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잉카인의 발자취를 따라, 정통 잉카트레킹 1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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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10.12 |
작성자 | 유*연 |
상품/지역 | 트레킹중남미 |
-선호되는 상품임. 마감도 빨리 됨. 두 번은 가격 때문에 어렵겠지만 한 번은 와 볼만 함.
-사계절 옷을 준비할 것. 벌레기피제 준비(스프레이 타입, 바르는 타입 모두 무방. 샌드 플라이 등 계속 있는 것은 아니지만 고도 등에 따라 있음. 가려워요~). 등산용 방석 등 준비하면 좋음. 중간에 비올 수 있음. 죽은 여인의 계곡 지난 뒤 뒤 돌아볼 것(왜 그러한 명칭인지 알 수 있음). 페루 통화인 (누에보) 솔은 많이는 필요 없음, 개인당 20-30달러만 솔로 바꿔도 무방. 맥주 쿠스케냐 맛있음. 남는 돈으로 6캔-12캔 정도 사와도 무방하다고 함. 남미 여행책을 사고자 한다면 상상출판에서 나온 '남미 셀프트래블'(윤인혁 저)추천. 잉카 문명에 대해 공부하고 와도 좋음 -죽은 여인의 계곡은 4200m이나 등산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고산병 약인 '소로체 필'을 복용하지 않아도 무방. 고산병 약 복용한 사람은 없었음. 고산병은 쿠스코 도착한 첫날이 좀 증상이 있는데 보통은 타이레놀 등 두통약 1정정도 복용하면 괜찮음. -알파카 옷 등을 구매시 신용카드 사용 가능. 시장에서 물품 구매시 최소한 20-30%에누리. 다시 간다면 트레킹 끝난 다음 날 쿠스코 시내 유적지 관광 있는데, 참여 안 하고 자유 여행 하겠음(신혼 부부 및 젊은 사람 추천). -햇빛은 강렬함. 음식은 그렇고 그럼, 맛이 없다는 게 아니라 힘든 상황에서는 한국인의 혀 고집이 세다는 정도로... 트레킹 중에는 휴대전화 통화되지 않음, 트레킹 마지막 날에야 가능. -그렇게 힘들다고 할 수는 없음. 다만 중간에 3박을 해야 하는지라 그것이 힘들다면 힘듦. 2번째 날 3번째 날 씻을 수 있음. 한국인 중 2번째 씻는 사람은 없었으나(양코쟁이 들을 씻는 사람 있음), 3번째 날은 일부 여성 들을 머리를 감았고, 일부 남성은 샤워를 함. 샤워 시설은 있었음, 화장실 한 칸에. 그러니 수건 등은 준비하면 좋음.
평점
4.8점 / 5점
일정5
가이드5
이동수단5
숙박5
식사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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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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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10.12 |
안녕하세요 혜초여행사 이경희대리입니다. 다른분들도 여행 전에 참고할 수 있도록 상품평 써주셔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앞으로도 혜초와 좋은 인연 계속 이어나가실 수 있도록 좋은 상품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상품평을 남겨주셔서 감사의 말씀드리며 작은 성의 표시로 혜초 포인트 10,000점 적립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경희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