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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7월 07일(월) 13:40 다른 출발일 보기
2025년 07월 17일(목)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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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밀라노-베이소나
[12:00] 인천국제공항 제 2터미넬 3층 K카운터 여행사데스크 [혜초트레킹] 앞 미팅
(정확한 시간과 장소는 출발 2~3일 전 안내해 드립니다.)
[13:50] 인천 국제공항 출발 (KE 927편)
(인천->밀라노, 비행소요시간 : 약 13시간 25분 소요)
[20:15] 밀라노 국제공항 도착 (시차: -7시간)
[20:30] 전용차량으로 밀라노 국제공항에서 베이소나로 이동 (약 3시간 30분 소요)
[24:00] 베이소나 호텔 체크인 및 휴식
오뜨루트 Haute Route
:프랑스어로 ‘높은 길’이라는 뜻을 갖고 있는 오뜨루트 (Haute Route: High Level Route)는 알프스 최고봉 몽블랑(4,810m)이 있는 프랑스 샤모니에서 시작하여 알프스의 최고 미봉인 마테호른(4,478m)이 솟은 체르마트까지 이어져 있는 알프스 종주의 완전체로 불립니다.
특히 알프스에서 가장 높은 12개의 봉우리중 10개의 봉우리를 거치며 산허리를 따라 길이 나있으며, 19세기 중반 영국의 알파인 클럽 회원들에 의해 루트가 개척된 이후 알프스 지역에서 가장 오래되고 인기있는 클래식 코스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뜨루트의 전체 길이는 약 190km에 달합니다. 이 중 혜초는 뚜르 드 몽블랑(TMB) 코스와 겹치는 샤모니~샴페 호수 구간을 제외한 오뜨루트 핵심 구간 93km를 9일간 걷습니다.
베이소나-몽포흐 전망대-레 다후-루비산장
호텔 조식
산악 가이드 미팅
몽블랑 & 마테호른이 한 눈에 보이는 몽포흐 전망대 관람
트레킹 시작점인 레 다후로 이동
산장 도착 후 휴식 및 숙박
▲ 몽포흐 전망대(Mont Fort/3,300m)에 오르면 알프스 최고봉인 몽블랑과 세계 최고의 미봉(美峰) 마테호른이 한 눈에 들어옵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와 레 다후(Le Dahu/2,260m)에서 산행을 시작합니다.
▲ 오르막을 오르다 보면 알프스의 환성적인 풍경과 마주하게 됩니다.
▲ 오뜨루트의 첫번째 고개 콜 터망(Col Termin/2,633m)를 넘으면 오늘의 목적지인 루비산장이 보입니다.
▲ 트레킹 종료 지점인 루비호수는 오뜨루트 트레킹 중에서도 최고의 풍광을 자랑합니다.
▲ 루비호수에 반영된 루비 산장과 그랑콩뱅(Grand Combin/4,314m)
※ 루비 산장에서 다인실을 이용하는 것을 제외하고 모든 일정에서 호텔을 이용합니다.
※ 루비 산장 내부에는 수건이 비치되어있지 않습니다. 스포츠 타월이나, 세면도구, 슬리퍼 or 샌들을 챙겨주세요.
※ 인원 수와 성비가 맞지 않을 시 2인 1실 이용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루비호수-콜데루비-그랑데세흐-콜프라플레우리-디쓰
조식 후 트레킹 시작
호텔 도착 후 휴식 및 숙박
▲ 구름 사이로 보이는 그랑콩뱅(Grand Combin/4,314m)
▲ 트레킹을 시작하면 아름다운 루비호수가 그림처럼 펼쳐집니다.
▲ 빙하가 만들어낸 아름다운 지형인 모레인 지대를 눈에 담을 수 있는 날입니다.
▲ 이곳의 모레인 지대는 거대한 사막이라는 뜻의 그랑데세흐라고 불리며 오뜨루트 최고의 볼거리 중 하나입니다.
▲ 디쓰 댐으로 이어지는 하산길 모습
※ 무릎 보호대 또는 스틱(트레킹 폴)으로 무릎 관절을 보호해주세요.
※ 물을 보충하거나 행동식을 구매할 만한 산장이 없으므로 출발 전 미리 필요한 물품을 갖춰 주시기 바랍니다.
※ 점심 도시락은 아침에 산장에서 제공받습니다.
▲ 거대한 디쓰 댐 밑에 있는 산악호텔에서 숙박하며 트레킹을 종료합니다.
디쓰 호텔 Hotel barrage de dixence (1950~)
: 세계에서 가장 높은 디쓰댐 아래 해발 2,110m 고도에 위치한 호텔에서 숙박합니다.
1950년대에 지어진 이 역사적인 건물은 호텔로 바뀌기 전 댐 건설과 관련된 노동자들의 숙소로 사용되었습니다.
디쓰-콜 데 레이드아땅-아홀라
조식 후 트레킹 시작
호텔 도착 후 휴식 및 숙박
▲ 아름다운 디쓰 호수(Lac des Dix/2,370m)의 옆을 지나 아홀라 마을로 향하는 날입니다.
▲ 빙하가 만들어낸 아름다운 지형인 모레인 지대를 눈에 담을 수 있는 날입니다.
▲ 트레킹 중간 빙하지대를 지나면 세이롱 봉(Mont Blanc de Cheilon/3,870m)을 볼 수 있습니다.
▲ 패스 정상에 오르면 4000m급 고봉들이 파노라마로 펼쳐집니다.
▲ 아홀라까지의 하산길은 아름다운 초원길입니다.
▲ 하산길에 위치한 산장에 잠시 멈춰서 몽콜롱(Mont Collon/3,763m)을 바라보며 꿀같은 휴식을 취해봅니다.
오뜨루트 트레킹은 숲과 초원, 빙하로 둘러싸여 알프스의 지붕이라고 불리는 발레 주(州)에서 진행됩니다. 여름에 기온이 낮고 주위에 4,000m급 고봉이 가득하여 유럽의 대표적인 휴양지로도 명성이 높습니다. 트레킹이 끝나면 현지에서는 유명하지만 아직 국내에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스위스의 산악마을에 숙박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아홀라-락블루-라 구일레-에볼렌느
조식 후 트레킹 시작
트레킹 종료 후 시내버스를 타고 에볼렌느 호텔로 이동(약 30분 소요)
호텔 도착 후 휴식 및 숙박
▲ 아름다운 아홀라 마을을 조망하며 트레킹을 시작합니다.
▲ 등 뒤로 아름다운 설산을 두고 계곡을 따라 내려가는 트레킹을 합니다.
▲ 신비한 색의 락블루 호수는 오뜨루트 트레킹 중 가장 유명한 호수입니다. 호수에 반영된 설산과 목가적인 풍경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 트레킹 중 다양한 모습의 설산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오전에 짧은 산행을 끝마치고, 노선버스를 타고 에볼렌느(Evolene/1,450m) 마을로 내려와 충분한 휴식을 취합니다.
▲ 발레주(州) 계곡 사이에 위치한 에볼렌느는 스위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에볼렌느-토렌트 패스-모아리호수-그리멘츠
조식 후 전용차량을 이용 트레킹 시작점으로 이동
트레킹 종료 후 시내버스를 타고 그리멘츠 호텔로 이동(약 30분 소요)
산장 도착 후 휴식 및 숙박
▲ 트레킹 중 쉬어가는 곳들은 모두 뛰어난 풍광을 자랑합니다.
▲ 패스에 오르면 신비한 색의 모아리 호수(Lac de Moiry/2,200m)를 볼 수 있습니다.
▲ 아름다운 모아리 호수와 모아리 빙하를 조망하며 하산합니다.
▲ 그리멘츠는 알프스 전통가옥인 샬레로 가득한 아름다운 산악마을입니다.
그리멘츠 Grimentz, Switzerland
: 스위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10위에 드는 그리멘츠(1,550m)는 마치 그림책에 나오는 마을 같은 풍경을 가지고 있으며 태양에 검게 그을린 알프스 전통 목조 가옥인 ‘샬레’로 가득합니다. 특히 12세기부터 지어진 목조 건물들과 창문 밖에 붉게 피어난 제라늄이 있는 곡물 창고가 어우러져 독특한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이곳은 글래시어 와인(빙하 인접 지역에서 생산된 와인)으로 유명하며 토속적인 호밀빵 제조 기법이 전해지는 곳이기도 합니다. 트레킹을 마치고 샬레 앞 의자에 앉아 호밀빵 안주에 빙하 와인을 곁들이면 스위스 전통의 향기가 온 몸에 배일 것 입니다.
그리멘츠-생룩-타구노우아-그루벤-오버램
조식 후 시내버스를 타고 생룩 후니쿨라 정거장으로 이동(약 1시간 소요)
후니쿨라를 타고 트레킹 시작점으로 이동 및 산행시작
산행 종료 후 전용차량을 타고 오버램으로 이동 (약 20분 소요)
호텔 도착 후 휴식 및 숙박
▲ 패스를 오르는 길에는 넓은 초원과 다양한 암봉들이 있습니다.
▲ 마이드 패스(Meide Pass/2,790m)에 올라 바이스호른(Weisshorn/4,506m) 등 다양한 고봉들을 감상합니다.
▲ 아름다운 야생화를 보며 초원길을 걸으며 여유롭게 하산합니다.
▲ 그루벤(Gruben/1,822m)에서 전용차량을 타고 오버램(Oberems/1,340m) 마을로 이동하여 휴식을 취합니다.
오버램-그루벤-어그스트보드패스-융겐-St.니클라우스-타쉬
조식 후 전용차량으로 그루벤까지 이동 (약 20분 소요)
트레킹 종료 후 융겐에서 곤돌라를 타고 St.니클라우스로 이동
(※ 융겐 케이블카는 4인용의 작은 케이블카로 탑승에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세인트 니클라우스에서 전용차량을 타고 태쉬로 이동 (약 15분 소요)
태쉬 도착 후 호텔 휴식 및 숙박
▲ 그루벤 마을에서 산행을 시작합니다.
이른 아침 발길을 나서 어그스트보드 패스(Augstbord Pass/2,890m)를 넘습니다. 패스를 넘어서면 왼편으로는 산들의 고향이라 불리는 베르너 오버란트 산군과, 오른편으로는 발레스 알프스 산군이 환상적으로 펼쳐집니다. 융겐까지 하산 후 소형 곤돌라를 타고 세인트 니클라우스로 이동한 후 전용차량을 타고 태쉬에 도착합니다.
▲ 어제 걸어온 길이 계곡 반대쪽으로 펼쳐집니다.
▲ 패스를 넘어 체르마트 계곡 쪽으로 들어갑니다. 빙하가 만들어낸 거대한 바위밭이 보입니다.
▲ 체르마트 계곡으로 들어오면 수많은 고봉들이 360도로 펼쳐지면 오뜨루트 트레킹 최고의 하이라이트 구간입니다.
▲ 야생의 아이벡스(산양)
▲태쉬(Tasch/1,450m) 마을 호텔에 여장을 풀고, 휴식을 취합니다.
태쉬-오타페-슈틸리제-블라우헤르드-체르마트
조식 후 전용차량을 타고 산행 들머리로 이동
트레킹 종료 후 케이블카를 타고 체르마트로 하산
알프스 2위 봉우리 몬테로사(4,634m)를 한바퀴 도는 TMR(Tour Monte Rosa)와 오뜨루트가 일부 겹치기도 하는 구간으로 오른쪽에 체르마트 계곡을 두고 마테호른을 조망하며 걷다보면 슈틸리제 호수에 비친 마테호른을 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슈틸리제를 거쳐 체르마트까지 하산하며 스위스 전통 가옥 샬레도 눈에 담아보세요.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에서의 휴식도 트레킹의 재미를 더해줍니다.
▲산행 초반은 가파른 경사 없이 완만한 숲길을 걷습니다.
▲세계 3대 미봉(美峰) 마테호른(Matterhorn,4,478m)이 점점 가까워집니다.
▲마테호른을 다양한 각도로 조망 할 수 있는 루트로 현지인들이 최고로 꼽는 트레킹 구간입니다.
▲슈틸리제(Stellisse/2,540m)호수에 반영된 마테호른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겨보세요.
▲케이블카 ☞ 후니쿨라를 타고 체르마트(Zermatt/1,600m)로 하산 후 휴식
체르마트 Zermatt, Switzerland
: 마테호른(4,478m)을 가장 가까이서 바라볼 수 있는 아름다운 산악마을 체르마트는 알프스 야생화와 짙은 녹음, 그리고 스위스에서 최고의 풍광으로 꼽히는 봉우리와 함께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청정자연을 지키기 위해 휘발유 차량의 진입을 철저히 금지시켜 기차로만 출입할 수 있게 할 만큼, 스위스가 사랑하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여름에는 트레킹, 겨울에는 스키를 즐기기 위해 1년 내내 북적거리는 체르마트에서 마테호른을 곁에 두고 트레킹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가져보세요!
체르마트-고르너그라트-리펠제-밀라노
호텔 조식 후 고르너그라트 전망대 관람
간단한 하이킹 (리펠제 트레일)
점심식사 후 밀라노 공항으로 이동 (약 3시간 소요)
[22:00] 밀라노 공항 출발/ 인천 국제공항 향발 (KE928편: 11시간 45분 소요)
리펠제 트레일 Riffelsee Trail
: 1898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열차를 타고 고르너그라트 전망대까지 올라 알프스 2위봉 몬테로사(4,634m)와 마테호른 등 29개의 4,000m급 봉우리의 전망을 파노라마로 감상한 뒤, 마테호른이 반영된 작은 호수 리펠제를 거쳐 리펠베르그까지 하산하는 코스입니다. 고즈넉한 분위기의 리펠제 호수에서 남긴 사진은 두고두고 추억이 될 것입니다.
▲고르너그라트(Gornergrat 3,080m)행 톱니바퀴 열차
▲고르너그라트 전망대에서 알프스 2위봉 몬테로사(4,634m)와 마테호른 등 29개의 4,000m급 봉우리를 감상합니다.
▲ 리펠제(Riffelsee/2,760m) : 비교적 쉬운 트레킹을 2시간 가량 진행합니다.
인천
[16:45] 인천 공항 도착 및 해산
■ 짐 수령 후 해산하도록 하겠습니다. 짐이 운송되는 중에 캐리어가 파손되거나 도착하지 않은 경우는 공항에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공항을 벗어난 후 문의하시게 되면 절차가 까다롭고 소요시간이 길어지게 됩니다.
■ 혜초와 여행을 떠나기 전 회원가입을 하지 않으신 분들은 회원가입 시 5,000포인트, 추가정보 입력 시 추가 2,000포인트, 추천인 아이디 가입 시 추천인에게 10,000포인트를 드립니다. 또한 다녀온 여행의 상품평을 남겨주시면 최대 15,000포인트를 드립니다. 적립된 포인트는 다음 여행에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1. 몽블랑에서 마테호른으로 이어지는 알프스 최고의 트레킹
2. 전일정 한국인 인솔자 동행으로 편안한 트레킹
3. 현지 산악가이드 동행으로 안전한 트레킹
1. 국제선 왕복항공료 및 유류할증료, 제세금
(상기 총 상품가격은 기본상품가과 유류할증료가 포함된 금액입니다)
※ 유류할증료는 유가와 환율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유류값 인상에 따른 유류할증료 인상 시, 추가부담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2. 호텔 숙박 8박 (2~3성급 호텔/2인 1실 기준)과 다인실 산장 숙박 1박
3. 일정표 상의 식사
4. 일정 상의 전용차량
5. 트레킹 중 짐 운반 서비스(루비 산장 구간 제외)
6. 일정 상의 케이블카(몽포흐 전망대, 고르너그라트 전망대 등)
7. 해외여행자 보험
- 사망 및 후유 장애 최대 1억원 / 상해·질병 최대 1천만원 / 80세 이상, 별도 문의
- 외국 국적자일 경우 거소증 또는 외국인 등록증을 소지한 여행자에 한해 보험가입이 가능합니다.
※ 단체 해외여행자 보험은 예정된 상품일정 기간에만 보험 가입이 가능합니다. 출발일과 귀국일이 다른 여행자는 출국전 보험을 개별적으로 가입해야 합니다.
※ 외국에서 출발하는 여행자는 출발국가에서 출국전 보험을 개별적으로 가입해야 합니다.
※ 단체 해외여행자 보험 가입 조건에 부합하지 않은 여행자는 상품가 중 보험료가 공제됩니다. (공제금액 별도 안내)
8. 전 일정 혜초 산악 전문 인솔자
9. 현지 산악전문인솔자 (트레킹 1~7일차)
1. 1인당 전일정 100유로의 가이드/기사 경비/식당테이블 팁은 현지에서 지불해야 합니다.
2. 싱글룸 사용료: 45만원/호텔 숙박 3박
-> 호텔 2박 숙박 시 2인 1실 기준으로 진행되며 부득이하게 독실을 사용하게 될 경우 추가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산장은 싱글룸 사용이 불가합니다.
3. 기타 개인 경비 (음료, 주류 등), 매너팁 (매너팁은 소비자의 자율적 선택으로 지불여부에 따른 불이익은 없습니다).
4. 환율변동금(유의사항 참조)
[11:20] 인천공항 제 2여객터미널 3층 K카운터 <혜초트레킹> 미팅
※ 출발 2~3일 전 정확한 미팅안내를 드립니다. 연휴기간 등 공항이 붐빌 경우 미팅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특별약관 안내
본 상품은 예약확정 후 변경/취소할 경우 국외여행표준약관 제6조(특약)와 제22조(기타사항) 2항에 의거, 특별약관에 따른 수수료가 적용됩니다.
본 상품은 항공(또는 선박) 좌석 또는 숙박 객실에 대한 비용을 당사에서 선납해 놓은 상품으로, 취소 또는 예약 변경 시 특별약관 수수료가 적용됨을 안내 드립니다.
■ 특별약관 수수료 안내
※ 특별약관 수수료의 경우, 표준약관보다 높은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으니, 취소 수수료 부과 세부 기준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 항공권이 선발권된 경우에는 취소 일자와 별개로 항공 취소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① 여행자의 여행계약 해제 요청이 있는 경우
- 여행 출발일 45일 이전 까지 통보 시: 계약금 환급
- 여행 출발일 44~31일 이전 까지 통보 시: 상품가의 10% 배상
- 여행 출발일 30~21일 이전 까지 통보 시: 상품가의 20% 배상
- 여행 출발일 20~11일 이전 까지 통보 시: 상품가의 30% 배상
- 여행 출발일 10~8일 이전 까지 통보 시: 상품가의 40% 배상
- 여행 출발일 7~1일 이전 까지 통보 시 : 상품가의 50% 배상
- 여행 출발일 당일 통보시: 상품가의 60%
※ 영업일(공휴일 및 토, 일요일 제외) 및 영업시간(09시 00분 부터 18시 00분 까지) 내의 취소 요청에 한해 위 약관이 적용됩니다.
② 당사의 귀책사유로 여행이 취소된 경우
- 여행 출발일 31일 이전까지 통보 시: 계약금 환급
- 여행 출발일 30~21일 이전 까지 통보 시: 총 상품가의 15% 배상
- 여행 출발일 20~08일 이전 까지 통보 시: 총 상품가의 20% 배상
- 여행 출발일 07~01일 이전 까지 통보 시: 총 상품가의 30% 배상
- 여행 출발당일 통보시: 50% 배상
③ 최저행사인원이 충족되지 않아 불가피하게 기획 여행을 실시할 수 없는 경우
본 상품은 국외여행표준약관 제17조 '최저행사인원 미 충족시 계약해제' 의 조항에 의거, 아래의 경우 당사가 여행자에게 배상합니다.
- 여행 출발일 7일 전까지 여행취소 통보시: 계약금 환급
- 여행 출발일 1일 전까지(6일~1일) 통지시: 총 상품가의 30% 배상
- 여행 출발 당일 통지시: 총 상품가의 50% 배상
■ 기타 참고사항
- 기상 악화로 인해 국제선이 지연되거나 결항되어 현지 추가비용(숙박,식사,항공등) 발생시 현지 원가로 여행자 개인이 부담합니다.
- 여행자 개인의 부주의로 인한 여행 일정상 차질에 대해서는 본사 및 항공사에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입금계좌 : 신한은행 100-031-542604 / 예금주: 혜초여행개발㈜
최소 출발 인원은 10명 입니다.
전 일정 혜초 트레킹 전문인솔자가 동행합니다.
박병욱 이사
☎(064)713.2600 FAX.(064)713.2611
E-mail: boungwok@naver.com
■ 여권/비자
여권 잔여 유효기간(6개월) 부족, 여권 사증란 부족(8페이지 이하)한 경우 출입국 및 항공권 발권 등에 제한이 있을 수 있으므로 출발 전에(출발 1개월 전) 반드시 여권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명이 없는 여권은 위조여권으로 의심받는 경우가 있으므로, 여권 소지인의 서명란에 반드시 서명하시기 바랍니다. .
■ 안전 주의
여행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라며, 가이드의 안내사항 및 안전수칙 준수하기 바라며, 여행자 본인의 과실로 인한 안전사고는 본인이 책임을 지게 됩니다.
■ 수화물/휴대품/복용약 관련 휴대 주의
수하물 탁송 시 각 항공사 규정에 따라 보상 불가한 경우가 있으므로, 귀중품과 현금은 반드시 휴대하셔야 합니다. 여행 중 본인 부주의에 의한 휴대품 도난/파손의 경우, 보상이 불가합니다. 여행자보험 휴대품 분실 배상 한도액이 소액입니다. 귀중품은 주의해서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수화물 지연 도착 또는 분실을 대비하여 상시 복용하시는 약은 휴대용 가방에도 비상시를 대비하여 2~3일 이상의 복용분을 따로 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 표준약관 규정
국외여행 표준약관 제11조(여행요금의 변경)에 의거하여 국외여행을 실시함에 있어서 이용운송ㆍ숙박기관에 지급하여야 할 요금이 계약체결시보다 5%이상 증감하거나 여행요금에 적용된 외화환율이 계약체결시보다 2% 이상 증감한 경우 여행사 또는 여행자는 그 증감된 금액 범위 내에서 여행요금의 증감을 상대방에게 청구할 수 있습니다.
■ 여행 국가별 안전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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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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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밖에도 팔토시, 간식류, 귀마개, 비상약 등 개인적으로 사용할 물품들을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 이밖에도 팔토시, 간식류, 귀마개, 비상약 등
개인적으로 사용할 물품들을 준비하시면 좋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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