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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기간
- 9박11일
- 여행일정
-
2025년 05월 14일(수) 12:30
다른 출발일 보기
2025년 05월 24일(토) 13:55
- 여행항공
-
아시아나항공 (OZ 561)
- 예약현황
-
최소출발인원 12명 (현재예약 6명 / 좌석 : 20석 )
예약가능인원 : 14명
※좌석 수는 최종 출발인원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추가 좌석 확보 시 변동될 수 있습니다.
- 포인트적립
- 100,000P (성인 1인 기준, 아동 및 유아 0원)
- 상품코드
- 202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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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 자연기행
- 역사탐방
- 인문예술
- 미식여행
- 완전일주
- 하이킹
- 도보여행
- 오지여행
연령대별 선호도
-
0%
0%
30대 -
30%
30%
40대 -
70%
70%
50대~
성별 선호도
-
40%
40%
남 -
60%
60%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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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가능
- 1일차
-
05월 14일 (수)
인천-로마-팔레르모(시칠리아)
EUROSTARS CENTRALE PALACE (4성) 또는 미정
중식 : 기내식
석식 : 기내식
★공항 미팅★
[09:30] 인천국제공항 제1 여객터미널 3층, A 카운터 쪽 창가, 혜초여행사 미팅보드 앞 집결
* 정확한 공항 미팅 정보는 출발 2-3일 전에 안내드립니다.
[12:30] 인천국제공항 출발 (OZ 561편)
(인천->로마, 비행소요시간 : 13시간)
(정확한 항공스케쥴은 출발 2~3일 전 재안내 드립니다.)
[18:30] 로마 도착하여 입국수속 후, 수하물을 찾아서 국내선 터미널로 이동하여 체크인
[21:45] 로마 출발 (국내선)
(로마->팔레르모, 비행소요시간 : 1시간 10분)
(정확한 항공스케쥴은 출발 2~3일 전 재안내 드립니다.)
[22:55] 팔레르모 (시칠리아) 도착
시칠리아
한국 여행자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시칠리아는 유럽과 아프리카를 잇는 지중해의 갈림길에 위치한 섬 입니다. 수많은 정복자들이 다녀간 시칠리아는 이탈리아 본토와 달리 이곳만의 풍부하고 다양한 예술, 문화, 언어, 역사를 담고 있기때문에 이탈리아를 여행한다면 한번쯤은 꼭 방문해봐야 하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독일의 문호 괴테는 "시칠리아를 빼놓고 이탈리아를 둘러본다는 것은 사실상 이탈리아를 전혀 보지 못한 것과 같다. 왜냐하면 시칠리아야말로 이탈리아의 모든 것을 알 수있는 열쇠이기 때문이다" 라고 1789년에 출간한 <이탈리아 기행>에 기술하였습니다.
가이드 미팅 후 호텔로 이동하여 휴식
(*늦은 체크인으로 익일 오전 여유롭게 일정 시작합니다.)
- 2일차
-
05월 15일 (목)
팔레르모-몬레알레-팔레르모
EUROSTARS CENTRALE PALACE (4성) 또는 미정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현지식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몬레알레로 이동 (15km, 30분 소요)
▶시칠리아와 비잔틴 예술가들의 손길로 빚어진 화려한 황금 모자이크를 볼 수 있는
몬레알레 대성당 및 수도원(내부입장)
▲ 노르만 왕들이 남긴 유적 중 가장 훌륭하다고 평가되는 몬레알레 대성당의 외관 모습
|
몬레알레 대성당
노르만족에 의해 세워진 시칠리아 왕국은 종교의 틀을 깨고 이슬람과 기독교가 함께 어우러질 수있는 사회를 만들어냈으며, 모든 문화를 아우르는 이상적인 사회를 만들고자 했습니다. 몬테알레 대성당에도 사회 분위기가 반영이 되어있습니다. 대성당 내부에 위치한 수도원 건물과 이어지는 회랑의 장식 문양들은 이슬람 조각가의 작품으로 동양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성당 내부에서는 황금색으로 물든 비잔틴제국만의 모자이크를 볼 수 있습니다. |
괴테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라 찬미한 팔레르모로 귀환 (15km, 30분 소요)
점심식사 후
팔레르모
로마제국 멸망 후 지중해 새로운 강자로 떠오른 이슬람 세력은 유럽까지 침략하는데 그 시작점이 바로 시칠리아 였습니다. 당시 비잔틴제국의 지배를 받던 시칠리아는 시라쿠사를 중심으로 이슬람세력에 저항했고, 거점이 필요했던 이슬람 세력은 시칠리아에서 맨 먼저 팔레르모를 점령하였습니다. 이후 변두리 소도시였던 팔레르모는 이슬람의 지배를 받으며 번성하기 시작했고, 시칠리아의 주도로서 문화, 경제, 정치의 중심지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팔레르모에서는 유럽의 기독교와 아랍의 이슬람이 함께 어우러진 성당,건축,문화를 만날 수 있습니다.
▶ 비잔틴 제국의 지배를 받던 시대부터 권력의 중심지였고, 현재 시칠리아의 자치 정부가 있는
카펠라 팔라티나 와 노르만 궁전(내부입장)
|
노르만 궁전
노르만 궁전은 팔레르모의 파란만장했던 흔적들을 곳곳에서 볼 수 있어 팔레르모의 역사를 이해하기 좋은 건축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슬람세력은 시칠리아에서 가장 먼저 점령했던 팔레르모에 총독관저를 세웠고, 이것이 노르만 궁전의 시작이었습니다. 이 후 1132년 시칠리아의 왕 루제로 2세에 의해 새롭게 다시 개축되면서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고, 루제로 2세는 유럽에서 가장 유서깊은 소성당 중 하나인 팔라티나 예배당을 노르만궁전 안에 건설하였습니다. 이 예배당은 고대 로마의 기둥들이 로마네스크 양식이 실내를 떠받치고 있고, 그 위로 천장은 비잔틴 양식의 모자이크로 장식되어있습니다. |
▶ 이탈리아에서 가장 큰 오페라 극장, 마시모 극장(외관)
▲ 마시모 극장 외관
▶ 콰트로칸티, 구시가지에서의 자유시간
저녁식사 후 호텔로 이동하여 휴식
- 3일차
-
05월 16일 (금)
팔레르모-에리체-세게스타-팔레르모
EUROSTARS CENTRALE PALACE (4성) 또는 미정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현지식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해발 750m에 위치한 천공의 성, 에리체로 이동(110km, 2시간 소요)
에리체
에리체는 대리석으로 포장된 중세의 골목길과 회색빛 돌로 건설된 성벽안에 소박한 상점과 집이 줄지어 있습니다.
기원전 1200년경 터키 아나톨리아에서 트라파니 일대의 서부 시칠리아에 정착하기 위해 흘러들어온 고대 엘림족이 건설하였습니다. 이후 페니키아, 카르타고, 로마의 지배를 차례로 받았고, 아랍세력이 유럽 본토로 진출하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되는 곳이었습니다.
▶ 중세시대의 돌담길과 가옥 등이 즐비한 구시가지 산책
▲ 해발 750m의 고지에 자리한 에리체에서는 중세적인 골목길과 거리를 산책하기에 좋습니다.
점심식사 후,
아에네아스의 추종자들(트로이 사람들)이 세운 고대 도시, 세게스타로 이동 (43km, 1시간 10분 소요)
세게스타
세게스타는 아에네아스의 추종자들이 세운 고대도시로 전해집니다. 외딴 언덕에 세워진 미완성 신전은 기원전 425년과 415년 사이에 착공되어 기원전 409년 카르타고인들이 설리눈테를 파괴한 이후 미완성 상태로 남게 되었습니다.
▶ 아름다운 전경이 펼쳐지는 그리스 극장(내부)
▶ 도리아 양식의 미완성 신전, 세게스타 신전(내부)
팔레르모로 귀환 (80km, 1시간 20분 소요)
저녁식사 후 호텔 휴식
- 4일차
-
05월 17일 (토)
팔레르모-체팔루-타오르미나
MONTE TAURO (4성) 또는 미정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현지식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시네마 천국의 배경이 되었던 작은 해안가 마을 체팔루로 이동 (70km, 1시간 15분 소요)
▶ 체팔루의 전경을 볼 수 있는 로카 전망대 하이킹(내부입장)
▲ 로카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체팔루의 전경
▶ 두오모 성당(내부입장)을 중심으로 자유롭게 구시가지 산책
▲ 체팔루의 랜드마크, 두오모 성당
점심식사 후,
▶ 영화 시네마 천국에 등장한 해안가 산책
타오르미나로 이동 (210km, 2시간 40분 소요)
호텔로 이동하여 저녁식사 후, 휴식
오늘의 Tips ) 체팔루의 로카 전망대로 오르는 길은 계단이 있고, 다소 가파른 편입니다. 반드시 미끄럽지 않은
운동화나 하이킹화를 착용해주세요.
- 5일차
-
05월 18일 (일)
타오르미나-사보카-타오르미나
MONTE TAURO(4성) 또는 미정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자유식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영화 '대부'의 촬영지이자, 바다가 보이는 높은 곳에 자리한 언덕 마을 사보카로 이동
▶ 마드레 성당 (내부)을 중심으로 자유롭게 구시가지 산책
▲ 언덕에 자리잡은 사보카의 마드레 성당 외관
점심식사 후 타오르미나로 귀환
골목과 어우러진 탁 트인 자연 풍광이 매력적인 타오르미나 탐방
타오르미나
시칠리아섬 동쪽에 자리한 마을인 타오르미나는 가파른 절벽과 구릉지대를 따라 마을이 형성되어 시칠리아에서 손꼽히는 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시칠리아섬에서 가장 인기 있는 휴양지이며 과거 원주민들이 처음 터를 잡고 살다가 기원전 5세기 전후로 그리스인들에 의해 점령당했고, 이후 아랍인, 노르만족들의 침략을 받기도 했습니다.
▶ 2000년 전 타우로 산 암벽을 깎아 만든 그리스 극장 유적 (내부입장)
|
타오르미나 그리스 극장 타오르미나에 위치한 그리스 극장은 기원전 3세기에 지어진 반원형의 극장입니다. 남아있는 그리스 극장 중에서 가장 원형에 가깝게 보존되어 있으며, 시칠리아 엽서에 등장할 정도로 유명한 곳입니다. 극장 한쪽에는 에트나산이 보이고 다른 한쪽에는 지중해가 그림처럼 펼쳐지는데 세계에서 가장 전망이 좋은 원형 극장으로 손 꼽힙니다. 여름에는 이곳에서 음악회, 연극 등이 열리는데, 이 곳에서 열리는 연주나 공연은 이탈리아 내에서도 유명합니다. |
▶ 시칠리아를 대표하는 전망대 빌라 코뮤날레
▲ 빌라 코뮤날레 전망대에서 바라본 전경
▶영화 '그랑블루'의 촬영지였던 4월9일 광장
▶타오르미나의 메인 거리, 코르소 움베르토 거리
자유롭게 저녁식사 후 호텔로 이동하여 휴식
오늘의 Tips ) 저녁식사는 타오르미나 구시가지에서 자유식으로 진행되며, 1인당 35유로씩 인솔자가 나누어 드립니다.
- 6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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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9일 (월)
타오르미나-에트나 산(2900m)-시라쿠사
MERCURE SIRACUSA(4성) 또는 미정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현지식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
헤파이토스의 대장간이 있었다고 알려진 에트나 산으로 이동 (56km, 1시간 30분 소요)
에트나 산
에트나 산은 유럽에서 가장 높은 화산입니다. 고대의 뱃사람들은 멀리서도 확연히 보이는 만년설로 뒤덮인 채 연기를
내뿜는 에트나 산의 정상을 바라보면서, 세계 최고봉으로 생각했엇습니다. 아랍인들에게있어서도 이것은 산 중의 산
이었고, 그리스인들 사이에서 이것은 아이포(=나는 불탄다.) 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 곤돌라와 설상차를 이용하여 2,900m 에트나 산 등정
(*화산활동을 하고있는 분화구까지 접근은 불가능합니다. 분화구가 보이는 지점까지 올라가서 주변 하이킹 코스를
걸어봅니다. 단, 기상상황에 따라 하이킹이 제한될 수 있으며 걷는 포인트는 당일 현장상황에 따라 변동됩니다)
점심식사 후,
시라쿠사로 이동 (120km, 1시간 50분 소요)
▶ 기원전 5세기경 그리스인들이 카르타고와의 전쟁에서 승리한 것을 기념하여 지은
아테네 신전위에 지어진 시라쿠사 대성당 (내부입장)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시라쿠사 대성당의 모습
▶ 시라쿠사의 역사가 담겨진 두오모 광장, 시가지 자유시간 제공
▲ 시라쿠사의 메인 광장, 두오모 광장
저녁식사 후 호텔로 이동하여 휴식
오늘의 Tips ) 에트나 화산 탐방 일정은 정상 분화구를 걷는 것이 아니라, 접근이 가능한 포인트까지 올라가서
걸어봅니다. 전용차량으로 주차장까지 이동하여 곤돌라 및 설상차로 2,900m 지점까지 이동하게 됩니다.
에트나 산은 고도가 높고 바람이 강한 지역이므로 맑은 날에도 보온성 있는 경량 패딩이 필수입니다.
★당일 기상상황에 따라 분화구가 보이는 가까운 지점까지 접근이 불가할 수도 있습니다.
- 7일차
-
05월 20일 (화)
시라쿠사-라구사-포짤로-몰타
RADISSION BLU(5성) 또는 미정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현지식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고대 수학자 아르키메데스의 고향, 시라쿠사 탐방
시라쿠사
시라쿠사는 기원전 733년에 그리스인이 이탈리아에 가장 먼저 세운 도시로 기원전 3세기경에서 이탈리아 반도를 장악한 로마인들과 지중해의 강자 카르타고가 결전을 벌인 포에니 전쟁이 시작된던 곳입니다. 이전쟁에서 로마가 승리하면서 시칠리아를 차지하고, 주도였던 시라쿠사를 자신들을 위한 도시로 새롭게 건설하면서 시라쿠사는 다시없는 번영을 누렸습니다. 로마제국 멸망 후에도 시라쿠사는 비잔틴제국에 귀속되어 풍요로운 문명을 계속 이어갔지만, 7세기 등장한 이슬람 세력이 유럽으로 진출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전략적 요충지였던 시라쿠사를 끊임없이 공격하였습니다. 결국 878년 이슬람세력에게 점령당한후, 시칠리아의 중심이 팔레르모로 옮겨지면서 쇠락의 길로 빠져듭니다.
▶ 시라쿠사 고고학 공원 (그리스극장, 천국의 채석장 내부입장)
|
고고학 공원 기원전 3세기경 포에니전쟁이 벌어지기 전까지 시라쿠사는 지금의 튀니지에 위치한 카르타고와 함께 서 지중해에서 가장 강력하고 발전된 거대도시였습니다. 그러나 시칠리아가 이슬람세력에게 점령당하면서 도시전체가 고스란히 땅속에 묻히게 되었고, 이는 고고학적인 측면에서 당시 유물들이 잘 보존될 수 있는 이유가 되었습니다. 1952년 유적들이 하나둘 발견되면서 세상에 다시 알려지기 시작한 이곳은 1만 6천명을 수용할 수 있는 고대한 반원형극장과 이곳에서 바라보는 시라쿠사의 전경이 감탄을 자아냅니다. 또한 이도시를 만들기 위해 돌을 캐냈던 천국의 채석장을 통해 2500년전 그리스인들의 발전된 기술을 엿볼 수 있습니다. |
사랑스러운 소도시, 라구사로 이동 (70km, 1시간 40분 소요)
특식 정찬 후,
▶ 구시가지 산책
(*정찬 레스토랑 예약 불가 시 라구사 대신 모디카 소도시 산책&정찬식사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포짤로 항구로 이동 (20km, 40분 소요)하여 간단하게 이른 저녁식사
[19:30] 포짤로 출발 (*페리탑승)
[21:15] 발레타 도착
* 현지 상황에 따라, 페리 스케줄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호텔로 이동하여 휴식
- 8일차
-
05월 21일 (수)
몰타-임차르(고조섬)-치르케와(몰타)
RADISSION BLU (5성) 또는 미정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현지식
호텔 아침식사 후 ,
치르케와항(CIRKEWWA)으로 이동 (25km, 40분 소요)
[09:00] 치르케와 출발 (*페리탑승)
[09:30] 임자르 도착
* 현지 상황에 따라, 페리 스케줄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몰타령 섬 중에서 두 번째로 큰 섬인 고조섬 탐방
▶청동기 시대에 세워진 고조 주간티아 신전(내부입장)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고조 주간티아 신전
▶고조마을 투어 및 해안가산책
▶고조섬의 메인거리, 빅토리아
점심식사 후, 임자르항 이동으로 이동하여 몰타행 페리 탑승
[15:00] 임자르 출발 (*페리탑승)
[15:30] 치르케와 도착
* 현지 상황에 따라, 페리 스케줄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저녁식사 후 호텔로 이동하여 휴식
- 9일차
-
05월 22일 (목)
몰타-로마
VILLA PAMPHILI ROME(4성) 또는 미정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자유식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몰타의 수도 발레타로 이동 (11km, 약 25분 소요)
▶이탈리아 기사단의 사유 정원이었던 옥상 정원(내부입장)
▲ 그랜드 하버를 내려다 볼 수 있는 발레타 최고의 전망대로 꼽히는 옥상 정원
▶ 성요한 기사단에 바쳐진 교회이며, 바로크 시대의 뛰어난 화가 카라바조의
작품을 보유하고 있는 성 요한 교회(내부입장)
점심식사 후
▶ 몰타의 옛 수도, 임디나에서 자유시간
*발레타 구시가지 내부 , 임디나 시가지 내부로는 버스가 진입을 할 수 없어 도보로 진행됩니다.
몰타 공항으로 이동하여 매식으로 저녁식사
[18:40] 몰타 공항 출발 (에어몰타 또는 ITA 항공 탑승 예정)
[20:05] 로마 공항 도착
공항 가까이에 위치한 호텔로 이동하여 휴식
오늘의 Tips ) 저녁식사는 공항에서 자유식으로 진행되며, 1인당 20유로씩 인솔자가 나누어 드립니다.
- 10일차
-
05월 23일 (금)
로마
기내박
조식 : 호텔식
중식 : 한식
석식 : 기내식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로마 투어
▶ 로마 시내 보르게제 공원에 있는 국립미술관인 보르게세 미술관(내부) 관람
(보르게세 박물관 일정은 입장 전 가이드가 주요작품에 대해서 사전설명을 드린 다음 자유관람으로 진행됩니다.)
|
보르게세 미술관
로마 시내의 유명 관광지 가운데 하나인 보르게제 공원 안에 위치한 국립미술관으로, 이탈리아 유력 가문 가운데 하나였던 보르게세 가문의 궁전을 이탈리아 정부가 1902년 국유화하여 1903년 미술관으로 개관하였습니다. 미술관 건물은 교황 파울 5세가 고용한 건축가 플라미니오 폰지오가 매너리즘 건축 양식으로 설계하였고, 보르게세 가문 일원들이 수집한 조각과 회화 작품이 전시되어있는데, 이탈리아 초기 르네상스 시기부터 바로크 시기까지 화가들의 작품들을 볼 수 있습니다. |
점심식사 후,
▶ 신들을 위한 신전, 판테온(내부) 탐방
▲ 판테온(내부)
|
판테온
그리스어로 ‘모든 신들의 신전’이라는 뜻의 판테온은 7개 행성의 신들에게 제사를 지내기 위한 건축물로 기원전 27년 아우구스투스 황제의 양아들인 마르쿠스 아그리빠에 의해서 세워졌으나 80년에 화재로 파괴되었고, 118~125년에 하드리아누스 황제에 의해 재건되었습니다. 2,000년의 세월이 무색하도록 로마제국의 현존하는 건축물 중 가장 보존이 잘 되어있는데, 특히 청동문과 돔은 손상되지 않고 처음 지었던 원형 그대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천장에 뚫린 지름 9m의 둥근 창으로 들어오는 빛은 실내를 은은하게 밝혀주는데, 마치 하늘이 판테온의 내부에 스며드는 느낌을 들게 하여 성스러운 신에 대한 경의를 느끼게 하기 위한 것이라고 합니다. 라파엘로가 죽기 전 판테온에 묻히기를 원하여, 1520년 사망하고 이곳에 안치되었으며,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움베르토 1세와 왕비 등도 여기에 묻혀있습니다. |
15:30 경, 로마 공항으로 이동(약 50분 소요)
[20:20] 로마 출발 (OZ 562편)
(로마->인천, 비행소요시간 : 11시간 20분)
(정확한 항공스케쥴은 출발 2~3일 전 재안내 드립니다.)
- 11일차
-
05월 24일 (토)
인천
조식 : 기내식
[14:40] 인천국제공항 도착
유의사항-
- 상기일정은 예정일정표입니다. 출발전 상품담당자에게 일정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상기일정은 여행표준약관 제8조,제12조의 규정인 아래조건의 경우에 변경될 수 있음을 양지 하시기 바랍니다.
- 1. 여행자의 안전과 보호를 위하여 여행자의 요청 또는 현지사정에 의하여 부득이 하다고 쌍방이 합의한 경우
- 2. 천재지변,전란, 정부의 명령, 운송, 숙박기관등의 파업,휴업등으로 여행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는 경우
- 3. 당사의 고의 또는 과실 없이, 항공기,기차, 선박등 교통기관의 연발착 또는 교통 체증등으로 인하여 계획된 여행일정진행이 불가능한 경우
- 상품특전
-
하나, 구시가지에 위치한 호텔 숙박을 포함한 총 3회의 연박으로 여유있고 쾌적한 일정&몰타 5성급 호텔 2박 포함!
둘, 시칠리아의 에트나 산 일정 포함
셋, 혜초의 노하우로 탄생한 다양하고 신선한 시칠리안 요리를 맘껏 맛볼 수 있는 여행!
- 포함사항
-
■ 인천-로마 구간 왕복 국제선 항공료, TAX와 유류할증료
※상기 상품가격은 2023년 1월 기준 유류할증료가 포함된 금액입니다.
※유류할증료는 유가와 환율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항공티켓 발권날짜에 유류값 인상에 따라 추가부담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현지 항공 구간(로마-팔레르모, 몰타-로마) 왕복 항공료, TAX와 유류할증료
■ 일정상의 호텔 : 호텔은 기본적으로 2인 1실 방배정을 기본으로 하며신청 선착순, 남녀 성비에 따라 부득이하게 싱글이 발생하게 될 경우 싱글차지가 발생합니다.
■ 일정상의 모든 식사■ 일정상의 관광지 입장료
■ 일정상의 전용 차량(12명 이상 출발 시 대형버스)■ 전 일정 한국인 쓰루 가이드
■ 혜초여행 인솔자 (*15명 이상 시 동행)■ 해외여행 여행자보험(최대 1억원/ 상해사망 시)
■ 환율변동금(유의사항 참조)
- 불포함사항
-
■ 전 일정 기사/가이드 경비 100유로/1인 현지에서 지불하셔야 합니다.
■ 싱글룸 비용 (전일정 1인 : 185만원)
* 유럽의 싱글룸(독실)의 경우 트윈룸보다 내부가 다소 협소할 수 있습니다.
* 기본적으로 2인 1실 방 배정을 기본으로 하며 신청 선착순, 남녀 성비에 따라 부득이하게 싱글이 발생하게 될 경우, 싱글 차지가 추가됩니다.
※룸조인의 경우, 신청하신 분들에 한해 선착순으로 연결해드리지만 개런티 되는 사항은 아닙니다. 룸조인이 불발되어 독실 사용하시게 될 경우 독실료 싱글차지 발생됩니다.
※룸조인 불발 사유로 인한 여행 취소 시에도 약관상의 취소수수료는 동일하게 적용됨을 알려드립니다.
■ 개인경비 (매너팁, 음료, 주류 등)
■ 매너 팁(포터,호텔팁,레스토랑 팁 등)은 소비자의 자율적 선택으로 지불여부에 따른 불이익이 없습니다.
- 미팅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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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미팅★
[09:30] 인천국제공항 제1 여객터미널 3층, A 카운터 쪽 창가, 혜초여행사 미팅보드 앞 집결
- 환불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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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약관 안내]
※ 약관 : 본 상품의 예약과 취소는 '혜초여행사 특별약관'이 적용됨을 알려 드립니다.
1) 계약금 규정
본 상품의 계약 청약과 승낙이 확인된 이후 계약금 입금이 지연될 경우 예약이 취소될 수 있음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 취소료 및 예약변경료 규정
※ 본상품의 예약과 취소는 ‘국외여행 표준약관’ 이외에 '국외여행 특별약관'이 추가로 적용됨을 알려드립니다.
-특별약관 안내 -
1) 이 상품은 출발확정과 동시에 현지항공 2구간에 대해 선지불하는 상품으로, 출발확정 이후에는 취소시점에 관계없이
표준약관에 의거한 취소수수료 이외에 사전 공지된 수수료가 발생 됩니다.
2) 선지급내역: 출발확정된 이후 현지항공 2구간 비용 1인 50만원
위의 항공료는 취소 시점에 관계 없이 출발확정 이후에는 환불이 불가합니다.
▶호텔에 따라 미리 선지불&환불불가 조건이 있는 곳들이 있습니다. 해당 사항이 있을 경우, 선지불 전에 담당자가
미리 문자 안내 드립니다.
[표준약관 안내]
1. 여행자의 여행 계약 해지 요청이 있는 경우
▷ 당사 또는 여행자는 여행 출발 전 국외여행 표준약관에 따라 이 여행계약을 해제할 수 있습니다.
① 여행사의 귀책사유로 여행사가 취소하는 경우
여행개시 30일 전까지(~ 30) 취소 통보 시: 계약금 환불
여행개시 20일 전까지(29~20)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10% 배상
여행개시 10일 전까지(19~10)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15% 배상
여행개시 8일 전까지(9~8)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20% 배상
여행출발 1일 전까지(7~1)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30% 배상
여행 당일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50% 배상
② 여행자의 여행계약 해제 요청이 있는 경우
여행개시 30일 전까지(~ 30) 취소 통보 시: 계약금 환불
여행개시 20일 전까지(29~20)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10% 배상
여행개시 10일 전까지(19~10)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15% 배상
여행개시 8일 전까지(9~8)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20% 배상
여행출발 1일 전까지(7~1)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30% 배상
여행 당일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50% 배상
※ 취소접수는 업무시간 내에 하셔야 합니다.
(업무시간 : 월-금 9:00~18:00, 토/일요일 및 국가 공휴일 제외)
- 비자발급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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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자 여행 국가입니다.
- 예약안내/입금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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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계좌 : 신한은행 100-031-542604 / 예금주: 혜초여행개발㈜
- 여행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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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소출발인원 : 12명
(인솔자는 15명 이상 출발 시 동행)
-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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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욱 이사
☎(064)713.2600 FAX.(064)713.2611
E-mail: boungwok@naver.com
-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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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변동에 따른 상품가 변동 금액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잔금 안내 시 재안내 드리겠습니다.
[표준약관 규정]
■ 국외여행 표준약관 제11조(여행요금의 변경)에 의거하여 국외여행을 실시함에 있어서 이용운송 숙박기관에 지급하여야 할 용금이 계약체결시보다 5%이상 증감하거나 여행요금에 적용된 외화환율이 계약체결시보다 2% 이상 증감한 경우 여행사 또는 여행자는 그 증감된 금액 범위 내에서 여행요금의 증감을 상대방에게 청구할 수 있다.1. 현금영수증은 여행 출발 전에 요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발일 이후 요청시에는 고객님이 직접 국세청 홈페이지에서 자진 발급 분 사용자 등록을 하셔야 합니다.
■여권 훼손 유의안내
- 여행 준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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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후안내
- 여행자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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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평
상품평 쓰기
- 4.8 일정
- 4.8 가이드
- 4.9 이동수단
- 4.7 숙박
- 4.9 식사
상품만족도 평점
4.8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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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확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