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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복건성] 무이산/토루/하문 6일
작성일 2017.12.26
작성자 김*수
상품/지역
문화역사탐방중국
무이산과 토루를 한번쯤은 보고 싶었는데 지인들과 시간이 맞아 헤초에서 진행하는 날과 맞아 갈수가 있었다. 한국사람들은 우리팀 밖에 없는 곳이였다.
고량서섬에서 부슬비만 없고 입국심사가 덜 까다로웠으면 산책을하며 아름다운 풍경을 더 볼수 있었을것이 아쉬웠지만 잠깐이나마 하문의 아름다운 야경을 즐길수 있었다.
무이산은 단시간에 감상하기란 넓은 산이었다. 바위가 무척이나 인상적이였지만 또한 예상치 못한 추위가 찾아와 고생은 했지만 그 또한 여행의 일부분이다.
토루에서는 순수함을 잃어 버릴까봐 안타까움이 생겼으면 공동체생활상을 볼수있어서 좋았다.
6일이 빠르다 싶을정도의 여행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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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일
작성일 2017.12.26

안녕하세요? 중국 복건성 담당자 지청일 사원입니다.

먼저 중국상품 설명회에 참석 해 주시고, 복건성지역에 관심을 가지고 여행을 다녀오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기대하고 기다리셨던 만큼 이번 여행의 기억이 오랫동안 남아 좋은 추억으로 간직되시길 바랍니다.

 

여행을 마치신 후에도 아낌없는 혜초에게 애정 및 조언 감사드리며 다음에도 중국 여행을 하신다면 또 모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의 의미로 10,000점의 혜초포인트 적립 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