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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3000년 신비의 왕국, 페트라] 요르단+오만 10일 (EY)
작성일 2023.04.18
작성자 김*자
상품/지역
문화역사탐방중동/대양주/중앙아시아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떠난 여행. 요르단,오만으로 2022년 12월 5일 출발. 정확하게 말하면 미팅은 전날 오후 9시. 새벽 비행기란다. 패키지 여행 중 새벽 비행기는 처음이지만 워낙 중동여행에 대한 기대가 커서 불편하진 않았다. 오만은 무척 깨끗한 나라라는 느낌이 강했고 술탄 집무실과 관공서 있는 곳이 배수시설이 없다고 해서 놀랐다.요르단도 페트라와 와디럼 사막이 인상 깊었다. 사막에 시설 좋은 캠프라니.그날 최우진 과장님께서 직접 라면과 볶은 김치도 준비해 주셨는데 잠에 취해 먹지 못해서 아쉬웠다. 사해도 책에서만 보다가 직접 체험해보니 신기했다.인솔자인 최우진 과장님께 감사드린다.오만 제발 샴에서 늦게 걷는 나를 챙겨주기고 끝까지 모든 분들께 웃으면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고마웠다.요르단과 오만 꼭 같이 가보시길 추천한다.

평점 4.8점 / 5점 일정5 가이드5 이동수단5 숙박5 식사4
정보
작성자 최*진
작성일 2023.04.20

안녕하세요
혜초여행 문화역사탐방 사업부 최우진 과장입니다.

 

작년 12월5일 요르단+오만 일정을 다녀오신 후 잊지 않고 소중한 후기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이후 3년만에 요르단을 다시 인솔하게 되어 걱정도 많았지만
여러 좋은 선생님과 좋은 추억 만들어 드린 것 같아 저도 담당자로서 뿌듯합니다.
작지만 감사의 의미로 15,000포인트 적립드렸습니다.


혜초 프로그램을 통해 다음 여행에서 뵙기를 기원하며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