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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6월 29일(일) 18:15 다른 출발일 보기
2025년 07월 10일(목) 17:45
※좌석 수는 최종 출발인원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추가 좌석 확보 시 변동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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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애틀-애쉬포드
[15:30]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 A카운터 옆 여행사 데스크 <혜초트레킹> 집결 및 출국 수속
[18:15] 인천공항 출발 [아시아나항공 OZ 272 편]
-------------------날짜 변경선 통과(시차: -16시간)---------------------
[12:35] 시애틀 공항 도착
▲ 시애틀 착륙전 레이니어 산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중식 후 레이니어 인근 도시인 애쉬포드로 이동합니다. (약 3시간)
호텔로 이동 후 석식 및 휴식
애쉬포드-레이니어국립공원-시애틀
조식 후 레이니어 국립공원으로 이동(약 1시간이동)
레이니어 국립공원 도착 후 주요 포인트 방문 및 트레킹
▲ 마운트 레이니어는 4,392m로 주변 도시에서 우뚝 솟아오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 스카이라인 트레킹(Skyline Trekking)
- 소요시간 : 약 3~4시간
- 총 길이 : 약 9 km
▲ 짧은 트레킹 코스이지만 이곳은 트레킹하기 좋은 고도차를 제공하기 때문에 조금의 트레킹으로도 멋진 뷰를 선사할 수 있는 곳입니다.
마운트 레이니어 국립공원(Mt. Rainier National Park)
만년설을 뒤덮고 육중한 모습으로 솟아 있는 캐스케이드 산맥의 제왕으로 4,392m의 높은 봉우리는 주위에 비교 할 만한 산이 없기 때문에 타코마와 시애틀을 비롯한 여러 곳에서 그 위용을 바라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잠을 자고 있는 휴화산이라 밑에서 솟아 오르는 뜨거운 열기 때문에 정상 일부에는 눈이 쌓이지 못합니다.
트레킹 종료 후 시애틀로 이동(약 3시간)
호텔 체크인 후 휴식
시애틀-베이커/스노퀄마 국유림-시애틀
▼ 스노우레이크 트레킹(Snow Lake trekking)
- 소요시간 : 약 4시간
- 총 길이 : 약 10.3km
베이커/스노퀄미 국유림(Mt Baker/Snoqualmie National Forest)
미국의 서북쪽 워싱턴주, 캐나다와의 국경 바로 남쪽에 자리잡고 있는 국유림입니다. 자연 그대로의 풍경과 더불어 눈에 덮인 깍은 듯한 산봉우리와 깊은 계곡, 원시림이 어울러진 국유림입니다. 3백개가 넘는 빙하들과 수백개의 호수가 형성된 아름다운 곳입니다.
시애틀에서 간단한 관광
▲ 시애틀 스카이라인 뒤로 하얀 눈 덮인 설산이 구름처럼 떠있는 레이니어 산(4,392m)이 보입니다.
시애틀 기차역으로 이동하여 기차 탑승 대기
[16:55] 시애틀 메인역에서 기차 탑승
** 기차 스케줄에 따라 탑승 시간/탑승 장소는 변동 될 수 있습니다.
** 좁은 2층 침대칸입니다.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캐리어는 위탁수화물로 보냅니다. 기차 탑승 전에 기차안에서 사용할 세면도구, 갈아입을 옷(잠옷과 다음날 등산복) 미리 챙겨 주시기 바랍니다.
** 기차에서 석식과 다음날 조식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기차는 2인 1실 사용합니다. (2층 침대_싱글 불가)
** 공용화장실과 공용샤워실(수건제공)을 이용합니다.
▲ 1박을 기차에서 주무시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 기차에서 차창을 바라보며 저녁식사와 아침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미국 기차(Amtrak)
미국 국토가 워낙 넓고 항공기반 산업이 잘 발달되어 있어 기차 수송은 그렇게 발전되어 있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선진국이 가지고 있는 고속열차가 없는 나라입니다. 미국의 대부분의 기차는 화물수송이나 관광용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암트렉(Amtrak)은 American + Trak 으로 1971년 설립된 미국 철도 여객 공사(National Railroad Passenger Corporation)가 운영하는 것으로 약 46개주 500여 개의 이르는 도시들을 연결하는 철도망을 갖추고 있습니다.
저희가 이용하는 Pacific Northwest 지역으로 웨싱턴 주 시애틀(Seattle)에서 시카고(Chicago)까지 운행합니다. 혜초는 시애틀(Seattle)에서 시작하여 웨스트 글레이셔 파크(West Gracier Park)까지 약 14~15시간 정도 시작합니다. 약간 좁은 2층 침대이지만 미국 여행 중에 한번은 타 봐야 하는 이동 수단입니다. 저녁식사와 아침 식사가 포함되어 있어 멋진 풍경을 차창을 통해 기차여행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 암트렉 기차 침대는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저희가 이용하는 룸타입은 Roomette 로 좁은 2층 침대입니다. 더 큰 침대칸의 경우, 많은 수가 없고 비용이 2배이상 차이 나기 때문에 Roomette 를 이용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전날 미리 침대칸에 들고 갈 짐을 정리해 주세요.(세면도구, 잠옷, 다음날 갈아입을 옷, 슬리퍼 등) 큰 캐리어는 위탁수화물로 부칩니다.
웨스트 글레이셔-글레이셔 국립공원-이스트 글레이셔
기차에서 조식 후 하차
▲ 아침 시간에 웨스트 글레이셔 역에 도착 후 글레이셔 국립공원으로 이동합니다.
[07:57] 웨스트 글레이셔 역 도착
** 워싱턴 주와 몬태나 주는 시차가 1시간 차이 납니다. (몬태나 주가 1시간 빠릅니다.)
** 보통 1~2시간 정도 연착됩니다.
차량 탑승 후 글레이셔 국립공원으로 이동(약 1시간)
** 고잉투더선 도로는 폭이 좁기 때문에 대형 버스는 입장이 불가합니다. 국립공원 셔틀버스를 타고 진행합니다. 셔틀버스 대기줄이 길 수 있으니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셔틀버스 두번 갈아탑니다.)
▲ 세계 유산으로 지정된 곳으로 빙하가 한 때 150개에서 줄어들어 현재는 25개의 빙하가 남아 있는 글레이셔 국립공원으로 이동합니다.
▲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로의 하나로 뽑히는 고잉투더선로드(Going-To-The-Sun)를 지나 로건패스로 이동합니다.
고잉 투 더 선(Going-To-The-Sun)로드
1932년 완공된 고잉 투 더 선 로드는 글레이셔 국립공원의 서쪽 끝인 맥도날도 호수에 위치한 서쪽 관문인 아프가 비지터 센터(Apgar Visitor Center)에서 동쪽 끝인 세이트 메리 비지터 센터(Saint Mary Visitor Center)까지 이어지는 약 80km 길이의 산악 도로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로 가운데 하나로 불리고 있습니다. 겨울에는 적설량이 많아 6월 말 또는 7월 초부터 10월 중순까지 오픈됩니다. 길이 좁아 대형버스는 진입이 어렵고 일반 차량도 퍼밋을 미리 받아야 지나갈 수 있습니다. 그 중간에 가장 높은 지점인 로건패스(2,025m)에서 히든레이크 트레킹과 하이라인 트레킹 코스가 시작 됩니다.
▼ 히든 레이크 트레킹(Hidden Lake Trekking)
- 소요시간 : 약 3시간
- 총 길이 : 약 9 km
** 현지 국립공원의 통제(트렉 공사, 곰출현 등)로 트레킹 코스가 일부 또는 전체가 제한 될 수 있습니다.
▲ 고잉투더선 로드에서 가장 높은 지점인 로건패스(2,025m)에서 트레킹을 시작합니다.
▲ Hidden Lake 트레킹은 글레이셔 국립공원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트레킹 코스 중의 하나입니다.
▼ 하이라인 트레킹(Highline Trekking)
** 하이라인 트레킹은 총 18km로 하루종일 트레킹해야 종주가 가능합니다. 일정상 종주는 힘이 들고 약 2시간 왕복 산행으로 하이라인 하이라이트 트레킹으로 진행합니다.
** 기차 연착으로 인해 트레킹 코스 및 시간이 변동 될 수 있습니다.
▲ 산 허리를 따라 형성된 하이라인 트레킹 코스는 밑으로 고잉투더선 로드를 굽어보며 트레킹 합니다.
다시 셔틀버스를 이용 반대편인 세인트 비지터 센터로 이동
트레킹 종료 후 호텔 체크인
글레이셔 국립공원(Glacier National Park)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지정된 곳으로 빙하가 한 때 150개에서 줄어들어 현재 25개의 빙하가 남아 있는 곳입니다. 2030년에 전부 사라질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는 곳으로 늦기전에 직접 방하를 실물로 만나보세요.
이스트 글레이셔-글레이셔국립공원-소토
호텔 조식 후 트레킹 시작점으로 이동
▼ 그린넬 글레이셔 트레킹(Grinnell Glacier trekking)
- 소요시간 : 약 6~7시간
- 총 길이 : 약 16 km
** 왕복 산행이기 때문에 컨디션에 따라 트레킹 거리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 긴 트레킹 코스이지만 최종 목적지에는 빙하와 에메랄드 빛의 어퍼 그린넬 레이크가 트레커들을 맞이해 줍니다.
트레킹 종료 후 소토(Choteau)로 이동(약 2시간)
석식 후 호텔 체크인
소토-보즈만-노스옐로스톤
호텔 조식 후 노스 옐로스톤으로 이동(약 5시간 이동)
▲ 1872년에 세계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미국 최대의 국립공원이기도 합니다.
▼ 맘모스 핫스프링 지역 탐방로
3.2km / 약 1시간 소요
석식 후 호텔 체크인 후 휴식
옐로스톤 국립공원(Yellowstone National Park)
1872년에 세계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미국 최대의 국립공원이기도 합니다. 유황 성분으로 인해 노란색을 띄는 바위로 인해 옐로스톤이라 불리게 되었습니다. 뜨거운 지하수를 뿜어내는 전 세계 간헐천의(Geyser) 70% 가량이 이곳에 밀집되어 있으며, 1만여개에 달하는 각기 다른 형태의 온천과 광활한 산맥을 품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안에 서식하는 다양한 야생동물의 (그리즐리 곰, 늑대, 바이슨, 와피티 사슴 등) 천국이기도 합니다.
노스옐로스톤-옐로스톤국립공원-웨스트옐로스톤
조식 후 옐로스톤 국립공원으로 이동합니다.
마운트 워시번으로 이동
▼ 마운트 워시번 트레일 (Mt. Washburn)
- 소요시간 : 4~5시간
- 총 길이 : 12.7km
▲ 다채로운 풍광과 시원한 정상 뷰로 인해 옐로스톤 국립공원에서 가장 사랑받는 워시번 트레일입니다. 정상에서는 옐로스톤 호수, 옐로스톤 그랜드캐년, 중부 고원지와 그랜드티턴 산맥 등이 360도 펼쳐집니다.
워시번 정상에서 중식 후 하산
▼ 아티스트 포인트 (Artist Point_Low Falls)
▲ 옐로스톤의 거대한 캐년 지역인 그랜드 캐년 지역에서 힘차게 흐르는 아름다운 옐로스톤 폭포가 보이는 아티스트 포인트를 방문합니다.
▼ 노리스 가이저 탐방로
2.6km / 약 1시간 소요
▲ 노리스 가이저는 가장 오래되었으며 가장 뜨거운 간헐천입니다. 또한 비록 한번 쏘아올리는데 수년의 시간이 걸리지만, 옐로스톤에서 가장 높이까지 물을 뿜어낼 수 있는 흥미로운 간헐천입니다.
웨스트 옐로스톤으로 이동
석식 및 휴식
웨스트-옐로스톤국립공원-사우스옐로스톤
호텔 조식 후 옐로스톤 국립공원으로 이동합니다. (약 1시간 30분 이동)
▼ 미드웨이 가이저 베이즌 탐방로
1.3km / 약 30분 소요
▲ 미드웨이 가이저 베이즌은 사진속의 이글거리는 태양을 연상케하는 그랜드 프리즈매틱 스프링을 비롯한 4개의 온천과 간헐천이 모여있는 곳 입니다. 주변을 탐방할 때에는 소지품이 탐방로 밖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하며, 뜨거운 열기에 화상을 입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 올드 페이스풀 탐방로
약 1~2시간 소요
▲ 옐로스톤 국립공원안에서 처음으로 간헐천으로 지정된 올드 페이스풀 (Old Faithful) 입니다. 옐로스톤 국립공원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써, 규칙적인 분출로 인해 <오래되고 충직하다>는 의미에서 Old Faithful 이라 불리게 되었습니다. 오늘날에는 60분에서 90분사이마다 하늘로 분출하고 있으며, 발견 초기에는 인류 최초의 스팀 세탁소로 사용되기도 하였습니다.
중식 후
▲ 옐로스톤 국립공원을 돌아다니다 보면 다양한 동물들을 볼 수 있습니다. (바이슨)
▼ 머드 가이저 베이즌 탐방로
약 30분 소요
▲ 깨끗한 물이 아닌 진흙으로 가이저가 형성된 머드 가이저입니다.
▼ 웨스트 썸 가이져 트레킹
약 1시간 소요
▲ 남쪽 입구에 위치한 옐로스톤 호수와 간헐천이 만나는 멋진 장소입니다. 가벼운 코스로 호수의 경치와 함께 신비한 간헐천을 만나는 옐로스톤의 유명 장소 중 하나입니다.
사우스 옐로스톤으로 이동
호텔 체크인 후 휴식
그랜드티턴국립공원
호텔 조식 후 그랜드 티턴으로 이동
▲ 설산과 호수가 아름다운 그랜드 티턴으로 이동합니다.
그랜드 티턴 안에 위치한 제니 레이크 도착
▼ 인스퍼레이션 포인트(Inspiration Point)
- 소요시간 : 약 1시간
▲ 제니 레이크 비지터 센터에서 배를 타고 트레킹 시작점으로 이동합니다.
▲ 제니레이크에서 보트를 타고 인스퍼레이션 뷰포인트까지 가볍게 트레킹합니다.
중식 후
▼ 타가트 레이크&브래들리 레이크(Taggart Lake & Bradley Lake) 트레킹
- 소요시간 : 약 3~4시간
- 총 길이 : 9.8km
▲ 맑은 호수에 설산이 유리처럼 비추는 타가트 레이크 트레킹입니다.
▶그랜드 티턴 국립공원(Grand Teton National Park)
면적은 1,200km2입니다. 1929년 2월 26일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고, 1943년 3월 15일 잭슨홀 골짜기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으며, 1950년 9월 14일에 원래의 국립공원에다 잭슨홀 천연기념물 및 그 밖의 지역을 합쳐 국립공원으로 재지정되었습니다. 경관이 웅장하여 서부영화의 촬영장소로 자주 이용되며, 여러 강에는 물고기가 많고, 들소, 영양, 사슴 등의 야생동물도 많습니다.
트레일 종료 후 호텔로 이동
호텔 도착 후 석식 및 휴식
그랜드티턴국립공원-잭슨홀-보즈만
호텔 조식 후 늦은 체크아웃
▲ 그랜드 티턴이 한 눈에 보이는 잭슨 레이크 롯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냅니다.
그랜드 티턴과 잭슨홀 관광
▲ 설산 뒷 배경으로 아름다운 교회(Chapel of the Trandfiguration)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 허름한 헛간과 그랜드 티턴의 설산이 아름다운 몰몬 로우를 방문 후 잭슨홀로 이동합니다.
▲엘크 뿔로 아치를 만든 잭슨홀의 조형물입니다.
중식 후 보즈만으로 이동(약 5시간)
석식 후 호텔 체크인 후 휴식
보즈만-시애틀
조식 후 보즈만 공항으로 이동
[10:52] 보즈만 공항 출발 [알라스카항공 AS 2062편]
[11:43] 시애틀 타코마 국제공항 도착
[14:20] 시애틀 국제공항 출발 [아시아나항공 OZ 271편]
인천
[17:45] 인천 국제공항 도착
첫째, 미국 제1호 국립공원인 옐로스톤 국립공원 방문
둘, 시애틀~웨스트 글레이셔 국립공원까지 기차 탑승(2층침대_석식/조식 포함)
셋, 레이니어, 글레이셔, 옐로스톤, 그랜드티턴 등 4개 국립공원 방문
넷, 글레이셔 국립공원에서 이틀 자율 트레킹
■ 상기 총 상품가격 (기본상품가격+유류할증료+제세공과금)이 포함된 상품가입니다.
■ 유류할증료와 제세공과금은 유가와 환율에 따라 인상 또는 인하될 수 있습니다.
■ 국제선 항공료 및 제세금
■ 일정상의 숙박, 식사, 전용차량
■ 방문 국립공원 입장료 및 각종 세금
■ 1억원 해외여행자 보험
■ 기차 탑승(2인 1실) 비용
■ 버스 차량(25인승 또는 56인승)
■ 최소 출발 인원은 15명입니다.
■ 미국여행비자허가 (ESTA) 발급 대행 (45,000원)
[단, 2011년 3월 이후 이란, 이라크, 수단, 시리아를 여행 목적으로 방문한 한국인은 미국 대사관에서 별도의 비자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 호텔 매너팁, 벨보이 팁 등
■ 현지가이드 및 기사 경비 (US $200/전 일정 1인 기준)는 현지에서 직접 지불하셔야 합니다.
■ 개인경비 (주류, 음료수 등)
■ 호텔 독실 이용 추가비용 (전 일정 220만원/1인)
룸메이트가 필요하실 경우 최대한 다른 신청자와 함께 사용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종 남녀성비에 따라 장담드릴 수 없는 부분이며,
룸조인 요청시에도 최종적으로 독실이 발생할 수 있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기차 탑승시 싱글이 불가능 합니다. 2인1실 기준입니다.
※ 개인적으로 식당 등을 이용하실 경우, 드신 음식 값의 15%~30% 정도를 팁으로 지불하는 문화입니다.
■ 환율변동금(유의사항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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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출발 90일전 호텔 및 기차 수배를 100%하기 때문에 취소시 여행약관에 상관없이 호텔 및 기차수배에 관한 취소수수료는 100%발생합니다.
3. 여행자의 여행계약 해제 요청이 있는 경우(여행자의 취소요청시)
여행 출발 90일 전까지(~91일) 통보시: 계약금 환급
여행 출발 60일 전까지(90일~61일) 통보시: 상품가격의 5%
여행 출발 45일 전까지(60일~46일) 통보시: 상품가격의 10%
여행 출발 30일 전까지(45일~31일) 통보시: 상품가격의 25%
여행 출발 20일 전까지(30일~21일) 통보시: 상품가격의 35%
여행 출발 10일 전까지(20일~11일) 통보시: 상품가격의 45%
여행 출발 01일 전까지(10일~01일) 통보시: 상품가격의 55%
여행 출발 당일 통보시: 상품가격의 60%
4. 여행업자는 최저행사인원 충족되지 아니하여 여행 계약을 해제하는 경우
-7일전까지 여행자에게 통지하여야 하며, 계약금을 환급해 드립니다.
취소 접수는 업무시간 내에 유선 접수만 가능합니다.
(업무시간: 월-금 9:00~18:00, 토/일요일 및 국가 공휴일 제외)
담당자에게 자세한 내용을 안내받으시기 바랍니다.
※ 꼭 읽어보세요 ! ※
※ 혜초에서는 고객 편의를 위해 미국 ESTA 절차를 유료(45,000원)로 대행 해드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ESTA(전자여행허가제)가 승인되면 Visa Waiver Program을 통해 미국을 여행할 수 있는 조건이 성립되나 미국 입국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관광비자, 방문비자, 기타비자 포함)
※ 미국 비자면제 프로그램 관련 중요 안내
미국의 비자면제 프로그램이 2016년 1월 21일자로 개정 시행되어 기존에 무비자 방문혜택을 받아왔던 우리나라 국민들도 예외 조항이 적용 됩니다.
1) 비자면제 프로그램 가입국 국민으로 2011년 3월 1일 혹은 그 이후에 북한, 이란, 이라크, 리비아, 수단, 시리아, 예멘, 소말리아를 여행했거나 체류한 적이 있는 자 (단, 비자면제프로그램 가입국의 외교 혹은 군사 목적의 방문인 경우는 예외)
2) 이란, 이라크, 리비아, 수단, 시리아, 예멘, 소말리아 이중국적자의 경우
해당자는 ESTA 발급이 불가하여 미국 대사관을 통한 관광 비자를 취득해야 합니다.
※ ESTA 발급 진행 후 여권번호가 바뀌는 경우 (분실, 재발급)
기존 ESTA는 효력을 상실하여 새로 취득해야합니다.
입금계좌 : 신한은행 100-031-542604 / 예금주: 혜초여행개발㈜
최소출발인원은 10명 입니다.
박병욱 이사
☎(064)713.2600 FAX.(064)713.2611
E-mail: boungwok@naver.com
여권/비자
여권 잔여 유효기간(6개월) 부족, 여권 사증란 부족(8페이지 이하)한 경우 출입국 및 항공권 발권 등에 제한이 있을 수 있으므로 출발 전에 반드시 여권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명이 없는 여권은 위조여권으로 의심받는 경우가 있으므로, 여권 소지인의 서명란에 반드시 서명하시기 바랍니다.
안전 주의
여행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라며, 가이드의 안내사항 및 안전수칙 준수하기 바라며, 여행자 본인의 과실로 인한 안전사고는 본인이 책임을 지게 됩니다.
수화물/휴대품/복용약 관련 휴대 주의
수하물 탁송 시 각 항공사 규정에 따라 보상 불가한 경우가 있으므로, 귀중품과 현금은 반드시 휴대하셔야 합니다.
여행 중 본인 부주의에 의한 휴대품 도난/파손의 경우, 보상이 불가합니다. 여행자보험 휴대품 분실 배상 한도액이 소액입니다. 귀중품은 주의해서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수화물 지연 도착 또는 분실을 대비하여 상시 복용하시는 약은 휴대용 가방에도 비상시를 대비하여 따로 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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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경보단계는 여행유의/자제/철수권고/금지 4단계로 구분되며, 단기적인 위험상황이 발생하는 경우 특별여행주의보/경보 2단계로 추가 구분하고 있습니다.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사이트(https://www.0404.go.kr/dev/issue_current.mofa)에서 상세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표준약관 규정
국외여행 표준약관 제 11조(여행요금의 변경)에 의거하여 국외여행을 실시함에 있어서 이용운송, 숙박기관에 지급하여야 할 요금이 계약체결시보다 5%이상 증감하거나 여행요금에 적용된 외화환율이 계약체결보다 2% 이상 증감한 경우 여행사 또는 여행자는 그 증감된 금액 범위 내에서 여행요금의 증감을 상대방에게 청구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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