 숙박5 식사5
정보
작성자 정*식
작성일 2023.12.19

안녕하세요 혜초여행 대양주팀입니다.

멋진 사진과 함께 상품평 작성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소정의 감사 의미로 혜초포인트 적립 도와드렸습니다.

저희 여행 상품에 만족해주시고 잘 다녀오신 것 같아 행복합니다.

연말 잘 마무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