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메이플로드] 캐나다 동부 트레킹 + 나이아가라 1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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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2.10.07 |
작성자 | 오*순 |
상품/지역 | 트레킹미국/캐나다 |
트레킹코스가 2.5~3단계였는데 어느사이 2.0 낮춰지고 관광코스와 함께 되어 있었다. 혹시나?했는데 역시나 트레킹과 관광의 거리 는 캐나다에서는 너무 광활한 거리여서, 또한 단풍시기를 맞춘다는 것은 신의 한수로 맞추기 힘듦을 이해하였지만, 1.50인승의 버스의 낡음 2.토론토~몬트리올~퀘백의 왕복의 운행은 중년들은 죽음의 운행!!! 선택한 나의 실수였다고 자책!!! 3.현지 가이드의 관광가이드는 무척 피곤!!! 담배들은 모두 피워되시는지 버스에 배어서 긴 운행에 짜증!!! 4.이상혁대리의 산행지도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지만 우리는 노년의 트레키머~~~ 세심한 산행안내로 이끌어야했다. 5.중식이 행동식이어서 돈은 20불로 충분했지만 늘 배고팠다. 6.저녘식사로 최악은 뷔페였다. 혜초여행사에서도 이런곳을 ??? ***메이폴트레킹의 진면모를 비와 안개로 또 낙후된 버스의 긴이동은 너무 힘들었다. 다행히도 나이아가라 폭포일정에 날씨가 화창하여 만회가 되었지만 ~~~ 다른이에게는 권하고 싶지 않다~~~
평점
1.6점 / 5점
일정1
가이드2
이동수단1
숙박2
식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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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백*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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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2.10.07 |
말씀 겸허히 새겨 듣고 보완하겠습니다. 지역을 책임지는 부서장으로써 코로나 단절기간 동안 멈춰있던 현지를 점검하고 보완했어야 했는데, 만족하지 못하여 죄송하고, 꼭 보완을 하겠습니다. 다음 혜초 여행지에서 만회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상품평을 남겨주셔서 소정의 포인트를 적립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백재호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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