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세이셸+모리셔스+레위니옹 12일(M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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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09.25 |
작성자 | 이*원 |
상품/지역 | 문화역사탐방아프리카/이집트/모로코 |
1. 모리셔스
1) 헬기를 타야만 볼수 있는 워터폴은 장관 이었음 2) 혜초여행객만 사용한 요트는 요트 여행의 진수 였음 3) 스노클링은 장소선택에 미비한 점이 있었음 (다음 여행때는 조금 깊더라도 물고기가 많은 곳으로...) 4) 수중 잠수함으로 32M 까지 내려 갔다는 거는 독특한 거였음 5) 수중에서 타본 스노클링과 스킨스쿠 버를 조합한 수중여행은 어느곳에서 도 없는 독특한 거였음 2. 세이셸 BBC선정 죽기전에 가보아야할 50곳 으로 바위와 에머럴드빛 바다 고운모래로 극찬해도 손색이 없음 3. 레위니옹 1) 화산 트래킹이 짧아서 아쉬웠음 2) 날씨 때문에 관광이 이루어 지지 못해던 점이 아쉬움 3) 해상무덤 방문을 빼고 헬기투입으로 화산부분과 폭포를 볼수 있게 하는점 을 제안 합니다 4. 세개의 휴양지를 계획한 혜초담당자의 고민을 생각면 감사 하다는 말을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
작성자 | 김*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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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09.25 |
안녕하세요
혜초여행 김홍명입니다.
작년 캄차카에 이어서 다시 뵙게 되었던 시간이었는데, 참 반가웠습니다.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여행을 즐겨주셔서 감사드리고 이번 상품에 대해서도 많은 칭찬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레위니옹에서의 트레킹 추가일정과 헬기일정을 추가하는 부분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내년 여름 우간다+르완다+탄자니아 여행때도 같이 여행을 떠나면 좋을 것 같네요^^
멋진 상품평 남겨주셔서 감사드리고, 감사의 의미로 혜초포인트 1만포인트 적립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홍명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