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300,000원 (성인 1인 기준 / 유류할증료 400,000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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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3월 15일(토) 10:10 다른 출발일 보기
2025년 03월 28일(금) 21:15
※좌석 수는 최종 출발인원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추가 좌석 확보 시 변동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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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홍콩-퍼스
본 상품의 국제선 항공권(CX 케세이퍼시픽)은 그룹항공권이 아닌 개별항공권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담당자가 항공 확정예약 시 개별적으로 안내드립니다. 남은 출발일에 상관없이 출발 확정 단계에서 미리 항공 선발권을 진행하는 상품인 점 참고 부탁드리며
발권 후 예약변경/취소 시 에는 항공사 규정에 따라 취소수수료가 발생되는 점 안내드립니다. (***정확한 취소수수료 및 발권시점은, 항공 예약 후 개별적으로 안내드립니다) |
◈ 인천에서 호주 퍼스로 이동하는 날◈
[07:00] 인천 국제공항 1터미널 3층 출국장 A카운터 옆 혜초여행 미팅 테이블
*확정된 미팅 시간 및 장소는 출발 2~3일 전 안내해 드립니다.)
[10:10] 인천국제공항 출발 (CX 417편)
(인천 -> 홍콩, 비행소요시간 : 4시간 5분 소요)
(*정확한 미팅 시간과 항공 스케줄은 줄발 2~3일전 재 안내 드립니다.)
[13:15] 홍콩 공항 도착 후 환승
[15:10] 홍콩 공항 출발 (CX 171편)
(홍콩 -> 호주 퍼스, 비행소요시간 : 7시간 40분 소요)
[22:50] 호주 퍼스 도착
가이드 미팅하여 호텔 이동 및 휴식
퍼스-무어리버-세르반테스
◈ 퍼스와 캐버샴, 무어리버 탐방 후 세르반테스로 이동 ◈
【킹스파크 공원 -> 캐버샴 야생동물원 -> 무어리버 해변 -> 세르반테스로 이동】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퍼스
호주에서 5번째로 큰 도시로, 사막 한가운데 건설된 현대적인 도시로 바다와 사막의 경계에 문명의 꽃을 싹 틔운 도시입니다.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주 인구의 3/4이 모여 있는 대도시권의 중심지입니다. 19세기 초 호주 서해안에 프랑스와 미국이 관심을 갖게 되자 영국은 식민지를 팽창시켜 대륙 전체를 차지하기로 정했습니다. 1827년 스털링 경이 마을 부지를 고르기 위해 이 곳에 왔고, 다음 해에 찰스 프리맨틀 경은 이 지역을 차지한 뒤 재정후원을 받아 1829년 식민지로 선언했습니다. 당시의 식민지 장관 조지 말레 경의 고향인 스코틀랜드 퍼스 시의 이름을 따서 이 도시의 이름도 명명되었습니다.
호주에서 일조량이 가장 많은 지역으로 유명하며, 연중 130일 이상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날씨가 지속됩니다.
▶퍼스의 명소 킹스파크 공원 산책
킹스 파크 킹스 파크는 퍼스 시 중심가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자연 공원으로 5만 평이 넘는 세계에서 가장 큰 도심 공원입니다. 높은 지대에 위치하고 있어 퍼스 시내와 도심을 지나는 스완 강의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퍼스 시민들에게는 만남의 장소이자 피크닉 장소로 유명합니다. 공원 내에는 울창한 나무들로 둘러싸여 숲과 같은 구역이 있을 뿐만 아니라 그늘 없이 너른 잔디밭과 호수, 분수대 등으로 이루어진 구역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750살이 넘은 바오밥 나무를 비롯하여 3,000종의 식물들을 볼 수 있고, 곳곳에 다채로운 트레일이 존재하여 걷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파라다이스 같은 곳입니다. |
▶영국 런던을 컨셉으로 지어진 런던코트 아케이드 자유시간
런던코트 1973년 금광 채굴 사업으로 부자가 된 Claude de Vermales가 주거와 상업을 목적으로 건설한 런던코트는 엘리자베스 여왕 시대의 중세 도시를 경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여행객들에게 인기 높은 헤이 스트리트(Hay Street)와 세인트 조지 테라스(Saint George Terrace)가 연결되는 곳에 위치합니다. 거리 곳곳에는 붉은 십자 모양의 잉글랜드 국기 문장이 걸려있고, 길 양쪽에는 '튜터 왕조 시대'를 본뜬 건물이 어깨를 맞대고 줄지어 서있어 런던의 어느 골목을 통째로 옮겨 놓은 듯한 착각에 빠져들게 합니다. 런던코트 입구에는 영국의 빅벤(Big Ben)을 모방한 대형 시계가 걸려있고, 골목을 걷다보면 기념품점이나 골동품점, 먹을거리 등 상점들이 즐비해 있어, 우리나라의 인사동 거리가 생각이 날 만큼 아기자기한 상점들이 많이 있습니다. |
점심식사 후 캐버샴으로 이동 (약 30분 소요)
▶200여 종의 동물을 볼 수 있는 캐버샴 야생동물원 탐방
캐버샴 야생 동물원
스완 밸리에 자리 잡고 있는 캐버샴 야생 동물원은 서호주 최초이자 가장 큰 야생 동물 공원으로 약 200종, 2000마리 이상의 동물, 새, 파충류 등이 있습니다. 호주의 상징 동물인 코알라, 캥거루, 웜벳, 양 등 다양한 종류의 동물을 직접 만나볼 수 있습니다. 눈으로만 하는 구경이 아닌 직접 직접 안아보고 먹이도 주는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어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까지 모두가 좋아하는 동물원입니다. |
무어리버를 경유 (약 1시간 45분 소요)
▶ 강과 바다가 만나는 지점 무어리버 해변
세르반테스로 이동 (약 1시간 40분 소요)
저녁식사 후 호텔 휴식
[ Travel Tip ]
▶서호주 지역 중, 2일차~4일차에 해당하는 지역은 단체로 숙박이 가능한 좋은 시설의 호텔이
거의 없습니다. 따라서 3성급 수준의 숙소(롯지, 홀리데이파크, 호텔 등)에서 숙박 예정입니다.
이 점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세르반테스-남붕 국립공원-제랄튼
◈ 남붕 국립공원을 탐방하는 날 ! ◈
【피너클스 사막투어 -> 제랄튼으로 이동】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남붕 국립공원으로 이동 (약 30분 소요)
▶ 서호주의 명소 피너클스 사막
▲피너클스 사막에서 볼 수 있는 석회암 기둥
남붕 국립공원 피너클스 사막 퍼스에서 북쪽으로 약 250km 정도 떨어진 피너클스 사막은 남붕 국립공원의 하이라이트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석회암 바위들이 수백만 년에 걸친 모래바람의 풍화작용으로 인해 지금의 신비로운 돌기둥의 모양으로 존재하게 되었습니다. '피너클스'의 사전적 의미는 '뾰족하게 솟은 것'으로, 크기가 제각각인 뾰족한 피너클스 돌기둥이 약 1만 5,000여 개가 넘으며, 가장 큰 것은 높이가 4m에 이릅니다. 1960년대 후반까지는 일반인에게 공개되지 않았다가 남붕 국립공원 지역에 뒤늦게 추가되어 오염되지 않은 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
세르반테스로 귀환하여 점심식사
제랄튼으로 이동 (휴식 포함 약 3시간 소요)
저녁식사 후 호텔로 이동하여 휴식
[ Travel Tip ]
▶서호주 지역 중, 2일차~4일차에 해당하는 지역은 단체로 숙박이 가능한 좋은 시설의 호텔이
거의 없습니다. 따라서 3성급 수준의 숙소(롯지, 홀리데이파크, 호텔 등)에서 숙박 예정입니다.
이 점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제랄튼-칼바리-헛라군-제랄튼
◈ 칼바리 국립공원 및 핑크호수 탐방 후 제랄튼으로 귀환 ◈
【칼바리 국립공원 -> 헛 라군 핑크호수 -> 제랄튼 귀환 】
아침식사 후 칼바리 국립공원으로 이동 (약 2시간 소요)
▲ 칼바리 국립공원 전망대(스카이워크)
▶칼바리 스카이워크 방문하여 서호주의 특색있는 지질경관 조망
▶네이처스 윈도우 뷰 포인트 방문
▲ 네이쳐스 윈도우
칼바리 국립공원
칼바리 국립공원은 호주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주에 있는 국립공원으로 토착민인 난다(Nanda) 족의 고유 영토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놀라운 절경의 붉은 사암 절벽과 계곡들을 품고, 800여 종 이상의 야생화와 다채로운 자연지형을 가진 곳입니다. 2020년 6월에 개장한 칼바리 스카이워크는 두 개의 플랫폼으로 구성되어 협곡 일대와 스카이워크 아래를 지나는 머치슨 강을 한 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자연의 창문'이라 불리는 네이쳐스 윈도우는 국립공원의 상징으로, 붉은 사암의 아치 구조물이 마치 창문의 형상과 같아 붙여진 이름으로 인생샷을 위한 많은 방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점심식사 후 헛 라군으로 이동 (약 1시간 40분 소요)
▶이색적인 헛 라군 핑크호수
*핑크 호수는 당일 기상상황 및 일조량에 따라 물 빛이 달라집니다.
제랄튼으로 이동 (약 1시간 40분 소요)
저녁식사 후 호텔로 이동하여 휴식
[ Travel Tip ]
▶서호주 지역 중, 2일차~4일차에 해당하는 지역은 단체로 숙박이 가능한 좋은 시설의 호텔이
거의 없습니다. 따라서 3성급 수준의 숙소(롯지, 홀리데이파크, 호텔 등)에서 숙박 예정입니다.
이 점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제랄튼-주리엔 베이-랜슬린-퍼스
◈ 주리엔 베이 해변 및 랜슬린 백사막 탐방 후 퍼스로 이동 ◈
【주리엔 베이 해변 경유 -> 랜슬린 백사막 투어 -> 퍼스로 이동 】
아침식사 후 주리엔 베이를 경유하여 (이동 약 2시간 30분 소요)
주리엔 베이
퍼스에서 북쪽으로 220km 떨어진 해안 마을로 17세기 니콜라스 보댕에 의해 처음 발견되었습니다. 그가 이끌었던 탐험대의 지도 제작 조사관인 루이 드 프레이시네는 프랑스 해군 행정부의 샤를 마리 주리앙의 이름을 따서 이 만의 이름을 지었다고 합니다. 정착지는 이후 1850년 경에 세워졌으며 오늘날 호주의 인도양 드라이브의 주요 지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점심식사 후 랜슬린으로 이동 (약 1시간 30분 소요)
▶백색 모래와 푸른 빛의 인도양이 선사하는 신비로운 사막 랜슬린 듄
랜슬린
퍼스에서 북쪽으로 127km 떨어진 작은 마을로 수백명이 거주하는 작은 마을입니다. 1801년 당시 프랑스 선장 니콜라스 바우딘에 의해 명명된 곳으로 당대 과학 작가의 이름에서 마을 이름이 유래하였다고 전해집니다. 마을 인근에 있는 백사막은 사실 거대한 모래 언덕으로 약 2km의 길이를 가지고 있으며 하얀 모래 언덕과 파란 하늘, 새파란 인도양이 연출하는 극명한 색의 대비가 묘한 신비감을 자아냅니다.
퍼스로 이동 (약 2시간 소요)
저녁식사 후 호텔로 이동하여 휴식
퍼스-멜버른
◈ 멜버른으로 항공 이동하여 시내 관광◈
【멜버른 플린더스 역-> 유레카 타워 】
도시락 조식 픽업하여 공항으로 이동
[09:20] 퍼스 공항 출발 (VA 682) (비행소요시간 : 3시간 30분 소요)
[15:55] 멜버른 공항 도착
(*국내선 항공편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항공 스케줄은 줄발 2~3일전 안내 드립니다.)
멜버른 시내로 이동
호주의 문화 수도 멜버른 시내 관광
멜버른
인구 100만 명 이상의 도시로는 세계에서 가장 남쪽에 있는 도시인 멜버른은 19세기 극뫙의 발견으로 영국의 식민지 중 가장 번영한 도시이자, 20세기 초 시드니와 국가 수도 결정 분쟁이 있기 전까지 호주의 옛 수도였습니다. 죄수들의 유배지로 출발한 호주의 여느 도시와는 달리, 1835년 이주민이 원주민으로부터 땅을 사고 가게와 집을 지으면서 시작되었고, 1851년 금광이 발견되면서 대도시가 되었습니다. 또한 브리즈번 내에 호주 제 2의 무역항이 입지해 자연스럽게 공업이 발달했습니다. 이후 금의 산출량이 줄어든 뒤에도 광산 이직자를 제조업이 흡수하면서 큰 위기 없이 꾸준히 성장했습니다. 20세기 초까지 호주 최대의 도시이자 수도로서의 역할을 한 만큼 도시가 잘 구획되어 있으며, 생활하기도 편리해 퍼스, 시드니, 애들레이드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0위 안에 선정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2004년 방영된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배경이 되면서 많이 알려졌습니다.
▶멜버른의 최초의 기차역인 플린더스 역 주변 자유시간
▲플린더스 역 뒷편으로 흐르는 야라강
플린더스 역
|
저녁식사 후
▶남반구에서 가장 높은 전망대 유레카 타워 전망대 방문하여 시내 전경 감상
▲유레카 타워에서 본 멜버른 시내 전경
유레카 타워
유레카 타워의 공식 명칭은 멜버른 스카이 덱이지만, 유레카 타워라고 많이 불리고 있습니다. 297m 높이로, 88층으로 설립된 멜버른에서 가장 높은 빌딩입니다. 그라운드 층에서부터 88층까지 올라가는 데에 걸리는 시간은 불과 3분도 되지 않지만, 사방이 유리로 설계된 전망대에 올라 멜버른 시내의 파노라마 뷰를 감상하실 수 있는 장소입니다. 전망대 바닥에는 각도별로 지역의 이름이 적혀 있어 위치를 파악하기 쉽습니다. |
저녁식사 후 호텔로 이동하여 휴식
멜버른-그레이트오션로드-멜버른
◈ 그레이트오션로드 탐방 하는 날◈
【그레이트 오션 로드 : 12사도상 -> 로크아드 고지 -> 멜버른】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안길 그레이트 오션 로드로 이동 ( 약 3시간 30분 소요)
그레이트 오션 로드
그레이트 오션 로드는 웅장한 기암괴석과 거대한 해안 절벽, 남극해와 근접해 새파란 바다가 합쳐져 대자연의 장관이 펼쳐지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바닷길’입니다. 길이는 무려 243km에 이르며 우림과 강, 오래된 화산부터 거친 해안까지 다양한 대자연의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꼭 가봐야 할 여행지 중 한 곳입니다. 파도와 비바람이 해안가 퇴적물을 깎아 내려서 지금의 아름다운 절경을 만들어 냈는데, 파도의 침식을 받아 암석의 약한 부분은 떨어져 나가고 단단한 부분은 남아 생긴 지형이 그레이트 오션 로드입니다. 이 도로는 경제 불황으로 인한 취업난을 해결하고자 정부에서 시작한 건설 프로젝트였습니다.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사람의 손으로 만들어졌으며, 특히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던 군인들이 많이 참여해 그 의미가 더 컸다고 합니다.
점심식사 후
▶ 자연의 침식이 만든 기이한 형상의 석회 암봉 12 사도상 탐방
▶ <특전> 헬기탑승 포함!! (*기상상황 등으로 헬기탑승 불가 시 해당 투어비용은 환불해드립니다)
▲ 현재는 8개만 남아 있는 12 사도상
12사도 상
12사도 상은 바닷바람과 파도에 의한 침식작용으로 육지에서 떨어져 나간 바위 기둥들이 있는 곳입니다. 거대한 규모의 돌기둥들이 바닷가에 서 있는 모습이 마치 성경 속 열두 명의 제자들이 서 있는 것처럼 보여 12사도 상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아쉽게도 현재는 4개가 무너져 8개의 바위만이 남아있지만, 일출과 일몰 시각에 시시각각 변하는 색깔은 여전히 독특한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해안 절벽과 돌기둥의 옆면이 마치 누가 자를 대고 자른 것처럼 반듯해 층층이 쌓인 지층의 모습을 볼 수 있으며, 몰아치는 파도가 계속해서 돌기둥들과 어우러지는 장관이 펼쳐져 눈을 뗄 수 없습니다. |
▶ 바람과 파도의 침식으로 생겨난 암석을 볼 수 있는 로크아드 고지
로크아드 고지
그레이트 오션로드에서 두 번째로 유명한 로크아드 고지는 협곡으로 거대한 게 한 마리가 양손을 앞으로 하고 있는 듯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양쪽 해안 절벽 사이로 맑고 투명한 파도가 거세게 밀려 들어오는 아름다운 풍광 이면에는 과거에 난파선 해안이라고 불릴 정도로 많은 사고가 일어났던 슬픈 역사가 있는 곳입니다. 특히 그중에서도 1876년 6월 영국 로크아드 호가 이곳에서 침몰해 50여 명이 목숨을 잃는 큰 사고가 있었는데요. 그 이름을 따 로크아드 고지라 불리게 되었습니다. |
멜버른 귀환하여 저녁식사 후 호텔로 이동하여 휴식
멜버른-울룰루
◈ 울룰루 워킹 투어 하는 날 ◈
【울룰루 -> 울룰루 도보 투어 -> 울룰루 일몰 감상】
호텔 아침 식사 후 공항으로 이동
[11:50] 멜버른 공항 출발 (VA 1681) (비행소요시간 : 3시간 소요)
[13:30] 울룰루 공항 도착
(*국내선 항공편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항공 스케줄은 줄발 2~3일전 안내 드립니다.)
호텔에서 늦은 점심 식사 후 호텔 체크인
▶울룰루 말라워크 or 쿠니야 워크 하이킹 (**현지 날씨에 따라 투어코스 일정이 유동적입니다.**)
▲울룰루 주위를 걸어 볼 수 있는 투어
▶시시각각 바위색이 변하는 울룰루의 일몰 관람
울룰루
생긴 것이 마치 지구의 배꼽이라 하여 ‘세상의 중심’이라 불리는 울룰루는 사암질의 거대한 바위로 시각과 구름의 농도로 색채가 다양하게 변해 하루에 7차례의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는 신비로운 곳입니다. 이른 아침에는 적갈색이고 일출에는 오렌지색으로 변해서 정오에는 호박색이 되며 해 질 무렵에는 짙은 선홍색으로 빛이 납니다. 수억 년 전 지각 변동과 침식으로 생성된 곳으로 추정되며 단일 바위로는 세계에서 가장 크고, 호주 원주민인 에보리진에게는 매우 신성시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호주 초대 수상 ‘헨리 에어즈’의 이름을 따 ‘에어즈 록’이라고도 불리지만 본래 원주민들이 부르던 울룰루가 맞는 표현입니다.
저녁식사 후 호텔 휴식
오늘의 TIP (울룰루 현지 투어 안내)
* 울루루 투어 일정은 현지 투어 주관 업체의 진행에 따라 일정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날씨에 따라 예정 일정대로 진행 불가시 대체 일정으로 진행됩니다.
* 날씨가 좋지 않을 경우, 일출과 일몰의 경관이 뚜렷히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울룰루는 이곳의 주인인 에보리진에게 신성한 곳입니다. 국립공원 관리소에서는
등반에 대해서는 금지하고 있습니다.
울룰루
◈ 울룰루의 일출 감상 후 앨리스 스프링스로 이동 ◈
【 울룰루 일출 포인트 -> 카타추타 뷰 포인트 -> 호텔 자유시간 】
이른 아침 울룰루의 일출 포인트로 이동 후 울룰루 일출 투어
(새벽에 투어가 시작하기 때문에, 호텔 조식이 불가하여 일출 투어 시 간단한 다과와 차, 커피를 제공해
드립니다.)
▶ 울룰루의 일출 감상
▶ 오랜 역사를 가진 거대 바위 돔 카타추타 국립공원의 왈파 고지 등 뷰 포인트 방문
▲ 카타추타 국립공원 지역의 왈파고지 포인트
카타추타
울룰루에서 서쪽으로 45km 정도 떨어져 있는 카타추타는 서른 여섯 개의 돔 모양의 바위산이 장관을 이루고 있는 곳입니다. 가장 높은 산은 올가(Olga) 산으로 높이가 546m 입니다. 울룰루와 같은 시기에 같은 방법으로 형성된 지역이며, 울룰루와 마찬가지로 원주민들이 성스럽게 여기는 곳이라는 점도 공통점입니다. 왈파 고지 포인트에 들러서 잠시 걸어보며 탐방합니다. |
호텔로 복귀 & 울룰루 타운에서 점심식사
호텔 부대시설 이용 및 자유시간
저녁식사 후 호텔 휴식
울룰루-시드니-호바트
◈ 울룰루에서 호바트로 이동◈
【울룰루-> 호바트]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공항으로 이동
[12:20]울룰루 공항 출발 (QF 729)
(울룰루 -> 시드니 , 비행소요시간 : 2시간 55분 소요)
[16:45] 시드니 공항 도착 후 환승
(*울룰루 또는 시드니 공항에서 자유롭게 드실 수 있도록 점심식사비 1인 AUD30 제공해드립니다)
[19:20] 시드니 공항 출발(QF 997)
(시드니 -> 호바트 , 비행소요시간 : 4시간 50분 소요)
[21:15] 호바트 국제공항 도착
(*울룰루->호바트 구간은 직항이 없어서 1회 경유편으로 이동합니다.
국내선 항공편은 변동될 수 있으며 정확한 항공 스케줄은 줄발 2~3일전 안내 드립니다.)
호바트
태즈메이니아 주 남동쪽 가장자리에 있는 호바트는 1804년 시드니에 이어 두번째 유배 식민지로서 건설되었습니다. 1798년 영국의 항해가 조지 배스는 더원트 강 어귀 상류에 있는 서쪽 제방을 끼고 있는 이 도시를 발견하고 그 경관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5년 후, 뉴사우스 웨일스의 총독 필립 기들리 킹은 영국의 지배하에 있지 않은 지역에 프랑스인들이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 더원트 강 유역에 있는 리즈던 후미에 거주지를 하나 세웠는데, 이 거주지는 그 당시 식민부 장관이었던 버킹엄셔 백작 4세인 로버트 호바트의 이름을 따서 호바트 타운으로 명명되었습니다. 1804년 이 거주지는 현재의 도시가 있는 설리번 후미로 옮겨졌습니다. 19세기 중반 무렵 이 지역은 남쪽 바다에서 고래잡이를 하던 선박들의 주요 정박항이었으나 태즈메이니아 섬에서 공급받던 자원이 본토에 비해 제한되어 있었기 때문에 발전이 더디었습니다. 1842년 도시로 인가되고, 1852년 지방자치제가 되었으나 지방자치제는 1857년 호바트 시에 포함되었습니다. 호바트는 식민 시대의 수많은 건물과 현대적인 경관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찰스 다윈이 남태평양 탐사를 위해 호바트를 방문한 이후 현재는 남극으로 향하는 관문이 되었습니다.
호텔로 이동하여 체크인 및 휴식
호바트-리치몬드-프레시넷 or 론세스턴
◈ 호바트와 리치몬드 탐방 후 론세스턴으로 이동 ◈
【마운트 웰링턴 하이킹 -> 리치몬드 타운 & 다리 산책 -> 론세스턴 이동】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호바트 시내 탐방
마운트 웰링턴으로 이동 (약 30분 소요)
▶ 마운트 웰링턴에 올라 간단한 하이킹(워킹) (약 1시간~1시간 30분)
마운트 웰링턴
마운트 웰링턴은 호바트에서 서쪽으로 20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해발 1,270m 입니다. 산 꼭대기에 전망대가 있으며,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호바트 시내와 강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팔라와 어로 '쿠나니'라 불리고 있습니다. 저지대는 삼림 지대로 태즈매니아에서 볼 수 있는 거의 대부분의 포유류가 서식(포섬, 왈라비, 숲왈라비, 웜뱃 그리고 태즈매니아데빌)하고 있으며, 67종의 조류가 관찰되고 있습니다.
▲ 타즈매니아 주도 호바트가 내려다 보이는 웰링턴 산 정상
▲웰링턴 산
리치몬드로 이동 (약 30분 소요) 하여 점심식사 후
리치몬드
리치몬드는 1842년부터 초기 유럽 이주민들이 정착한 곳으로, 본인들의 고향 마을과 비슷한 분위기로 마을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1830년 포트 아서 감옥이 문을 연 이후 그 곳으로 가는 관문으로 이용된 동네입니다. 대부분 건물이 1840년대에 지어졌기 때문에 고즈넉하고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가득합니다.
▶ 예술가의 마을 리치몬드 타운 산책
▶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다리 리치몬드 다리 조망
리치몬드 다리
리치몬드 다리는 호주에서 제일 오래된 다리입니다. 리치몬드는 영국 이주민들이 정착한 이후로 호주의 각 도시들을 연결하는 중요한 교차점이 되었고, 급속한 인구 증가와 태즈매이니아 신흥 농업 산업으로 인해 강을 가로지르는 연결 다리가 필요해졌다고 합니다. 그렇게 1823년 리치몬드 다리 건설이 시작되었고, 태즈매이니아에 이송되어 있던 죄수들의 손으로 직접 사암을 옮겨 이 다리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1823년에 완공된 다리를 그저 관광용이 아닌 사람과 차와 말들이 다니고 건너는 다리로 아직도 잘 쓰여지고 있습니다. |
프레시넷으로 이동 (약 2시간 30분 소요)
(*현지 호텔 상황에 따라 프레시넷 지역 또는 론세스턴에서 숙박합니다)
저녁식사 후 호텔 또는 롯지 휴식
프레시넷or론세스턴-크레이들 마운틴
◈ 프레시넷 국립공원 탐방 후 크레이들 마운틴 지역 이동 ◈
【 와인글라스베이 -> 크레이들 마운틴 이동 】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화강암 산봉우리를 배경으로 초승달 모양의 해안을 이루는 와인글라스베이
▲공중에서 바라보면 마치 와인에 담긴 잔과 같은 모양의 해변
와인글라스베이
프레시넷 국립공원은 프랑스 탐험가 프레시넷이 처음 탐험하여 물개 서식지로 알려지게 된 이후 물개잡이 어부들이 몰려와 무분별한 사냥으로 해변이 붉게 물들어 공중에서 봤을 때 그것이 마치 잔에 담긴 붉은 와인과 같다고 하여 와인 글라스 베이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 해안선을 따라 하이킹하는 코스는 풍경이 아름다워 프레시넷 국립공원 하이킹 트레일 중에서도 손꼽히는 코스로 알려져 있습니다. |
점심 식사 후 크레이들 마운틴 국립공원 지역으로 이동 (약 4시간 30분 소요)
저녁식사 후 호텔 휴식
*크레이들 마운틴 국립공원 지역에서 숙박합니다(호텔 또는 롯지)
크레이들 마운틴-셰필드-론세스턴-시드니
◈ 크레이들 마운틴 트레일 하이킹 후 론세스턴으로 이동 ◈
【 크레이들 마운틴 하이킹 -> 론세스턴으로 이동 】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원시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크레이들 마운틴 하이킹 장소로 이동 (약 1시간 소요)
▶ 태즈메이니아 영감의 산, 크레이들 마운틴 도보레이크 트레일 하이킹
* 도보거리: 6km, 약 2시간 30분~3시간 소요
* 난이도: 하
* 걷기 편한 바닥이 탄탄한 워킹화, 가벼운 하이킹화가 좋습니다.
크레이들 마운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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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 후 론세스턴을 향해 이동 중 셰필드 경유
론세스턴 시내로 이동하여 (약 1시간 20분 소요)
이른 저녁식사
론세스턴 공항으로 이동 (약 20분 소요)
[20:30] 론세스턴 공항 출발 (JQ 750)
[22:05] 시드니 공항 도착
(*국내선 항공편은 변동될 수 있으며 정확한 항공 스케줄은 줄발 2~3일전 안내 드립니다.)
공항 근처 호텔로 이동하여 호텔 휴식
시드니-홍콩(경유)-인천
시드니 공항으로 이동하여 공항에서 아침식사-자유식
(*1인 AUD30 현장에서 제공해드립니다.)
[08:50] 시드니 국제 공항 출발 (CX 110)
[15:05] 홍콩 국제공항 도착 후 환승
(시드니 -> 홍콩, 비행소요시간 9시간 15분)
[16:40] 홍콩 국제 공항 출발 (CX 110)
[21:15] 인천 국제공항 도착
(홍콩 -> 인천, 비행소요시간 3시간 35분)
(*정확한 항공 스케줄은 줄발 2~3일전 안내 드립니다.)
■서호주, 울룰루, 태즈매니아의 숙박과 관광일정을 포함한 독보적인 여정
(서호주 5박, 울룰루 2박, 태즈매니아 4박, 멜번 2박 현지 총 13박)
■호주 애보리진의 성지 울룰루에서의 일출과 일몰 투어
■울룰루 및 태즈매니아에서의 하이킹 경험
■서호주의 특색있는 지질경관을 볼 수 있는 칼바리 국립공원 및 랜슬린&피너클스 사막 방문
■국제선 왕복항공료 및 유류할증료, TAX
(캐세이퍼시픽 항공, 기본 이코노미석 기준)
※상기 상품가격은 2024년 4월 기준 유류할증료가 포함된 금액입니다.
※유류할증료는 유가와 환율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항공티켓 발권날짜에 유류값 인상에 따라 추가부담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일정상의 숙박(기본룸 2인 1실 기준)
■ 일정상의 전용차량(12명 이상, 대형버스 기준)
■ 일정상의 내부 입장지 입장료
■ 전 일정 한국인 가이드
■ 혜초 인솔자(12명 이상 출발 시 인솔자 동행)
■ 해외여행자보험(최대 1억원/상해사망 시 - 연령 별 보장내역 상이함)
■ 호주 전자비자 1인 AUD$20 (*전자비자는 대행이 불가하여 개별진행 하셔야 합니다)
■ 전 일정 공동경비 AUD 130/1인(사용내역: 기사/가이드 팁) 현지에서 지불하셔야 합니다.
■ 개인경비 (매너 팁, 음료, 주류 등)
* 매너 팁(포터, 호텔팁, 레스토랑 팁 등)은 소비자의 자율적 선택으로 지불여부에 따른 불이익이 없습니다.
■ 싱글룸 사용 시 180 만원의 독실료가 추가 발생됩니다.
※ 기본적으로 2인 1실 방 배정을 기본으로 하며, 룸조인 여부는 개런티 불가합니다.
신청 선착순, 남녀 성비에 따라 부득이하게 싱글이 발생하게 될 경우 독실료가 추가됩니다.
※룸조인의 경우, 신청하신 분들에 한해 선착순으로 연결해드리지만 개런티 되는 사항은 아닙니다. 룸조인이 불발되어 독실 사용하시게 될 경우 독실료 싱글차지 발생됩니다.
※룸조인 불발 사유로 인한 여행 취소 시에도 약관상의 취소수수료는 동일하게 적용됨을 알려드립니다.
■ 환율 변동금 (유의사항 참조)
[07:00] 인천 국제공항 1터미널 3층 A카운터 끝쪽 혜초여행 미팅 테이블
(정확한 시간과 장소는 출발 2~3일 전 안내해 드립니다.)
[취소환불규정]
※ 약관 : 본 상품의 예약과 취소는 '혜초여행사 특별약관'이 적용됨을 알려 드립니다.
[ 특별약관 안내 ]
1) 이 상품은 국제선 및 국내선 항공권은 출발 확정 단계에서 선예약/발권하는 상품으로,
국제선 항공료와 현지 국내선4구간 (퍼스-멜버른/ 멜버른-울룰루/ 울룰루-호바트/ 론세스턴-시드니)과
숙박하는 객실에 대해 선납으로 진행하고 있는 이유로, 취소시점에 관계없이
발권된 항공권과 선 지급된 현지 비용에 대해
표준약관에 의거한 취소수수료 이외에 사전 공지된 수수료가 발생됩니다. 예약시 신중하게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2) 지급 내역과 관련된 항공 및 호텔 패널티는 실제 현지에 지불이 되기 전에 개별 문자메세지로
별도 안내 드립니다.
[표준약관 안내]
1. 여행자의 여행 계약 해지 요청이 있는 경우
▷ 당사 또는 여행자는 여행 출발 전 국외여행 표준약관에 따라 이 여행계약을 해제할 수 있습니다.
① 여행사의 귀책사유로 여행사가 취소하는 경우
여행개시 30일 전까지(~ 30) 취소 통보 시: 계약금 환불
여행개시 20일 전까지(29~20)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10% 배상
여행개시 10일 전까지(19~10)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15% 배상
여행개시 8일 전까지(9~8)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20% 배상
여행출발 1일 전까지(7~1)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30% 배상
여행 당일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50% 배상
② 여행자의 여행계약 해제 요청이 있는 경우
여행개시 30일 전까지(~ 30) 취소 통보 시: 계약금 환불
여행개시 20일 전까지(29~20)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10% 배상
여행개시 10일 전까지(19~10)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15% 배상
여행개시 8일 전까지(9~8)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20% 배상
여행출발 1일 전까지(7~1)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30% 배상
여행 당일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50% 배상
2. 단, 최저행사인원이 충족되지 않아 불가피하게 기획여행을 실시할 수 없는 경우에는 제9조(최저행사인원 미충족시 계약해제)의 조항에 의거하여 당사가 여행자에게 배상한다.
최저행사인원 미달로 여행개시 7일전까지 여행계약 해지 통지시 : 계약금 환급
최저행사인원 미달로 여행개시 7일전까지 여행계약 해지 통지기일 미준수시
여행개시 1일전까지 통지시 : 여행요금의 30% 배상
여행출발 당일 통지시 : 여행요금의 50% 배상
※ 취소 접수는 업무시간 내에 하셔야 합니다. (업무시간 : 월-금 9:00~18:00, 토/일요일 및 국가 공휴일 제외)
■ 호주 비자는 관광비자(전자비자)로 발급하며, 1인 AUD$20달러 입니다.
■ 스마트 폰으로 여권 스캔 및 직접 얼굴 인식 후 신청하도록 변경되어, 여행사 대행이 불가합니다.
-> 호주 비자 발급방법은 예약진행 후, 안내문 제공해드립니다.
입금계좌 : 신한은행 100-031-542604 / 예금주: 혜초여행개발㈜
최소 출발 인원 : 12명
박병욱 이사
☎(064)713.2600 FAX.(064)713.2611
E-mail: boungwok@naver.com
* 환율 변동에 따른 상품가 변동 금액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잔금 안내 시 재안내 드리겠습니다.
[표준약관 규정]
■ 국외여행 표준약관 제11조(여행요금의 변경)에 의거하여 국외여행을 실시함에 있어서 이용운송 숙박기관에 지급하여야 할 용금이 계약체결시보다 5%이상 증감하거나 여행요금에 적용된 외화환율이 계약체결시보다 2% 이상 증감한 경우 여행사 또는 여행자는 그 증감된 금액 범위 내에서 여행요금의 증감을 상대방에게 청구할 수 있다.
*울룰루 지역은 현지투어에 참가하는 형태로 외국인들과 같이 투어 합니다.
■ 여행목적지(국가 및 지역)의 여행경보 단계 및 국가별 안전정보 여행 경보 단계는 여행유의/여행자제/여행제한/여행금지
4단계로 구분되며,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사이트(www.0404.go.kr)에서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