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제목 뉴질랜드 밀포드트랙 + 남북섬 트레킹 13일
작성일 2023.08.10
작성자 정*남
상품/지역
트레킹뉴질랜드/호주

<< 태초의 신비를 걷는 길, 세계 3대 트레킹 코스 뉴질랜드 밀포드사운드 트레일 >>

2022년 여름 혜초의 "알프스 3대 미봉" 트레킹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겨울엔 어디로?

우리나라가 시베라아 한파인 겨울일때 따뜻한 여름인~
남반구에 있는 아름다운 섬나라 뉴질랜드~
세계 3대 트레킹 코스의 하나인 밀포드사운드(Milford Sound) 트레일~

세계자연유산에 등록되어 있을 만큼 대자연의 신비로움을 간직한 곳으로
코발트빛 바다, 울창한 숲, 눈앞에 펼쳐지는 풍광에 탄성이 절로 자아내는 꿈의 트레일을
다음 트레킹지로 정했다.

그때를 회상하며 트레킹 일정을 다시 회상해본다.

1일 차 : 세계 각국의 트레커들과 트레킹에 대한 공감을
퀸스타운 → 테아나우 → 글레이드 하우스

2일 차 : 만년설을 바라보며 광활한 야생 지역을 걸으며
글레이드 하우스 → 클린턴강 → 하이리에 폭포 → 폼폴로나 롯지

3일 차 : 뉴질랜드 남섬이 한눈에 펼쳐지는 매키넌 패스 정상에서 여행의 환상을~
폼폴로나 롯지 → 매키넌 패스 → 아서 계곡 → 퀸틴 롯지

4일 차 : 짙고 푸른 아서강을 따라 걸으며 트레깅을 아쉬운 트레깅을 마무리~
퀸틴 롯지 → 샌드플라이 포인트 → 밀퍼드사운드 항구 → 마이터피크 롯지

저녁 식사 후 작별 행사, 트레커들과 정담을 나누며 4일간의 트레킹을 마무리했다.

5일 차 : 밀포드 사운드 쿠르즈 관광과 남섬여행~
밀포드 트랙 → 퀸스타운

6일 차 : 마운트 쿡 후커밸리 트레킹
퀸스타 운→번지점프대 → 후카키 호수 → 후커밸리 트래킹

7일 차 : 루핀꽃이 만발한 테카포 호수~
마운트 쿡 → 테카포 호수 → 크라이스트처치

8일 차 : 북섬으로 이동~
크라이스트처치 → 오클랜드

9일 차 : 지금도 활동하는 활화산 통가리로 국립공원 ~
통가리로→타우로→로토루아

모든 풍광이 너무 아름다워 한시도 눈을 뗄 수 없었던
세계 3대 트레킹 코스 뉴질랜드 밀포드사운드 트레일!!

하루 허용 인원이 개인 예약자 40명과 가이드디 트레킹 50명, 총 90명으로 제한돼 있어
사전 예약이 필수여서 빠른 예약이 중요하다.

우리나라가 북극 한파로 시베리아일때 따뜻한 여름을 느낄 수 있는
혜초의 "뉴질랜드 밀포드트랙 + 남북섬 트레킹 13" 을 추천합니다.

평점 5.0점 / 5점 일정5 가이드5 이동수단5 숙박5 식사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