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초원길을 다녀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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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1.16 |
작성자 | 남*수 |
상품/지역 | 문화역사탐방중국 |
"몽골초원을 보고 초원을 다 보았다고 말하지 마라" 초원길(카나스 호수, 나라티초원, 바인부르그 초원)을 다녀온 후 주위에 하는 말이다. 이 곳 초원이야 말로 어마어마하게 광활한 초원이다. 하늘은 티 없이 맑고 푸른 초원은 끝없이 펼쳐진다. 한가롭게 풀을 띁는 동물들의 낙원이기도 하다. " 양고기가 냄새나서 못 먹는다고 말하지 마라". 양꼬치 구이는 정말 맛있다. 이번 여행은 콘크리트 건물이 가득찬 도시를 떠나 끝없는 초원에서 심신의 안정과 아름다운 자연을 맘껏 즐기고 온 것이니, 나의 인생에 긴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
작성자 | 한*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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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1.18 |
안녕하세요, 혜초여행 문화탐방 중국팀 입니다. 건강히 다녀오시고 즐거운 여행이 되셨다니 정말 기쁩니다. 또한 소중한 여행후기와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도움되는 정보까지 함께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다음 중국여행때도 더 만족스러운 여행이 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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