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제목 그랜드서클/요세미티 트레킹 + 데스밸리 14일
작성일 2024.05.11
작성자 오*환
상품/지역
트레킹미국/캐나다
그 동안 패키지 관광으로만 다녀왔던 미국의 캐년상품을

그것도 첫 트래킹상품으로 혜초에서도 처음으로 다녀왔다

물론 , 돌아보면 힘든점도 있었지만 , 전반적으로 감탄을 하며

지냈던 일정이었다

잔망대포인트에서 마치 앨범의 사진을 보듯이 보았던 캐년을 직접 다니면서

그 속살을 보았다

정말로 캐년을 본적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구의 켜이켜이 쌓여있는 역사를 볼수있었다.

특히,그랜드캐년의 일정은 시작전에는 상당한 부담으로 다가왔지만

막상 해보니 경치를 감상하면서 걷다보니 마지막 포인트까지 도달한 느낌이다

지이언캐년, 브라이스캐년 등도 트레일을 걸으면서 너무나도 뛰어난 품광에

힘든것 보다는 행복했던것 같다

아치스 공원도 인디언의 성지라는 모뉴먼트벨리도 글로 표현하기가 부족할 정도로

멋진광경의 연속이었다

트래킹마지막 날의 요새미티는 전일 눈이 내려 , 설국에서 트래킹하는 행운까지

누닐수있었다.

혜초는 처음이었는데 차량은 1인이 2좌석이상을 사용할수있을정도로 여유러워

베낭, 스틱, 등산화 등을 차에 두고 다닐수 있어 편하였으며

생수도 부족함이 없게 제공되어 생수구입에 따른 신경을 안쓰게 하여 좋았다

식사나 숙소등도 큰 불편은 없었다.

다만, 트래킹시 시간제약때문인지 가이드와 선두진의 지나친(?) 서두름은

우리나라 산악회의 산행과 닮아있다는 생각이 들어 아쉬웠다

가이드와 인솔자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특히, 인솔자인 정대리의 환한 얼굴로 트래킹후미에서 리드를 하여 무사히 마칠수 있었으며

운전을 담당하신 기사님에게도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평점 4.8점 / 5점 일정4 가이드5 이동수단5 숙박5 식사5
정보
작성자 이*혁A
작성일 2024.05.13

안녕하세요 오*환 선생님,

혜초와의 첫 인연을 저희 미국 일정을 통해 잘 맺으신 것 같아 많은 보람을 느낍니다.

저희 혜초여행에서는 임직원 모두가 섬기는 마음으로 고객분들을 전세계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여행지로 안내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상품 후기를 작성해주셔서 소정의 포인트를 적립해드리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