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세계3대 트레킹 호도협/옥룡설산 트레킹 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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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4.11.28 |
작성자 | 김*순 |
상품/지역 | 트레킹중국 |
최악에조건이다 산에도많이 안다니는 나로써 무모한 도전이라~ 인천공항에서첫미팅~ 친절함과 세심함에 안심 여강 도착 심영화가이드님 안내로여행시작 28밴드올라가는데 뒤에서써포트를 잘해주셔서 무사히~ 오마이갓~ 세상에 이렇게 멋진곳이 있을까~? 세상을 다 갖은 느낌일까~ 이제는 차마고지트레킹 평지 라고하는데~ 고산에다 낭떨어지 돌길 말똥길 재미가솔솔~ 처음부터끝까지 내속도에 맞춰서 함께 해준 남궁창팀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인사를드립니다 둘째날 중도협곡 관음폭포지나는데 눈물이 나온는데 건강 상 안좋은 나에게는 여기까지 온것이 어찌나 감동이였는지 형제들에게 감사 평 생짝에도 감사 버티고버텨온 나에게감사~ 순간울컥 다소 힘들었지만 그저 감사 감사와 감동 뿐이였다 세째 날 드뎌 옥룡설산~ 리프트 타고 올라가는데 어찌나춥던지 가이드님이 따뜻하게입고 오라는 말이실감 온몸이 갈라지는듯한 추위~ 정말 힘들었다 리프트내리니 이제는 고산과 싸워야 하는데 한계단 한계단이 어찌 그리 소중하던지~~ 조금씩 조금씩 반걸음만가세요 숨이 충분이 쉬어질때까지 쉬어다 또 걸어보세요 찬찬하게 자상하게 리드 해주시는 남팀장님~ 정말정말감사합니다 등산 못하는 마누라를 끝까지 리드해주는 울짝궁에게도 감 사에 뽀뽀를~~ 드뎌 점심 먹는 곳으로 도착 3800고지정도된다고~ 입맛도 없어서 물만마시고 쉬어다가 난 B코스로. 사랑하는 사람위해~ B코스 풍경에 취하면서 천전히 걷는데도 정말 숨차다 경치로 잠시 잊다가도 다시 걸으면 다시숨차고~ 끝까지 기다려주시는 남팀장님 정말정말~~ 최고에 가이드님이신것같다~ 옥룡설산이 한눈에 보이는데 내가 믿는 신에게~~ 참아름다워라 주님에세계는~~ 찬양이 절로 나온다~ 경이롭다 할까~ 끝도 안보이는 야크목장~ 햇빛이 이리도 따드함을. 느껴보았을까~? 서서히. 내려오면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생각~ 다시 산 내인생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도 해본다 이번 여행에서 제일 좋은것 쇼핑이 없다는것이다 숙박도 식사도 엄청 신경 많이 쓰신것같다 향신료도 빼주시고 몸보신해주시면서 추운데서 고생해다고 따뜻하게 몸도녹여주는 숙박써비스 이동할때도 안전우선 주의로 재촉없이 인도해주시는. 두분가이드님덕분에 생애최초 해외트레킹은 대성공인것 같다~ 두려움보다 다시 도전 하고 싶다는생각이 든다 경치도 최고 선물이였지만 형제들에게도 감사가 나오고 형제애가 더욱 친밀감이 생기고 소중함을 깨달고 두분 심가이드님 남팀장님 덕분에 사고없이 좋은 멋진추억 남기게 됨에 무한감사 인사 하게 되는 여행이였다
평점
5.0점 / 5점
일정5
가이드5
이동수단5
숙박5
식사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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