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기획] 알프스 대장정 트레킹 1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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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2.07.11 |
작성자 | 강*기 |
상품/지역 | 트레킹유럽 |
평생의 소원이던 알프스 트레킹을 통하여 나의 트레킹 질 이 더욱 높아졌다.
특별히 이번 한필석 상무와 함께 한 티롤알프스와 유럽 3대미봉 트레킹은 어떤 트레킹 보다 알차고 값진 여정이었다. 세계적인 유행인 코로나도 잘 극복하며 여정을 마칠 수 있었다. 나의 주변 사람 모두에게 꼭 추천하고 싶다. 기회만 있다면 다시 한 번 다녀오고 싶다 오스트리아의 샤프베르크 트레킹, 최고봉 그로스글로크너 트레킹 이태리의 돌로미테 cir트레킹, 트레치매 디 라바레도 드라이친넨 트레킹,세체다 트레킹 스위스의 살스마리아 파노라마 트레킹, 마테호론을 조망하며 걷는 글레시어 파라다이스 트레킹, 리펠제 트레킹, 융프라우 아이거 트레킹, 정통 알프스 트레킹 뮈렌 트레킹 프랑스의 몽불랑 산을 바라보며 걷는 락불랑 트레킹, 몽탕베르 트레킹 위의 모든 트레킹 코스는 너무나 잘 기획된 코스였다고 생각한다.
평점
5.0점 / 5점
일정5
가이드5
이동수단5
숙박5
식사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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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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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2.07.13 |
강성기 선생님,
2019년 안나푸르나 틸리초~토롱라 트레킹에 이어 두번째 인연을 맺게 돼 감사드립니다. 알프스는 네팔 히말라야와 달리 아름답고 여유로운 길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히말라야는 웅장하지만 척박하고 험난한 면 때문에 늘 애를 먹이곤 하지만 알프스는 늘 아름다움과 편안함이 함께하는 곳이 아닌가 싶고 그래서 갈 때마다 몸과 마음 모두 흥겨워지는 듯합니다. 강 선생님과의 동행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한필석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