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하이킹] 스위스+샤모니 알프스 자연기행 12일(EK) |
---|---|
작성일 | 2022.08.25 |
작성자 | 김*우 |
상품/지역 | 문화역사탐방유럽 |
이번여행은 자연을 즐기는 것도 있지만 사진에 자연을 담으로려고 노력을 기울였다. 녹색 자연환경과 높은 설산과 빙하, 한가로이 풀을 뜬는 소들, 호수, 빨간기차, 산정상마다 설치된 케이불카 등은 사진을 담을 수 있는 것들로 10여일동안 사진 셨터를 누르기에 부주한 나날이었다. 이번여행에서 느낀점으로 스위스는 자연을 깨끗하게 관리하는 점이다. 이들은 자연을 언제어디서나 늘 초원으로 가꾸어서 싱그러움을 여행자에게 제공하는 점이 인상적이다. 스위스가 자랑하는 시계산업과 더불어 열차 산업이다. 산 곳곳에 열차가 가지 못하는 데가 없이 열차 선로를 깔아 여행자가 원하는 곳을 편리하게 갈수 있게 한점이고, 이들은 산에 차가 다닐 수 있는 도로와 도보와 자전가 다닐 수 있는 길들을 잘 정비하여 국민들이 원하면 언제든 자거나 도보로 산을 오를 수 있게한 것을 우리도 도입했으면 좋을 것 같다. 이번 여행에서 인상적은 것은 역시 마테호른이다. 어찌 바위봉우리가 잘 생겼는지 동서남북 어디서 보아도 군더더기 없이 잘 생겨보여 우리나라로 옮겨놓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다. 특히 아침 일출 광경은 황홀 그 자체이다. 왜 잠을 설쳐가며 일출 사진을 담을려고 다리위에 나와서 핸드혼과 사진기 셨터를 누르는 알 수 있다. 마테호른 투영된 리펠제 호수와 슈테리제 호수는 마테호를 본 사람을 들을 잊지못하고 눈과 마음에 담고 가게 하는 것 같다. 이번 기행은 눈을 즐겁게하고 마음에 휴식을 주고 신체에 근육을 심어준 기행을 만족스럽지만 스위스 음식이 우리보다 짜다는 것과 리기산 호텔에서 소 똥 냄새가 아쉬운 점으로 남는다. |
작성자 | 정*봄 |
---|---|
작성일 | 2022.08.25 |
안녕하세요 혜초여행 유럽하이킹팀 정새봄 대리입니다.. 소중한 후기와 사진을 함께 남겨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소정의 감사 의미로 혜초 포인트 15,000점 적립 해드렸습니다. 건의 주신 내용 참고하여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오랜 기간 저희 혜초여행사를 찾아 주시고 이용 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더 만족스러운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