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안나푸르나] 푼힐/베이스캠프 1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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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11.14 |
작성자 | 김* |
상품/지역 | 트레킹네팔 히말라야 |
그래도 고마운 것은 김기환 인솔자가 현지 가이드에게 누누히 부탁해서 천천히 가기도 했다. 그나마 다행이었다, 식사는 정말 한식으로 맛있게 요리하였다. 그렇지 않으면 정말 힘들 뻔 하였다. 버스나 짚차가 좀 안전하게 운전했으면 한다. 뒤에 앉았다가 짐 올려 놓는 곳에 머리를 부딪혀서 지금까지도 아프다. 복합마데카솔을 가져가서 지금 까지도 바르고 있다. 결국 앞으로 왔다. 카트만두와 포카라의 호텔은 좋았다. 그런데 롯지는 정말 엉망이었다. 기본적으로 화장실이 있는 방이었으면 좋겠다. 롯지의 전기도 각 방에서 사용하면 좋겠다. 같이 간 분들 모두가 좋은 분들이었다. 서로가 격려하고 도와주는 분위기로 훌륭한 팀이었다. 가트만두의 관광은 좀 의미 있는 것으로 개발 했으면 한다. 우리나라가 신라시대 고려시대 불교국가이었고 지금도 그정신이 많이 있다. 싯다르타(부다) 출생지에 가보는것이 좋을 것 같다. 자유시간을 시장에서 많이 준 것은 정말 좋았다. 또 한가지 11월 초에 가는 팀은 거의 여름 등산복을 여러개 가지고 가고 겨울 패딩과 겨울 바지 한 벌 가지고, 가면 될 것이다. 쓰지 않는 것도 가지고 가서 특히 가을 등산복 가지고 가서 입고 등산하느라 쪄 죽는 줄 날았다. 좋은 분들 만나서 행복했다. 입산 허가증과 등정패는 정말 좋은 아이디어 였다. 특별히 칭찬할 만 하다. 정말 혜초여행사는 좋은 트레킹 여행사 임에 틀림없다. 앞으로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 김*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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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11.14 |
안녕하세요. 안나푸르나 담당자 김진우 대리입니다.
히말라야 산속에서 생활을 하여 불편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래도 팀원 서로 격려하며 사고없이 여행 마치어 다행입니다. 말씀해주신 의견 참고하여 좀 더 발전 된 여행 상품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히말라야에서 소중한 추억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상품평 남겨주셔서 혜초포인트 적립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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