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세이셸+모리셔스+레위니옹 12일(MK) |
---|---|
작성일 | 2019.12.19 |
작성자 | 서*자 |
상품/지역 | 문화역사탐방아프리카/이집트/모로코 |
아담과 이브가 이곳을 보고 천국을 만들었다기에 부푼 가슴으로 떠났다 역시나 정말 무어라 형언할 수 없는 광경들이었다 헬기에서 본 수중폭포는 감히 백문이 불여일견이란 고사성어가 생각이 난다 또한 세이셀의 풍광 또한 그러헀다 레이리옹의 헬기투어 또한 너무도 색다른 경험이었다 하늘에서 내려다본 화산 분화구와 험준한 계곡들을 잊을 수가 없다 그 보다도 더 행복했던건 가족적인 분위기로 매일 너무너무 즐겁고 서로를 배려하면서 보냇던 시간들이 그 무엇보다도 감사할 뿐입니다 안동 시골서 왔다고 기 안죽여주실려고 그런 닉네임 붙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건 마음 먹기에 달렸더라구요 다 건강하시고 다음여행때 또 만납시다 참 어린 친구인데도 모든걸 참 잘 이끌어준 희윤씨 고마웠어요
평점
4.6점 / 5점
일정5
가이드5
이동수단5
숙박4
식사4
|
작성자 | 김*명 |
---|---|
작성일 | 2019.12.19 |
안녕하세요
혜초여행 김홍명입니다.
출발일이 변경되어 가시는데 여러가지로 어려움이 있으셨는데 즐겁게 다녀오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담당자로서 감히 자신있게 추천드렸던 상품이었는데, 현지 날씨도 좋고 일행분들과 조화롭게 잘 다녀오셨다고하여 마음이 많이 놓였습니다.
모리셔스, 세이셸, 레위니옹 모두 각자 다른 매력을 뽐내는 곳들이라 일정, 숙소, 식사 하나하나 신경써서 진행을 하고 있는데 만족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멋진 추억 남기고 오셔서 저도 기쁘게 생각하고, 다음에 또 좋은 기회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의 의미로 혜초포인트 15000점 적립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홍명 드림 |
이전글 | [혜초인도기행3] 남인도+스리랑카 13일(KE) |
---|---|
다음글 | [안나푸르나] 푼힐/베이스캠프 1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