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메뉴
Home >
여행 상품평/후기
| 제목 | 태즈매니아/그레이트오션/블루마운틴 11일 |
|---|---|
| 작성일 | 2024.03.01 |
| 작성자 | 김*현 |
| 상품/지역 | 트레킹뉴질랜드/호주 |
|
왜 많은분들이 TASMANIA를 꼭 가 보고 싶었 했는지 직접 내 눈으로 보고 걸어보니
100% 실감이 났던 멋진 시간이였답니다 크레이틀산의 웅장함과 화성 탐사같은 트레킹길. 시리도록 푸른 다이아몬드 빛의 호수. 도브호수까지 내려오는도중 만난 또다른 호수 물빛이 너무 근사했다. Cape Raoul- 푸른바다.거센파도 주상절리의 멋짐과 웅장함은 탄성이 안 나올수가 없었다. 홀로 시간을 가지기 위해 20분 일찍 출발해서 여유있게 국립공원의 숲길과 큰 나뭇잎사이햇살과 가끔씩 마주치는 외국인들과의 인사를 나누며 오롯이 나만의 시간을 가진것도 행복한시간. 웰링턴산에서 바라본 호바트시내도 잊지못할장면. . 지그재그 트레킹길 앙증맞은 야생화~ 대평원에 펼쳐진 특이란 현무암절벽들. waves portcambell 숙소근처 노을이 멋졌고 또,아침식사 호주아가씨의 밝은미소와 정성스런 서빙은 모든 사람들은 기분좋은 아침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레이트오션의 에메랄드빛파도의 거대함과 갈매기군무의 화려함. 바다어싱하면서 맨발트래킹은 아주 시원한 페리에쥬에 샴페인을 마시는 기분이였답니다. 지금도 너무 눈에 아른거리는 멋진 장면들 콜스베이 와인글라스, 12사도 트레킹길, 너무나 길지만 가볼만한 그레이트오션길, 블루마운틴 사암산맥들, 세자매봉 센셋장면, 키큰 나무고사리, 들판의 양떼. 소떼들, 코알라, 캥거루,웸벳 식사때 함께 마셨던 시원한 테즈메니아 맥주, 테즈메니아 와인들 환상이였습니다. 이번 인솔해주신 ㅡ문길현과장님 처음부터 끝까지 부드럽고 따뜻하게 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현지 가이드님이신 이수용캡틴님도 진짜 수고많으셨습니다. 테즈메니아 트래킹코스 진짜 너무 좋았답니다 ♤
평점
4.6점 / 5점
일정5
가이드5
이동수단5
숙박4
식사4
|
|
| 작성자 | 나*제 |
|---|---|
| 작성일 | 2024.03.07 |
|
안녕하세요 김*현 선생님.
잊지 않고 여행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만족스러운 여행이 되신 거 같아 저희 담당자들도 참 뿌듯합니다.
소정의 포인트 적립해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여행지로 안내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이전글 | 대만 타이페이 해안/명산 트레킹+관광 4일 |
|---|---|
| 다음글 | 뉴질랜드 밀포드트랙 + 남북섬 트레킹 13일 |
목록
예약가능
예약마감
대기예약
출발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