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제목 황산 서해대협곡+삼청산+무이산 4일/5일
작성일 2018.09.21
작성자 강*승
상품/지역
트레킹중국

천하제일경"황산서해대협곡"
2018년 해초와 인연 3월 안나 푸르나를 다녀오면서 스탭진들과 현지 가이드들의 믿음으로 함께 하면 즐거운 트레킹이 되겠다는 생각으로 황산을 신청하게 되었다.
항상 여행이란 짐쌀때 설레임~~또한 준비물을 잊어버리지는 않았나 하고 밤잠을 설치며 아침 KTX
매표 확인을 하고 비몽사몽 잠을 설치고 첫차 타고 빵빵~~
T2에서 방갑게 맞이해주시는 미남 정문식 인솔자님과 함께 황산 도착
휘주지역 역사와 문화를 아주 감칠맛 나게 설명 해주시는 이선녀 가이드님 방갑습니다.
시원한 물줄기와 굽이굽이 대나무 뗏목을 타고 일곡에서 구곡까지여유롭게 풍광감상에 빠져 들다 조금지나니 뜨거운 태양과 함께 엉덩이가 아프고 조금 지루함도 잠시~신선이 머물러 갔다는 무릉도원 삼청산에 도착 하니 탄성과 입이 즐거워진다. 아찔한 고공잔도.거망출산 등 이선녀 가이드님의 입담에일행21명 전원이 피곤한 줄도 모르고 구름과 함께 장관을 이루는 운해 감상~~
나의 산행은 먹는 만큼 걷는다는 지론으로 양것 먹고 황산으로 출발해본다.
다행히 중국 현지인들이 많치 않아서 곤도라등 기다림없이 원만히 진행되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여유롭게 구석 구석을 볼수 있는 참 좋은 기회인것 같다.하늘을 찌르듯 뽀족한 기암괴석과 늘 푸른 소나무 환상적인 명 콤비다. 서해 대협곡을 누가 천하제일경이라 햇는가 정말 일품이다.
3일 동안 무탈하게 트레킹을 마치도록 애쓰신 정문식 인솔자.이선녀 가이드님께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조금 아쉬움 점은 중국현지 문화 생활이 아직은 미흡한 시설로 인해 불편한건 인정하지만
무이산 중식때 너무 덥고 협소한 공간에서 여러 단체가 모여(중국 현지인 넘 씨끄럽다)서 먹으니 트레킹과 관광은 조금 차별화 된 휴식 공간이 필요 한것 같다.
 

평점 4.4점 / 5점 일정5 가이드5 이동수단4 숙박4 식사4
정보
작성자 남*찬
작성일 2018.09.21

안녕하세요. 혜초여행 남궁찬입니다.

 

강*승 고객님, 소중한 상품평과 사진을 업로드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무이산에서의 점심 식사 장소가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전반적으로 즐거운 여행이 되셨다니 정말 기쁘네요.

 

감사의 뜻으로 고객님 계정으로 혜초포인트 15,000점을 지급해드렸습니다.

 

작은 선물이지만 기쁘게 받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고객님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더욱 발전하는 혜초여행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