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인도양의 보석. 스리랑카 문화탐방 8일(K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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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12.03 |
작성자 | 전*옥 |
상품/지역 | 문화역사탐방인도/네팔/스리랑카 |
2018년 11월26일 부터 12월 3일까지 스리랑카를 다녀왔습니다.
남인도와 같이 엮을까 하다가 인도양의 보석이라는 스리랑카를 잘 보고싶어 이프로그램을 택했지요 비가 간간히 오기도 했지만 날씨도 좋았고 인솔자 없이 떠나 염려는했지만 현지가이드와 드라이버 및 보조 스리랑카인의 친절하고 성의 있는 모습에 마음이 놓였습니다. 그러나 전문적인 설명은 이쁘고 친절한 미소만으론 부족하다 생각했지요. 미리 알고 떠난 스리랑카에 대한 지식이 없었음 잘 전달되지 않는 설명에 찬란하고 유구한 문화와 역사가 아쉽기만 했습니다 8일 그러나 늦은밤 출발에 이른 새벽 도착이니 5일 간의 여행이라 결코 길지 않았고 쉽게 갈 수 없는 먼 곳으로의 여행치고는 아쉬움이 있어 조금 길게라도 프로그램에 적용했음 하는 바램으로 의견을 제시해봅니다. 일단 동양인으로 쉽게 접 할 수 있는 나라로는 일본과 중국이 대세였는데 누와엘리야에서 만난 일본인들은 우리가 버스를 타고 멀미약 먹어서 비몽사몽속에 이리저리 흔들리며 올라오고 내려가는 코스를 kandy에서 기차를 타고 즐거이 원경도 보며 얘기 하며 아주 좋았다고 했습니다 또한 아프리카와는 사뭇 달랐지만 아름답고 즐거운 사파리도 했다고 해서 이 부분도 참고 하셨음 더욱 다양한 스리랑카 상품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호텔들은 좋았지만 두번째 호텔인 누와엘리야에서는 영국인들이 지었다는 정원이 예쁜튜더식(?)의 호텔의 중국인들이 부러웠습니다. 평생 한번이나 계획을 할까 하는 스리랑카 아름답고 부드러운 미소로 기억 하겠습니다.
평점
4.2점 / 5점
일정5
가이드4
이동수단4
숙박4
식사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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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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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12.04 |
안녕하세요 선생님 혜초여행 문화역사탐방부 인도담당 김승래입니다. 저희 혜초의 프로그램을 선택하시고 참여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애정어린 관심에 보답할 수 있도록 좋은 여행프로그램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여행 후 남겨주신 정성어린 상품평에 감사드리며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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