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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세계3대 트레킹 호도협/옥룡설산 트레킹 6일
작성일 2018.12.12
작성자 유*희
상품/지역
트레킹중국

한 번 같이 다녀 온 믿고 가는 트레킹 혜초. 이번 트레깅 역시 옥룡설산이지만 혜초니깐 믿고 출발 하였고 결론도 좋았다입니다. 다만 왕초보인 저의 경우 아쉬운 몇가지를 적어 볼까 합니다. 우선 첫날 일정과 마지막 일정을 합해서 하는건 어떤가 생각해 봤습니다. 왜냐하면 첫날 출국을 저녁에해서 중국현지 호텔에 도착하니 새벽2시경인데 담달 뱅기를 타야해서 새벽 4시경쯤 집결했는데 2시갸의 텀 동안 차마고도에서의 1박을 위해 짐을 다시 간출여야 해서 쉬도 못 하고 움직였고 마지막날 일정은 성도에서 오후 3시뱅기라 오전 일정 후 점심을 먹고 급하게 움직이다 보니 성도에서의 마지막 일정이 아쉬웠습니다. 특히나 여강에서 성도가는 뱅기가 연착 되었을 때는 바로 한국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그런 관계로 첫날과 마지막날 일정도 좋겠구나 하고 말입니다. 둘째는 옥롱설산에서 느낀건데요. 그날 저는 점심주는 곳까지 갔습니다. 그 때 든 생각은 아이젠은 왜 가져 왔을까 였습니다. 왕초보라 챙기라니 챙기긴 했는데 그날 눈이나 얼음이 없어서 사용을 하지 않아 그런지 짐이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처럼 중간코스까지 가는 사람들에 게는 그런 부분을 미리 언질해주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짐이 무거울까봐 간식도 덜 챙긴 저로써는 아이젠 하나도 짐이 되더라구요. 끝까지 가지 않는 저와 같은 왕초보들에게 짐 배분에 있어자세한 설명이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평점 4.4점 / 5점 일정3 가이드5 이동수단5 숙박5 식사4
정보
작성자 김*은
작성일 2018.12.13

안녕하세요? 혜초여행 호도협담당 김태은입니다.

먼저 개선했으면 좋을 것 같은 부분들을 말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말씀해주신 부분들은 참고하여 만족스러운 일정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산행준비물을 사전에 안내해 드림에 있어 아쉬움을 느끼신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점 확인하여 고객님들이 트레킹하시는데 불필요한 준비물로 불편이 없도록 안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소중한 상품평 남겨주셔서 감사드리며, 답례로 혜초포인트 10,000점 적립예정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