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제목 마다가스카르+모리셔스+레위니옹+세이셸 14일(ET)
작성일 2023.07.28
작성자 조*용
상품/지역
문화역사탐방아프리카/이집트/모로코
좋은분들과 즐거운여행 하고 왔습니다.
인솔자로 같이 가주신 원이사님도 수고하셨습니다.
도로 사정이 좋지않아 바오밥나무를 보러 가는 길은 너무나 고생스러웠습니다.
그래도 모론다바 바오밥거리의 바오밥나무를 보는순간 그동안의 피로감을 날릴수 있었습니다.
바오밥나무거리의 일몰과 일출은 색다른 감동을 선사해주었습니다.
마다가스카르에서 한가지 아쉬운점은 재래시장 견학이 없어서 조금그랬습니다.
세이셸에서 일정을 1박정도 늘려서 라디그섬에서 1박정도 했으면 좋았게다고 봅니다.
아무쪼록 혜초의 무궁한 발전을 바랍니다.
평점 4.6점 / 5점 일정4 가이드5 이동수단4 숙박5 식사5
정보
작성자 김*명
작성일 2023.07.28

안녕하세요

문화역사탐방 김홍명입니다.

 

마다가스카르에서 바오밥 나무가 있는 모론다바까지 가는 길은 정말 고생스러운 여정입니다.

하지만 바오밥 거리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바오밥나무와 그곳에서의 일출과 일몰은 충분히 가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말씀해주신 마다가스카르에서의 재래시장 견학 등의 일정은 저희도 검토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세이셸 일정은 현지 국제선과 섬 이동시의 중간 항공 스케쥴 때문에 2박밖에 머물수가 없어 아쉬우셨을 것 같습니다.

항공 일정 감안하여 더 좋은 상품으로 만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의 의미로 혜초포인트 적립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