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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산티아고] 전용밴운용 800km 완주 41일
작성일 2024.05.19
작성자 한*희
상품/지역
산티아고/도보여행산티아고/세계의 길
설레임과 기대와 약간의 두려움이 뒤섞인채
떠났던 . 나만의 시간을 갖고. 우주의 비밀을
알아채고. 그동안 켜켜이 쌓아둔 내몸이
기억하고있는 부정적인것들을 버리려고
떠났던 순례길이었습니다

눈웃음을 함박웃음처럼 지면서 나의 걱정을
한번에 날려버린 김연화 팀장님을 . 공항에서
처음으로 만날때부터 심리적인 안정감이
들었고 . 매일 걷다보니 발바닥에 물집이 크게
잡혀 많이 놀랬는데 ^이 울집은 가장 좋은물집'이라면서 실로 물집을 빼주던 모습은
잊을수가 없습니다

춥고 배고프고 뭔가 필요할때마다
전일섭이사님의 한발 앞선 생각과 판단으로
매일걸어야하는 34일을 버틸수 있었으며
무사히 순례를 가슴뿌듯하게 마쳤습니다

헌신적이고 가슴에 사랑이 가득한전일섭이사님과 김연화 팀장과 이찬이 사원. 덕분으로
좋은 분위기에서 가슴벅찬 순례길 여행을
마무리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평점 5.0점 / 5점 일정5 가이드5 이동수단5 숙박5 식사5
정보
작성자 서*
작성일 2024.05.20

안녕하세요 한*희 선생님

혜초여행 서곤 대리입니다.

 

산티아고의 경험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의 의미로 소정의 혜초포인트 적립 도와드리겠습니다.

다음에 만나실 혜초여행에서 사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