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 인천국제공항 제 2 터미널 3층 K카운터 혜초여행 미팅

          (정확한 미팅장소와 시간은 출발 3~4일전 안내드립니다.)

 

 

[18:05] 인천 국제공항 출발 (KE651편, 약 5시간 40분 소요)

[21:45] 방콕 국제공항 도착 (태국은 한국보다 2시간 느립니다.)

 

 

가이드 미팅 후

호텔에서 체크인 후 자유시간 

 

 

 

◈ 부탄 여행의 시작 ◈

 

방콕 출발 →  파로 공항 도착 → 국립박물관 →  파로드종 → 키츄라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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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기상을 하여 공항으로 이동

 

[06:00] 방콕 국제공항 출발 (KB153편, 약 3시간 15분 소요)

 

[08:15] 파로 국제공항 도착 (부탄은 한국보다 3시간 느립니다.)

* 국내선은 현지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가이드 미팅 후

 

 

▶ 1648년 지어졌고 1968년 부터 박물관으로 이용되고 있는 파로 국립 박물관 탐방

 

▶ 영화 '리틀붓다'의 배경이며, '보석 더미 위의 성' 이라는 뜻의 파로 드종 탐방       

▲ 파로 드종으로 향하는 다리입니다.

 

▲ 골짜기 위에 건설된 파로 드종은 요새와 사원의 역할을 동시에 하도록 건설되었습니다 .

 

 

▶ 659년 송첸캄포 대왕이 불법 전파를 방해하는 마녀를 제압하기 위해 세운 108개 사원 중 하나인 키츄 라캉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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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츄 라캉 (Kichu Lhakhang)

 

7세기 초 티벳의 토번왕국을 통일한 송첸캄포가 히말라야를 장악하고 있던 마녀를 제압하기 위해 108곳에 세웠다는 전설이 깃든 곳으로 그 마녀의 왼쪽 발 부분에 위치한 파로에 세워진 사원이 바로 키추라캉입니다. 이 사원의 역사는 무려 1,400여년이 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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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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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Note]

 

* 항공 출발 시간은 현지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부탄의 불교 명소이자 부탄의 스위스인 붐탕을 가는 날 ◈

 

파로 출발 → 붐탕 도착 →  불타는 호수 →  랜드마크 자카르드종 → 쿠르제이 라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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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공항으로 이동

 

[08:00] 파로 공항 출발 (KB010편, 약 35분 소요)

 

[08:35] 붐탕 공항 도착

* 국내선은 현지 사정에 의해 변경 될 수 있습니다.

 

 

▶페마링파가 파드마삼바바의 숨겨진 보물을 찾아낸 불타는 호수 방문

 

 

▶도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16세기에 건축된 성채사원 자카르드종

 

▲  참카르 계곡이 내려다보이는 언덕 위에 자리잡은 자카르 드종입니다.

 

 

▶1652년에 건립된 곳으로 가장 오래된 건물안의 동굴에 보관된 린포체의 흔적에서 이름을 따온 쿠르제이 라캉

 

 

호텔로 이동하여 체크인 및 저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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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Note]

 

1. 붐탕은 부탄에서도 가장 오래된 시골마을입니다.

2. 모기가 있을 수 있으니 모기기피제를 준비해 주세요.

◈ 붐탕 4개의 계곡 마을 중 가장 높은 곳에 위치 한 '우라' 마을을 탐방하는 날 ◈

 

붐탕 → 우라 마을 → 부탄의 스위스 같은 초원과 야크 목장 방문 → 잠베이 라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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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우라 마을로 이동 ( 약 해발 3,120m, 45km, 2시간 소요)

 

 

▶ 부탄 선사시대의 증거이자 최초의 수렵인 거주지인 우라 마을 방문

 

▲ 붐탕에서 가장 높은 곳에 마을이 형성된 우라 마을의 모습입니다.

 

 

▶ 야크 목장 방문 (치즈 공장)

 

 

붐탕으로 귀환 (약 2시간 소요)

 

 

▶ 7세기 송첸캄포 대왕에 의해 지어졌고 부탄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중 하나인 잠베이 라캉 탐방

 

 

호텔로 이동하여 저녁식사 및 휴식

 

◈ 옛 수도 '트롱사'로 이동하는 날 ◈

 

  트롱사 도착하여 트롱사 드종 → 트롱사 박물관 → 호텔로 이동 후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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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트롱사로 이동 (약 5시간 소요)

 

 

▶ 트롱사 도착하여 1648년 건축된 부탄에서 가장 큰 트롱사 드종 탐방

 

▲ 드룩파 라마에 의해 건설된 트롱사 드종의 모습입니다.

 

 

▶ 19세기 트롱사의 군주였던 지그메 남걀의 전용법당 트롱사 박물관 관람

 

 

호텔로 이동하여 저녁식사 및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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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Note]

 

1. 붐탕에서  트롱사로 이동하는 길은 비포장 도로가 대부분으로 이동하실 때 천천히 이동합니다.

2. 이동 중 화장실 시설이 열악하오니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대자연의 보고 포브지카가 있는 간체로 이동 ◈

 

간체로 이동  → 간체 곰파  → 포브지카밸리 2시간 하이킹  → 호텔 도착 후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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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간체로 이동 (약 3시간 소요)

 

 

▶ 펨파링파에 의해서 15세기 후반에 건립된 간체 곰파 탐방

 

▲ 약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간체곰파의 모습입니다.

 

 

포브지카 밸리로 이동

 

 

▶ 지그메 싱예 왕추크 국립공원의 일부분으로 부탄에서 가장 중요한 자연구역인 포브지카계곡 하이킹

-   소요시간 : 약 2시간 

-   고     도 : 약 2,950m

-   난 이 도 : 하

 

▲ 맑고 깨끗하게 탁 트인 자연 그대로의 장관을 보여주는 포브지카 계곡를 가볍게 걸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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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지카 계곡

 

 히말라야의 고봉준령에 안겨 있는 부탄에는 높고 장엄한 산봉우리와 깊고 아름다운 계곡들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그 중 포브지카 밸리는 부탄 중심부에 있는 지그메 싱예 왕추크 국립공원 서편에 길게 펼쳐져 있는 U자형의 빙하계곡입니다. 부탄 최대 습지인 포브지카 밸리는 세계적 멸종 위기종 검은목두루미 서식지로도 유명합니다. 겨울철 우리나라의 철원평야 등에서 간혹 관찰되기도 하지만 이곳에는 매년 300여 마리가 찾아와 세계적 서식지로 손꼽힙니다. 기후가 온화하고 자연환경이 잘 보존돼 있어 야생사슴, 표범, 야생돼지, 붉은여우 등 다양한 야생동물이 이곳을 터전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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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 후 호텔 체크인 및 휴식

◈ 페렐라 고개를 지나 겨울궁전 푸나카로 이동하는 날◈

 

 간체 → 페렐라 고개 → 네팔식 챈댑지 초르텐 →  푸나카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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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푸나카로 이동 (약 3시간 30분 소요)

 

 

▶ 이동 중 영화 '나그네와 마술사'의 촬영지인 페렐라고개를(3300m) 경유하며 동부 히말라야 조망

 

 

▶ 네팔 카트만두의 유명한 사리탑을 본 따 만든 챈댑지 초르텐

 

▲ 네팔의 사리탑을 본따서 만든 챈댑지 초르텐의 모습입니다.

 

 

▶ 부탄에서 가장 아름다운 드종으로 부탄 왕국 초대 국왕의 즉위식이 열렸던 푸나카 드종 탐방 

▲ 부탄에서 가장 아름다운 드종이라 불리는 푸나카 드종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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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나카 드종

 

 푸나카 드종은 부탄에서 가장 아름다운 드종으로 여겨집니다. 심토카 드종에 이어 부탄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드종이기도 합니다. 심토카 드종과 마찬가지로 최초로 부탄을 통일한 샤브드룽에 의해 1637년 지어졌습니다. 푸나카는 1955년 수도를 팀푸로 이전하기 전까지 약 300여 년간 부탄의 중심지였습니다.

 전설에 의하면 이곳을 건축했던 건축가는 꿈속에서 파드마삼바바를 만나 그가 사는 궁전을 보고 그 모습대로 푸나카 드종을 세웠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곳은 천상의 궁전인 동시에 위대한 행복의 궁전이라 여겨집니다. 정식 명칭은 '풍탄 데첸 포드랑'이며 '위대한 행복의 궁전'이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왕과 왕비가 영원히 행복하길 바라는 뜻을 담아 2011년 현재 국왕의 결혼식이 열리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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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로 이동하여 저녁식사 후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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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Note]

 

*페렐라 고개는 기상상황에 따라 설산을 보지 못할 수 있습니다.

◈ 도출라 고개를 지나 팀푸를 탐방하는 날 ◈

 

푸나카 → 도출라 고개 → 메모리얼 초르텐 → 트라쉬 드종 →  쿠엔셀 포드랑 →  파로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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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팀푸로 이동 (약 1시간 30분 소요)

 

 

▶ 이동 중 도출라 고개에서 동부 히말라야 설산 풍경 감상

 

▶ 2005년 인도 반군들을 소탕한 부탄 왕이 승리를 기념하고 전쟁에서 잃은 자들을 애도하기 위해 세운 108개 스투파(불탑) 탐방

 

▲ 도출라 고개에서 보는 히말라야 풍경입니다.

 

▲ 108개로 이루어진 스투파의 모습입니다.

 

 

팀푸에 도착 후 점심식사

 

 

▶ 부탄의 3대 왕 지그마 도지 왕축을 기념하며 세운 메모리얼 초르텐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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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얼 초르텐

 

 황금 첨탑을 지닌 이 거대한 기념비는 1974년 부탄의 3대 왕 지그메 도지 왕축(1928–1972)의 죽음을 기리며 그의 어머니인 아쉬푼초 초덴왕축에 의해서 지어졌습니다. 갑작스럽게 병사한 아들을 기리는 어머니의 애틋한 마음과 깊은 불심이 만들어낸 이 불탑은 여느 사원 못지 않은 성지로 여겨집니다. 부탄인이라면 누구나 존경한다는 3대 왕을 위하여 사람들이 이곳을 자주 방문하게 되었고 그로 인해 여행객들에게도 관광명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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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푸의 대표적 사원이며 부탄 국왕의 집무실로 사용하고 있는 트라쉬 드종 탐방

 

▲ 트라쉬 드종의 외관은 매우 독특해서 요새처럼 높다란 흰색 성벽 위에 붉은색과 황금색의 지붕이 올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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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쉬 드종

 

 팀푸의 대표적인 사원이며 부탄의 왕이 집무실로 사용하고 있는 트라쉬 드종입니다. 이곳은 사원과 정부종합청사가 함께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평일엔 업무시간 이후인 오후 5시30분부터 6시까지 입장이 가능합니다. 입장 가능한 시간이더라도 관공서가 자리하고 있는 남쪽 건물엔 출입이 불가능합니다.

 사원의 형식은 티벳풍과 비슷하지만 전체적인 화려한 채색 형태의 건출물로 부탄 특유의 화려함을 더해낸 건축 양식입니다. 매년 가을 이곳에서 열리는 세추 축제가 특히 유명하며 3일간 계속되는 이 축제에 부탄 전역에서 약 3천여 명의 사람이 몰립니다. 이 기간에는 사원의 내외부를 비단으로 장식합니다. 2008년에는 현재 부탄의 5대 국왕인 지그메 케사르 남걀 왕축의 아버지이자 4대 국왕이었던 지그메 싱게 왕축으로부터 왕좌를 물려 받은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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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5m 높이의 세계에서 가장 큰 청동 좌불상이 있어 붓다 포인트로 불리는 쿠엔셀 포드랑 탐방

▲ 팀푸 계곡이 내려다 보이는 언덕 위에 자리 잡은 쿠엔셀 포드랑 불상은 부탄 제 5대 왕의 즉위를 기념하며 2008년에 세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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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엔셀 포드랑

 

 해발 2,500m의 산중턱, 팀푸가 잘 내려다 보이는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만들어진 51.5m 높이의 세계에서 제일 큰 청동 좌불상입니다.  2008년 시작된 공사는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내부에는 25,000분의 청동불상, 10대 보살 입상, 16 나한, 하샹왕(부탄에서는 미륵보살의 화신으로 여겨짐) 등이 모셔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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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로로 이동 (약 1시간 30분 소요) 

 

 

호텔로 이동하여 저녁식사 및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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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Note] 

 

* 도출라 고개는 기상상황에 따라 설산을 보지 못 할 수 있습니다.

◈ 부탄 여행의 하이라이트 '탁상 사원'에 오르는 날 ◈

 

탁상사원  → 부탄 전통 사우나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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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탁상 사원 산행 시작지점으로 이동 (약 30분 소요)

 

 

▶ 부탄 최고의 성지이며 부탄 불교의 상징 탁상 사원 탐방

-   소요시간 : 약 6시간 (식사, 휴식, 관광 시간 포함)

-   고     도 : 2,600m  ~  3,140m 

-   난 이 도 : 중

-   루     트 : 시작지점 → 카페테리아 → 탁상사원 → 카페테리아 → 시작지점

 

▲ 시작지점에서 나무를 깎아 만든 스틱을 빌릴 수 있습니다. 비가 오는 경우 길이 미끄러울 수 있습니다. 트레킹화 또는 운동화를 준비해주세요.

 

▲ 시작지점에서 약 1시간 30분 정도 산행 후 중간지점인 카페테리아에 도착하게 됩니다. 밀크티 한잔을 마시며 잠시 휴식시간을 갖습니다.

 

▲ 카페테리아에서 바라 본 탁상사원의 모습입니다.

 

▲ 카페테리아를 지나 탁상사원까지는 약 1시간이 걸립니다. 도착 30분 전 부터는 돌계단이 시작됩니다. 등 뒤로 펼쳐진 절경을 바라보며 가쁜 숨을 돌려봅니다.

 

▲ 북쪽계곡을 따라 굽이굽이 가파른 산길과 계단을 올라 겨우 닿을 수 있는 탁상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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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상 사원

 

탁상 사원은 현지어로 '탁상 곰파 (Tiger's Nest)', '호랑이 둥지' 라고 불립니다. 부탄 불교에서 제2의 부처로 불리는 파드마삼바바가 암호랑이를 타고 날아서 이곳에 왔다고 전해져 이러한 이름이 지어지게 됐습니다. '곰파'라는 단어는 '고독한 은둔자'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요. 그 표현에 걸맞게 탁상 사원은 절벽 위 접근이 힘든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본래 수행자들만을 위한 공간이었고 최근까지도 외부인의 출입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부탄 불교의 상징으로 찾아오는 이들이 워낙 많았고, 참배를 희망하는 이들이 많은 까닭에 지금은 엄격한 절차를 거쳐 출입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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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탄 전통 사우나 체험

 

 

저녁식사 후 호텔 체크인 및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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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Note]

 

1. 탁상 사원 까지는 차량으로 이동이 어려워 왕복 약 6시간 정도의 산행을 합니다. 

2. 점심은 하산하는 도중 카페테리아에서 드시게 됩니다. 컵라면 등 간식을 준비하면 좋습니다.

3. 이동 중 간식을 따로 준비해주시면 좋습니다. (사탕 ,초콜릿)

4. 비가오는 경우를 대비해 우비를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 행복했던 부탄 여행을 마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날 ◈

 

파로 → 방콕 →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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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공항으로 이동

 

 

[11:50] 파로 국제공항 출발 (KB152편, 약 3시간 10분 소요)

 

[16:00] 방콕 국제공항 도착

 

[21:35] 방콕 국제공항 출발 (KE658, 약 5시간 30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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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Note]

 

1. 현지 부탄항공 탁송화물은 30kg, 기내용 수하물은 5kg으로 제한됩니다. 규정 중량을 초과할 경우, 1kg당 US$5.00씩 추가로 부과됩니다.

2. 항공 출발 시간은 현지 사정에 의해 변경 될 수 있습니다.  

[05:05] 인천 국제공항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