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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상품평/후기
| 제목 | 에티오피아+마다가스카르 14일(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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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4.05.01 |
| 작성자 | 김*모 |
| 상품/지역 | 문화역사탐방아프리카/이집트/모로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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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까지 많은 여행 을 다녀보고 많은것을 느끼고 거기에 도취되었다할까
. 스스로 만족하머 또다른 어행을 그리고 기대하며 즐기고했는데 이번은 무언가 개운치못한 기분 ----- 기대감에 명소 명물을 찿아가는과정이 너무 무거운짐을지고 오래걸려가는거같고 지나가며 격어야했던 삶 에 모습이 내가보와 왔던 과졍' 보다 험한 모습이라 여행에즐거움 속에 마음이 눌리는 기분이었다고 생각이듭니다 물런 같이간 분들은 느낌이 다를수 있겠지만 --- 잘 왔다_ 잘 보았다 _또와보고싶다 보다는 활동사진 장난에 녹아 준비가 아직안된곳을 호기심 많은 우리와 그들이 성급한게 아닌가싶네요 호기심많은 우리그들 덕분에 김과장 마음고생 몸고생 그들에 엇갈린상태 챙기랴 고생 많았읍니다 진행중 아쉬움이 있던거 다음에 개선 되어 좀더 실 있는모습을 기대 하며--- 또 다른 코스에서 만나길 기대합니다 수고많이 하섰고 행복하십시요
평점
3.4점 / 5점
일정3
가이드4
이동수단3
숙박4
식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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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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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4.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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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혜초여행 김홍명입니다.
에티오피아와 마다가스카르는 여행하기 쉽지 않은 곳들인데 여러가지로 고생많으셨습니다.
2018년에 처음 출시하여 지금까지 다섯팀 정도 다녀온 상품인데, 아직까지도 보완을 많이 해야겠다고 느끼는 상품입니다.
코로나 기간동안 에티오피아 지역은 내전이 겹쳐, 종전이 되었지만 예전처럼 관광하기에는 더욱 열악한 환경이 되어있다는 것을 이번 출장을 통해 저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내전으로 인해 악숨 공항이 파괴되어 아직도 복구가 이루어지지않아 방문을 하지 못한 점이 가장 아쉽게 느껴지고, 특히 다나킬 사막에서의 1박2일 캠핑은 동선이 바뀜에 따라 식사환경이 완전히 달라졌는데 사전에 최대한 체크를 했음에도, 현지에서 식사를 제대로 하시지 못하는 손님분들의 모습을 보면서 저도 반성을 많이 하고 죄송스럽다는 생각을 지금까지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높아진 항공요금과 환율, 현지물가로 인해 상품가가 예전보다 많이 높아졌는데 현지 상황이 좋아지지 않아 불편하고 힘든 여행을 하실 수 밖에 없다는 점이 저도 아쉽게 느껴집니다.
말씀해주신대로 열악한 지역이지만 새로운 여행지에 대한 호기심을 만족감으로 더 채워드릴 수 있도록 개선을 많이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소중한 상품평 남겨주셔서 감사드리며 혜초포인트 적립도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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