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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피레네산맥] 3대 국립공원 트레킹 9일
작성일 2023.07.09
작성자 이*근
상품/지역
트레킹유럽
산트 마우리시 국립공원의 마우리시 호수를 바라보니 긴 비행시간의 노독이 다 풀리는듯상쾌하였고 웅장한 엔칸테스는 대자연앞에 숙연해지게 했다.몬트레베이트레킹에서 협곡 사이로 난 코스를 걸으며 콩코스트 델 실레게 다리를 건널때 아찔해 무서웠고 만몇천년동안 지각변동으로 생성된 경관을 잘 보존해 물려줘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아네토산이보이는 렌클루사 산장을 오르며 펼쳐진 야생화 군락지는 눈을 황홀하게 해주었고 지구온난화로 2050년에는 정상부의 빙하를 볼수없다해 안타까웠다.스페인에서 가장 깊은 오르데사협곡과 몬테 페르디도는 스페인 피레네 산맥을 대표한다고 한다.프랑스의 가장 높은 가바르니폭포와 주변의 웅장한권곡의 모습에 압도당했다.피레네 최고봉인 비뉴말과 빙하를 조망하고 돌아오는길이 여행의 끝을향해가기에 아쉬웠다.
모든코스가 너무 아름다웠고 내가 걷기에 적당한 강도로산트 마우리시 국립공원의 마우리시 호수를 바라보니 긴 비행시간의 노독이 다 풀리는듯상쾌하였고 웅장한 엔칸테스는 대자연앞에 숙연해지게 했다.몬트레베이트레킹에서 협곡 사이로 난 코스를 걸으며 콩코스트 델 실레게 다리를 건널때 아찔해 무서웠고 만몇천년동안 지각변동으로 생성된 경관을 잘 보존해 물려줘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아네토산 짜여있어 트레킹내내 힐링받았다.
산트 마우리시 국립공원의 마우리시 호수를 바라보니 긴 비행시간의 노독이 다 풀리는듯상쾌하였고 웅장한 엔칸테스는 대자연앞에 숙연해지게 했다.몬트레베이트레킹에서 협곡 사이로 난 코스를 걸으며 콩코스트 델 실레게 다리를 건널때 아찔해 무서웠고 만몇천년동안 지각변동으로 생성된 경관을 잘 보존해 물려줘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정보
작성자 김*운
작성일 2023.07.10

안녕하세요. 혜초여행사 입니다.

 

만족스러운 여행이 되신 거 같아 담당자로서 참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더욱 만족스러운 여행을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너무나도 아름다운 사진도 함께 올려주셔서 감사드리며, 다시 또 혜초여행사에 찾아와주시기 바라는 마음으로, 혜초포인트 15,000 점 적립해 드릴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혜초여행사에 많은 관심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