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0] 인천국제공항 제2 여객터미널 3층 A카운터 여행사데스크 [혜초트레킹] 앞 미팅

[13:00] 인천국제공항 출발 (KE 921)

(인천->리스본(포르투갈), 비행시간 : 약 15시간 15분 소요)

[20:15] 리스본 공항 도착 후 입국 수속

(유럽은 한국보다 7~9시간 느립니다) [서머 타임 적용]

호텔로 이동 후 휴식

조식 후 국내선 공항으로 이동.

[국내선] 리스본 출발 - 푼샬 공항 도착 (약 1시간 50분 소요)

 2016년 축구스타 이름을 딴 마데이라섬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국제공항 도착

[마데이라 MADEIRA - 포르투갈어로 "나무"라는 뜻]

아프리카 대륙에서 약 520km, 유럽대륙에서 1,000km 거리의 대서양 한가운데 있는 아름다운 군도로 무성한 녹음과 

웅장한 바위 산으로 이루어진 곳입니다. 지중해의 아름다운 경치와 전통적인 마데이라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면적은 제주도의 약 43%, 인구는 26만명 정도입니다.

2007년 제주도특별자치도와 자매결연을 맺었으며, 위도상은 일본의 구마모토시와 비슷합니다. 

19세기 초 나폴레옹 전쟁시 영국군 상당수(2천명)이 경치에 매료되어 눌러앉는것을 택하였고, 19세기부터는 특히 요양지,

관광지로 유럽에 알려져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가 되었습니다.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마지막 황제였던 카를1세 역시

퇴위 후 망명하여 이 섬에서 여생을 보냈습니다.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고향으로 공항이름도 동일 합니다. 섬에는 축구장과 산 속에 호날두의 별장이 있기도

합니다. 

[전용차량] 마시쿠 해안마을로 이동 후 자유 산책 및 해산물 중식.

중식 후 트레킹 지점으로 이동.

[트레킹1] PR8 (Vereda da Ponta de Sao Lourenco)

 - 소요 시간 : 약 3~4시간,

 - 총거리 : 약 6km, 

 - 최고고도 126m, 최저고도 23m  

마데이라 자연공원에 속하는 이 코스는 섬의 가장 동쪽지점에 위치하며 이동하는 동안 섬의 북쪽과 남쪽의 

멋진 바다 풍경에 감탄할 것입니다. 남해의 고요함과 북해의 거친 대비가 주는 강렬함은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또한 섬의 화산기원으로 생긴 기이한 암석층을 볼 수 있으며 청록색 남쪽바다에서는 수영이 가능합니다.

바닷가에 위치한 5성급호텔에서 5일간 연박하여 섬에 있는 동안 호텔을 옮길 필요가 없어 편리합니다.

야경이 아름다운 중심가까지 도보로 가까워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 등산로 입구의 안내표지판. 뷰포인트, 산행 거리, 등고선등이 잘 안내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포르투갈 대부분의 트레킹 코스 중간에는 화장실이 없습니다. 출발 전에 다녀오셔야 합니다.

▲ 대서양 한가운데 청정바다의 청록색 파도를 감상하며 시원한 바다 바람을 함께 즐기는 마데이라에서 가장 인기있는

    코스 중 하나입니다.

▲ 섬의 가장 동쪽 끝 해안선에서 바다를 즐기는 트레킹 코스로 섬을찾는 모든 사람이 방문하는 멋진 곳입니다.

▲ 해안절벽과 해안선의 끊임없는 전망을 감상하는 최고의 트레킹 중 하나로 반도를따라 트레킹하는 동안 대서양의

    끝없는 해안선과 바다풍경이 멋진 곳입니다.

▲ 바닷가에 위치한 호텔에서는 일출 및 해안 풍경을 즐길 수 있고 옥탑 수영장에서는 섬의 주도인 푼샬 전경을

   보실 수 있습니다. 5일 연박을하여 여유롭게 시설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호텔에서 바라본 '푼샬'의 야경, '푼샬'은 마데이라의 주도로 섬의 남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산비탈을 따라 마을이

    형성되어 야경이 아름답습니다.

▲ 마데이라 섬은 "유럽의 하와이"로 불리며 유럽인들이 죽기전에 꼭 방문해보고 싶어하는 휴양지입니다.

    연간 약 320만 명이 찾는 섬으로 휴양하기 좋은 5성급 호텔 및 다양한 식당이 있습니다.

▲ 호텔에서도 일출을 쉽게 볼 수 있지만 섬의 높은 봉우리에서 일출과 운해는 감동적이며 많은 사람들이

    일출을 보기위해 몰려듭니다. 또한 매일 여러척의 크루즈가 왕래하는 섬은 관광객으로 붐빕니다.

▲ MADEIRA

기상 후 일출 전망대에서 일출 감상 후 호텔로 귀환

조식 후 트레킹 시작 지점으로 이동 (약 1~1.5시간)

[트레킹2] PR14 (Levada dos Cedros Trekking)

 - 소요 시간 : 약 2.5~3시간

 - 총거리 : 약 7.2km 

 - 최고고도 1,140m, 최저고도 850m  

 + 파날 트레킹 (Fanal Trekking) 

 - 세계 최대의 월계수 군락지에서의 쉬운 트레킹 및 자유시간. 

 - 소요시간 : 1.5~2시간

 - 최고고도 1,236m 

PR14는 처음부터 끝까지 울창한 숲으로 이루어진 코스로 마데이라의 특징인 긴 수로를 따라 수로가 시작되는

폭포까지 트레킹합니다. 이후 약 40분 오르막을 오른 후 세계 최대의 월계수 군락지에서 중식 및 자유시간을 갖습니다.

파날 신비로운 숲은 지형상 운해가 자주 만들어지며 주변 초원과 어우러진 특이한 모양의 나무 풍경은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함을 보여주며 작품 사진 명소로도 유명합니다.

트레킹 종료 후 마데이라 섬의 명소 풍경중 하나인 바닷가 자연 수영장 방문 후 호텔로 귀환.

석식 후 휴식

▲ 섬의 높은 봉우리에 오르면 운해와 함께 멋진 일출을 볼 수 있는 날이 많습니다.

    도심으로부터 차로 약 25~30분 거리에 위치한 일출 전망대. (날씨에 따라 생략되거나 다른 날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산행 시작 지점의 안내 표지판. PR14와 파날 숲 PR13이 연결됩니다.

▲ PR14코스는 입구에서 폭포까지 울창한 숲길을 편안하게 걸을 수 있습니다. (편도 2~2.5시간)

▲ 맑고 깨끗한 산림욕장을 걷는 듯한 느낌이 드는 코스로 한낮에도 그늘 속을 걷게 됩니다.

▲ 신비의 숲. 라우리실바(Laurissilva) 원시 월계수 숲.  1,500만~4,000만년 전 남유럽을 뒤덮었던 월계수가 남아있는 지역.

   1999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수백 년 나무들의 숲, 원시 그대로의 모습.

▲ 세계적으로 몇 곳 남지 않은 월계수 군락지중 가장 규모가 큽니다. 마녀나무, 사슴나무의 독특한 자태.

▲ 신비의 숲으로 불리는 파날 숲은 운해가 환상적인 모습을 연출하고 결혼사진 촬영지로도 인기 있습니다.

▲ 파날 숲의 넓은 초원과 군락지, 억덕에 오르면 섬의 북쪽 해안과 원시림이 멋진 풍경을 보여줍니다.

▲ 섬의 북쪽 해안을 따라 산이 높고 파도가 높은 편이라 높은 폭포와 멋진 뷰포인트가 있습니다.

▲ Natural Pool 대서양 검은 화산의 바다로 연결된 자연 수영장.

자연 수영장 방문 후 푼샬로 이동합니다.

호텔 투숙 및 휴식

조식 후 트레킹 시작 지점으로 이동 (약 40~50분)

[트레킹3] Larano 트레킹 (해안가 트레킹)

 - 소요 시간 : 약 3시간 30분~4시간.

 - 총거리 : 약 8.3km

 - 최고고도 510m, 최저고도 240m  

Porto da Cruz와 Canical을 연결하는 멋진 해안 트레일.

푸른 바다의 아름다운 전망을 계속해서 카메라에 담을 수 있는 코스로 오래된 보행자의 길을 따라 걷습니다.

- 고소 공포증이 있는 분들은 참가가 불가능합니다.

산행 종료 후 마치쿠에서 중식

푼샬로 이동하여 '파머스 마켓' 방문 및 푼샬 구도심 '예술의 거리' Local Street Art 걷기.

집집마다 색다르게 그려진 그림을 감상하게 됩니다.

▲ 해안 절경을 따라 산 허리를 타고 걷는 대표적인 북부해안 트레일.

▲ Larano 해안 트레일은 산허리를 타고 산행하기에 심한 고도차가 없는 곳입니다.

▲ 보호 장치가 없기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고 사진을 찍을 때 가장자리 접근은 위험합니다.

▲ Larano 해안 트레킹의 시작 마을인 Porto da Cruz

▲ Larano 해안 트레킹의 시작 마을인 Porto da Cruz

▲ 가장 높은 곳은 해수면으로부터 500m이상의 아찔한 절벽으로 고소 공포증이 있는 분들은 산행이 어렵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찔한 해안 절벽 코스지만 난간이나 안내판이 없기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곳입니다. 

▲ 다양한 마데이라 특산 과일이 가득한 파머스 마켓. (Farmer's Market)

▲ 2층 건물로 과일, 건과일, 생선등을 파는 로컬 시장입니다. 

▲ 푼샬 올드타운의 집 대문에 그려진 특색 있는 그림을 보며 걷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Local Street Art

석식 후 호텔 휴식

조식 후 트레킹 시작 지점으로 이동 (약 30분)

[트레킹3] PR1 (천국의 계단)

 - 소요 시간 : 약 5~6시간.

 - 총거리 : 약 8.1km

 - 최고고도 1,830m, 최저고도 1,470m  

Stairway to Heaven (천국의 계단)으로 알려진 최고의 장관 코스

Pico do Arieiro - Pico Ruivo - Achada do Teixeira 코스

이 코스는 마데이라의 거대하고 장엄한 산들로 안내할 것입니다.

가는 길에 때로는 구름에 가려지기도 하는 인상적인 암석으로 이루어진 경이로운 풍경과 멀리 보이는 마을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마데이라의 3대 최고봉 Arieiro, Torres, Ruivo를 방문할 수도 있습니다.

이 코스는 고도 변화가 많은 산길이나 길을 따라 펼쳐지는 특별한 전망으로 보상받습니다.

- 고소 공포증이 있는 분들은 이 트레일을 피하세요.

길을 따라 두 개의 대피소가 있고 마지막 Ruivo 정상 직전에 물을 구할 수 있는 대피소가 있습니다.

[수녀의 계곡 Valley of Nuns]

놀라운 자연의 아름다움을 가진 지역으로 푼샬을 공격하는 해적으로부터 수녀들이 숨어 있던 16세기 산타클라라

수녀원을 그대로 간직한 역사가 있습니다. 중앙 계곡을 둘러싼 절벽과 봉우리로 인해 지리적으로 격리되어 있는 곳으로

사화산 분화구에 세워진 고풍스런 마을을 감상하며 걷는 코스입니다.

Eira do Serrado to Curral das Freiras

 - 소요 시간 : 1시간 30분

 - 총거리 : 약 3.8km

 - 최고고도 1,050m, 최저고도 640m

* 현지 상황에 따른 일정 변경 안내 *

2024년 8월14일 발생한 산불로 PR1코스 중간 지점 통제로 종주산행이 불가합니다.

통제시 1) 통제일정, 해제시 2)정상일정으로 진행됩니다.

1) 통제일정 : PR1 회기 + 수녀의 계곡 트레킹 // 다음날) 산타나 민속마을 + 카보 지랑 전망대

2) 정상일정 : PR1 종주 + 산타나 민속 마을    // 다음날) 수녀의 계곡 트레킹 + 카보 지랑 전망대

▲ Stairway to Heaven으로 불리는 최고의 인기 코스 PR1의 능선 트레일.

▲ PR1은 가장 인기 있는 코스로 편도3시간 5.3킬로미터, 난이도는 최고. 

▲ 해발 1,862m 섬 최고점을 향해 걷는 "천국의 계단" 트레킹 코스

▲ 섬에서의 일출, 일몰 감상은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코스.

▲ 섬의 중앙부분 험준한 산으로 둘러싸인 수녀의 계곡. 1,050m에서 640m까지 하행 트레킹.

▲ 수녀의 계곡 주변은 밤나무가 가득해 밤을 이용한 음식 및 술이 유명합니다.

▲ 정성들여 만든 등산로를 따라 '수녀의 마을'을 감상하며 산행합니다. 중간 지점의 전망대.

석식 후 호텔 휴식

조식 후 산타나 민속마을로 이동. (약 40분)

• 산타나 민속마을

마데이라 전통가옥및 의상이 전시된 작지만 아름답게 꾸며진 정원을 간직한 민속마을 방문.

• 카보지랑 전망대

유럽에서 가장높은 580m의 유리바닥 전망대. 마데이라 섬에서 가장 인기 있는 사진 명소.

아름다운 해안 풍경과 '푼샬' 감상을 위한 최고의 전망을 제공합니다.

• 카마라 데 로보스 어촌마을

영국의 처칠 수상이 묵었던 숙소 의자등이 그대로 남아있는 아름다운 어촌마을 방문 및 자유시간.

마을뒤 언덕에 형성된 바나나 농장과 어촌 풍경이 아름답게 펼쳐진 작고 아담한 마을입니다. 

• 산타 카타리나 공원

푼샬에 위치한 공원으로 도시 전경 및 바다가 보이는 넓고 평화로운 공원을 방문합니다.

일정 종료 후 푼샬로 이동

자유시간 및 일정 중 1회 자유 식사 

▲ 전통가옥, 가구, 의상등 삶이 모습을 전시하고 있는 산타나 민속마을.

   마데이라는 들어오고 나가는 문이 하나였던 도시라는 의미로 출입구가 하나 뿐인 미로(maze)도 체험해보세요.

▲ 예쁜 어촌마을 뒤편 언덕에는 산비탈 가득 바나나 농장이 자리 잡고 있어 이색적인 풍경을 연출합니다.

▲ 방파제 옆 전망대 벽에 그려진 폐품을 활용한 그림

▲ Camara de Lobos. 처칠이 방문했던 어촌마을 호텔 및 그림을 그리며 휴식을 취하는 처칠 동상.

▲ 조용하고 예쁜 어촌마을 방문했던 처칠 수상. 호텔 및 동상등이 남아 있습니다.

 ▲ 유럽 최고고도 580m 카보 지랑 전망대. 멋진 바다 풍경과 도시 뷰 최고의 명소입니다.

▲ 카보 지랑 전망대에서의 대서양 조망

▲ 580m 유럽 최고고도의 카보 지랑 전망대

▲ Santa Catarina Park. 푼샬에 위치한 공원으로 넓은 잔디밭과 아름다운 도시 및 바다 풍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호텔 투숙 및 휴식

조식 후 공항으로 이동 (약 30분)

[국내선] 마데리라 푼샬 - 포르투 이동 (약 2시간)

중식 후 브라가로 이동 (약 1시간)  

▶ 바실리카 성당 (Basilica od Good Jesus of the Mount)

브라가 산 언덕에 위치하며 도시 전경과 계단식으로 분수를 따라 중앙 성당으로 이어지는아름다운 정원을 가진

바실리카 성당 방문. 성 베르도 예배당, 성모 마리아 예배당등.

포르투로 이동.

호텔 체크인 후 석식 및 휴식.

▲ 산 언덕에 세워진 바실리카 성당.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모양의 성당 정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 계단을 따라 올라가며 만들어진 분수, 좌우로 예수의 일생과 관련된 작은 예배당이 있습니다.

▲ Duoro 강변에 위치한 포르투의 야경

조식 후 오전 포르투 중심가에서 관광 및 자유 시간

중식 후 파티마 - 신트라로 이동.

신트라 도착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 포르투 중심가와 루이스 3세 다리

▲ 포르투 대성당에 올라가면 도우루강과 시내 전경이 360도로 펼쳐집니다.

▲ 대성당 내부의 아름다운 건축물과 아줄레주

▲ 성모 발현 성지인 파티마 대성당 광장

조식 후 신트라 관광

페나성 관광 후 무어성 성벽에 오르며 신트라 시내와 무어성, 페나성 조망

[중식 안내]

신트라 내에는 단체를 위한 식당이나 호텔이 부족하여 대부분의 일정이 페나성만 외곽에서 둘러보고 다른 도시로 

이동하지만 본 일정은 점심은 간단하게 먹지만 세계문화유산도시 신트라의 "무어성"을 직접 걸어서 관광하게 됩니다.

또한 산책하기 좋은 "몬세라티 궁전"의 정원 및 실내를 여유있게 둘러봅니다.

페나성-무어성-몬세라테 궁전 및 정원산책

에보라로 이동 (2시간)후 석식 및 휴식.

▲ 전시된 유적 및 유골 전시장 방문 후 무어성을 한 바퀴 걸어봅니다.

▲ 동화속에서 나올듯한 아름다운 칼라로 사람들을 끌어 모으는 산 정상의 페나 성.

▲ 아름다운 실내, 장미 가든 및 선인장 정원등 울창한 산림으로 산책하기 좋은 몬세라티 궁전.

조식 후 에보라 중심가의 로마시대 유적 및 대성당안의 뼈 예배당 방문.

중식 후 엘바스로 이동 (약 1시간)

스페인과 포르투갈 국경 사이에 건설된 4개의 요새중 가장 독특하고 특이한 모양으로 만들어진 "그라싸 요새" 방문.

완벽한 방어를 위해 만들어진 4겹의 성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있지만 아직까지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방문객이 극히 소수입니다. 

▲ 에보라 여러곳에 남아있는 로마시대의 유적 중 한 곳인 로마 신전 유적지.

▲ 에보라 대성당내에 위치한 뼈 예배당은 흑사병으로 사망한 사람들의 뼈로 만들어졌다고 하며 엄숙함마저 느껴집니다.

▲ 그라싸 요새 안에 전시된 모형. 방어를 위해 4중 구조로 만들어진 독특한 모양입니다.

리스본으로 이동 후 전일 리스본 투어

리스본 투어 : 벨엠 전망대, 제로미무스 수도원, 대항해 기념비, 코레르시우 광장, 알칸타라 상 페드로 정원등

이른 저녁 식사 후 공항으로 이동

[22:10] 리스본 국제공항 출발 (KE 922)

▲ 코메르시우 광장

▲ 대항해 기념탑

▲ 제로니무스 수도원

▲ 포르투갈의 주요 항구이면서 가장 큰 도시 리스본. 

    이베리아반도에서 가장 긴 테주강(1,038Km)이 대서양으로 빠져나갑니다. 

[19:10] 인천국제공항 제2 여객터미널 도착 후 개별 해산 (KE 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