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금빛홀릭] 미얀마 완전일주+짜익티요 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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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12.17 |
작성자 | 이*열 |
상품/지역 | 문화역사탐방동남아 |
왜 금빛 홀릭이란 타이틀이 붙었는지 실감할 수 있는 멋진 경험이었다. 이번 여행은 날씨와 함께한 좋은 분들 그리고 가이드의 열정까지 삼박자가 잘 맞아 만족한 여정을 마칠 수 있었다. 바간 쉐지곤파고다에서의 론지체험도 색다른 경험이었고 어느 파고다를 가든 그들의 불심은 정말 대단했다. 사원앞에는 공양올릴 연꽃을 파는 현지인들을 많이 볼 수있는데 1달러의 보시가 그 이상의 감동으로 되돌아 왔다. 공양을 올리고 나오니 꽃을 판 아주머니가 감사의 뜻으로 만들어준 연꽃목걸이는 잊을 수 없어 사진으로 나마 담아두었다. 인레호수가 생활터전인 인따족이 수경재배한 토마토의 맛도 그립다.짜익티요의 골든락은 정말 장관이었다.그래도 마지막 일정 양곤의 쉐다곤파고다의 화려함은 그들의 불심과 비례한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입이 다물어 지지 않았다. 일정이 가능하다면 양곤의 국립박물관을 둘러 보는 것도 좋을 듯 하여 조심스럽게 제안해본다. |
작성자 | 김*균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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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12.18 |
안녕하세요 미얀마담당 김태균입니다. 금빛홀릭 미얀마 완전일주 상품은 다양한 미얀마의 모습을 보여드리려 노력한 상품인데 잘 다녀오신 것 같아 담당자로써 기쁘고 감사드립니다. 짜익티요일정은 혜초만의 특별한 일정으로 많은 선생님들이 좋아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양곤의 일정은 하일라이트인 쉐다곤 파고다에서 보다 여유로운 시간을 드리기 위해 박물관은 따로 들어가고 있지 않지만, 전문 가이드님들의 버스에서의 설명과 다양한 파고다에서의 설명으로도 충분히 미얀마의 많은 분야를 아실 수 있지만 차 후 일정수정에 검토하겠습니다. 정성스러운 상품평과 사진에 감사드리며 15,000점 적립해드렸습니다. 즐거운 연말되세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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