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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판매점 : 박병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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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0,000원 (성인 1인 기준 / 유류할증료 0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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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기간
- 10박12일
- 여행일정
-
2025년 09월 03일(수) 13:20
다른 출발일 보기
2025년 09월 14일(일) 15:55
- 여행항공
-
대한항공 (KE 931)
- 예약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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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출발인원 12명 (현재예약 4명 / 좌석 : 16석 )
예약가능인원 : 12명
※좌석 수는 최종 출발인원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추가 좌석 확보 시 변동될 수 있습니다.
- 포인트적립
- 0P (성인 1인 기준, 아동 및 유아 0원)
- 상품코드
- 202509-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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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대별 선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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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선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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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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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가능
[1월 중 오픈]
-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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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3일 (수)
인천-로마
HOLIDAY INN ROME (4성) 또는 미정
중식 : 기내식
석식 : 기내식
[10:30] 인천국제공항 제 2터미널 3층 A 카운터 옆 미팅데스크 '혜초여행' 데스크 미팅
(정확한 시간과 장소는 출발 2~3일 전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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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0] 인천국제공항 출발 (KE 931)
(인천->로마, 비행소요시간 : 13시간 10분)
(정확한 항공스케쥴은 출발 2~3일 전 재안내 드립니다.)
[19:30] 로마 레오나르도다빈치 공항 도착
가이드 미팅 후 근교 호텔로 이동 (약 20분 소요)
호텔 휴식
- 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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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4일 (목)
로마-카스텔 간돌포-나폴리
HOTEL MIRAMARE STABIA (4성) 또는 미정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현지식
◈ 카스텔 간돌포와 나폴리 탐방 ◈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알바니 구릉 꼭대기에 자리잡은 알바노 호수가 있는 '카스텔 간돌포'로 이동 (약 40분 소요)
▶ 400여년 동안 역대 교황의 여름 별장인 카스텔 간돌포 별궁 및 정원 (★내부입장)
▲카스텔 간돌포 별궁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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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텔 간돌포 별궁 및 정원 카스텔 간돌포는 이탈리아 라치오 지방의 알바니 호수(Lago Albano) 근처에 위치한 궁전으로, 오랫동안 로마 교황청의 여름 별장이자 교황의 개인적인 휴식처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이 곳은 17세기 초반에 건설되었으며, 특히 1596년에 시칠리아 출신의 건축가 프란체스코 카를로니의 지휘 아래 초기 구조물이 완성되었습니다. 그 후 17세기 중반, 교황 우르바노 8세에 의해 대대적으로 확장되었고, 교황청의 공식 여름 별장으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이 곳에서 일어난 역사적 사건으로는 1978년 교황 요한 바오로 1세의 갑작스러운 사망 후 이곳에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즉위가 공식적으로 발표되었습니다. 또한, 2013년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역사적으로 첫 번째로 자진 사퇴를 선언한 후, 그가 여생을 보내기로 선택한 장소로도 널리 알려져있습니다. |
점심식사 후
이탈리아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이자, 캄파니아 주의 주도 '나폴리'로 이동 (약 2시간 30분 소요)
▶ 세계적으로 유명한 고고학 박물관 중 한 곳인 나폴리 국립 고고학 박물관 (★내부입장)
▲나폴리 국립 고고학 박물관 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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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 국립 고고학 박물관 나폴리 고고학 박물관은 1750년에 설립되어 나폴리 왕국의 고고학적 유물들을 보존하고 있습니다. 인근 도시인 폼페이에서 발굴된 유물을 중심으로, 고대 로마인들의 일상생활과 예술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들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폼페이에서 발견된 벽화와 모자이크,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조각상들이 주요 전시물로 자리잡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알렉산더 동상은 고대 그리스의 대표적인 예술 작품으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
저녁식사 후 호텔 휴식
- 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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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5일 (금)
나폴리-이스키아 섬-나폴리
HOTEL MIRAMARE STABIA (4성) 또는 미정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현지식
◈ 이스키아 섬 탐방 및 나폴리 시내 탐방 ◈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나폴리 항구로 이동
티레니아 해에 위치한 화산섬인 '이스키아 섬'으로 이동 (약 1시간 소요, 고속 페리 탑승)
▶ 15세기에 지어진 이스키아 섬 랜드마크로 꼽히는 아라곤 성 (★내부입장)
▶ 3,000종 이상의 열대 식물들이 조화를 이루는 모르텔라 정원 (★내부입장)
▲이스키아섬의 랜드마크, 아라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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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곤 성 이 성은 15세기 초, 아라곤 왕국의 페르디난도 1세에 의해 방어적인 목적으로 건설되었으며, 왕의 이름을 따서 ‘아라곤 성’이라 명명되었습니다. 섬을 둘러싼 바다를 지배할 수 있는 전략적인 위치에 세워진 이 성은 해상 전투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고, 중세와 근세를 거쳐 여러 차례 전쟁의 주요 무대가 되었습니다. 성의 주요 구조물은 바위 위에 세워져 있으며, 내부는 감옥, 군사 시설, 왕족의 휴식처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었습니다. 17세기에는 스페인 제국의 지배하에 군사적 요새로 활용되었으나 19세기에 들어 점차 군사적 기능을 잃고 관광지로서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1980년대 이후 복원 작업이 진행되었으며 오늘날까지도 많은 방문객이 찾고 있습니다. |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개인정원이라 불리는, 모르텔라 정원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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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텔라 정원 이스키아 섬에 위치한 독특한 정원으로 1950년대 초, 영국 출신의 유명한 작곡가 윌리엄 월턴과 아내 알리시아의 손에 의해 창조되었습니다. 월턴은 1949년, 이스키아섬을 처음 방문한 후 이 곳의 자연환경에 매료되어, 섬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개인적인 정원을 만들기로 결심했습니다. 'La mortella(라 모르텔라)'라는 이름은 '죽음'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지만, 그 명칭은 아내 알리시아가 정원을 만들기 위해 처음 도전했던 당시의 어려움와 역경을 의미합니다. 초기에는 불모지와 같은 황폐한 땅이었으나, 그녀는 이곳에 다양한 식물들을 심고, 고유한 식물학적 특성을 반영하여 정원을 아름답게 가꿔 나갔습니다. 정원은 특히 열대식물과 지중해 식물이 조화를 이루며, 다양한 식물 군과 꽃들이 피어나는 장소로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개인정원이라 불리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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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키아 섬 이스키아섬은 이탈리아 나폴리 만에 위치한 화산섬으로. 기원전 8세기 그리스인들에 의해 식민지로 세워졌습니다, 당시 '아이키아'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중요한 상업 중심지로 발전했습니다. 특히 화산 활동으로 형성된 온천은 미네랄이 풍부하여 고대부터 유명했으며, 로마 시대에는 많은 상류층과 귀족들이 치료를 위해 이곳을 찾았습니다. 18세기와 19세기를 거치며 이스키아섬은 유럽 귀족들의 여름 휴양지로 각광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이스키아의 고유한 매력은 귀족뿐만 아니라 많은 예술가와 작가들에게 영감을 주었습니다, 그 결과 이스키아는 당대문학과 예술작품에 자주 등장하며 문화적 배경지로 사랑 받았습니다. |
점심식사 후
나폴리 항구로 귀환 (약 1시간 소요, 고속 페리 탑승)
▶ 나폴리 시내 외관 투어 (나폴리 왕궁, 누오보 성, 산 카를로 극장 등)
저녁식사 후 호텔 휴식
- 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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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6일 (토)
나폴리-폼페이-포지타노-노첼레-보메라노-살레르노
GRAND SALERNO (4성) 또는 미정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호텔식
◈ 오전 폼페이 관광 후 포지타노 이동 후 신들의 길 하이킹 ◈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시간이 멈춘 고대 도시 '폼페이'로 이동 (약 30분 소요)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폼페이 고고학 공원' (내부) 관람
▲1997년에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폼페이 고고학 공원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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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 고고학 공원 폼페이 고고학 공원의 유적지는 약 66헥타르에 달하며, 고대 로마의 도시 설계와 생활을 생생하게 엿볼 수 있는 다양한 건축물들이 발굴되었습니다. 주요 유적지로는 주택, 공공건물, 목욕탕, 시장이 있으며, 이들 건물을 통해 당시 사람들의 사회적, 경제적 활동을 엿볼 수 있습니다. 특히, 폼페이의 화려한 벽화와 모자이크들은 고대 로마의 예술과 종교적 신념을 보여주는 중요한 유산입니다. 폼페이에서 발견된 거대한 공공 수도 시설이나 상수도 시스템은 고대 로마의 뛰어난 공학 기술을 보여주는 예로, 그 당시의 기술력과 도시 계획의 명확히 보여주는 문화유산입니다. |
절벽 위의 꿈같은 마을 '포지타노'로 이동(약 30분 소요)
포지타노
아말피 해안의 절벽에 자리잡고 있는 포지타노는 자연과 건축이 하나로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합니다. 전통적인 지중해식 건축 양식을 따른 다채로운 색의 집들이 언덕을 따라 층층이 늘어서 있으며, 파란 바다와 완벽한 대비를 이룹니다.?포지타노는 고대부터 중요한 해상 무역 항구로 기능했으며, 중세에는 아말피 공화국의 일원으로 번성했습니다. 해상 무역 항구로서 그리스, 로마, 아랍 등 다양한 문화의 영향을 받은 독특한 특색을 지닌 도시로 발전했습니다.
▶ 전망대에서 포지타노 마을 조망
소형 밴 탑승 후 '노첼레'로 이동(약 15분 소요)
고대 로마의 신들이 걸었다고 전해지는 아름다운 고산 경로를 따라 하이킹
▶보메라노까지 '신들의 길' 일부 하이킹 (휴식포함 3시간~3시간 30분 소요예정)
▲고대 신들의 발자취를 따라 고도 2,000m의 고산지대를 지나며 펼쳐지는 아름다운 하이킹 코스 신들의 길, 하이킹
미니버스 탑승 후 지중해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아말피 코스트'를 따라 드라이브하며 '살레르노'로 이동(약 1시간 30분 분 소요)
▲아말피 코스트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된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해안도로로, 구불구불한 도로와 푸른 바다가 어우러져 숨 막히는 풍경을 자랑합니다.
저녁식사 후 호텔로 이동하여 휴식
- 5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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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7일 (일)
살레르노-라벨로-아말피-살레르노
GRAND SALERNO (4성) 또는 미정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현지식
◈ 라벨로 & 아말피 탐방 ◈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유럽의 왕족과 예술가들이 사랑한 휴양지인 '라벨로'로 이동(약 1시간 소요)
▶ '무한의 테라스'가 유명한 빌라 침브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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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 침브로네 라벨로의 고산지대에 자리한 빌라 침브로네는 11세기경, 귀족 가문의 거주지로 건설되었습니다. 이 빌라는 중세 건축 양식을 따르며, 당시 라벨로와 아말피 공화국의 상류층 사회의 특성을 잘 반영하고 있습니다. 건축 양식은 아랍, 로마, 그리스 등 다양한 문화적 영향을 받아 독특한 모습을 자랑합니다. 특히 고대 로마와 중세 시대의 건축 기법이 결합된 이 빌라는 정원과 건물 모두가 문화적 융합을 보여줍니다. 빌라의 정원은 고대 로마식과 아랍식 정원 설계가 혼합되어 있으며 상류층이 모임을 가지거나 휴식을 취하는 공공장소로 쓰였습니다. 무한의 테라스라 부르는 구역에서는 아말피 해안과 그 주변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어 아말피를 찾는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명소입니다. |
▶ 라벨로 음악축제의 무대가 되는 빌라 루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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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 루폴로 13세기 중반 아말피 공화국의 귀족 가문인 루폴로 가문에 의해 건설된 이 건축물은, 그 당시 상류층의 생활양식을 반영한 중요한 역사적 유산입니다. 빌라의 설계는 이슬람 건축의 영향을 받은 아치형 문과 기둥 장식이 특징이며, 고대 로마와 아랍식 정원의 요소들이 결합된 아름다운 정원이 특히 유명합니다. 또한 빌라 루폴로는 라벨로 음악제의 주요 공연장으로 사용되며, 19세기 말 리차드 와그너가 이곳을 방문한 뒤 오페라 《트리스탄과 이졸데》의 구상에 영감을 받은 장소로도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
점심식사 후
아말피 코스트의 중심 도시 '아말피'로 이동(약 30분 소요)
아말피
아말피는 9세기경 비잔틴 제국의 영향 아래 해상 무역의 중심지로 발전하였고, 11세기에는 독립적인 아말피 공화국을 형성했습니다. 이 공화국은 지중해 무역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번영했으며, 특히 아말피 법전은 중세 유럽 해상법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러나 12세기 말, 내부 분열과 외부 침략으로 약화된 아말피 공화국은 1137년 나폴리 왕국에 정복당했습니다. 오늘날 아말피는 중세 해상 공화국의 유산을 간직한 독특한 역사적 중심지로 남아 있습니다.
▶ 아말피 두오모 등 아말피 시내 관광(외관)
▶ 아말피 해안 유람선을 탑승하여 아말피 전경 조망
저녁식사 후 호텔 숙박 및 휴식
- 6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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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8일 (월)
살레르노-파에스툼-살레르노
GRAND SALERNO (4성) 또는 미정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호텔식
◈ 파에스톰과 살레르노 탐방 ◈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고대 그리스 식민지로 시작하여 그리스와 로마 문화의 교차점으로 꼽히는 파에스툼으로 이동 (휴식 포함 약 1시간 소요)
▶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파에스툼 고고학 유적지(내부) 관람
*헤라신전, 포세이돈 신전, 아테나(주피터) 신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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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에스툼 고고학 유적지 파에스톰의 고고학 유적지는 도리아식 건축 양식을 따른 세 개의 주요 사원으로 유명합니다. 이 사원들은 헤라 사원, 포세이돈 사원, 주피터 사원으로 모두 기원전 6세기와 5세기에 건축되었으며, 그리스 고전 건축 양식의 뛰어난 정수를 보여줍니다. 18세기 후반 시작 된 발굴 작업을 통해 이 지역은 고대 문명 연구의 중심지로 부각되었습니다. 매우 좋은 상태로 보존되어 현재까지도 고대 문명 연구에 중요한 자료를 활용되고 있습니다. 1998년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 |
점심식사 후 살레르노로 귀환 (약 1시간 소요)
▶ 마테복음의 저자 성 마테오의 유해가 보존된 살레르노 대성당(★내부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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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레르노 대성당 살레르노 대성당은 1076년, 당시 노르만 왕국의 왕인 로베르토 지 보르소(Roberto il Guiscardo)의 명령으로 건축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성당은 살레르노를 중요한 종교적 중심지로 만들기 위한 구심점의 목적을 가지고 건설되었으며, 이후 노르만 왕국의 세력을 상징하는 중요한 건축물로 자리잡았습니다. 대성당은 노르만, 로마네스크, 중세 이탈리아 건축 양식이 결합된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당 내부는 중세 기독교 예술의 영향을 받아 장식되었으며, 특히 12세기 재건 작업 중에는 아랍식과 로마네스크 양식이 혼합된 외관을 채택하여 다양한 문화의 영향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살레르노 대성당은 성경 복음서의 저자인 성 마태오의 유해를 보관하는 곳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12세기 성 마태오의 유해가 살레르노로 옮겨지며 이 성당은 중세 기독교 세계에서 중요한 신앙의 중심지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역사적 배경 덕분에, 살레르노 대성당은 오늘날까지 많은 방문객과 순례자들이 찾는 명소로 남아 있습니다. |
▶ 아레키 성에 올라 살레르노 풍경 감상
▲ 11세기 경에 처음 건축된 중세성곽 아레키성에서 바라본 살레르노 전경
▶ 해안가 산책 및 자유시간
저녁식사 후 호텔로 이동하여 휴식
- 7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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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9일 (화)
살레르노-카스텔 매짜노-마테라
UNAHOTELS MH MATERA (4성) 또는 미정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현지식
◈ 카스텔 매짜노 산책과 마테라 도보 탐방 ◈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2017년 Telegraph지에서 이탈리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19곳 중 한 곳으로 선정된
'카스텔 메짜노'로 이동 (약 2시간 소요)
▶ 절벽과 하얀 돌산을 배경으로 아담하게 자리잡은 마을산책
▲ 고산지대의 아름다운 경관과 전통적인 돌로 지어진 집이 특징인 카스텔 매짜노
점심식사 후 영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벤허'의 촬영지로 유명한 '마레라'로 이동(약 1시간 30분 소요)
마테라
마테라는 기원전 3,000년경부터 사람이 거주했으며, 중세에는 종교적 구심점 역할을 했습니다. 1950년대까지 사람들은 전통적인 동굴 집에서 살아갔으나, 열악한 주거 환경으로 인해 대규모 이주가 이루어졌습니다. 1980년대 이후 마테라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며 재조명받기 시작했습니다. 오늘날에는 그 독특한 건축물과 경관 덕분에 영화 촬영지로 자주 활용되며, 특히 《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와 같은 유명 영화의 촬영지로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2019년에는 유럽의 문화 수도로 선정되며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습니다
▲ 2019년 유럽 문화수도로 선정된 마테라 전경
▶ 카르스트 지형 바위 산에 세워진 동굴 형태의 주거지 사씨지구 도보투어
▲ 팔롱바로 룽고, 카사그로타, 산타 마리아 데 이드리스 교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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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씨지구 사씨 지구(Sassi di Matera)는 고대부터 사람들이 바위와 동굴을 파서 거주한 독특한 형태의 마을로, 이곳의 역사는 기원전 3,000년경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이 지역은 선사 시대부터 사람들이 거주한 흔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부분 석회암 바위를 파서 주거지를 만들었습니다. 또한, 자연적인 동굴을 개조하여 교회와 창고 등 다양한 건축물을 짓고 생활했습니다. |
저녁식사 후 호텔로 이동하여 숙박 및 휴식
- 8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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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0일 (수)
마테라-알베로벨로-폴리냐노 아 마레
COVO DEI SARACENI (4성) 또는 미정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현지식
◈ 알베로벨로와 폴리냐노 아 마레 탐방 ◈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트롤리 마을 '알베로벨로'로 이동(약 1시간 30분 소요)
알베로벨로
알베로벨로는 독특한 건축양식인 트롤리로 유명합니다, 트롤리는 석회암으로 지어진 원뿔 모양의 지붕을 가진 전통적인 집들로, 이 건축 양식은 14세기 후반에서 17세기 초반 사이에 형성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트롤리의 역사적인 배경으로는 영주제가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14세기 말, 안젤로 왕국의 통치 아래에서 지역 영주들은 세금 부과를 피하기 위해 특이한 건축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트룰리는 쉽게 해체하고 재건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세금 징수자들이 건축물에 세금을 부과하는 것을 피할 수 있었습니다.알베로벨로는 16세기부터 서서히 마을로 발전했으며, 1797년에는 독립적인 마을로 인정받았습니다. 이후 알베로벨로는 트룰리와 함께 그 독특한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오늘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명소가 되었습니다.
▶ 스머프가 나올 것 같은 동화 속 마을 알베로벨로 마을길 산책 및 탐방
▲ 독특한 건축양식으로 유명한 알베로벨로의 트롤리
점심식사 후 '아드리아 해의 진주'라는 별명을 가진 '폴리냐노 아 마레'로 이동(약 50분 소요)
▶ 두 개의 절벽 사이에 위치한 아름다운 바다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라마 모니칼레 해변
▲평화롭고 아름다운 해변으로, 푸른 바다와 깨끗한 백사장이 매력적인 휴양지입니다.
▶ 구시가지와 바닷가에서의 자유시간
저녁식사 후 호텔 휴식
- 9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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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1일 (목)
폴리냐노 아 마레-바리-페스카라
GRAND HOTEL PESCARA (4성)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현지식
◈ 남부 이탈리아의 해양 중심지 바리 & 구시가지 탐방 ◈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폴리아 주의 수도이자 남부 이탈리아의 해양 중심지, '바리'로 이동(약 40분 소요)
바리
바리는 이탈리아 풀리아 지역의 항구 도시로, 고대 로마 시대부터 중요한 상업과 군사적 중심지였습니다. 로마 제국 시대에는 바리움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졌으며, 그 후 비잔틴 제국의 지배를 받았습니다. 중세에는 노르만 왕국의 지배를 받으며 전략적 요충지로서 중요한 역할을 했고, 11세기에는 성 니콜라스 대성당이 건설되며 종교적 중심지로도 발전했습니다. 13세기에는 프리드리히 2세의 지배 하에 성곽 등을 강화되었고, 이후 여러 왕국의 지배를 받으며 중요한 해상 도시로 번성했습니다.
▶ 산타클로스로 유명한 성 니콜라오 성인의 유해가 모셔져 있는 성 니콜라스 대성당 (★내부입장)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건축된 성 니콜라스 성당 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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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니콜라스 성당 성 니콜라스 대성당은 '산타클로스'로 알려진 성 니콜라스 성인의 유해를 보관하고 있는 곳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성당의 건설은 11세기 초, 노르만 왕국의 지배하에 시작되었습니다. 1087년, 바리의 상인들과 성직자들은 성 니콜라스의 유해를 터키 미라에서 바리로 이송하여 이 성당에 안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성당의 외관은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건축되었으며, 내부에는 십자군 전쟁과 관련된 역사적인 기념물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
▶ 노르만노 스페보 성(외관) & 바리 구시가지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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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만노 스페보 성 1744년에 11세기 로베르토 1세 (Robert Guiscard), 노르만 왕국의 왕에 의해 건설이 시작되었습니다. 1071년, 바리를 정복한 후 군사적 방어를 위해 세운 성으로, 이후 프리드리히 2세에 의해 대규모로 개조되었습니다. 이 성은 스페인 왕국과 나폴리 왕국의 지배를 받으며 여러 차례 변화를 겪었고, 현재는 바리의 역사적 유산을 대표하는 주요 문화재로 보존되고 있습니다. |
점심식사 후
아드리아 해안을 따라 페스카라로 이동(약 3시간 30분 소요)
저녁식사 후 호텔 휴식
- 10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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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2일 (금)
페스카라-카스텔루치오-테르니
HOTEL : HOTEL VALENTINO (4성) 또는 미정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현지식
◈ 피아니 그란데 고원지대를 찾아 카스텔루치오로 이동◈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시빌리나 국립공원에 위치한 카스텔루치오로 이동(약 3시간 소요)
점심식사 후
▶ 고요한 평원이 펼쳐진 피아니 그란데 고원지대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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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텔루치오 이탈리아 중부 움브리아 지역의 시빌리니 산맥에 자리 잡은 작은 마을로,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고산 평원 중 하나로 알려진 피아니 그란데 고원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해발 약 1,452m의 높이에 위치한 이 마을은 이탈리아에서 가장 높은 마을 중 하나로, 장엄한 자연 경관과 평온한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카스텔루치오는 특히 5월 말부터 7월 초까지 이어지는 꽃의 계곡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 시기에는 평원이 들판 전체를 덮는 렌틸콩 꽃, 양귀비, 데이지 등 형형색색의 야생화로 뒤덮이며, 자연이 만들어낸 화려한 꽃의 카펫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가을이 되면 평원은 따뜻한 황금빛으로 물들며, 한적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이 시기의 카스텔루치오는 사진작가와 자연 애호가들이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
'폭포의 도시'라는 별명을 지닌 테르니로 이동(약 2시간 소요)
저녁식사 후 호텔 휴식
- 1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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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3일 (토)
테르니-브라차노-로마
기내박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공항식
◈ 마르모레 폭포 관광, 브라차노 마을 관광 및 공항으로 이동 ◈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 고대 로마시대에 만들어진, 유럽 최대의 인공 폭포 마르모레 폭포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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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모레 폭포 테르니 근처에 위치한 유럽에서 가장 높은 인공 폭포로, 총 높이 165미터에 달합니다. 이 폭포는 고대 로마 시대에 건설되었으며, 로마의 엔지니어들이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근처의 물을 유도하면서 만든 인공 구조물입니다. 로마시대의 뛰어난 공학 기술을 보여주는 예로, 오늘날까지도 제어 시스템을 통해 물줄기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
아름다운 브라차노 호수를 끼고 있는 작은 중세도시 브라차노로 이동(약 2시간 소요)
점심식사 후
▶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가 결혼식을 올렸던 오르시니 오데스칼키 성
▲ 오르시니 오데스칼키성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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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시니 오데스칼키성 ?르시니 오데스칼키 성은 오르시니 가문과 오데스칼키 가문과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성은 15세기 말, 오르시니 가문에 의해 방어를 목적으로 건설되었으며, 당시 오르시니 가문은 이 지역을 지배하며 성을 군사적 거점으로 사용했습니다. 성은 고딕과 르네상스 양식이 결합된 독특한 구조로 지어졌습니다 17세기 초, 오르시니 가문이 성을 떠난 뒤 오데스칼키 가문이 성을 인수해 보수와 확장을 거쳐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
▶ 화산 활동으로 형성된 브라차노 호숫가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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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차노 호수 이탈리아 라치오(Lazio) 지역에 위치한 큰 담수호로, 브라차노와 앙젤라, 네제 등의 마을과 인접해 있습니다. 이 호수는 약 57평방 킬로미터의 면적을 자랑하며, 깊이는 최대 160미터에 달합니다. 고대부터 인간이 정착지로 알려져 있으며, 로마 시대에는 중요한 식수원으로 사용되었습니다. 현재는 그 아름다운 경관과 여유로운 분위기로 많은 시민들에게 휴식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
로마 공항으로 이동(약 50분 소요)
[21:25] 로마공항 출발 (KE 932)
(로마->인천, 비행소요시간 : 11시간 30분)
(정확한 항공스케쥴은 출발 2~3일 전 재안내 드립니다.)
- 1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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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4일 (일)
인천
조식 : 기내식
[15:55] 인천국제공항 도착
유의사항-
- 상기일정은 예정일정표입니다. 출발전 상품담당자에게 일정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상기일정은 여행표준약관 제8조,제12조의 규정인 아래조건의 경우에 변경될 수 있음을 양지 하시기 바랍니다.
- 1. 여행자의 안전과 보호를 위하여 여행자의 요청 또는 현지사정에 의하여 부득이 하다고 쌍방이 합의한 경우
- 2. 천재지변,전란, 정부의 명령, 운송, 숙박기관등의 파업,휴업등으로 여행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는 경우
- 3. 당사의 고의 또는 과실 없이, 항공기,기차, 선박등 교통기관의 연발착 또는 교통 체증등으로 인하여 계획된 여행일정진행이 불가능한 경우
[1월 중 오픈]
- 상품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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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지중해 해안가와 자연 속에서 재충전하며 여유를 만끽하는 여행
둘, 숨겨진 보석같은 이탈리아 소도시의 매력을 느끼는 여행
셋, 맛있는 이탈리아 음식과 아말피에서 즐기는 특식
- 포함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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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선(대한항공) 항공료 및 텍스, 유류할증료 -기본 이코노미석
※상기 상품가격은 2025년 1월 기준 유류할증료가 포함된 금액입니다.
※유류할증료는 유가와 환율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항공티켓 발권날짜에 유류값 인상에 따라 추가부담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일정상의 숙박(기본룸 2인 1실 기준)
■ 일정상의 모든 식사
■ 일정상의 관광지 입장료
■ 일정상의 전용차량: 12명 이상 출발 시-대형버스
■ 현지 한국인 가이드
■ 해외여행 여행자보험(최대 1억원/ 상해사망 시)
■ 혜초 인솔자(12명 이상 출발 시 동행)
- 불포함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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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일정 공동경비 130유로/인 현지에서 지불하셔야 합니다.
(사용내역: 가이드, 기사 팁/ 레스토랑 물+팁/ 공동 운영비 등)
■ 싱글룸 비용 : 150만원
* 기본적으로 2인 1실 방 배정을 기본으로 하며 신청 선착순, 남녀 성비에 따라 부득이하게 싱글이 발생하게 될 경우, 싱글 차지가 추가됩니다.
※룸조인의 경우, 신청하신 분들에 한해 선착순으로 연결해드리지만 개런티 되는 사항은 아닙니다. 룸조인이 불발되어 독실 사용하시게 될 경우 독실료 싱글차지 발생됩니다.
※룸조인 불발 사유로 인한 여행 취소 시에도 약관상의 취소수수료는 동일하게 적용됨을 알려드립니다.
■ 개인경비 (매너 팁, 포터 팁, 음료, 주류 등)
■ 매너 팁은 소비자의 자율적 선택으로 지불여부에 따른 불이익이 없습니다.■ 환율변동금(유의사항 참조)
- 미팅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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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 인천국제공항 제 2터미널 3층 A 카운터 옆 미팅데스크 '혜초여행' 데스크 미팅
* 정확한 공항 미팅 정보는 출발 2-3일 전에 안내드립니다.
- 환불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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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 환불 규정] [특별약관 안내]
※ 약관 : 본 상품의 예약과 취소는 '혜초여행사 특별약관'이 적용됨을 알려 드립니다.
-특별약관 안내 -
1) 이 상품은 항공권 선 예약 및 호텔 숙박비 선지불(Deposit)을 하는 상품으로, 진행 관련 안내를 받으신 이후에는 취소시점에 관계없이, 선지급된 비용에 대해 표준약관에 의거한 취소수수료 이외에 사전 공지된 수수료가 발생 됩니다.
2) 선지급내역: 출발 확정된 이후 호텔 숙박료 deposit 및 항공 국제선 일부 금액
[표준약관 안내]
1. 여행자의 여행 계약 해지 요청이 있는 경우
▷ 당사 또는 여행자는 여행 출발 전 국외여행 표준약관에 따라 이 여행계약을 해제할 수 있습니다.
① 여행사의 귀책사유로 여행사가 취소하는 경우
여행개시 30일 전까지(~ 30) 취소 통보 시: 계약금 환불
여행개시 20일 전까지(29~20)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10% 배상
여행개시 10일 전까지(19~10)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15% 배상
여행개시 8일 전까지(9~8)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20% 배상
여행출발 1일 전까지(7~1)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30% 배상
여행 당일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50% 배상
② 여행자의 여행계약 해제 요청이 있는 경우
여행개시 30일 전까지(~ 30) 취소 통보 시: 계약금 환불
여행개시 20일 전까지(29~20)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10% 배상
여행개시 10일 전까지(19~10)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15% 배상
여행개시 8일 전까지(9~8)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20% 배상
여행출발 1일 전까지(7~1)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30% 배상
여행 당일 취소 통보 시: 여행요금의 50%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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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시간 : 월-금 9:00~18:00, 토/일요일 및 국가 공휴일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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