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시즌 준비 중 [코카서스] 조지아 트레킹 12일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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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판매점 : 박병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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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간
9박12일
여행일정

출발일 2025년 06월 20일(금) 23:35 다른 출발일 보기

도착일 2025년 07월 01일(화) 17:40

여행항공
터키항공 (TK91)
예약현황

예약가능

최소출발인원 99명 (현재예약 40명 / 좌석 : 99석 )
예약가능인원 : 59명

※좌석 수는 최종 출발인원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추가 좌석 확보 시 변동될 수 있습니다.

포인트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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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코드
202506-36

트레킹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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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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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킹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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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06월 20일 (금)

인천

기내박 석식 : 기내식  

[21:00] 인천국제공항 제 1 여객터미널 3층 A카운터 [혜초트레킹] 앞 미팅

          (정확한 시간과 장소는 출발 2~3일 전 안내해 드립니다.)

 

 

 

 

 

[23:35] 인천국제공항 출발(TK 91)

           (인천→이스탄불, 비행소요시간: 11시간 35분)

2일차
06월 21일 (토)

이스탄불-므츠헤타-트빌리시

트빌리시 호텔 (★★★★★) 조식 : 기내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현지식  

[05:10] 이스탄불 국제공항 도착 후 환승 대기

           (환승대기 시간 : 약 1시간 30분)


[06:40] 이스탄불 국제공항 출발(TK378)

           (이스탄불→트빌리시, 비행소요시간: 2시간 15분)

 

[09:55] 트빌리시 국제공항 도착 후 입국 수속

 

가이드 미팅 후 므츠헤타로 이동 (약 30분 소요)

 

:세계문화유산인 즈바리 수도원

:유서 깊은 스베티츠호벨리 성당

 

 

트빌리시로 이동 후 시내관광

 

:케이블카를 타고 나리칼라 요새까지 이동하여 시내조망

:루스타밸리 거리, 시오니 교회 

 

 

조지아 전통공연을 보며 저녁식사

 

호텔체크인 및 휴식

 

 

현대 문화 및 교육의 중심지이자 조지아에서 가장 활발한 지역인 트빌리시는 현대의 건축물과 11세기의 조지아왕국의 흔적이 공존하는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중심부가 움푹한 구릉지대에 흐르는 쿠라강 계곡을 두고 발달한 트빌리시는 독특한 기독교의 건축양식을 보유한 도시로,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가파른 절벽위에 자리한 즈바리 수도원은 므츠헤타 마을에서 트빌리시로의 변화를 고즈넉하게 지켜봐온 곳입니다.

 

▲트빌리시에서 북서쪽으로 약 20km 거리에 위치한 스베티츠호벨리 대성당은 예수의 외투가 묻혀 있는 곳입니다. 조지아에서 가장 주요한 성당으로 11세기, 조지아의 건축가 아르사키스제에 의해서 건축되었습니다. 삼위일체 성당 다음으로 두 번째로 큰 성당입니다.

 

 

▲조지아의 전통공연은 조지아 여성들이 가진 우아함 속에서 역동적인 힘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고대부터 전해지며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조지아의 '폴리포니'라는 다성음악에 맞춰 남녀가 빠르면서도 정확하게 춤을 추며, 간결하고 힘찬 동작들이 특징입니다. 조지아인들은 유흥의 요소 이외에도 질병으로부터 이겨내기 위한 수단으로 민요와 춤을 즐겼습니다.

 

 

 

▲조지아는 예로부터 동서양을 잇는 무역 중심지로 동서양 모두에 영향을 받은 다양한 음식문화가 발달했습니다. 코카서스식 꼬치바베큐인 쯔와디, 달걀이 올라간 코카서스식 피자인 하차푸리, 코카서스 만두인 힝칼리 등은 우리에게 친숙한 맛으로 다가옵니다. 특히 조지아의 음식들과 함께 즐기는 전통공연은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선물할 것입니다.

 


실크로드를 잇는 도시, 트빌리시(Tbilisi)


조지아의 수도인 트빌리시는 예로부터 실크로드 중 흑해와 카스피해를 잊는 교통의 요지에 위치하여 크게 번성한 도시입니다. 중국 원나라와 명나라의 도자기들이 발굴될 만큼 요충지에 위치한 트빌리시는 강대국으로부터 끊임없이 침입을 당한 곳이기도 합니다. 11세기 조지아 왕국의 수도가 된 후 아랍과 오스만제국에게 침입을 받았으며 1801년에는 러시아에 점령됩니다. 소련으로 독립 후 조지아의 수도가 되었으며 조지아 정치, 교통, 문화의 중심지입니다. 다양한 유제품, 차, 견직물 등이 유명하지만 특히 포도주와 브랜드는 세계적인 수준으로 널리 알려져있습니다.


 


즈바리 수도원


이베리아 왕국의 수도였던 므츠헤타 마을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에 위치한 즈바리 수도원은 586년부터 지어져 605년에 완성되었습니다. 4세기 초 성녀 니노가 세운 나무 십자가가 큰 기적을 행하는 일이 생겨났고 545년 즈바리 수도원 내에도 나무 십자가를 건립했습니다. 이러한 기적들로 인하여 종교적으로 중요한 곳이 되었고 성지순례자들이 필수로 방문하는 곳이 되었습니다. 그리스의 헬레니즘과 사산왕조의 영향을 받아 장식되었으며 특히 정문의 조각품들은 높게 평가받습니다. 이러한 가치를 인정받아 1996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록되었습니다.


3일차
06월 22일 (일)

트빌리시-카즈베키

Rooms Hotel Kazbegi (★★★★★)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호텔식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러시아 군용도로를 타고 조지아의 하이라이트인 카즈베키로 이동 (약 4시간 소요)

 

:아름다운 탑들로 만들어진 아나누리 성체 교회

:코카서스 산군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구다우리 전망대

 

카즈베키 도착 후 점심식사

 

 

트레킹 종료 후 조지아 여행의 하이라이트 룸스호텔 체크인 및 휴식

 

 

 

▲구다우리 전망대에 오르면 코카서스 산군이 한 눈에 펼쳐집니다.

 

 

▲아름다운 계곡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삼위일체 성당에 도착합니다.

 

 

조지아를 대표하는 성당인 게르게티 삼위일체 성당은 카즈벡 산을 배경으로 서있습니다. 2,170m의 고지에 위치한 성당은 역사와 전통을 가진 장소인 동시에 코카서스 최고의 전망대이기도 합니다.

 

 

▲코카서스 산맥의 절경을 즐길 수 있는 카즈베키 룸스 호텔은 조지아를 찾는 관광객들이 1순위로 머물고 싶어하는 유명 호텔입니다.

 


유럽의 최고봉을 품고있는 코카서스(Caucasus)


고대 그리스인들이 세계의 끝이라고 생각한 코카서스는 서쪽으로는 흑해, 동쪽으로는 카스피로 막혀있으며 길이가 1,200km이며 넓이가 180km²에 이르는 거대한 산맥입니다. 유럽에서 가장 높은 엘브러즈(5,642m)가 코카서스에 위치하며 5,000m급 고봉이 14개, 4,000m급 봉우리가 12개 있습니다. 유럽에서 가까운 지리적 특성 때문에 철의 시대를 통해 알프스 고봉등이 모두 등정되면서 유럽인들이 눈을 돌린 곳이 이곳 코카서스이며 코카서스의 고봉들을 등정한 후 원정등반의 열기는 세계의 지붕이라 불리는 히말라야로 이어지게 됩니다.


 

4일차
06월 23일 (월)

카즈베키-주타-카즈베키

Rooms Hotel Kazbegi (★★★★★)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호텔식  

호텔 아침식사 후 주타로 이동 (약 1시간 소요)

: 4륜 구동 미니밴을 통하여 이동

 

트레킹 종료 카즈베키로 복귀 및 휴식

 

석식 및 휴식

 

 

▲주타트레킹은 푸른 목초지가 드넓게 펼쳐진 카즈벡 국립공원에서 시작됩니다. 나무보다도 짙은 녹음의 목초들이 주를 이루는 이곳에서는 보다 부드러운 곡선의 푸른 능선을 만날 수 있습니다.

 

트레킹에서 만나는 드넓은 푸른 들판은 그 위로 자리한 작은 야생화, 눈부신 햇빛과 만나 황금빛 풍경을 연출합니다.  

 

청명한 차우키스츠칼리 강 주위로 펼쳐진 야생화와 들판은 맑은 계곡소리와 어우러져 더욱 평화롭게 다가옵니다.

 

▲푸른 목초지와 맞닿은 설산은 금방이라도 닿을 것 같은 가까운 곳에 우뚝 솟은 채 눈부신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습니다.

 

 


차가운 얼음의 산 카즈베키(Kazbegi)


조지아말로 빙하의 봉우리, 얼어붙은 봉우리라는 뜻의 카즈벡은 조지아에서 3번재로 높은 산이자 코카서스에서 7번째로 높은 봉우리입니다. 높이는 5,047m이며 1868년 처음으로 등정되었습니다. 카즈벡에는 프로메테우스 신화의 조지아 버젼인 아미라니(Amirani) 신화의 무대이기도 합니다. 그리스 신화에 매우 흡사하게 아미라니는 조지아 신화의 영웅으로 등장하며 인간에게 철기를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주었고 이런 행동이 신의 분노를 사 카즈벡산에 묶여서 독수리에게 간을 쪼여먹히는 저주를 받았다고 합니다.



게르게티 삼위일체 성당(Gergeti Trinity Church)


게르게티 삼위일체 성당은 14세기에 지어졌으며 카즈벡이 위치한 케베주에 있는 유일한 돔 형태의 성당입니다. 가파른 산 위에 지어진 게르게티 삼위일체 성당은 조지아를 대표하는 상징입니다. 18세기에 므츠헤타에 있던 조지아 성인인 성 니노의 십자가가 안전을 위해 게르게티 성당으로 옮겨지면서 조지아를 대표하는 성당이라는 상징성을 얻게 됩니다. 이후 소련 점령 시절 모든 종교활동이 금지되었음에도 게르게티 성당은 순례객들로 항상 붐볐으며 종교활동을 이어나갔습니다. 현재도 게르게티 성당에서는 조지아 정교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5일차
06월 24일 (화)

카즈베키-트루소 밸리-키비시케티

Mtserlebi Resort (★★★★★) 또는 동급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호텔식  

호텔 아침식사 후 트루소벨리로 이동 (약 1시간 소요)

 

 

트레킹 종료 후 키비시케티로 이동 (약 4시간 소요)

 

호텔 체크인 및 휴식

 

 

 

▲4륜구동 미니밴을 타고 트루소 벨리 깊은 곳으로 들어간 후 트레킹을 시작합니다.

 

▲거대한 계곡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넓은 초원과 설산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트레킹 목적지인 자카고리 요새에 올라가면 트루소 계곡을 360도로 조망할 수 있습니다. 

6일차
06월 25일 (수)

키비시케티-메스티아

Gistola Hotel in Mestia (★★★★★) 또는 동급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호텔식  

호텔 아침식사

 

코카서스산맥의 보석 같은 고원도시 메스티아로 이동 (약 8시간 소요)

 

메스티아 도착 후

:메스티아 시청사, 코쉬키 전망탑 등을 관람하며 마을 산책

 

코쉬키 전망탑 야경 뷰가 아름다운 레스토랑에서 저녁식사

 

호텔 체크인 및 휴식

 

 

▲캅카스 지역에서 오랜 시간 동안 고립된 상태로 보존되어온 어퍼 스파네티는 기품있는 설산을 배경으로 중세 시대의 마을과 탑모양의 주택들이 자리한 곳입니다.

 

 

▲메스티아는 마을 곳곳에 있는 첨탑과 설산으로 유명합니다. 전망탑인 코쉬키에 오르면 마을과 설산을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들넓은 목초지의 환경은 말이 자유롭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조건이 되었고 조지아에서 자라는 말들은 세계적으로 우수한 종으로 거듭났습니다.

 


탑들로 가득찬 스바네티(Svaneti)


험준한 코카서스 산맥에서 오랜시간 고립된 생활을 한 스바네티는 코카사스 산맥을 배경으로 수많은 탑들이 들어서 있는 비현실적인 풍경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탑형의 도특한 건출물들은 거주지인 동시에 침략자를 막기 위한 요새의 역할도 했습니다. 뛰어난 기독교 문화를 자랑하던 15세기부터 이어진 몽골의 침입으로 스바네티는 큰 타격을 받았으며 문화적으로도 쇠퇴하게 됩니다. 18세기까지 이어진 몽골의 침략을 지나 잠시 독립을 하기도 했으나 19세기에 러시아에 합병되면서 독립은 끝이 나게 됩니다. 탑의 1층은 사람과 가축들이 거주하는 공간이며 2층은 탑과 이어지는 통로인 동시에 여름철에 사람들이 지내는 공간이었습니다. 뛰어난 자연환경과 특이한 건축물들은 높은 평가를 받았고 96년에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록되엇습니다.


 

7일차
06월 26일 (목)

메스티아-우쉬굴리-메스티아

Gistola Hotel in Mestia (★★★★★) 또는 동급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호텔식  

조식 후 4륜구동 미니밴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마을 우쉬굴리(Ushguli) 이동

 

 

산행 종료 후 메스티아로 복귀하여 호텔 휴식

 

 

▲지금도 차자시 마을(Chazhashi)에는 독특한 형태의 주택들이 200개 이상 남아있습니다. 외부의 침략을 막으려는 형태로 지어졌으며 이곳을 지배했던 라지카왕국의 흔적을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우쉬굴리에서 효율적으로 이동하기 위해서 중형 4륜구동차로 이동합니다.

 

▲설산을 배경으로 수많은 첨탑들이 서있는 그림같은 마을인 우쉬굴리에서부터 트레킹을 시작합니다.

 

▲트레킹을 시작하면 조지아의 최고봉인 쉬카라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쉬카라 빙하가 손에 잡힐 것 같이 가까워질 때까지 계곡 안으로 계속 걸어들어갑니다.

 

▲코카서스에 가장 길다는 베친기 능선이 펼쳐집니다. 물론 베친기 능선에서 가장 돋보이는 존재는 쉬카라입니다. 설산과 푸른 초원, 야생화가 합쳐져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줍니다.

 

▲ 트레킹을 통해 웅장한 쉬카라 빙하 앞까지 다가갑니다. 거대한 쉬카라 빙하를 두 눈에 가득 담고 트레킹 출발점으로 복귀합니다.


조지아 최고봉 쉬카라(Shkhara)


쉬카라(5,201m)는 조지아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이며 코카서스에서 2번째로 높은 봉우리입니다. 코카서스에 있는 5,000m급 봉우리 중 11개가 속해있는 12km에 이르는 거대한 능선인 베친기능선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이며 1,500m에 이르는 북벽이 유명합니다. 1888년 초등되었으며 "유럽에서 가장 길고, 어렵고, 자살행위에 가까운 모험"으로 불리우던 베친기 능선 종주는 1931년 오스트리아 원정대가 성공하게 됩니다.


 

8일차
06월 27일 (금)

메스티아-코룰디-메스티아

Gistola Hotel in Mestia (★★★★★) 또는 동급 조식 : 호텔식   중식 : 도시락   석식 : 호텔식  

조식 후 4륜구동 미니밴으로 코룰디 호수로 이동

 

※ 점심은 트레킹 중 도시락으로 제공됩니다.

 

 

산행 종료 후 메스티아로 복귀하여 호텔 휴식

 

 

▲미니밴을 타고 코룰디 호수로 오릅니다.

 

 

▲코룰디 호수에 오르면 호수 양쪽으로 코카서스 산맥의 절경이 펼쳐집니다.

 

 

▲우쉬바의 가장 매력적인 모습은 누가 뭐래도 두 개의 봉우리를 모두 드러낸 모습입니다. 이런 특이한 모양 때문에 코카서스의 마테호른이라는 별명도 붙었습니다.

 

▲굴리패스를 넘어가다 보면 조지아 최고의 미봉인 우쉬바를 다양한 각도에서 조망할 수 있습니다.

 

▲우쉬바 위로 쏟아지는 무수한 별빛들은 코카서스의 보석 조지아에서 만날 수 있는 가장 특별한 장면입니다.

 

 


코카서스의 마테호른 우쉬바(Ushba/4,690m)


첨탑 모양의 쌍둥이 봉우리로 유명한 우쉬바는 코카서스 산맥을 대표하는 봉우리입니다. 그 특이한 모습 때문에 코카서스의 마테호른이라고도 불리우며 마테호른 같이 뾰죽한 봉우리 때문에 코카서스에 가장 오르기 어려운 봉우리이기도 합니다. 높이는 4,690m이며 남봉이 북봉 보다 높습니다. 북봉의 경우 1888년 초등되었으며 남봉은 1903년에 초등되었습니다. 북봉이 남봉 보다 접근이 쉬워 보통의 경우 북봉에 오른 후 능선을 통해 남봉에 오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9일차
06월 28일 (토)

메스티아-하츠발리-메스티아

Gistola Hotel in Mestia (★★★★) 또는 동급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현지식  

조식 후 케이블카를 타고 하츠발리로 이동

 

 

산행 종료 후 메스티아로 복귀하여 호텔 휴식

 

▲하츠발리까지 곤돌라를 타고 올라간 후 트레킹을 시작합니다.

 

▲하츠발리 전망대에 오르면 메스티아를 둘러싸고 있는 고봉들이 파노라마로 펼쳐집니다.

 

▲능선길을 천천히 걷다보면 멘타시 전망대에 도착합니다. 

 

▲트레킹을 끝마치고 메스티아 마을과 코카서스 산맥을 눈에 담으며 하산합니다.

10일차
06월 29일 (일)

메스티아-바투미

Radisson Blu Hotel Batumi (★★★★★)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현지식  

호텔 아침식사 후 바투미로 이동 (약 6시간 소요)


조지아 서쪽 끝 흑해연안의 휴양도시 바투미 도착

 

호텔 체크인 및 자유시간

 

흑해의 석양을 바라보며 석식 및 휴식

 

▲바투미는 아름다운 흑해의 석양을 즐길 수 있는 조지아의 휴양도시입니다.

 

 

▲조지아 시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조지아의 국민간식 추루츠켈라(churchkhela)입니다. 견과류들을 포도주스에 졸여만든 음식으로 와인 안주 또는 간식으로 인기가 좋습니다.

 

▲흑해에 위치한 바투미는 아름답고 평화로운 도시입니다.

 

11일차
06월 30일 (월)

바투미-이스탄불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현지식  

호텔 조식 후 바투미 관광

 

:이아손의 황금 양털 신화가 담긴 메데아 조각상

:바투미 시내가 한 눈에 보이는 아르고 전망대

:바투미 와이너리 방문 

 

 

관광 후 바투미 공항으로 이동 

 

[21:35] 바투미 국제공항 출발(TK 393)

            (바투미→이스탄불, 비행소요시간: 2시간 5분)


[22:40] 이스탄불 국제공항 도착 후 환승 대기

           (환승대기 시간 : 약 3시간 10분)

 

 

 

 

▲바투미 시내에서 다양한 그리스 로마 신화를 만나보세요.

 

 

▲아르고 전망대에 오르면 바투미 시내와 흑해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바투미에서 자유시간을 보내며 조지아에서의 마지막 시간을 보냅니다.

12일차
07월 01일 (화)

인천

[01:50] 이스탄불 국제공항 출발(TK 90)

            (이스탄불→인천, 비행소요시간: 9시간 50분)


[17:40] 인천국제공항 도착 후 해산

 

 

유의사항
  • 상기일정은 예정일정표입니다. 출발전 상품담당자에게 일정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상기일정은 여행표준약관 제8조,제12조의 규정인 아래조건의 경우에 변경될 수 있음을 양지 하시기 바랍니다.
  • 1. 여행자의 안전과 보호를 위하여 여행자의 요청 또는 현지사정에 의하여 부득이 하다고 쌍방이 합의한 경우
  • 2. 천재지변,전란, 정부의 명령, 운송, 숙박기관등의 파업,휴업등으로 여행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는 경우
  • 3. 당사의 고의 또는 과실 없이, 항공기,기차, 선박등 교통기관의 연발착 또는 교통 체증등으로 인하여 계획된 여행일정진행이 불가능한 경우

상품특전

하나. 최소한의 환승대기 시간으로 쾌적하고 편안한 일정

둘. 조지아를 대표하는 산악마을 카즈베키, 메스티아에서 연박하는 명품 트레킹 여정

셋. 한국인 현지 가이드와 혜초 트레킹 전문 인솔자가 동반하여 안전한 트레킹 보장

넷. 푸쉬킨이 한편의 시와 같다고 한 조지아의 식도락 여행

다섯. 카즈베키 룸스 호텔 등 조지아의 유명 호텔 숙박

포함사항

1. 국제선 왕복항공료 및 유류할증료, 제세금

2. 일정상의 숙박 (4-5성급 호텔/2인 1실기준)과 식사

3. 일정상의 전용차량 (※ 출발인원에 따라 차량은 상이합니다.)

4. 현지 한국인 가이드, 현지 산악 가이드

5. 혜초여행 전문 인솔자

6. 해외여행자 보험

- 상해 최대 1억원, 질병 최대 1천만원

불포함사항

1. 100 달러(USD)/1인당 전일정 기사/가이드 경비 현지에서 지불

2. 싱글룸 사용 : 미정/전일정

   ※ 호텔 방배정은 2인1실을 기본으로 하며, 싱글룸 발생시에는 신청 선착순/남녀성비에 따라 부득이하게 싱글차지가 추가됩니다. 

3. 기타개인경비 (음료,주류 등) 

   ※ 유럽지역은 식당에서 물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물, 음료, 주류비용은 식당에서 개별주문 후 별도 지급해 주시면 됩니다. 

미팅 안내

[21:00] 인천국제공항 제 1 여객터미널 3층 A카운터 [혜초트레킹] 앞 미팅

          (정확한 시간과 장소는 출발 2~3일 전 안내해 드립니다.)

 

 

 

 

환불 규정

★ 본 상품의 예약과 취소는 '국외여행 특별약관'이 적용됨을 알려 드립니다.

 ※ 특별약관 적용의 경우, 표준약관보다 높은 취소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으니, 취소수수료 부과 세부기준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 특별약관 규정안내 ◀

[코카서스] 조지아 트레킹 12일 상품은 ‘국외여행 특별약관’이 적용되는 상품입니다.

이 상품은 항공(또는 선박)좌석 또는 호텔 객실에  대한 비용을 선납해 놓은 상품으로서,

[해외여행약관 제 5조와 제 20조 2항의 특약] 본 상품은 예약확정 후 변경/취소할 경우 여행약관 제5조(특약)와 20조 2항(특수지역)에 의거, 특별약관에 따른 수수료가 적용됩니다.

 

① 여행자의 여행계약 해제 요청이 있는 경우(여행자의 취소요청 시)

여행 출발일 45~31일 이전까지 통보 시 : 상품가격의 10% 배상

여행 출발일 30~21일 이전까지 통보 시 : 상품가격의 20% 배상

여행 출발일 20~11일 이전까지 통보 시 : 상품가격의 30% 배상

여행 출발일 10~8일 이전까지 통보 시 : 상품가격의 40% 배상

여행 출발일 7~1일 이전까지 통보 시 : 상품가격의 50% 배상

여행 출발당일 통보 시 : 상품가격의 60% 배상

 

② 단, 최저행사인원이 충족되지 않아 불가피하게 기획여행을 실시할 수 없는 경우에는 제9조(최저행사인원 미충족시 계약해제)의 조항에 의거하여 당사가 여행자에게 배상

최저행사인원 미달로 여행개시 7일전까지 여행계약 해지 통지시 : 계약금 환급

최저행사인원 미달로 여행개시 1일전(6~1)까지 여행계약 해지 통지시 : 여행요금의 30% 배상

최저행사인원 미달로 당일 여행계약 해지 통지시 : 여행요금의 50% 배상

 

▶ 기타참고사항 ◀

1. 기상상황, 천재지변으로 국내선 및 국제선이 지연되거나 결항되어 현지 추가비용(숙박,식사,항공등) 발생시 현지 원가로 본인(여행자)이 지불하게 됨을 미리 안내해드립니다.

2. 본인(여행자)의 부주의로 인한 여행일정상의 차질에 대해서는 본사 및 항공사에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3. (★) 근무일(공휴일 및 토, 일요일 제외) 및 근무시간(18시00분까지) 내 취소요청에 한해 위 내역이 적용됩니다.

비자발급안내

조지아는 비자면제 국가입니다.

예약안내/입금정보

입금계좌 : 신한은행 100-031-542604 / 예금주: 혜초여행개발㈜

여행조건

최소출발 인원은 10명입니다.

전 일정 혜초 전문 인솔자가 동행합니다.

담당자

박병욱 이사

☎(064)713.2600 FAX.(064)713.2611

E-mail: boungwok@naver.com

유의사항

■ 표준약관 규정

국외여행 표준약관 제11조(여행요금의 변경)에 의거하여 국외여행을 실시함에 있어서 이용운송ㆍ숙박기관에 지급하여야 할 요금이 계약체결시보다 5%이상 증감하거나 여행요금에 적용된 외화환율이 계약체결시보다 2% 이상 증감한 경우 여행사 또는 여행자는 그 증감된 금액 범위 내에서 여행요금의 증감을 상대방에게 청구할 수 있습니다.

 

■ 여행 국가별  안전정보

외교부 해외여행안전여행 바로가기: https://www.0404.go.kr/dev/main.mofa
※ 해당 상품의 여행 국가는 해외 여행 경보 4단계에 해당하지 않는 지역입니다.

※ 여행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라며, 가이드의 안내사항 및 안전수칙 준수하기 바라며, 여행자 본인의 과실로 인한 안전사고는 본인이 책임을 지게 됩니다.

 

■ 수화물 / 휴대품 / 복용약 관련 휴대 주의

수하물 탁송 시 각 항공사 규정에 따라 보상 불가한 경우가 있으므로, 귀중품과 현금은 반드시 휴대하셔야 합니다. 여행 중 본인 부주의에 의한 휴대품 도난/파손의 경우, 보상이 불가합니다. 여행자보험 휴대품 분실 배상 한도액이 소액입니다. 귀중품은 주의해서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수화물 지연 도착 또는 분실을 대비하여 상시 복용하시는 약은 휴대용 가방에도 비상시를 대비하여 2~3일 이상의 복용분을 따로 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 기타

혜초 홈페이지 또는 안내 소책자 내 사진은 모두 참고 및 예시 이미지이며, 현장에서 동일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비공식적인 휴관일 경우 다른 관광지로 대체되며 이외에도 국가 행사로 인해 갑작스러운 휴무일이 지정되거나 차량 통제로 인해 관광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지병이나 정신 질환을 가지고 계신 고객, 임신 중이거나 장애를 가지고 있는 고객, 고령자 (81세 이상), 특별한 배려를 필요로 하시는 고객은 여행 신청 시 정확한 내용을 반드시 담당자에게 말씀해 주셔야 합니다. 당사는 의사의 진단서나 소정의 "여행 동의서" 제출을 요청 드릴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 여행 참가를 거절하거나 동반자 동행을 조건으로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여행자보험 가입이 제한될 수도 있습니다.

 

※ 여권 잔여 유효기간(6개월) 부족, 여권 사증란 부족(8 페이지 이하)한 경우 출입국 및 항공권 발권 등에 제한이 있을 수 있으므로 출발 전에(출발 1개월 전) 반드시 여권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서명이 없는 여권은 위조가 된 여권으로 의심받는 경우가 있으므로, 여권 소지인의 서명란에 반드시 서명하시기 바랍니다.

 

여행 준비물

 

 

 

여행자보험

  • 4.0 일정
  • 4.8 가이드
  • 4.5 이동수단
  • 4.7 숙박
  • 4.9 식사

상품만족도 평점

4.6 (5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