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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00,000원 (성인 1인 기준 / 유류할증료 0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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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5월 09일(금)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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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5월 21일(수) 15:30
※좌석 수는 최종 출발인원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추가 좌석 확보 시 변동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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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대별 선호도
10%
30대20%
40대70%
50대~성별 선호도
20%
남80%
여인천-싱가포르
◈ 싱가포르를 경유하여 빅토리아폭포 공항으로 출발 ◈
【인천 -> 싱가포르(경유) -> 요하네스버그 공항 -> 빅토리아 폭포 공항 (짐바브웨) 으로 항공 이동】
[13:30]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3층 A카운터 '혜초여행사' 피켓 앞 모임
[16:35] 인천국제공항 출발 (SQ 601) (비행소요시간 : 6시간 45분)
[22:20] 싱가포르 공항 도착 후 환승
(* 정확한 항공스케쥴은 출발 2~3일 전 재안내 드립니다.)
싱가포르-요하네스버그-빅토리아폭포(짐바브웨)
◈ 빅토리아 폭포 도착 후 헬리콥터 탑승하여 관광 ◈
【싱가포르(경유) -> 요하네스버그 공항 -> 빅토리아 폭포 공항 (짐바브웨) 으로 항공 이동 -> 헬리콥터 투어】
[01:30] 싱가포르 공항 출발 (SQ 478) (비행소요시간 : 10시간 40분)
[06:10] 요하네스버그 공항(남아공) 도착 후 환승
[11:35] 요하네스버그 공항 출발 (4Z 494) (비행소요시간 : 1시간 45분)
[13:20] 빅토리아 폭포 공항(짐바브웨) 도착 후 입국수속
(* 정확한 항공스케쥴은 출발 2~3일 전 재안내 드립니다.)
*짐바브웨는 도착비자로 진행하며 입국수속이 오래 걸리는 편입니다. (약 1시간 소요)
장시간의 비행피로를 풀기 위해 잠시 호텔에서 휴식 후
▶ 빅토리아 폭포가 한눈에 보이는 헬리콥터 투어 (투어시간 약 15분, 4인 혹은 6인 1대 탑승)
저녁식사 후 호텔 숙박
[Travel Note]
헬기투어는 약 15분, 헬기 크기에 따라 4인 혹은 6인 1대로 탑승하여 진행됩니다.
헬기 대수 제한으로 대기시간이 발생합니다.
초베(보츠와나)-빅토리아폭포(짐바브웨)
◈ 쵸베 국립공원 관광 후 짐바브웨 편 빅토리아 폭포 탐방 ◈
【쵸베 국립공원(보츠와나) 관광 -> 보트 사파리 -> 빅토리아 폭포(짐바브웨)】
호텔 아침식사 후 보츠와나 국경을 통과하여 쵸베 국립공원으로 이동
▶ 오전 쵸베국립공원(보츠와나) 보트 사파리 체험
▲ 태초로 돌아간 듯한 느낌의 쵸베 국립공원에서 보트 사파리를 체험합니다.
쵸베 국립공원
보츠와나 북서쪽에 있으며 보츠와나에서 두 번째로 큰 국립공원입니다. 이곳은 아프리카 대륙에서 가장 많은 동물들이 밀집해 있는 지역으로 사파리가 유명합니다. 1967년에 보츠와나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1980년대에 두 차례에 걸쳐 공원의 경계가 변경되어 지금의 크기로 확정되었습니다. 이 공원에서 가장 장관으로 꼽히는 것은 세계에서 가장 큰 집단을 형성하고 있는 코끼리 떼로, 대략 120,000마리 정도 되며, 다양한 포유류 동물과 조류들이 건기와 우기, 계절에 상관없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롯지에서 점심식사 후 국경을 통과하여 짐바브웨로 귀환
▶ 짐바브웨 편 빅토리아 폭포 탐방
빅토리아 폭포
빅토리아 폭포는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로, 높이 108m, 폭이 1,708m로 세계에서 가장 긴 폭포입니다. 폭포를 처음 발견한 영국의 탐험가 리빙스턴이 당시 영국의 여왕 이름을 따서 빅토리아 폭포라고 지었습니다. 원주민들은 '모시 오아 툰야(천둥을 동반한 연기)'라고 부르며 경배하고 있습니다.
저녁식사 후 호텔 숙박
[Travel Note]
짐바브웨 편 폭포는 도보로 폭포를 감상합니다. 물보라가 많이 발생하니 우비 또는 우산을 꼭 준비해주세요.
빅토리아폭포(잠비아)-넬스푸르트(남아공)
◈ 잠비아 편 빅토리아 폭포 탐방 후 크루거 넬스푸르트 이동 ◈
【잠비아 편 빅토리아 폭포 -> 리빙스턴 공항 -> 크루거 넬스푸르트로 항공 이동】
호텔 조식 후 국경을 통과하여 잠비아로 이동
▶ 잠비아 편 빅토리아 폭포 탐방
▲ 엄청난 양의 물과 물보라로 ‘모시-오아-투나(=포효하는 연기)’라고 불렸던 빅토리아 폭포입니다.
폭포 탐방 후 리빙스턴 공항으로 이동
[13:25] 리빙스턴 출발 (4Z 483) (비행소요시간 : 1시간 55분)
[15:20] 요하네스버그 도착
[18:10] 요하네스버그 출발 (4Z 837) (비행소요시간 : 55분)
[19:05] 남아공 크루거 넬스푸르트 공항 도착
(정확한 항공스케쥴은 출발 2~3일 전 재안내 드립니다.)
가이드 미팅 후 크루거 국립공원 롯지로 이동(약 50분 소요)
저녁식사 후 롯지 숙박
[Travel Note]
잠비아편 폭포는 도보로 폭포를 감상합니다. 물보라가 발생할 수 있으니 우비 또는 우산을 준비해주세요.
크루거국립공원
◈ 크루거 국립공원 BIG Five 게임 드라이브 하는 날 ◈
【BIG Five 1차 게임 드라이브 -> 휴식 -> BIG Five 2차 게임 드라이브】
이른 아침 기상하여 크루거 국립공원 BIG Five 1차 게임 드라이브
▲ BIG Five 사자, 코끼리, 버팔로, 표범, 코뿔소
▲ 크루거 국립공원에서는 사파리 전용차를 타고 다니면서 숨은 그림 찾기를 하듯 아프리카의 빅 파이브라 불리는 사자, 코끼리, 버팔로, 표범, 코뿔소를 찾아 게임 드라이브를 진행합니다.
크루거 국립공원
크루거 국립공원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최대의 국립공원 입니다. 1898년 야생동물 보호구역으로 지정될 당시 대통령이었던 폴 크루거의 이름을 따서 지은 국립공원입니다. 아프리카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BIG 5 외에도 1,000여 종의 크고 작은 야생동물과 90여 종의 조류가 서식하고 있습니다.
롯지 귀환하여 아침식사 및 휴식
크루거 국립공원 BIG Five 2차 게임 드라이브
저녁식사 후 롯지 숙박
넬스푸르트-요하네스버그-왈비스베이
◈ 왈비스베이 이동하여 스와콥문드 탐방하는 날 ◈
【넬스푸르트에서 왈비스베이 항공이동 -> 달의 계곡 -> 웰이치아 군락지】
이른 아침 기상하여 넬스푸르트 공항으로 이동
[06:55] 넬스푸르트 출발 (4Z 838) (비행소요시간 : 55분)
[07:50] 요하네스버그 공항 도착
[10:20] 요하네스버그 출발 (4Z 141) (비행소요시간 : 2시간 25분)
[12:45] 왈비스베이(나미비아) 공항 도착 후 입국수속
(* 정확한 항공스케쥴은 출발 2~3일 전 재안내 드립니다.)
*나미비아는 입국 수속이 시간이 상당히 오래걸리는 편입니다. (2시간 이상)
가이드 미팅 후 스와콥문드로 이동
▲ 스와콥문드는 독일과 나미비아의 문화가 융화된 유럽풍 항구 도시로 대서양과 사막에서 다양한 액티비티를 체험할 수 있는 아름다운 휴양지입니다.
▶ 달의 표면을 닮은 달의 계곡 조망
▲ 460만 년 전 화산 활동으로 생성된 암석들이 바람에 의해 침식되면서 형성된, 나미비아의 붉은 사막과 상반 되는 달의 계곡입니다.
▶ 남서아프리카에서만 발견되는 웰이치아 군락지 탐방
저녁식사 및 호텔 숙박
왈비스베이-소서스블레이
◈ 나미브 사막 체험 하는 날 ◈
【샌드위치 하버로 이동 -> 4륜 구동차를 타고 나미브 사막 체험】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나미브 사막과 대서양이 만나는 샌드위치 하버로 이동
▶ 4륜 구동차를 타고 나미브 사막 체험
나미브 사막
나미브 사막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사막이며 유네스코 10대 절경, BBC에서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으로 선정 된 곳입니다. 사막은 나미비아 국토의 서해안을 따라 길게 펼쳐져 있는데 일반적으로 루데리츠에서 스와콥문드까지의 광대한 모래사막을 나미브 사막이라고 합니다.
점심식사 후 소서스블레이로 이동
소서스블레이 도착 후 저녁식사 및 롯지 숙박
[Travel Note]
샌드위치 하버는 바닷가에 위치하여 바람이 많이 부는 편입니다. 얇은 겉옷을 챙기시는 편이 좋습니다.
소서스블레이
◈ 소서스블레이 및 세스림 캐년 탐방하는 날 ◈
【소서스블레이 투어 (듄 45, 데드블레이) -> 세스림 캐년 탐방】
이른 새벽 기상 후 도시락을 가지고 가이트 미팅 후 소서스블레이 게이트로 이동
▶ 붉은 모래언덕 듄 45
▶ 고사목과 붉은 사막이 어우러진 데드블레이
데드블레이
세계의 사진가들이 가장 담고 싶어 하는 풍경으로 손꼽힙니다. 원래 습지였으나 기후변화로 땅이 마르고 수분이 증발하면서 타 죽은 고사목이 붉은 사막과 어우러져 장관을 연출합니다.
▶ 소서스블레이 투어 후 세스림 캐년 탐방
▲ 물의 침식작용으로 만들어진 세스림 캐년의 모습입니다.
롯지로 귀환하여 점심식사 후 오후 롯지 내 휴식
저녁식사 후 롯지 휴식
왈비스베이-케이프타운
◈ 케이프타운으로 이동하는 날 ◈
【소서스블레이 -> 케이프타운 항공이동】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왈비스베이로 이동
점심식사 후 공항으로 이동
[14:55] 왈비스베이 출발 (4Z 347) (비행소요시간 : 2시간 10분)
[17:05] 케이프타운 공항 도착
가이드 미팅 후 호텔로 이동
저녁식사 후 휴식
케이프타운(Cape Town)
케이프 타운은 현재 남아공의 입법수도입니다. 영국 식민지배의 전초기지가 되었던 곳으로, 주민의 35%가 백인이고 유럽의 대도시 느낌이 물씬 나는 ‘아프리카 속의 유럽’ 으로 불리는 케이프탕운은 온난한 지중해성의 쾌적한 기후와 보존이 잘 되어있는 아름다운 자연환경으로 뉴욕타임즈 등 다수의 매체가 "세계의 가볼만한 도시" "죽기 전에 가봐야 할 도시" 1위에 선정하기도 했었던 곳입니다.
케이프타운
◈ 전일 케이프 반도 탐방하는 날 ◈
【캠스베이 -> 희망봉 및 케이프 포인트 하이킹 -> 볼더스 비치】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전일 케이프반도 탐방 시작
▶ 케이프반도 12사도 봉우리를 조망할 수 있는 캠스베이
▶ 세계 4대 드라이브 코스인 채프먼스 피크 드라이브
채프먼스 피크(Chapman's Peak)
산비탈을 깎아만든 채프먼스 피크 도로는 호웃 베이(Hout Bay)에서 희망봉으로 이동하는 11km 길이의 도로로서, 바닷가로 향하는 길에 벽을 열어놓은듯한 터널 등으로 이루어져 있고, 케이프반도 산맥의 짙은 녹색과 대서양의 코발트색 바다를 드라이브를 통해 마음껏 즐길 수 있어 세계적으로도 손꼽히는 드라이브 코스로 알려져 있습니다.
▶ 아프리카 대륙의 최남단 희망봉 및 케이프 포인트 관광 및 미니 하이킹 (약 1시간 소요)
케이프 포인트(Cape of Good Hope)
케이프 포인트는 아프리카 대륙의 최서남단으로, 인도양과 대서양이 만나는 지점에 있습니다. 산책로를 걸어서 등대로 올라가면 2개의 대양을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1488년 포르투갈의 바르톨로뮤 디아스와 그 선원들이 인도를 찾아 항해하다가 대서양의 거친 파도에 밀려 정박하였는데, 그 곳에서 인도로 가는 뱃길을 발견하고 희망을 찾았다고 하여 희망봉이라고 이름 지었다고 합니다.
인도양과 대서양이 만나는 곳에 위치한 식당에서 왕새우로 점심식사 (랍스타는 현재 개체수 보호로 공급되지 않습니다.)
▶ 아프리카 자카스 펭귄 서식지인 볼더스 비치
▲ 얼음과 눈밭이 아닌 하얀 모래사장에서 아프리카의 펭귄을 만날 수 있는 볼더스 비치입니다.
케이프타운으로 이동하여 저녁식사
호텔로 이동하여 휴식
[Travel Note]
현지 상황에 따라 일정의 순서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케이프타운
◈ 케이프타운 관광 및 와이너리 탐방하는 날 ◈
【테이블마운틴 -> 스텔렌보쉬 와이너리 -> 워터프론트에서 자유시간】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테이블마운틴 탐방
▶ 세계 7대 자연경관 중 하나인 테이블마운틴 탐방
▲ 1,080M 정상을 360도 회전 케이블카를 이용하여 등정
▲ 대서양을 배경으로 한 케이프타운 도심 파노라마 뷰
▶ 남아공 최대의 와인 생산지인 스텔렌보쉬 와이너리
케이프타운으로 이동
▶ 아름다운 항구에 위치한 워터프론트에서 자유시간
▲ 럭셔리 요트가 정박해 있는 아름다운 항구의 도시 워터프론트에서 자유시간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저녁식사 후 호텔 숙박
[Travel Note]
날씨가 흐리면 테이블마운틴 탐방이 어려울 수 있으며,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의 순서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케이프타운-요하네스버그
◈ 케이프타운 출발하여 인천으로 귀국하는 날 ◈
【케이프타운 -> 요하네스버그 공항에서 기내 대기후 싱가포르로 이동합니다.】
호텔 아침식사 후 공항으로 이동
[10:40] 케이프타운 출발 (SQ 479) (비행소요시간 : 13시간 30분)
*요하네스버그 공항에서 기내 대기 후 싱가포르로 이동합니다.
싱가폴-인천
[06:10] 싱가포르 도착
[08:05] 싱가포르 출발 (SQ 600) (비행소요시간 : 6시간 25분)
[15:30] 인천 도착
하나. 가장 아름다운 붉은 색을 자랑하는 나미비아의 소서스 블레이 사막을 여유롭게 탐방
둘. 진정한 동물의 왕국 남아공 크루거 국립공원 빅5 게임드라이브
셋. 세계에서 가장 큰 코끼리 집단을 만날 수 있는 쵸베국립공원의 보트 사파리 투어
넷. 세계 3대 폭포인 빅토리아 폭포를 하늘에서 볼 수 있는 헬리콥터 투어
■ 국제선 및 국내선 항공료 및 텍스, 유류할증료
■ 1억원 해외 여행자보험
■ 일정상의 숙박(2인1실 기준)
■ 일정상의 모든 식사
■ 일정상의 관광지 입장료
■ 일정상의 전용차량
■ 현지 영어 가이드
■ 혜초여행 인솔자
■ 1인당 전 일정 US $120의 가이드/기사 경비를 현지에서 지불해야 합니다.
■ 나미비아 비자 발급비용 10만원을 출발 전 지불해야 합니다.
■ 짐바브웨 유니비자 US $45을 현지에서 지불해야 합니다.
■ 싱글룸 사용 1인 \1,000,000원
※ 기본적으로 2인 1실 방 배정을 기본으로 하며, 신청 선착순, 남녀 성비에 따라 부득이하게 싱글이 발생하게 될 경우, 싱글차지가 추가됩니다
■ 기타개인경비 매너팁은 소비자의 자율적 선택으로 지불여부에 따른 불이익은 없습니다.
■ 환율 변동금(홈페이지 하단 유의사항 참조)
■ 싱가포르항공 비즈니스 금액
(최소 540만원 최대 590만원(1인기준), 출발일별로 상이하니 담당자에게 문의부탁드립니다. )
(싱가포르항공은 그룹좌석으로 발권되며 발권은 출발일 기준 약 1주일 전 발권합니다. 그룹좌석은 사전좌석배정이 불가하여 원하는 선호좌석에 배정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최대한 일행분들끼리 붙여드리려 노력하지만 반영되지 않을 수 있는 점 양해 바랍니다.)
[13:30]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3층 A카운터 '혜초여행사' 피켓 앞 모임
[취소환불규정]
※ 약관 : 본 상품의 예약과 취소는 '혜초여행사 특별약관'이 적용됨을 알려 드립니다.
1) 계약금 규정
본 상품의 계약 청약과 승낙이 확인된 이후 계약금 입금이 지연될 경우 예약이 취소될 수 있음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 취소료 및 예약변경료 규정
본 상품의 경우 숙박객실 비용 선지불, 국제선 및 국내선 발권 지불로 인하여, 본상품의 예약과 취소는 ‘국외여행 표준약관’ 이외에 '국외여행 특별약관'이 추가로 적용됨을 알려드립니다.
[특별약관 안내]
이 상품은 항공 좌석 또는 숙박객실에 대한 비용을 당사에서 선납해 놓은 상품으로서, 취소시점에 관계없이 발권된 항공권과 선 지급된 현지비용이 있는 경우 표준약관에 의거한 취소수수료 이외에 사전 공지된 수수료가 발생 될 수 있습니다. 예약시 신중하게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표준약관 안내]
1. 여행자의 여행 계약 해지 요청이 있는 경우
▷ 당사 또는 여행자는 여행 출발 전 국외여행 표준약관에 따라 이 여행계약을 해제할 수 있습니다.
① 여행사의 귀책사유로 여행사가 취소하는 경우
여행개시 30일 전까지(~ 30) 취소 통보 시: 계약금 환불
여행개시 20일 전까지(29~20)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10% 배상
여행개시 10일 전까지(19~10)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15% 배상
여행개시 8일 전까지(9~8)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20% 배상
여행출발 1일 전까지(7~1)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30% 배상
여행 당일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50% 배상
② 여행자의 여행계약 해제 요청이 있는 경우
여행개시 30일 전까지(~ 30) 취소 통보 시: 계약금 환불
여행개시 20일 전까지(29~20)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10% 배상
여행개시 10일 전까지(19~10)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15% 배상
여행개시 8일 전까지(9~8)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20% 배상
여행출발 1일 전까지(7~1)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30% 배상
여행 당일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50% 배상
2. 단, 최저행사인원이 충족되지 않아 불가피하게 기획여행을 실시할 수 없는 경우에는 제9조(최저행사인원 미충족시 계약해제)의 조항에 의거하여 당사가 여행자에게 배상한다.
최저행사인원 미달로 여행개시 7일전까지 여행계약 해지 통지시 : 계약금 환급
최저행사인원 미달로 여행개시 7일전까지 여행계약 해지 통지기일 미준수시
여행개시 1일전까지 통지시 : 여행요금의 30% 배상
여행출발 당일 통지시 : 여행요금의 50% 배상
※ 취소접수는 업무시간 내에 하셔야 합니다.
(업무시간 : 월-금 9:00~18:00, 토/일요일 및 국가 공휴일 제외)
▶짐바브웨 더블비자 : USD 45 – 출입국 직원에게 제출
▶나미비아 도착비자 : 10만원(여행 출발 전 지불)
[참고사항]
보츠와나/잠비아/남아공은 무비자 국가입니다.
잠비아가 최근에 무비자 국가로 변경되었으나 비자 필요국가로 사전예고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도착비자 가능)
나미비아가 최근에 도착비자가 간소화되어 도착비자로 진행합니다.
비자비의 경우, 거스름돈을 주지않는 경우가 많으니 현금으로 금액을 딱 맞춰서 제출해주시기 바랍니다.
입금계좌 : 신한은행 100-031-542604 / 예금주: 혜초여행개발㈜
■ 최소 출발인원 10명 이상
박병욱 이사
☎(064)713.2600 FAX.(064)713.2611
E-mail: boungwok@naver.com
◈ 여행목적지(국가 및 지역)의 여행경보 단계 및 국가별 안전정보 ◈
여행 경보 단계는 여행유의/여행자제/여행제한/여행금지 4단계로 구분되며,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사이트(www.0404.go.kr)에서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표준약관 규정]
■ 국외여행 표준약관 제11조(여행요금의 변경)에 의거하여 국외여행을 실시함에 있어서 이용운송 숙박기관에 지급하여야
할 용금이 계약체결시보다 5%이상 증감하거나 여행요금에 적용된 외화환율이 계약체결시보다 2% 이상 증감한 경우
잔금 완납시 여행사 또는 여행자는 그 증감된 금액 범위 내에서 여행요금의 증감을 상대방에게 청구할 수 있다.
상품만족도 평점
4.9점 (5점)이번 여행 나에겐 행운, 왜냐면 4월 출발 예약이었는데 취소가 많아 출발이 어렵다는 통보받고 5월은 6월 1일 친구와 떠나는 다른 여행이 잡혀 불가한 상태라 3월에 출발할 수 있도록 당부하고 설 연휴 지나고 가능하다는 연락받고 좋았는데 독감에 걸려 힘든 시간을 보냈고 2월 17일 정도에서야 이젠 갈 수 있겠단 자신감에 여행사 일정 프린트해서 미리 몇 번을 챙겨보고 준비하면서 아프리카를 직접 간다는 생각만으로도 가슴 콩닥거렸고
미리 인천으로 오가는 공항리무진 예약해 두고 기다렸던 출발일 3월 7일 새벽 06:30 콜택시로 창원 고속버스터미널에서 07:20 출발 12:30 인천공항 도착, 여행사 카운터 미팅에선 일단 서먹해 첫날이라 부부 세 팀에 싱글 남자 한 분, 여자 나 포함 8(사실 여자가 많아 좀 그렇긴 해) 일단 인솔자 포함 16명 다니기는 괜찮아, 근데 김태균 대리는 실크로드 1편에서 함께했던 분이라 반가움 곱에 신뢰도 급상승 무조건
장시간 비행을 걱정하는 분도 계셨지만 난 아름다운 대자연을 만날 수 있다는 기대감에 즐겁기만, 환승에 환승으로 아프리카에서 첫 일정 빅토리아 폭포 헬리콥터 투어, 다음날 다음날도 3일째 빅토리아 폭포 탐방인데도 좋기만 평소 폭포를 좋아하는 성향 때문일 수도
보츠와나 초베 국립공원 보트 사파리에선 TV에서 봤던 동물의 왕국을 직접 눈으로 하마와 버팔로, 악어, 코끼리 그리고 크루거국립공원 BIG Five 게임 드라이브에선 ‘동물의 왕국’을 좋아하는 나에게 최고의 선물
나미비아 샌드위치 하버, 좋아하는 플라밍고 보는 행운에 지프차로 가파른 사구를 오르락내리락 사막 체험은 스릴 만점, 평생 잊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
여행 8일 차엔 소서스블레이와 세스림캐년 탐방, 빨강 모래언덕 듄 52 올라 가장 아름다운 풍경이라고 불리는 데드블레이 직접 눈으로 주변 감상하니 데드블레이 형성 의문 해소
여행 9일차 남아공으로 가는 길, 나미비아 사막 비 포장로에서 투어버스 고장&수리 과정으로 점심은 식당 대신 도시락으로 해결했지만, 이 또한 아름다운 추억 아프리카니까, 차량 정비로 주변에서 좋아하는 미어캣도 보고 개인적으로 좋았음
남아공에서 일정 캠스베이, 물개섬, 와이너리에서의 점심, 테이블마운틴에서 담은 아름다운 뷰, 채프먼스스 피크 드라이브, 볼더스 비치에서 만난 귀여운 자카스펭귄, 케이프 포인트 구 등대에서 바라본 인도양과 대서양, 미니 하이킹
국립식물원 커스텐보쉬에서 짧게 돌아본 게 조금 아쉬움, 자연을 아주 좋아하는 개인적 성향, 워터프론트에서 자유시간 그리고 전망 좋은 라운지 레스토랑에서 저녁 식사 굿
그리고 마지막 날 08:01 호텔을 출발 기다리고 출발하고 기다리고 출발하고의 과정으로 13일 차인 3월 19일 15:17 인천공항 랜딩, 난 다시 창원으로 장유로 22:05 귀가
이번 아프리카 여행을 총평한다면 내게 여행에 대한 신뢰성 있는 정보를 얻는 좋은 기회 함께 한 15명, 부부 세 팀, 나를 포함 아홉 명의 싱글 모두 여행을 좋아한다는 공통점 하나로 나이 불문 그냥 돈독, 여행은 언제나 옳은 선택 매일 감사한 마음을 갖게 하고 모난 마음 성형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특히 혜초여행사와 떠나면 무조건 즐거워 함께한 김태균 대리님의 노련한 안내와 세심한 대처 거기다 로컬가이드 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남기며 패키지여행은 혜초여행사가 정답임을 다시 한번 경험
안녕하세요 아프리카팀 권지혜 대리입니다.
여행지 곳곳에 대한 자세한 일정, 감상을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아프리카 여행은 처음엔 걱정으로 시작하지만 결국 마지막엔 행복한 마음으로 마무리하게 되는 알찬 여행입니다.
인솔자와 현지 가이드들에 대한 칭찬 역시 감사드립니다.
소정의 포인트를 적립하여 드리니 다음 여행에서 유용히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다음 여행에서 만나뵙길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프리카팀 권지혜 대리입니다.
잊지 못할 남아프리카 여행을 혜초와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 내용은 잘 새겨듣고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방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인솔자에 대한 칭찬의 말씀 역시 감사드리며 잘 전달해드리겠습니다.
소정의 포인트를 적립하여 드리니 다음여행에서 유용하게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여행 나에겐 행운, 왜냐면 4월 출발 예약이었는데 취소가 많아 출발이 어렵다는 통보받고 5월은 6월 1일 친구와 떠나는 다른 여행이 잡혀 불가한 상태라 3월에 출발할 수 있도록 당부하고 설 연휴 지나고 가능하다는 연락받고 좋았는데 독감에 걸려 힘든 시간을 보냈고 2월 17일 정도에서야 이젠 갈 수 있겠단 자신감에 여행사 일정 프린트해서 미리 몇 번을 챙겨보고 준비하면서 아프리카를 직접 간다는 생각만으로도 가슴 콩닥거렸고
미리 인천으로 오가는 공항리무진 예약해 두고 기다렸던 출발일 3월 7일 새벽 06:30 콜택시로 창원 고속버스터미널에서 07:20 출발 12:30 인천공항 도착, 여행사 카운터 미팅에선 일단 서먹해 첫날이라 부부 세 팀에 싱글 남자 한 분, 여자 나 포함 8(사실 여자가 많아 좀 그렇긴 해) 일단 인솔자 포함 16명 다니기는 괜찮아, 근데 김태균 대리는 실크로드 1편에서 함께했던 분이라 반가움 곱에 신뢰도 급상승 무조건
장시간 비행을 걱정하는 분도 계셨지만 난 아름다운 대자연을 만날 수 있다는 기대감에 즐겁기만, 환승에 환승으로 아프리카에서 첫 일정 빅토리아 폭포 헬리콥터 투어, 다음날 다음날도 3일째 빅토리아 폭포 탐방인데도 좋기만 평소 폭포를 좋아하는 성향 때문일 수도
보츠와나 초베 국립공원 보트 사파리에선 TV에서 봤던 동물의 왕국을 직접 눈으로 하마와 버팔로, 악어, 코끼리 그리고 크루거국립공원 BIG Five 게임 드라이브에선 ‘동물의 왕국’을 좋아하는 나에게 최고의 선물
나미비아 샌드위치 하버, 좋아하는 플라밍고 보는 행운에 지프차로 가파른 사구를 오르락내리락 사막 체험은 스릴 만점, 평생 잊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
여행 8일 차엔 소서스블레이와 세스림캐년 탐방, 빨강 모래언덕 듄 52 올라 가장 아름다운 풍경이라고 불리는 데드블레이 직접 눈으로 주변 감상하니 데드블레이 형성 의문 해소
여행 9일차 남아공으로 가는 길, 나미비아 사막 비 포장로에서 투어버스 고장&수리 과정으로 점심은 식당 대신 도시락으로 해결했지만, 이 또한 아름다운 추억 아프리카니까, 차량 정비로 주변에서 좋아하는 미어캣도 보고 개인적으로 좋았음
남아공에서 일정 캠스베이, 물개섬, 와이너리에서의 점심, 테이블마운틴에서 담은 아름다운 뷰, 채프먼스스 피크 드라이브, 볼더스 비치에서 만난 귀여운 자카스펭귄, 케이프 포인트 구 등대에서 바라본 인도양과 대서양, 미니 하이킹
국립식물원 커스텐보쉬에서 짧게 돌아본 게 조금 아쉬움, 자연을 아주 좋아하는 개인적 성향, 워터프론트에서 자유시간 그리고 전망 좋은 라운지 레스토랑에서 저녁 식사 굿
그리고 마지막 날 08:01 호텔을 출발 기다리고 출발하고 기다리고 출발하고의 과정으로 13일 차인 3월 19일 15:17 인천공항 랜딩, 난 다시 창원으로 장유로 22:05 귀가
이번 아프리카 여행을 총평한다면 내게 여행에 대한 신뢰성 있는 정보를 얻는 좋은 기회 함께 한 15명, 부부 세 팀, 나를 포함 아홉 명의 싱글 모두 여행을 좋아한다는 공통점 하나로 나이 불문 그냥 돈독, 여행은 언제나 옳은 선택 매일 감사한 마음을 갖게 하고 모난 마음 성형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특히 혜초여행사와 떠나면 무조건 즐거워 함께한 김태균 대리님의 노련한 안내와 세심한 대처 거기다 로컬가이드 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남기며 패키지여행은 혜초여행사가 정답임을 다시 한번 경험
안녕하세요 아프리카팀 권지혜 대리입니다.
여행지 곳곳에 대한 자세한 일정, 감상을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아프리카 여행은 처음엔 걱정으로 시작하지만 결국 마지막엔 행복한 마음으로 마무리하게 되는 알찬 여행입니다.
인솔자와 현지 가이드들에 대한 칭찬 역시 감사드립니다.
소정의 포인트를 적립하여 드리니 다음 여행에서 유용히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다음 여행에서 만나뵙길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프리카팀 권지혜 대리입니다.
남아프리카 여행을 무사히 다녀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적해주신 식당의 서비스 부분은 분명 개선해야할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얘기해주신 내용 현지업체와 명확히 정리하여 이런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주의하겠습니다.
소정의 혜초포인트를 적립하여 드리니 다음 여행에서 유용히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다음여행에서 만나뵙길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혜초여행 아프리카팀 김홍명입니다.
5개국을 12일동안 둘러보는 여정이 쉽지않지만
남아프리카의 여러자연을 둘러볼 수 있는 상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빅토리아의 폭포와 나미비아의 사막, 사파리에서의 동물들을 잘 보고 오셨다니 다행이고
인솔자에 대한 칭찬도 감사드립니다.
감사의 의미로 혜초포인트 적립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단계 아주쉬움 |
일일 산행시간 | 3~4시간 |
---|---|---|
일일 산행거리 | ~7km | |
최고 고도 | ~2,000m | |
숙박 | 호텔 | |
추천 | 낮은 난이도로 편하게 산책 같은 여행을 하고 싶은분 | |
상세 설명 | 국내 산행과 비슷한 고도에서 진행되며 하루 일정에 산책과 관광이 함께 진행되거나 전체적으로 낮은 고도에서 산행이 이루어지며 여유롭게 즐기는 트레킹 여행 |
2단계 쉬움 |
일일 산행시간 | 5~7시간 |
---|---|---|
일일 산행거리 | 7~10km | |
최고 고도 | 1,000m~2,000m | |
숙박 | 호텔 | |
추천 | 국내에서 산행을 조금씩 즐기면서 해외 트레킹을 시작하고 싶으신 분 | |
상세 설명 | 1,000~2,000m 지대에서 대부분의 트레킹이 이루어지고, 당일 산행 후 호텔에 숙박하며 트레킹 횟수가 적은 여행 |
3단계 쉬움/보통 |
일일 산행시간 | 5~7시간 |
---|---|---|
일일 산행거리 | 7~15km | |
최고 고도 | 2,000m~3,000m | |
숙박 | 호텔 | |
추천 | 서서히 해외 트레킹 여행에 재미를 느껴 조금씩 난이도가 높은 산행을 하고 싶으신 분 | |
상세 설명 | 2,000~3,000m 지대에서 대부분의 트레킹이 이루어지고, 최고 고도가 3,000m~4,000m를 넘는 일자가 하루나 이틀 정도이며, 당일 산행 후 호텔 또는 호텔급 시설의 롯지(현지 기준)에 숙박하는 트레킹 여행 |
4단계 보통 |
일일 산행시간 | 7~10시간 |
---|---|---|
일일 산행거리 | 10~15km | |
최고 고도 | 2,000m~4,000m | |
숙박 | 롯지/산장 | |
추천 | 해외 트레킹의 매력에 푹 빠져 보다 많은 명산을 만나보고 싶으신 분. | |
상세 설명 | 2,000~3,000m 지대에서 대부분의 트레킹이 이루어지고, 최고 고도가 3,000m~4,000m를 넘는 일자가 하루나 이틀 정도이며, 당일 산행 후 호텔 또는 호텔급 시설의 롯지(현지 기준)에 숙박하는 트레킹 여행 |
5단계 보통/어려움 |
일일 산행시간 | 7~10시간 |
---|---|---|
일일 산행거리 | 10~20km이상 | |
최고 고도 | 2,000m~5,000m | |
숙박 | 롯지/산장/캠핑(1~2일) | |
추천 | 남들이 많이 가보지 않은 오지에 방문하거나 비교적 높은 난이도의 트레킹을 즐기고 싶으신 분. | |
상세 설명 | 2,000~3,000m 지대에서 대부분의 트레킹이 이루어지고, 최고 고도가 4,000m~5,000m를 넘는 일자가 하루나 이틀 정도이며, 앞 뒤 이동을 제외한 전체 여정 내내 롯지나 산장에 숙박하고 짐을 메고 걷거나 고소 적응이 필요한 여행 |
6단계 어려움 |
일일 산행시간 | 7~10시간 |
---|---|---|
일일 산행거리 | 10~20km이상 | |
최고 고도 | 3,000m~5,000m이상 | |
숙박 | 롯지/산장/캠핑/백패킹/카라반/캠핑 | |
추천 | 장거리 고산 산행에 관심이 있고 고급 이상의 체력으로 도전적인 산행을 하고 싶으신 분 | |
상세 설명 | 3,000~4,000m 지대에서 대부분의 트레킹이 이루어지고, 최고 고도가 5,000m를 넘는 일자가 하루나 이틀 정도이며, 앞 뒤 이동을 제외한 전체 여정 내내 롯지나 산장에 숙박하고 장거리 이동과 캠핑 숙박이 포함된 트레킹 여행 |
7단계 아주 어려움 |
일일 산행시간 | 7~10시간 |
---|---|---|
일일 산행거리 | 10~20km이상 | |
최고 고도 | 3,000m~6,000m이상 | |
숙박 | 롯지/산장/캠핑/백패킹/카라반/캠핑(1~4일) | |
추천 | 해외 만년설산과 피크 등반에 관심이 있는 분. | |
상세 설명 | 5,000m~6,000m가 넘는 정상에 도전하는 일정이 포함되어 있으며, 일정 중 하루나 이틀 정도 10시간 이상의 긴 산행을 하며 고산 적응 및 전문 장비 사용, 설상 캠핑이 동반된 여행 |
트레킹 난이도단계는 혜초에서 안내하는 다양한 트레킹 여행을 상대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 것이며 개인의 체력과 건강 상태에 따라 느끼는 난이도는 매우 다를 수 있습니다.
트레킹 각 일자별 상세 도달 고도와 최고 고도가 단계 설명과 상이한 경우도 있으며 각 단계의 항목 모두에 해당 여행이 부합하지 않고, 단계가 섞여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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