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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상품평/후기
| 제목 | 돌로미테 알타비아 No.1 트레킹 1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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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8.08.29 |
| 작성자 | 김*희 |
| 상품/지역 | 트레킹유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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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갑 지난 할머니가 돌로미테 간다니까 모두들 말렸다 알프스 3대 미봉을 갔을때 저녁에 와서는 다리를 주물러가며 다음날 다시 산악열차를 타고 다시 올라갔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알프스 3대미봉은 호텔에서 자지만 돌로미테는 산장에서 거의 자니 걱정을 많이 하고 갔다 알프스 3대 미봉과 다른 점은 모든 산장에서 시원한 생맥주가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다 겨울에는 스키산장으로 쓰기 때문에 사슴스테이크를 비롯한 황홀한 식사가 기다리고 있다 생맥주에 각종 안주로 식사가 끝나고 머리가 닿기만 하면 숙면을 취한다 집에서 연속으로 5시간 이상을 자 보지 않았는데 옆에서 코를 고는데도 7시간이상 숙면이다 오히려 3대미봉보다 더 수월하게 다녀왔다
평점
5.0점 / 5점
일정5
가이드5
이동수단5
숙박5
식사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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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임*현 |
|---|---|
| 작성일 | 2018.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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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혜초여행 유럽팀 임태현사원입니다.
웅장한 돌로미테에서의 풍광을 잘 느끼고 오셨는지요? 비록 돌로미테 알타비아 넘버원 상품이 매일 매일의 산행 코스가 짧지 않아 피곤하셨을지라도 산행 후 맥주 한 잔과 산장의 분위기있고 감칠맛 넘치는 식사들이 선생님께 진한 여운을 남기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그렇기에 몸은 조금 힘드셨어도 선생님은 남들이 쉬이 도전하지 못하는 알타비아를 제대로 즐기다 오신것으로 보입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선생님께 새로운 자연과 문화를 선물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상품평을 남겨주셔서 감사드리며 작지만 성의를 담은 포인트를 적립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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