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 (성인 1인 기준 / 유류할증료 490,900원 포함)
(만 12세 미만) 전화문의 (만 2세 미만) 전화문의※ 유류할증료 및 제세공과금은 발권일 기준 유가와 환율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본 상품가는 기획 당시 적용한 환율 기준이며, 잔금 결제 시 환율 변동에 따라 상품가가 변동될 수 있습니다. (하단 유의사항 참고)
2025년 05월 19일(월) 23:45 다른 출발일 보기
2025년 05월 30일(금) 17:15
※좌석 수는 최종 출발인원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추가 좌석 확보 시 변동될 수 있습니다.
상품평 0개
더보기테마
연령대별 선호도
10%
30대30%
40대60%
50대~성별 선호도
30%
남70%
여
인천-이스탄불
[20:00]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3층 A 카운터 혜초여행사 미팅보드 앞 집결
* 정확한 공항 미팅 정보는 출발 2-3일 전에 안내드립니다.
[23:45] 인천국제공항 출발 (TK 091)
(인천->이스탄불, 비행소요시간 : 11시간 25분)
(정확한 항공스케쥴은 출발 2~3일 전 재안내 드립니다.)
이스탄불-스코페(마케도니아)-오흐리드
◈ 마케도니아 수도인 '스코페' 도착하여 탐방 후 오흐리드로 이동 ◈
· 스코페 탐방 -> 점심식사 -> 오흐리드 로 이동 -> 호텔 휴식
[05:10] 이스탄불 도착 및 환승
[07:25] 이스탄불 출발 (TK 1003)
(이스탄불->스코페, 비행소요시간 : 1시간 25분)
(정확한 항공스케쥴은 출발 2~3일 전 재안내 드립니다.)
[07:50] 스코페 도착
전용차량 탑승하여 테레사 수녀의 고향, 스코페(마케도니아) 시내로 이동 (25km, 30분 소요예정)
마케도니아
발칸반도 중남부에 위치해 있으며, 그리스, 알바니아, 코소보, 불가리아, 세르비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내륙국가입니다. 수도는 ‘스코페’ 입니다. 6~7세기에 슬라브족이 건설한 국가인데, 904년에 불가리아 제 1왕국의 지배를 받아 비잔틴 제국의 프레스코화가 발달하였습니다. 9세기 이후 여러 나라의 지배를 받아왔으며, 가장 최근엔 유고연방에서 1991년에 독립한 후 단일국가로 자리잡았습니다. ‘마케도니아’는 알렉산더 대왕이 지배했던 왕국의 이름과 동일하기 때문에, 그리스는 ‘마케도니아’라는 국명을 바꿀 것을 요구하였고, 이에 따라 국가 승인도 거절 되기도 하였습니다. 국토의 70%가 삼림으로 뒤덮인 산악 내륙국가입니다.
스코페 마케도니아의 수도이자 마케도니아의 정치, 경제, 문화 및 학문의 중심도시 입니다.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도시로 로마제국 시절부터 군사적 요충지로서의 역할을 담당한 지역입니다. 많은 왕조의 침입과 정복으로 기독교, 카톨릭, 이슬람 등의 종교와 문화가 이 지역에 전파되었습니다. 제1, 2차 세계대전을 겪은 후 유고슬라비아에 통합되었다가 1991년 유고슬라비아로부터 독립을 하면서 마케도니아의 수도가 되었습니다. |
▶ 마더 테레사가 세례받은 자리에 세워진 마더 테레사 기념관
▶ 그리스 정교회 성상이 있는 스베티 스파스 교회
스베티 스파스 교회 마케도니아 정교회 건물로 카일 요새 동편에 위치해 있습니다. 16세기 중반에 지어졌으며 서쪽의 공간은 여성들을 위한 공간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교회 건물이 낮게 지어졌는데 그 이유는 오스만 제국 시절 교회는 모스크보다 높게 지으면 안되었기 때문에 교회처럼 보이지 않게 하기 위해 낮게 지었다고 합니다. 교회의 마당에는 마케도니아의 독립열사인 고체 델체프의 기념관이 있습니다. |
▶ 오스만 제국 시절에 건설된 대표적인 공공 건축물 다우트파샤 목욕탕 (취프테아맘) (외관)
▲ 다우트 파샤 목욕탕은 오스만제국 시절에 건설된 대표적인 공공건축물입니다. 오스만 제국은 점령지마다 자국대상들이 머무는 숙소와 공중목욕탕 그리고 이슬람 사원을 함께 건축해왔다고 합니다. 현재 이곳은 미술관으로 바뀌었습니다.
▶ 구시가와 신시가를 연결해주는 터키식 돌다리
▲ 15세기 오스만제국이 건설했던 이 돌다리는 1963년 대지진으로 건물 대부분이 무너졌을때, 살아남은 유일한 건축물 입니다
▶ 알렉산더 대왕의 기마상이 위치한 스코페 광장
스코페 광장 마케도니아에서 가장 큰 광장이자, 스코페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광장이기도 합니다. 광장에 있는 다리로 바르다르 강을 건널 수도 있습니다. 매년 마케도니아의 크리스마스 축제가 여기서 열리며, 유고슬라비아로부터의 독립기념 행사를 여기서 진행하였습니다. |
점심식사 후,
오흐리드로 이동 (180km, 약 3시간 소요)
저녁식사 후, 호텔로 이동하여 휴식
오흐리드-티라나(알바니아)
◈ '마케도니아의 예루살렘' 오흐리드 와 종교와 문화의 모자이크 라 불리는 '알바니아'의 수도 티라나 탐방 ◈
· 오흐리드 구시가지 및 호숫가 산책 -> 점심식사 -> 티라나로 이동 -> 티라나 탐방 후 호텔휴식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마케도니아의 예루살렘' 이라 불리는 오흐리드 탐방
▲오흐리드 구시가지는 독특한 전통 가옥이 많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오흐리드의 전통 가옥은 아래쪽은 좁고 위쪽으로 갈수록 넓은 구조인데요. 따라서 골목은 아래쪽은 넓고 위쪽으로 갈수록 좁아집니다. 오흐리드의 독특한 거리 풍경과 전통 가옥을 감상해보세요!
오흐리드 호수 마케도니아와 알바니아, 두 나라에 걸쳐있는 호수로서 유럽에서 가장 깊고, 오래된 호수 중 하나입니다. 면적은 383.93㎢, 깊이는 290m로 발칸 반도에서 가장 깊은 호수입니다. 1979년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 오흐리드 호수는 독특한 자체 수중생태계를 형성하고 있으며 200여종의 희귀 동,식물이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보호를 받고 있는 지역입니다. |
▶ 11세기 초에 지어진 성 소피아 교회(내부)
성 소피아 교회 성 소피아 교회는 마케도니아에서 중세시대의 건물 형태를 잘 보존하고 있는 중요한 곳입니다. 이 교회는 9세기 중 후반 이 지역을 다스리던 불가리아 제국시절에 만들어졌습니다. 처음 지어질 당시에는 불가리아 정교회 건물이었다가 오스만 제국 통치 시절에는 모스크로 사용되었습니다. 현재는 마케도니아 정교회 건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
▶ 마케도니아에 남은 유일한 그리스 극장, 고대원형극장(외관)
고대원형극장 기원전 200년 경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되며, 마케도니아에 남은 유일한 그리스식 원형극장입니다. 총 몇 명을 수용할 수 있는지 예측할 수 없고, 현재는 극장의 하층부만 남아있습니다. 이 극장은 2개의 언덕아래 지어졌기 때문에 바람의 영향을 덜 받아 야외원형경기장으로 사용되기 적합한 장소입니다. 1980년대 후반까지도 콘서트나 발레와 같은 공연이 행해지기도 하였습니다. |
▶ 슬라브인들을 위해 문자를 알려주었던 성 클레멘트 교회(외관)
▲ 성 클레멘트 교회
▶ 오흐리드의 상징, 성 요한 카네오 교회(외관)
▲성 요한 카네오 교회
점심식사 후,
아드리드해 연안에 위치한 도시 가운데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도시 중 하나인 티라나 (알바니아) 로 이동 (140km, 약 3시간 10분 소요)
**오흐리드->티라나 국경 통과시 여권검사가 있습니다. 꺼내기 쉬운곳에 지참하셔야 합니다. 국경통과시 시간이 많이 소요될 수 있다는 점 사전양해 부탁드립니다.
알바니아
발칸반도 남서부에 위치한 국가로 몬테네그로, 코소보, 마케도니아, 그리스와 국경을 맞대고 있으며, 서쪽으로 아드리아 해를 접하고 있습니다. 수도는 ‘티라나’ 입니다. 알바니아는 주변 발칸국가들과 다르게 이슬람교를 믿는 비율이 높은 편입니다. 알바니아는 유고연방으로부터 독립한 이후에도 알바니아계와 세르비아계 간의 분쟁이 발생했는데, 세르비아 인에게는 코소보는 절대 뺏길 수 없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세르비아 정교회의 제 1성지가 코소보 이며, 세르비아 정교회의 수호성인이 코소보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알바니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스크 중 하나로 꼽히는 에템베이 모스크(외관) 와 스칸데르베크 광장
▲ 긴 첨탑 바로 옆 에템베이 모스크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에템베이 모스크와 시계탑 에템베이 모스크는 스켄데르베그 광장의 시계탑 옆에 있는 모스크 입니다. 18세기 후반에 짓기 시작하여 19세기 초에 완공되었습니다. 이 모스크의 이름은 모스크를 건설한 에템 베이(Ethem Bey)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습니다. 전체적으로 건물이 잘 보존되어 있으며, 이슬람 예술에서 보기 드문 나무, 폭포, 다리 등을 묘사한 프레스코가 그려져 있습니다. 1822년에 세워진 시계탑은 에템베이 모스크를 처음 세운 몰라 베이의 아들 에템 베이가 에템베이 모스크 옆에 만들었습니다. 내부에는 나선형 모양으로 90개의 계단이 있으며, 높이는 35m입니다. |
▶ 티라나 시내 탐방 (광장, 관공서 거리, 티라나의 피라미드 등)
저녁식사 후 호텔 휴식
티라나(알바니아)-코토르(몬테네그로)-헤르체그노비
◈ 피요르드 지형에 위치한 코토르 탐방 ◈
· 티라나 출발 -> 코토르 도착 -> 구시가지 탐방 및 성벽오르기 -> 헤르체그노비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부드바로 이동(182km, 약 4시간 30분 소요)
점심식사 후,
고대로마시대부터 사람들이 정착해 살기 시작한 오래된 도시 코토르 로 이동(15km, 약 25분 소요)
**티라나(알바니아)->코토르(몬테네그로) 국경 통과시 여권검사가 있습니다. 꺼내기 쉬운곳에 지참하셔야 합니다.
국경통과시 시간이 많이 소요될 수 있다는 점 사전양해 부탁드립니다.
몬테네그로
발칸반도 중서부에 위치한 국가로 크로아티아, 보스니아, 코소보, 알바니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으며, 서쪽으로 아드리아 해를 접하고 있습니다. 몬테네그로는 유고변방이 해체된 이후 세르비아공화국과 함께 신 유고연방을 수립하였다가 2006년에 세르비아와 분리하였습니다. 6~7세기경 몬테네그로 인들이 세운 나라라는 뜻으로 지금의 국명을 사용하고 있으며, 국토의 90%가 산지로 된 산악 국가입니다. 전반적으로 그리스 정교회를 믿는 비중이 높은 편입니다.
코토르 기원전 1세기부터 로마인들이 정착해 살기 시작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중세시대 세르비아 네만리치 왕가에 의해 지어진 성벽은 6세기 유스티니아 누스 황제가 쌓기 시작하여 로마의 거점 도시로 성장하였습니다. 13~15세기에는 베니스 상인들이 코도르를 점령하여 슬라브족의 귀양지로 만들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코도르에는 베니스 양식의 집들이 많습니다. 몬테네그로 내에서 잘 보존된 중세도시 중의 하나로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록된 곳입니다. |
점심식사 후,
▶ 코토르를 대표하는 시계탑 과 메인광장
▲ 코토르 구시가지
▶ 11세기 네오고딕 양식으로 지어진 성 트리푼 교회
▶ 세르비아 정교회인 성 니콜라스 교회(외관)
▲ 성 니콜라스 교회
▶ 고대성벽에 올라 코토르 구시가지 조망
소요시간 : 왕복 1시간 예정 / 난이도 : 중
**로카 전망대로 오르는 길은 계단이 있고 다소 가파른 편입니다. 반드시 운동화나 편한 신발을 신어주세요.
헤르체그노비 호텔로 이동(32km, 약 1시간 소요)
저녁식사 후 호텔 휴식
오늘의 Tips)
**헤르체그노비는 숙박을 위해 가는 도시입니다. 해당 도시에서 투숙이 어려울 경우, 근교의 다른 도시로 숙박지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헤르체그노비-두브로브니크(크로아티아)
◈ 두브로브니크 탐방 ◈
· 헤르체그노비 출발 -> 두브로브니크로 이동 -> 구시가지 탐방 후 호텔 휴식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아드리아해의 진주라는 별명을 가진 두브로브니크(크로아티아)로 이동 (80km, 약 2시간 소요)
크로아티아
발칸반도 북서부에 위치한 국가입니다. 슬로베니아, 헝가리, 보스니아, 세르비아, 몬테네그로와 국경을 맞대고 있으며, 서쪽으로 아드리아 해를 길게 접하고 있습니다. 크로아티아라는 이름은 폴란드 남부에 살던 백크로아티아인들이 남쪽으로 내려와 ‘크로아티아’라고 이름을 붙이면서 유래되었습니다. 수도는 자그레브 입니다. 크로아티아는 오래 전부터 여러 나라의 지배를 받아왔으며, 제 1차 세계대전 이후에는 유고슬라비아에 속한 나라로써 다른 민족, 문화, 종교가 오랫동안 공존해 오다가, 1991년 6월에 유고연방에서 분리독립 하였습니다. 여전히 고대 그리스와 로마시대의 궁전이 남아있어 고고학적 의미가 큰 나라입니다. 크로아티아는 가톨릭을 믿는 비중이 높은 국가입니다.
두브로브니크 아드리아해의 진주로 불리는 아름다운 해안 도시입니다. 7세기 경에 도시가 만들어졌으며, 라구사 공화국으로 발전하여 이탈리아의 베네치아와 경쟁한 아드리아 해안 유일의 해상무역 도시국가였습니다. 19세기 이후부터 오스트리아 제국, 세르비아-슬로베니아-크로아티아 왕국, 유고슬라비아 연방의 일부였다가 1991년 크로아티아가 유고연방에서 독립을 하면서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1979년 두브로브니크 구시가지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습니다. |
점심식사 후,
▶ 구시가지 여행이 시작되는 필레 게이트
▶ 유럽 최초의 약국 프란시스코 수도원
▲필레게이트 바로 쪽에 위치한 이 수도원에는 1317년 유럽 최초의 약국이 설립되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두브로브니크를 대표하는 산책로 플라차 거리
▲ 플라차 거리는 두브로브니크를 방문한 사람이면 자주 거치게 되는 번화가 중 하나입니다.
▶ 우아한 아케이드와 긴 고딕 양식의 창문이 인상적인 건축물인 스폰자 궁전(외관)
스폰자 궁전 두브로브니크 구시가지 안에 위치해 있으며 원래 16세기 초 라구사공화국의 무역을 취급하는 세관으로 지어졌습니다. 건물은 후기 고딕양식과 르네상스 양식이 혼재되어 있으며 우아한 아케이드, 기다란 고딕양식의 창문 등이 특징입니다. 두브로브니크에서 아름다운 건물로 손꼽히며 지진에도 손상을 입지 않은 채 본 모습 그대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
▶ 궁전이라는 이름과는 다르게 소박한 외관이 특징인 렉터 궁전 (내부)
▲ 렉터 궁전
▶ 미니밴 타고 스지르산 전망대로 이동 (뷰 포인트에 정차하며 구시가지 조망)
▲ 두브로브니크 야경
저녁식사 후, 호텔로 이동 후 휴식
두브로브니크-스플리트
◈ 두브로브니크 탐방 후, 스플리트로 이동 ◈
· 두브로브니크를 감싸고있는 성벽산책 -> 점심식사 후, 스플리트로 이동 ->저녁식사 후, 호텔 투숙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 두브로브니크를 둘러싸고 있는 성벽 산책(내부입장)
▲ 16세기에 지어진 이 성벽은 한번도 침략받은 적 없는 것 처럼 견고해보입니다. 성벽에 올라 구시가지 안의 붉은 지붕과 오래된 성당들의 첨탑을 감상하며 산책합니다. 옆으로 펼쳐진 아드리아해의 모습과 빨간 지붕이 어우러진 이색적인 풍광을 보며 산책하는 것이 바로 '성벽 워킹 투어'의 백미입니다.
▶구시가지에서 자유시간
점심식사 후,
달마티아주의 중심도시 스플리트로 이동 (230km, 약 3시간 40분 소요)
저녁식사 후, 호텔로 이동하여 휴식
스플리트-자다르-플리트비체
◈ 스플리트, 자다르 탐방 후,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으로 이동 ◈
· 스플리트 : 디오클레시안 궁전
· 자다르 : 바닷가 산책 -> 구시가지 ->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으로 이동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디오클레티아누스황제가 거주한 도시로 유명한 스플리트 탐방
▶ 로마의 양분화의 초석을 다졌던 디오클레티아누스황제의 고향에 지어져 유명해진 디오클레시안 궁전(지하묘)
디오클레시안 궁전 284년부터 305년까지 로마 황제로 재위한 디오클레티아누스가 말년의 여생을 보내기 위해 지은 궁전입니다. 이 궁전은 아드리아의 동부 해안 지역에서 가장 가치 있는 로마 건축물로 손꼽힙니다. 궁전의 동편에 20세기 초에 재건축된 ‘포르타 아르겐테아’ 가 있으며, 그 건너편에 성 도미니크 성당이 있습니다. 이 문은 토미슬라브 왕의 대지라 불리는 곳과 연결되며 이곳을 넘어가면 궁전 중앙 주랑식 중정과 연결됩니다. 궁전의 세로 면에는 아치 형태의 열주로 둘러싸여 있고 서쪽의 건축물은 고딕과 르네상스 양식의 주택들로 끝이납니다. 네 기둥이 있는 문은 남쪽에서 궁전 중앙 주랑식 중정으로 연결됩니다. 이 건물은 197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습니다. |
자다르로 이동 (165km, 약 2시간 30분 소요)
▲ 자다르 전경
점심식사 후,
▶자다르를 대표하는 중심가 나로드니 광장
▶성 도나트 교회(외관)
▶ 바다오르간 소리를 들으며 산책
▲ 자다르 바다오르간
바다오르간 자다르의 명물 바다오르간은 달마티안 석공들과 건축가 니콜라바시치의 작품으로 2005년에 만들어졌습니다. 바다를 마주하고 있는 보도에 설치된 35개 파이프에서 파도의 밀, 썰물을 이용해 만들어내는 독특한 바다연주를 감상할 수있습니다. |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으로 이동 (125km, 약 2시간 소요)
저녁 식사 후 호텔 휴식
플리트비체-리예카
◈ 크로아티아의 진경,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탐방 ◈
·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산책 및 보트 탑승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주차장으로 이동
크로아티아의 국립공원 중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알려진 플리트비체 탐방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크로아티아 중부 내륙 지역의 고지대에 위치한 호수공원인 플리트 비체 국립공원은 유럽 동남부에서 역사가 가장 오래된 국립공원 중 하나이며, 크로아티아에서 가장 큰 국립공원 입니다.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에 등재된 국립공원은 16개의 크고 작은 호수와 90여개의 폭포들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현재까지 기록에 따르면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에는 고유종, 희귀종, 멸종위기 종 등 112과에 속하는 1200여종의 식물이 서식합니다. 바위에 자라는 이끼부터 호숫가의 다채로운 나무들, 녹조류까지 다종다양합니다. 뿐만아니라, 붉은 사슴, 노루 등 다양한 동물이 살아가는 천연의 서식지 입니다. 공원의 풍경은 계절이 바뀔 때마다 진귀한 비경으로 사람들을 불러모으는데, 여름철이 가장 사람이 많이 붐비는 편입니다. 여름에는 짙은 녹음과 무지갯빛 청록색 호수를 볼 수 있고, 가을에는 빨간색, 노란색, 황금색 등 단품이 들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냅니다. 눈이 오는 겨울내내 꽁꽁 얼어붙은 폭포가 햇빛에의해 반짝이며 또 다른 장관을 연출합니다. |
▶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하이킹(수많은 폭포와 16개의 호수가 자아내는 독특한 절경을 감상하며 산책+보트탑승)
* 소요시간 : 약 4시간 / 난이도 : 하
점심식사 후 라스토케 마을 초입으로 이동
▶ 아기자기한 분위기의 마을, 라스토케 탐방
리예카로 이동 (180km, 약 2시간 40분 소요)
저녁식사 후, 호텔로 이동 후 휴식
오늘의 Tips)
**리예카는 숙박을 위해 가는 도시입니다. 해당 도시에서 투숙이 어려울 경우, 근교의 다른 도시로 숙박지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리예카-풀라-로비니-피란(슬로베니아)
◈ 풀라와 로비니 탐방 ◈
· 풀라 : 로마 원형경기장 -> 세르기이 아치 -> 아우구스투스 신전 -> 풀라 시청사 및 광장
· 로비니 : 티타광장 -> 로비니 항구 -> 성 유페미아 성당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이탈리아 밖 이탈리아 문화를 가진, 풀라로 이동 (110km, 약 2시간 소요)
▲ 풀라 전경
▶ 약 2만명이 수용가능하며, 세계에서 6번째의 규모를 자랑하는 로마 원형경기장 (내부)
로마 원형경기장 풀라에 남아있는 로마 원형경기장은 세계에서 6번째로 큰 로마 원형경기장입니다. 크로아티아에 남아있는 것 중 보존상태가 아주 양호합니다. 이 경기장은 1세기 정도에 지어졌으며 아우구스투스 황제가 짓기 시작하여 베스파시안 황제 때 완공되었습니다. 주로 검투사 경기들이 열렸던 곳입니다. |
▶ 기원전 1세기에 지어진 개선문 세르기이 아치
세르기이 아치 기원전 1세기에 지어진 이 문은 당시 호민관으로서 악티움 해전에 참전했던 세르기이 가문의 승전을 기념하기 위하여 지어졌습니다. 세르기이 가문의 영향력이 이 지역에서 얼마나 컸는지 알 수 있는 건축물입니다. |
▶ 로마황제 아우구스투스를 기리는 아우구스투스 신전 (외관)
▶ 풀라 시청사 및 광장
점심식사 후,
이스트라 반도의 보석이라 불리는 로비니로 이동 (45km, 약 1시간 소요)
▲ 로비니 전경
▶ 유페미아 성녀의 관이 모셔져 있는 성 유페미아 성당(외관)
▶ 로비니 관광의 시작점인 티타 광장 과 로비니 항구
아드리아 해를 둘러싼 아름다운 마을 피란으로 이동(80km, 약 1시간 40분 소요)
**크로아티아가 2023년 1월부로 셍겐조약 협약국 및 유로화 통합 화폐존에 가입하게 되어 크로아티아->슬로베니아 국경통과시 출입국 수속이 폐지되었습니다. 따라서, 국경 통과에 소요되던 시간이 별도의 수속 없이 바로 차량 통과가 가능해졌습니다.
저녁식사 후 호텔 휴식
피란-블레드호수
◈ 아드리아 해를 둘러싼 마을 피란과 천혜의 자연을 자랑하는 블레드 탐방 ◈
· 피란 탐방 -> 블레드로 이동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슬로베니아
최근 유럽에서 인기 휴양지 중 한 곳으로 떠오르고 있는 슬로베니아는 작은 나라지만, 구불구불 흐르는 강, 눈이 쌓인 산, 험준한 바위 동굴, 오래된 마을, 원시림, 그리고 언덕진 경작지가 조밀하게 들어차 있습니다. 가벼운 수도인 류블랴나 남서쪽은 이탈리아 국경과 아드리아 해까지 이어지며, 고요하고 목가적인 시골길로 가득합니다.
▶ 베네치아 고딕 양식을 한 건물들이 즐비한, 타르티니 광장
▶ 피란의 랜드마크, 성 조지 교회당(외관)
▶ 피란을 둘러싸고 있는 성벽 산책
* 소요시간 : 약 1시간 / 난이도 : 하
알프스의 눈동자, 블레드 호수로 이동 (170km, 약 2시간 30분 소요예정)
블레드 호수 슬로베니아 최고의 자연 절경을 즐기려면 슬로베니아 알프스로 올라가는 좁은 길을 따라 초록빛 산봉우리와 소나무 숲이 덮인 산비탈을 지나셔야 합니다. 그곳에 수정처럼 맑은 빙하 호수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알프스의 진주’라 불리는 블레드 호수는 보힌 호수와 더불어 알프스 만년설이 녹은 물로 이루어진 빙하호로, 크기는 보힌 호수의 3분의 1 정도 됩니다. 호수 자체로도 예쁘지만, 호수 중앙에 자리한 블레드 섬과 블레드 성의 모습은 마치 동화 속 한 장면 같은데요. 구 유고슬라비아 지도자였던 티토(Josip Broz Tito, 1892~1980년)의 여름별장도 이 호수 주변에 지어졌다고 합니다. |
점심식사 후,
▶ 절벽 위에 우뚝 솟아있는 요새, 블레드 성
블레드 성
|
저녁식사 후, 호텔 휴식
블레드호수-류블랴냐-이스탄불
◈천혜의 자연을 자랑하는 블레드 탐방 ◈
· 빈트가르 계곡 -> 블레드 성 -> 마리아 승천 성당 -> 전통나룻배(플레트나) 탑승 -> 이스탄불행 비행기 탑승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 전통 나룻배(플레트나) 탑승
▶ 슬로베니아 유일의 섬 위에 지어진 마리아 승천 성당
슬로베니아의 수도, 류블랴냐로 이동(66km, 약 1시간 소요)
▶ 류블라냐를 대표하는 프레세렌 시인의 사랑이야기가 스며있는 프레셰렌 광장
▶ 슬로베니아의 대표시인 프란체 프레세렌의 동상이 있는 프레셰르노브 광장 과
성 니콜라스 대성당(류블라냐 대성당) (내부)
▶ 구시가지에서 자유시간
성 니콜라스 대성당 성 니콜라스 대성당은 류블라냐 대성당으로도 불립니다. 원래 해당 자리에는 교회가 오래 전부터 있었는데, 최초의 기록은 1262년부터이며, 이후 여러 차례 화재로 소멸과 재건을 거듭했는데, 오늘날 볼 수 있는 건물은 1701년 착공하여 1706년에 완공되었습니다. 완공 당시에는 고딕 양식의 건축물이었으나 18세기에 바로크 양식의 건물로 바뀌었습니다. 성당 높이 솟아 있는 녹색돔과 쌍둥이 타워는 주변 붉은 지붕과 대비되며 도시의 랜드마크로써 류블랴나의 상징적인 풍경입니다. |
류블랴냐 공항으로 이동
[20:20] 류블랴나 공항 출발 (TK1064)
(류블랴나->이스탄불, 비행소요시간 : 2시간 20분)
(정확한 항공스케쥴은 출발 2~3일 전 재안내 드립니다.)
[23:40] 이스탄불 공항 도착 후 환승 수속
이스탄불-인천
[01:50] 이스탄불 공항 출발 (TK 090)
(이스탄불->인천, 비행소요시간 : 9시간 50분)
(정확한 항공스케쥴은 출발 2~3일전 재안내 드립니다.)
[17:40] 인천 도착
하나, 마케도니아, 알바니아, 몬테네그로를 방문하는 국내 유일 여정
둘, 크로아티아를 깊이있게 둘러보는 여정 (로비니, 풀라, 플리트 비체 국립공원 등 방문)
셋, 두브로브니크 시내 또는 해안가 호텔에서 숙박
■ 터키항공 왕복 국제선 항공료, 텍스 및 유류할증료
※상기 상품가격은 2024년 1월 기준 유류할증료가 포함된 금액입니다.
※유류할증료는 유가와 환율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항공티켓 발권날짜에 유류값 인상에 따라 추가부담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일정상의 호텔 : 기본룸 2인1실 기준
(신청 선착순,남녀 성비에 따라 부득이하게 싱글룸이 발생하게 될 경우 싱글차지가 발생합니다.)
■ 일정상의 모든 식사
■ 일정상의 관광지 입장료
■ 일정상의 전용 차량 (12명 이상 시, 대형버스)
■ 전 일정 한국인 쓰루 가이드
■ 혜초여행 인솔자 (12명 이상 출발 시 동행)
■ 해외여행 여행자보험 (최대 1억원/ 상해사망 시)
■ 전 일정 기사/가이드 경비 110유로/1인 현지에서 지불하셔야 합니다.
■ 싱글룸 비용
5, 10월 - 185만원 / 6, 9월 - 210만원
* 유럽의 싱글룸(독실)의 경우 트윈룸보다 내부가 다소 협소할 수 있습니다.
* 기본적으로 2인 1실 방 배정을 기본으로 하며, 신청 선착순, 남녀 성비에 따라 부득이하게 싱글이 발생하게 될 경우, 싱글차지가 추가됩니다
※룸조인의 경우, 신청하신 분들에 한해 선착순으로 연결해드리지만 개런티 되는 사항은 아닙니다. 룸조인이 불발되어 독실 사용하시게 될 경우 독실료 싱글차지 발생됩니다.
※룸조인 불발 사유로 인한 여행 취소 시에도 약관상의 취소수수료는 동일하게 적용됨을 알려드립니다.
■ 개인경비 (매너팁, 음료, 주류 등)
■ 매너 팁(포터,호텔팁,레스토랑 팁 등)은 소비자의 자율적 선택으로 지불여부에 따른 불이익이 없습니다.
■ 현지 카메라 촬영 비 : 문화유적 보호를 위해 현지 관광지에서 입장료와는 다르게 촬영 비를 받는 곳이 있을 수 있습니다.
■ 환율변동금 (유의사항 참조)
[20:00]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3층 A 카운터 혜초여행사 미팅
[취소 환불 규정]
※ 약관 : 본 상품의 예약과 취소는 '혜초여행사 특별약관'이 적용됨을 알려 드립니다.
[특별약관 안내]
1) 본 상품은 항공 좌석 또는 숙박객실에 대한 비용을 당사에서 선납해 놓은 상품으로서, 취소시점에 관계없이 발권된 항공권과 선 지급된 현지비용에 대해 표준약관에 의거한 취소수수료 이외에 사전 공지된 수수료가 발생 될 수 있습니다. 예약 시 신중하게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2) 선 지급 내역 : 출발 확정 이후, 두브로브니크 호텔 1박 + 플리트비체 호텔 1박 예약은 바로 진행됩니다. 현지에 숙박료 선지불 전, 미리 안내드립니다. 선지불 관련 안내를 받으신 이후 여행을 취소하실 경우 시점에 관계없이 선지불액은 환불이 불가함을 안내드립니다.
+ 국제선 항공권 선발권 후에는 항공 취소수수료 발생됩니다. 항공권은 선발권 전에 미리 개별안내 드립니다.
[표준약관 안내] - 위 특별약관 상의 취소수수료와 별개로 여행출발 전까지 적용되는 취소수수료 규정
1. 여행자의 여행 계약 해지 요청이 있는 경우
▷ 당사 또는 여행자는 여행 출발 전 국외여행 표준약관에 따라 이 여행계약을 해제할 수 있습니다.
① 여행사의 귀책사유로 여행사가 취소하는 경우
여행개시 30일 전까지(~ 30) 취소 통보 시: 계약금 환불
여행개시 20일 전까지(29~20)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10% 배상
여행개시 10일 전까지(19~10)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15% 배상
여행개시 8일 전까지(9~8)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20% 배상
여행출발 1일 전까지(7~1)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30% 배상
여행 당일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50% 배상
② 여행자의 여행계약 해제 요청이 있는 경우
여행개시 30일 전까지(~ 30) 취소 통보 시: 계약금 환불
여행개시 20일 전까지(29~20)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10% 배상
여행개시 10일 전까지(19~10)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15% 배상
여행개시 8일 전까지(9~8)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20% 배상
여행출발 1일 전까지(7~1)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30% 배상
여행 당일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50% 배상
※ 취소접수는 업무시간 내에 하셔야 합니다.
(업무시간 : 월-금 9:00~18:00, 토/일요일 및 국가 공휴일 제외)
무비자 여행국가입니다.
입금계좌 : 신한은행 100-031-542604 / 예금주: 혜초여행개발㈜
■ 최소출발인원 : 12명
박병욱 이사
☎(064)713.2600 FAX.(064)713.2611
E-mail: boungwok@naver.com
*환율 변동에 따른 상품가 변동 금액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잔금 안내 시 재안내 드리겠습니다.
[표준약관 규정]
■ 국외여행 표준약관 제11조(여행요금의 변경)에 의거하여 국외여행을 실시함에 있어서 이용운송 숙박기관에 지급하여야 할 용금이 계약체결시보다 5%이상 증감하거나 여행요금에 적용된 외화환율이 계약체결시보다 2% 이상 증감한 경우 여행사 또는 여행자는 그 증감된 금액 범위 내에서 여행요금의 증감을 상대방에게 청구할 수 있다.
1. 유럽의 싱글룸(독실)의 경우, 트윈 룸보다 내부가 협소할 수 있습니다.
2. 현금영수증은 여행 출발 전에 요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3. 항공권은 터키항공 그룹 좌석으로 진행됩니다.
항공사 규정에 따라 그룹 항공권은 사전 좌석 지정이 불가하오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여권 훼손 유의안내
■ 여권 잔여 유효기간(6개월) 부족, 여권 사증란 부족(8페이지 이하)한 경우 출입국 및 항공권 발권 등에 제한이 있을 수 있으므로 출발전에(출발 1개월 전) 반드시 여권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명이 없는 여권은 위조여권으로 의심받는 경우가 있으므로, 여권 소지인의 서명란에 반드시 서명하시기 바랍니다.
■ 여행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라며, 가이드의 안내사항 및 안전수칙 준수하기 바라며, 여행자 본인의 과실로 인한 안전사고는 본인이 책임을 지게 됩니다.
[수화물/휴대폼/복용약 관련 휴대 주의]
■ 수화물 탁송 시 각 항공사 규정에 따라 보상 불가한 경우가 있으므로, 귀중품과 현금은 반드시 휴대하셔야 합니다.
-> 여행중 본인 부주의에 의한 휴대품 도난/파손의 경우, 보상이 불가합니다. 여행자보험 휴대품 분실 배상 한도액이 소액입니다. 귀중품은 주의해서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 수화물 지연 도착 또는 분실을 대비하여 상시 복용하시는 약은 휴대용 가방에도 비상시를 대비하여 2~3일 이상의 복용분을 따로 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기타사항]
■ 혜초 홈페이지 또는 안내소책자내 사진은 모두 예시 이미지이며, 현장에서 동일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비공식적인 휴관일 경우 다른 관광지로 대체되며 이외에도 국가 행사로 인해 갑작스런 휴무일이 지정되거나 차량 통제로 인해 관광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지병이나 정신 질환을 가지고 계신 고객, 임신 중이거나 장애를 가지고 있는 고객, 고령자 (81세 이상), 특별한 배려를 필요로 하시는 고객은 여행 신청 시 정확한 내용을 반드시 담당자에게 말씀해주셔야 합니다. 당사는 의사의 진단서나 소정의 '여행 동의서' 제출을 요청드릴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 여행 참가를 거절하거나 동반자 동행을 조건으로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여행자보험 가입이 제한될 수도 있습니다.
■ 여행목적지(국가 및 지역)의 여행경보 단계 및 국가별 안전정보 여행 경보 단계는
여행유의/여행자제/여행제한/여행금지 4단계로 구분되며,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사이트(www.0404.go.kr)에서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추후안내
상품만족도 평점
4.9점 (5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