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세계3대 트레킹 호도협/옥룡설산 트레킹 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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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4.25 |
작성자 | 정* |
상품/지역 | 트레킹티벳/인도/파키스탄 |
한국1위의 혜초를 통해 호도협을 다녀왔으며 솔직한 상품평을 쓰고자 합니다. 성도 도착하여 그 다음날 새벽 여강으로이동인데 호텔 check in 후 wake up call 울릴때 까지의 시간 여유는 1시간 50 분이었습니다.( 여강행 첫 비행기 출발시간 05:50 )호도협 트레킹은 그런대로 괜찮았다고 평 할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옥룡설산 트레킹은 목적지가 4,310 m 까지이나 실제 4,060m 이후로는 길이 거의 나 있지 않으며 급경사로 위험한 구간이었으며 트레킹 통틀어 우리 일행 이외에는 다른 트레커를 본 적이 없습니다. 일행이 6명이었는데 중도에 포기하는 분들과 계속 트레킹 두 팀으로 자연히 나누어 지게 되었는데 나중에 보니 조선족 가이드는 포기팀과 남고 말이 안통하는 중국인( 전여 가이드 같지 않았지만 나중에 가이드라 함 )가이드와 눈덮힌 위험구간을 올랐습니다 목장이라는 판잣집에서 먹은 중식도 정말 기대 이하였습니다. 인상여강쇼는 아주 좋았다고 평 할 수 있습니다. 여강에서 성도로 오는 일정은 여강 출발 19:35, 성도 도착 20:55 였으나 항공기가 5시간 50분 지연 출발 하여 다시 성도에 02:45 에 도착 하였으며 성도에서 인천은 15:25 출발에 19:35 도착일정으나 이역시 인천도착이 23:30으로 지연되었습니다 사용항공은 사천항공 입니다. 많은 분들이 지방에서 오셨는데 우리 일행중 대전과 예산에서 오신 분들은 택시로 귀가 한다 하였습니다. 다음날 혜초에 상황 전 했으며 일주일 만인 어제 교통비 일인당 30,000 원씩 송금하겠다며 계좌번호를 달라하였습니다
평점
3.0점 / 5점
일정3
가이드3
이동수단2
숙박4
식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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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혁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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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4.25 |
안녕하세요 혜초여행사 호도협&옥룡설산 담당자 이상혁 대리입니다.
*옥룡설산 트레킹은 목적지가 4,310 m 까지이나 실제 4,060m 이후로는 길이 거의 나 있지 않으며 급경사로 위험한 구간이었으며 트레킹 통틀어 우리 일행 이외에는 다른 트레커를 본 적이 없습니다 :▶홈페이지와 안내문에 설산소옥이후 즉 4000m 구간은 돌너덜지대와 급경사 비탈길이 있는 중상급 난이도 코스라고 공지 되어있고, 또한 이 일정은 혜초여행사가 트레킹 일정을 만들기 위해 옥룡설산 국립공원 관계자와 이야기해서 만든 일정이기 때문에 중국인이나 다른 한국인 등산객들보다 혜초고객들 위주로 진행이 되고있습니다.
:▶한국말을 잘하는 메인 조선족 가이드와 팀이 갈릴수도있기 때문에 현지 산악가이드를 준비하여 안전하게 트레킹 할 수 있게 하고있습니다. 중식이 많이 부족하셨다니 좀더 신경쓰겠습니다. 보통 중식메뉴는 홈페이지에 공지된것처럼 고산 트레킹 할 때는 소화가 잘되지 않기 때문에 고산 트레킹에 부담이 되지않게 소화가 잘 되도록 누룽지, 생강차, 감자 으깬 것 등으로 준비하고있는데 잘 안 맞으셨다니 안타깝습니다. 말씀주신 내용 최대한 신경써서 보안하고 퀄리티 높이겠습니다.
소중한 글을 남겨주셔서 감사의 뜻으로 고객님 계정으로 혜초 포인트 10,000점을 적립 예정입니다. 더욱 더 좋은 상품으로 찾아 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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