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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이킹] 스위스+샤모니 알프스 자연기행 12일(EK)
작성일 2022.08.25
작성자 김*우
상품/지역
문화역사탐방유럽
2020년 1월 아프리카여행을 다녀온후 코로나 19로 여행을 나가지 못하다 드디어 조심스럽지만 스위스 자연기행 하이킹에 참여, 과거 동알프스 트레킹때도 자연 경관, 맑은 공기, 날씨가 매료시켰드시 이번에도 이들은 여행하는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여행 10여일중 하루 흐린날을 제외하고는 쾌청한 날씨로 여행하는 내내 여행자들이 덕을 잘 쌓아서 그런지 너무 좋았다.
이번여행은 자연을 즐기는 것도 있지만 사진에 자연을 담으로려고 노력을 기울였다. 녹색 자연환경과 높은 설산과 빙하, 한가로이 풀을 뜬는 소들, 호수, 빨간기차, 산정상마다 설치된 케이불카 등은 사진을 담을 수 있는 것들로 10여일동안 사진 셨터를 누르기에 부주한 나날이었다.
이번여행에서 느낀점으로 스위스는 자연을 깨끗하게 관리하는 점이다. 이들은 자연을 언제어디서나 늘 초원으로 가꾸어서 싱그러움을 여행자에게 제공하는 점이 인상적이다. 스위스가 자랑하는 시계산업과 더불어 열차 산업이다. 산 곳곳에 열차가 가지 못하는 데가 없이 열차 선로를 깔아 여행자가 원하는 곳을 편리하게 갈수 있게 한점이고, 이들은 산에 차가 다닐 수 있는 도로와 도보와 자전가 다닐 수 있는 길들을 잘 정비하여 국민들이 원하면 언제든 자거나 도보로 산을 오를 수 있게한 것을 우리도 도입했으면 좋을 것 같다.
이번 여행에서 인상적은 것은 역시 마테호른이다. 어찌 바위봉우리가 잘 생겼는지 동서남북 어디서 보아도 군더더기 없이 잘 생겨보여 우리나라로 옮겨놓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다. 특히 아침 일출 광경은 황홀 그 자체이다. 왜 잠을 설쳐가며 일출 사진을 담을려고 다리위에 나와서 핸드혼과 사진기 셨터를 누르는 알 수 있다. 마테호른 투영된 리펠제 호수와 슈테리제 호수는 마테호를 본 사람을 들을 잊지못하고 눈과 마음에 담고 가게 하는 것 같다.
이번 기행은 눈을 즐겁게하고 마음에 휴식을 주고 신체에 근육을 심어준 기행을 만족스럽지만 스위스 음식이 우리보다 짜다는 것과 리기산 호텔에서 소 똥 냄새가 아쉬운 점으로 남는다.
정보
작성자 정*봄
작성일 2022.08.25

안녕하세요 혜초여행 유럽하이킹팀 정새봄 대리입니다..

소중한 후기와 사진을 함께 남겨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소정의 감사 의미로 혜초 포인트 15,000점 적립 해드렸습니다.

건의 주신 내용 참고하여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오랜 기간 저희 혜초여행사를 찾아 주시고 이용 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더 만족스러운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