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제목 [미지의 왕국]부탄+시킴/다즐링 11일
작성일 2024.09.23
작성자 김*태
상품/지역
문화역사탐방티벳/부탄/파키스탄

델리를 경유 시킴 도착까지 만 2일, 그리고 장시간에
걸쳐 다즐링 이동후 다시 2박 총4박5일(부탄 푼출랑
으로 이동시간 포함)의 일정중에 본것은 사원 3~4곳,
강톡 시내, 다즐링에서 토이트레인 탑승 정도이고..중요일정중 하나인 타이거 전망대에서 칸첸충가 조망은 비안개로 불가(현지 날씨 특성상 볼수있는 날이 극히 제한적 인 듯..)했고 강톡의 박물관 일정은 휴무일 이라 관람 불가(현지 여행사의 사전 확인 결여)했고 ..4일간의 숙소와 식사는 수준미달로 총체적으로 낙제점...

단, 부탄 도착 이후의 일정은 아름다운 자연및 관광의 핵심 포인트가 효율적으로 여유있게 진행되어 만족할 수준이었다...특히 팀푸에서의 약식 트레킹은 아름다운 부탄의 자연과 마을을 감상할수 있었고 ,파로에서의
탁상사원 트레킹은 이번 여행의 백미였다..
전 세계 어디에서도 볼수없는 부탄만의 자연과 정취를 흠뻑 느낀 여행이었다..

팀푸의 숙소는 훌륭했으나 여타 지역(폰출링 푸니카, 파로)은 숙소/식사 열악하여 개선 필요할 듯...

마지막으로 시킴/다즐링 일정중 열악한 상황에 대한 많은 고객들의 불만도 표출 되었으나..고객에 대한 헌신적인 대응과 배려로 잘 극복해준 인솔자 김남훈 사원의 노고와 고생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평점 3.4점 / 5점 일정4 가이드3 이동수단4 숙박3 식사3
정보
작성자 최*우
작성일 2024.09.24

안녕하세요 혜초여행 최슬우 사원입니다.

 

우선 소중한 시간 내주시어 멋진 사진과 함께 상품평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의 의미로 혜초포인트 적립해드렸습니다. 다음 여행에서 자유롭게 사용해주세요.

 

말씀해주신 부분은 확인하여 더욱 좋은 상품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인솔자에 대한 칭찬 감사드립니다. 잘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