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제목 뉴질랜드 밀포드트랙 + 남북섬 트레킹 13일
출발일 2024.03.30
작성일 2025.09.26
작성자 김*선
상품/지역
트레킹뉴질랜드/호주
2024년 4월 긴 휴가를 내기 전 일정이 필수 업무들과 겹쳐 그것들을 정리하고 그러면서 생각했다. 그래 떠날 수 있는 딱 적당한 때는 없다. 원한다면 만들어서 가는 거다!! 하며 일정 조율과 직원들에게 사전 협조를 구하는 등 사전 준비가 많았다. 특히, 트레킹이라 미리 신발을 사고 여행전 열심히 몸과 마음 신발을 적응시켰다. 그리고, 10년을 기다렸던 밀포드로 들어갔다. 비가와서 폭포의 장관을 봤었으면 좋았겠지만, 밀포드에 들어간 첫날만 비가 조금 내렸고 트레킹 내내 날씨가 좋아서 그 또한 좋았다. 하루를 꼬박 자연속을 걷고 또 걸었다. 그 걷는 길에 지루할 틈이 없을 만큼 좋았다. 그리고, 다가오는 11월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곧 만나요. 바오밥나무님~
평점 4.8점 / 5점 일정5 가이드5 이동수단4 숙박5 식사5
정보
작성자 박*정
작성일 2025.09.29

안녕하세요. 혜초트레킹 대양주팀입니다. 
원하면 만들어서 가는거라는 선생님의 말씀 깊이 공감합니다. 
오랜시간 기다려왔던 밀포드 트레킹, 좋은 날씨에서 잘 마치셔서 다행입니다. 
다가오는 11월에 떠나는 여행도 잘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귀한시간내셔서 후기 올려주신 데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소정의 혜초포인트가 지급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