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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인도차이나의 보석] 베트남 완전일주 12일
작성일 2022.12.08
작성자 곽*희
상품/지역
문화역사탐방동남아
코로나로 인해 3년 만에 해외여행을 혜초와 함께하게 되었다.
베트남을 3번째여행인데 일정이 마음에 끌려 신청하게 되었다. 출발일 전에 일이 생겨 못 가게 될까 걱정이 되면서도 설레였다.
여행 전반에는 알차게 짜인 일정으로 힘들긴 해도 베트남의 자연과 문화에 매력을 느겼다.

달랏에서 짜투리 시간에 호수를 거닐며 아름다운 석양을 보고 오는 길에 성당의 성모마리아께 기도를 올리고~
7단 폭포라 불리우는 풍구르 폭포의 모습에 환호를 하며 감상하고 일곱색깔의 무지게가 나타나 더 영롱한 폭포를 볼수 있었다. 메린 커피 농장에서 커피를 마시고 커피향기와 거닐며 멋진 사진도 많이 찍었다.

다낭에서 목선타고 투본강 도자기마을 투어와 호이안의 아름다운 야경과 소원 등불이 더욱 빛났고 시장 투어에서 문화체험을 하기 위해 아오자이를 친구와 함께 한벌씩 쌌다.
후에에서 세계문화유산인 후에 황성,황궁에서 아오자이를 입고 거닐며 보고 느끼고~^^

하노이에서 철거덩거리는 야간열차도 추억의 시간이었다
베트남 최북단 사파의 깟깟마을 하이킹에서도 흐멍족의 옷과 생활모습보고 함종산에 올라 사파의 확트인 전경.... 마지막 밤 안개낀 사파 호수가에서 자유식에 꼬치구이와 맥주 한잔의 시간도 환상적인 시간이었다
아쉬웠던것은 안개로 이해 따반 마을의 계단식 논을 보지 못한 것이다
아쉬움이 남아야 다음을~~
평점 4.6점 / 5점 일정5 가이드5 이동수단4 숙박5 식사4
정보
작성자 성*진
작성일 2022.12.09

안녕하세요

혜초여행 베트남 담당자 성유진 대리입니다.

짧지 않은 일정, 건강히 잘 다녀오시고 상품평까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베트남의 다양한 매력을 느끼고 오신거 같아 담당자로서 매우 기쁩니다.

사파는 안개가 심한 지역이라서 계단식 논을 보지 못한 점은 아쉽습니다.

감사의 마음으로 혜초포인트 15,000점 적립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