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00,000원 (성인 1인 기준 / 유류할증료 0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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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4월 08일(화) 22:10 다른 출발일 보기
2025년 04월 20일(일) 08:25
※좌석 수는 최종 출발인원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추가 좌석 확보 시 변동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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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드니
[16:00] 인천국제공항 제 2 여객터미널 3층 H 카운터 앞 [혜초트레킹] 데스크 미팅
[18:45] 인천국제공항 출발 [대한항공 KE 401편]
인천 - 시드니 / 비행소요시간 :약 10시간 10분
*-* 항공 스케줄은 변동 될 수 있습니다.
호주는 입국 시 전자비자(ETA)가 필요합니다. (개별비자)
*-* 호주비자는 개인 휴대폰으로 앱을 다운받아 여권스캔, 얼굴 스케일링이 필요하기 때문에 대행이 불가능합니다.
비자 받는 방법 링크_ 클릭
*-* 일광 절약 시간제(Daylight Saving Time)로 NSW(뉴사우스웨일즈 주), VIC(빅토리아 주), TAS(타즈매니아 주) 는 한국보다 2시간 빠릅니다. (해마다 10월 첫째 주 일요일부터 시작하여 이듬해 4월 첫째 주 일요일까지 합니다.)
출국 전 참고사항
▶기내 반입 수하물은 7kg(1개), 위탁 수하물은 20kg(1개)입니다. (호주 국내선 항공 기준)
▶기내반입불가: 100ml 이상의 용기에 담긴 액체, 젤류 (면세품은 제한적으로 허용됨), 날카롭거나 뾰족하거나 긴 봉 형의 물품, 기타 타인에게 위해를 입힐 수 있는 물품 (칼, 공구 류, 우산 등), 등산용 스틱은 기내반입이 안되니 위탁수화물로 붙여주셔야 합니다.
▶기내반입가능: 개별 용기당 100ml 이하의 액체(최대 1L), 1개 이하의 라이터 및 성냥, 전자제품, 충전기, 건전지 등
▶귀중품은 항상 휴대해주시길 바랍니다.
▶도착 공항에서의 원활한 수하물 수취를 위해 도착 시까지 체크인 시 받는 수하물표를 보관해주세요.
▶캐리어가 파손되었을 시, 공항을 벗어 나기 전 반드시 해당 항공사에 신고하셔야 보험 증명 서류를 받을 수 있습니다.
호주 입국 시 유의사항
호주는 자국 환경 보호를 위하여 동식물/음식 검역이 까다로운 나라입니다. 시드니 공항 입국 시 음식물 검역으로 인하여 시간이 오래 지체될 수 있으며, 빠르고 간편한 환승을 위하여 호주로 갖고 오는 음식물을 최대한 줄여 주시는 게 좋습니다.
★어느 종류의 음식물이든 반입하신다면 신고하셔야 합니다.★ (라면, 꿀, 초콜릿, 영양제 등)
▶ 육류, 유제품, 생야채, 생과일, 씨앗/견과류는 반입 금지 물품입니다. 세관신고서는 반드시 작성하여야 하며, 반입 금지 물품을 기입하지 않은 상태에서 적발되면 압수, AU$420,000이상의 벌금이 부과 됩니다.
G'day (Good Day) , 호주 Australia!
호주는 거대한 대륙입니다. 768만 6,850km2(남한의 77배)의 면적으로 이는 미국 본토 50주 가운데 48개 주를 합친 것 또는 유럽 전체를 합한 것보다 무려 50%정도가 더 넓습니다. 반면, 인구밀도는 1km²당 2.6명입니다. 이말인 즉슨, 호주는 사람의 손 때가 묻지 않은 청정과 원시의 광활한 자연유산을 만나기 위한 최적의 여행지라는 뜻입니다. 국토의 중앙은 사막지대지만 해안가로 갈수록 산과 숲이 넓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고립된 대륙이기 때문에 호주에만 있는 동식물들을 만날 수 있는 것도 큰 특징입니다. 캥거루, 왈라비, 코알라, 태즈매니안 데빌, 코카투, 유칼리 나무 등을 만나보세요. 산맥과 숲과 해안을 따라 트레킹 코스들이 산재 해 있습니다.
인천-시드니-론체스톤
[06:55] 시드니 공항 도착
*-* 환승 대기 약 --시간
공항에서 중식
[13:20] 시드니 공항 출발 [버진오스트레일리아 VA1090]
시드니 론체스톤 / 비행소요시간 : 약 1시간 50분
*-* 항공 스케줄은 변동 될 수 있습니다.
[15:10] 론체스톤 공항 도착
▲태즈매니아에서 두번째로 큰 도시인 론체스톤에서 충분한 휴식 후 다음 날 오버랜드 트레킹을 준비합니다.
론체스톤 Launceston
오늘은 론체스톤은 호주 태즈매니아주 북부에 위치한 도시로, 인구는 약 10만명입니다. 호바트(태즈매니아 주도) 다음으로 태즈매니아에서 두번째로 큰 도시입니다. 호주의 지명 가운데 대부분과 마찬가지로 론체스톤도 영국의 지명에서 유래된 도시 이름은 콘월주 론체스톤에서 유래된 이름입니다.
론세스톤-크레이들마운틴 국립공원
호텔 이른 조식 후 크레이들 마운틴 국립공원으로 이동 ( 약 3시간 소요 )
▲ 출발 전 간단한 브리핑을 갖고 간단한 준비물을 챙기고 크레이들 마운틴 국립공원으로 이동합니다.
▲ 중형버스를 이용하여 약 3시간 정도 차를 타고 이동합니다.
★ 오버랜드 트레킹 1일차 ★
Overland Trekking
[총 거리 : 편도 12 km / 소요시간 : 약 7시간 / 난이도 : 중]
Cradle Valley Waldheim → Barn Bluff Hut
1910년 오스트리아 출신인 구스타브 바인도어퍼(Gustav Weindorfer)가 크레이들 마운틴 정상에서 '이곳은 영원히 모든 사람들을 위한 국립공원이어야 한다.'고 선언하였습니다. 바인도어퍼의 이야기가 전해지는 크레이들 마운틴의 발트하임(Waldheim)에서 시작합니다. 오늘은 전체 오버랜드 트레킹 중 가장 가파른 구간을 오르며 중간에 점심은 행동식으로 진행합니다. 더 가파른 구간을 마리온 전망대(1,250m)에 도달하며 그 곳에서 크레이들 마운틴과 도브 호수를 볼 수 있습니다.
▲ 오버랜드 트레킹 시작점인 로니크릭에서 기념 촬영 후 출발 합니다.
▲ 크레이들 마운틴으로 가는 길인 크레이들 고원에서는 특히나 아름다운 산세와 호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트레킹 코스는 나무로 잘 정비되어 있으며 자연보호를 위해 코스를 벗어나지 않도록 합니다.
▲ 크레이들 마운틴 정상을 바라보고 Barn Bluff hut 으로 이동합니다.
▲ 첫번째 산장인 Barn Bluff 산장에 도착 후 휴식을 갖습니다.
▲ 소수인원만 이용하는 사설 산장이기 때문에 깔끔하고 정돈이 잘 되어 있습니다.
산장 도착 후 휴식
오버랜드 트레킹
조식 후 오버랜드 트레킹 시작
★ 오버랜드 트레킹 2일차★
Overland Trekking
[총 거리 : 편도 12 km / 소요시간 : 약 6시간 / 난이도 : 중]
Barn Bluff Hut → Pine Forest Moor Hut
오늘은 천천히 움직이면서 얕은 호수를 만든 빙하가 한 때 머물렀던 평원을 걷습니다. 소나무와 버튼 글라스라는 식물을 바라보며 트레킹 합니다. 앞으로는 펠리온 웨스트 산(Mt Pelion West)이 바라다 보입니다. 원하시는 분은 윌 호수까지 갈 수 있는 트레킹 코스를 할 수 있습니다. 길을 따라 가다보면 1890년 조셉 윌의 석탄 채굴을 한 흔적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분은 윈드미어 호수에서 잠시 발을 담가 볼 수 있습니다. 저녁에는 날씨가 좋을 경우, 파인 포레스트 무어 헛 야외에서 오클레어 산(Mt Oakleigh)을 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 Barn Bluff(1,559m) 산을 바라보며 이틀째 산행을 시작합니다.
▲ 사이드 트렉으로 레이크 윌을 다녀옵니다.
▲중간 길 데크 잘 정돈되어 있어 쉽게 트레킹을 할 수 있습니다.
▲오클리산(Mt Oakleigh/1,286m) 서벽이 정면으로 보이는 파인 포레스트 무어 산장에 머뭅니다.
▲ 크레이들 마운틴 트레킹 중에 만날 수 있는 작은 귀여운 곰을 닮은 웸뱃(Wombat)입니다.
오버랜드 트레킹
조식 후 오버랜드 트레킹 3일차 트레킹 시작
★ 오버랜드 트레킹 3일차★
Overland Trekking
[총 거리 : 편도 10 km / 소요시간 : 약 5시간 / 난이도 : 중]
Pine Forest Moor Hut → Pelion Hut
오늘은 펠리온 산(Mt Pelion West)을 바라보며 머틀 비치 우림(Myrtle-beech rainforest)이라는 지역을 지나갑니다. 오버랜드 트레킹에서 가장 낮은 지점인 Frog Flats에서 잠시 쉬어 갑니다. 이곳에서 가벼운 오르막길이 시작되며 나무들과 유칼립투스 숲을 뒤로 하고 펠리온 평원이 이어집니다. 스쿨레로필 숲(Sclerophyll forest)사이에 자리 잡은 펠리온 헛에 도달하게 됩니다.
▲ 소수인원에 현지 가이드가 앞뒤로 같이 동행하여 안전한 산행을 책임집니다.
▲ 호주에서만 볼 수 있는 가시두더지입니다.
▲ 태초의 자연을 간직한 신비의 섬 타즈매니아에서는 다양한 동식물을 볼 수 있습니다.
▲ 고대에 빙하로 이루어 졌던 타즈매니아에는 화석이 곳곳에서 보입니다.
▲ 셋째날 산장인 Pelion 산장에서 하룻밤을 보냅니다.
오버랜드 트레킹
조식 후 오버랜드 4일차 트레킹 시작
★ 오버랜드 트레킹 4일차★
Overland Trekking
[총 거리 : 편도 7 km / 소요시간 : 약 4시간 / 난이도 : 하]
Pelion Hut → Kia Ora Hut
아름다운 우림을 통과하는 약 300m를 오르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펠리온 갭(Pelion Gap)은 동펠리온 산(Mt Pelion East)과 오사산(Mt Ossa) 사이에 뻗어있는 고원으로 멋진 전망을 제공합니다. 이 날은 태즈매니아에서 제일 높은 산인 오사 산(1,617m, Mt Ossa)을 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트레킹 중에 있는 것이 아니고 사이드 트렉으로 왕복 5시간을 걸어야 합니다. Kia Ora hut에 도착하면 캐시더럴 산(Mt Cathedral)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습니다.
▲ 이른 아침 다시 데크 길을 따라 다음 산장인 Kia Ora 산장으로 이동합니다.
▲ 사이드 트렉인 태즈매니아 최고봉 오사산(1,617m)을 오릅니다.
▲ 오사산 정상 부근은 너덜지대로 꽤 가파른 길이기에 체력 조절이 필요합니다.
오버랜드 트레킹
조식 후 오버랜드 5일차 트레킹 시작
★ 오버랜드 트레킹 5일차★
Overland Trekking
[총 거리 : 편도 9 km / 소요시간 : 약 5시간 / 난이도 : 하]
Kia Ora Hut → Windy Ridge Hut
1910년 동물 포획을 위한 시설이 남아있는 Du Cane Hut을 출발한지 1시간에 도달 할 수 있습니다. 그 산장은 원주민 정원으로 둘러싸인 멋진 산장으로 Du Cane 산맥이 내려다 보이는 곳입니다. 여기서 국립공원에서 제일 오래된 숲 일부를 거닐게 됩니다. 이 지역에는 세개의 폭포가 있는데 시간에 따라 그 세중에 하나의 폭포에서 점심을 먹습니다. 곧 마지막 밤을 보낼 Windy Ridge Hut에 도착합니다.
▲ 동물 포획을 위한 Du Cane 산장을 지나 트레킹을 이어갑니다.
▲ 타즈매니아의 맑은 냇가에서 잠시 휴식을 갖습니다.
▲ Windy Ridge 산장에서 오버랜드 트레킹의 마지막 밤을 보냅니다.
오버랜드 트레킹 - 론체스톤
조식 후 오버랜드 6일차 트레킹 시작
★ 오버랜드 트레킹 6일차★
Overland Trekking
[총 거리 : 편도 10 km / 소요시간 : 약 4시간 / 난이도 : 하]
Windy Ridge Hut → Lake St Clair
이백만년 전에 형성된 빙하에 기원을 둔 호주에서 가장 깊은 호수인 클레어 호수를 가는 일정입니다. 지저귀는 새의 울림 소리와 아름다운 꽃이 핀 스클러로필 숲(Sclerophyll)을 따라 갑니다. Narcissus에 도착하여 점심 식사를 하며 크루즈를 타고 트레킹을 종료하게 됩니다.
▲ 6일차 트레킹은 가볍게 3시간 걷는 일정입니다.
▲ 레이크 세인트 클레어 호수에서는 보트를 타고 신시아 베이로 이동합니다.
▲ 최종 목적지인 방문자 센터에서 휴식 후 론체스톤으로 이동합니다.
세인트 클레이 호수에서는 보트를 타고 신시아 베이(Cynthia Bay)로 이동
전용차량을 이용 론체스톤으로 이동(약 3시간)
호텔 체크인 후 휴식
론체스톤-멜버른-아폴로베이
조식 후 론체스톤 공항으로 이동
[11:15] 론체스톤 공항 출발 [젯스타 JQ 732편]
[12:15] 멜버른 공항도착
중식 후 아폴로 베이로 이동(약 2시간)
트레킹 시작
★ 그레이트 오션 워크 1일차 : 쉘리 비치 ~ 아폴로 베이 ★
Shelley Beach to Apollo Bay, 1st day in Great Ocean Walk
[총 거리 : 편도 8.7 km / 소요시간 : 약 3시간 / 난이도 : 하]
쉘리비치 피크닉 지역 → 쉘리비치 → 마렝고 카라반 파크 → 아폴로 베이 방문자 센터
아폴로베이에서 12사도까지 이어지는 104km의 그레이트 오션워크 길에서 아폴로 베이는 멜버른에서 2시간 30분 차로 떨어진 그레이트 오션 워크(로드)의 시작 마을입니다. 호텔 체크인 후 쉘리비치로 이동 다시 그레이트 오션 워크 시작점인 아폴로 베이 방문자 센터까지 트레킹합니다.
▲ 호주 대륙의 남쪽 바다, 서던 오션(Southern Ocean)의 청아한 물빛깔을 그레이트 오션 워크를 3일 동안 만끽하며 걸을 수 있습니다.
▲ 마렝고 카라반파크에서 쉘리비치로 이어지는 길입니다. 깊고 푸른 서던 오션을 감상하며 평이한 길로 그레이트 오션 워크의 1일차를 마감합니다.
호텔 체크인 후 자유시간, 석식
그레이트 오션 워크 Great Ocean Walk
그레이트 오션 워크는 그 이름대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안가를 조망하며 걷는 길입니다. 길은 바닷가, 오솔길, 산길 등 다양한 컨디션을 가지고 있고, 아폴로베이(Apollo bay)에서부터 12사도 상(12 Apostles)까지 104km의 해안 트레일 코스를 말합니다. 2000만년의 세월이 깎아낸 압도적인(Great) 해식 절벽과 기암, 남극과 마주한 깊고 짙푸른 바다를 가까이서, 멀리서, 등대에서, 숲에서. 다양한 각도로 만날 수 있습니다.
아폴로베이에서 12사도까지 이어지는 104km의 그레이트 오션워크 길에서 아폴로 베이는 멜버른에서 2시간 30분 차로 떨어진 그레이트 오션 워크(로드)의 시작 마을입니다. 쉘리비치로 이동 다시 그레이트 오션 워크 시작점인 아폴로 베이 방문자 센터까지 트레킹합니다.
그레이트오션워크
조식 후 산행 출발 지점으로 차량 이동
점심은 산행 중 도시락으로 드시게 됩니다.
★ 그레이트 오션 워크 2일차 : 케이프 오트웨이 ~ 요한나 비치 ★
Cape Otway to Johanna Beach, 2nd day in Great Ocean Walk
[총 거리 : 편도 24 km / 소요시간 : 약 7~8시간 / 난이도 : 중]
케이프 오트웨이 → 스테이션 비치 → 아이레 리버 → 케슬 코브 → 요한나 비치
Cape Otway의 아이콘인 등대에서 트레킹을 시작합니다. 낮은 수풀지대를 지나 스테이션 비치에 이르게 되어 해수욕장을 트레킹합니다. 스코틀랜드 Aire 강에서 유래된 아이레 강을 지나면 캐슬 코브 그리고 오늘의 목적지 요한나 비치에 도착하게 됩니다. Johanna라는 이름은 1843년 9월 이곳에서 난파된 돛이 두개 달린 범선의 이름에서 유래가 되었으며 유명한 서핑장소입니다. 1970년 세계 서핑 선수권 대회가 열렸던 장소이며 서퍼들의 메카이기도 합니다.
▲ 오늘의 산행은 3일 중 가장 길고 난이도가 있는 날입니다. 케이프 오트웨이의 랜드마크인 등대에서 트레킹을 시작합니다.
▲ 그레이트 오션 워크 표지판을 따라가다보면 어느새 저만치 길을 걸어왔다는 것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 테이블이 잘 되어 있는 아이레 리버에서 점심을 먹고 다시 트레킹을 합니다.
▲마지막 코스는 요한나 비치로 상당한 거리를 모래밭을 걸어갑니다.
▲ 그레이트 오션 트레킹 중에 만날 수 있는 코알라, 캥거루, 물개 입니다.
작은 마을인 포트캠벨로 이동 후 자유시간, 휴식.
아폴로베이-12사도-멜버른
호텔 조식 후 산행 시작 지점으로 차량이동
★ 그레이트 오션 워크 3일차 : 프린스타운 ~ 12사도 상 ★
Princetown to 12 Apostles , 3rd day in Great Ocean Walk
[총 거리 : 편도 8 km / 소요시간 : 약 3시간 / 난이도 : 중]
프린스타운 → 겔리브랜드리버 피크닉 지역 → 깁슨 스텝스 → 12사도 상
12사도를 향한 마지막 발걸음! 트랙은 비교적 새로 만들어진 것으로 해안 길을 따라 걷습니다. 12사도 방문자 센터에서 그레이트 오션 워크는 끝나며, 12사도를 조망할 수 있는 산책로를 따라 여정의 하이라이트를 만나러 갑니다. 초기 발견된 이래로 4개는 바스러 졌지만, 8개는 여전희 남아 선명한 남쪽바다와 세월이 깎은 절벽, 지층 단면이라는 장관을 보여줍니다. 세계 어디서도 찾아 볼 수 없는, 압도적인 해안 경치를 마주하며, 3일간의 그레이트 오션 워크를 마무리합니다.
▲ 프린스타운에서 12사도 상을 향하여 마지막 발걸음을 옮깁니다.
▲ 오랜 세월이 조각한 경이로운 12사도 상을 감상합니다.
▲ 호주를 대표하는 자연경관 중에서도 으뜸가는 12사도 상이 바라보이는 전망대에서 산책을 하며 3일간의 그레이트 오션 워크를 마무리 합니다.
12 사도 상, 12 Apostles
12사도 상은 그레이트 오션 워크 최대의 볼거리로서, 마천루처럼 서던 오션에 우뚝 솟아 있습니다. 이토록 기이한 모양은 지구 역사를 반영합니다. 죽은 해양 생물의 뼈가 차곡차곡 쌓여 만들어진 석회암이 마지막 빙하기 때 수면 위로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바람, 파도는 이 암석을 2,000만년 동안 조각하였고 동굴은 결국 아치가 되는데, 아치가 붕괴되면서 단단한 부분만 탑처럼 남게 되었고, 오늘날 12사도가 되었습니다. 절벽은 여전히 매년 2.5cm씩 침식되고 있어서, 세월이 흐르면 또 다른 12사도가 만들어 질 것입니다.
▲ 그레이트 오션 로드를 따라 다시 멜버른으로 이동합니다.
12사도 상을 둘러본 후 멜버른으로 이동 (약 3시간)
멜버른에서 간단한 관광
▲예술가들의 그래피티 거리인 호시어레인
멜버른 Melbourne
2016년 이코노미스트에 6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명성이 자자한 호주 제2의 도시, 멜번입니다. 빅토리아주의 주도로 19세기 중반에 만들어지기 시작한 도시여서, 빅토리아 시대 양식의 건물이 많이 남아 있어 유럽의 어느 도시에 온 듯한 느낌을 줍니다. 카페와 맛집의 도시로도 유명하며, 각종 미술전시, 스포츠 이벤트로 늘 축제같은 분위기의 활기찬 도시입니다.
석식 후 휴식
멜버른-시드니
호텔에서 조식 후 멜버른 공항으로 이동
[12:50] 멜버른 공항 출발 [젯스타항공 JQ 661편]
*-* 멜버른→시드니 / 비행소요시간 : 약 3시간
*-* 항공 스케쥴은 변동 될 수 있습니다.
[17:20] 시드니 국제 공항 도착
▲ 오페라하우스와 시드니 CBD(중심업무지구)입니다.
시드니 Sydney
호주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 호주 여행의 관문이자 호주하면 떠오르는 그 도시, 시드니. 뉴사우스웨일스 주의 주도이며, 유럽인들이 최초로 호주에 식민지를 만든 곳입니다. 즉, 가장 먼저 발달한 도시이기 때문에 호주 관광, 경제, 문화 등 모든 것의 중심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호주 트레킹 여행의 마지막을 장식 할 시드니! 출국 전 본다이 비치 투어, 시티 자유시간을 즐기면서 이번 여행을 돌이켜 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석식 후 호텔로 이동
하나, BBC에서 선정한 10대 트레킹 중 하나 오버랜드 트레킹!
둘, 태즈매니아 하이라이트 트레킹 코스.
셋, 전 일정 전문 한국인 가이드 진행
■ 국제선 항공료와 현지 국내선 항공료 및 tax
■ 전 일정 3-4성급 호텔(2인 1실 기준)
■ 5박6일 산장(2인 1실 기준)
■ 호텔 조식, 석식 등 일정표에 명기된 식사비 포함
■ 일정상의 전용차량
■ 일정상의 탐방지 입장료
■ 1억원 해외여행자 보험
■ 도시 내 호텔 독실사용료 ☞ 전 일정 ---만원/1인(산장은 무조건 2인 1실)
※ 방배정은 2인 1실을 기본으로 하며, 신청선착순/남녀성비에 따라 부득이하게 독실사용료가 추가 될 수 있습니다.
■ 1인당 $200(호주_AUD)의 가이드/기사 경비를 현지에서 지불해야 합니다.
■ 호주비자(호주AUD $20)_개별 발급
■ 음료수 및 주류 등 개인경비
■ 기타개인경비 – 매너팁은 소비자의 자율적 선택으로 지불여부에 따른 불이익은 없습니다.
▨ 환율변동금(유의사항 참조)
※ 본 상품은 ‘국외여행 특별약관’이 적용됨을 알려 드립니다.
★ 계약금 규정
-본 상품의 계약 청약과 승낙이 확인된 이후 계약금 입금이 지연될 경우 예약이 취소될 수 있음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호주 트레킹 상품은 ‘국외여행 특별약관’이 적용되는 상품입니다.
-이 상품은 항공좌석과 호텔 객실에 대한 비용을 선납해 놓은 상품으로, 본 상품은 예약확정 후 변경/취소할 경우
해외여행약관 제 5조(특약)와 제 20조 2항(특수지역)] 에 의거, 특별약관에 따른 수수료가 적용됩니다.
①. 여행자의 여행 계약 해지 요청이 있는 경우
출발 확정 안내 후 ~ 여행 출발일 91일 이전 까지 통보 시: 무료 ( ②, ③ 번에 해당사항이 있을 경우 별도 부과 )
여행 출발일 90 ~ 61일 이전까지 통보 시: 총 계약금 (1인 200만원) 의 10%
여행 출발일 60 ~ 56일 이전 까지 통보 시: 총 계약금 (1인 200만원) 의 40%
여행 출발일 55 ~ 35일 이전 까지 통보 시: 여행 요금 의 25%
여행 출발일 34 ~ 22일 이전 까지 통보 시: 여행 요금 의 45%
여행 출발일 21 ~ 7일 이전 까지 통보 시: 여행 요금 의 60%
여행 출발일 7일 이내 통보 시: 여행 요금 의 70%
②. 호주 국내선 항공권 발권 후 여행취소 시
항공사 규정에 따라 위 ① 의 취소수수료와 별개로 국내선 항공료 취소수수료 100% 가 부과 됩니다.
③. 현지에 오버랜드 트레킹 계약금이 송금된 후 여행 취소시
위 ① 의 취소수수료와 별개로 오버랜드 트레킹 계약금 취소수수료 100% 가 부과 됩니다.
. 여행업자는 최저행사인원 충족되지 아니하여 여행계약을 해제하는 경우
- 7일전까지 여행자에게 통지하여야 하며 통지시 여행신청금(1인 200만원) 을 환급해 드립니다.
- 해외여행약관 제9조 의거] 취소접수는 업무시간 내에 유선접수만 가능합니다.
(업무시간 : 월-금 9:00~18:00, 토/일요일 및 국가 공휴일 제외)
- 취소 요청시 담당자에게 자세한 내용을 안내받으시기 바랍니다.
■ 호주는 관광비자(전자비자)로 발급하며, 1인 AUD$20 입니다.
■ 스마트폰으로 여권 스캔 및 얼굴 인식 후 신청하도록 변경되어, 여행사에서 대행이 불가능합니다.
■ 비자발급 안내_바로가기
입금계좌 : 신한은행 100-031-542604 / 예금주: 혜초여행개발㈜
최소 출발 인원 : 10명
박병욱 이사
☎(064)713.2600 FAX.(064)713.2611
E-mail: boungwok@naver.com
[표준약관 규정]
■ 국외여행 표준약관 제11조(여행요금의 변경)에 의거하여 국외여행을 실시함에 있어서 이용운송ㆍ숙박기관에 지급하여야 할 요금이 계약체결시보다 5%이상 증감하거나 여행요금에 적용된 외화환율이 계약체결시보다 2% 이상 증감한 경우 여행사 또는 여행자는 그 증감된 금액 범위 내에서 여행요금의 증감을 상대방에게 청구할 수 있다.
※ 여행경보단계는 여행유의/자제/철수권고/금지 4단계로 구분되며, 단기적인 위험상황이 발생하는 경우 특별여행주의보/경보 2단계로 추가 구분하고 있습니다.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사이트(https://www.0404.go.kr/dev/issue_current.mofa)에서 상세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