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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나니 알프스 그림 속에 내가 들어 와 있었다.
여행을 하면서 너무 멋진 장면을 보면 "아! 알프스에 온 것 같아요" 라고 말한다더니 그 알프스의 아름다운 길을 걸으며 참 행복했다.
마테호른, 몽블랑, 융프라우 알프스의 3대 미봉을 가까이에 두고 걸으면서 너무 멋진 광경에 행복하다 행복하다 행복하다 하며 계속 탄성을 질렀다.
언젠가는 꼭 한번 가 봐야 할 장소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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