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제목 [오리지널의위엄] 캐나다 로키 트레킹 9일
출발일 2025.09.13
작성일 2025.09.26
작성자 봉*숙
상품/지역
트레킹미국/캐나다
그 뜨겁던 여름은 머뭇거리다가 뒷걸음을 하고 있을때
늘 떠날때마다 느끼는 설레임 한편에 자리하는 두려움 미지에대한 궁금함을 안고
긴 비행끝에 로키산맥의 산행이 시작된다
로키산맥의 웅장힌 산군들이나열하고 있고 빙하계곡이 흐르는 물은 길따라 같이 흐른다
즐비한 침엽수림이 로키산맥의 산허리 아래 나열하여 불침번을선다

보우 호수와 볼드힐에서 빙하호를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산행
광활함과 웅대함 몇만년전에 용암이 흘러내린듯한 빙하계곡모습 폐광처럼 보이는듯한 모습도있고
그 풍경은 전나무슾이 우거진 숲길을 지나 이천미터정도 오르면 볼수있는 풍경이다

호수둘레길과 산행 멋진폭포와 자연의 풍광에 감사하며
웅장한 바위틈을 비집고 물소리도 웅장하게 흐르는 빙하폭포는
한국의 폭포와는 비교할수 없을정도이다
어김없이 침엽수림 전나무숲길을 걸을때는 피톤치드 가득한 내음에 힘들어도 상쾌함이다
레이크호수의 아침 호수는 잔잔하고 옥빛에 잉크한방울도 용납할수 없을만큼 옥빚그대로이다
옥빛 호수위에 빨간빛의 보트가 한몫을 더한다
이런저런 로키의 산군들이 그모습이 벌써 그립다

가이드포함 10명의 동행자들을 이끌어주신 데이비드님 ^^*
오손도손 얘기도하고 막내동생처럼 형 누나들을 보살펴주었네요
감사했습니다
평점 5.0점 / 5점 일정5 가이드5 이동수단5 숙박5 식사5
정보
작성자 정*식
작성일 2025.09.26

안녕하세요 혜초여행 미주팀입니다.

소중한 상품평 멋진 사진과 함께 작성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소정의 감사 의미로 다음 여행에 이용 가능한 혜초포인트 적립드렸습니다.

여행 동행인들 및 현지 데이비드 가이드와 함께 즐거운 여행이 되신 것 같아 담당자로서도 기분이 좋습니다.

항상 좋은 여행으로 안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정문식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