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안나푸르나] 푼힐/베이스캠프 1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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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08.26 |
작성자 | 김*옥 |
상품/지역 | 트레킹네팔 히말라야 |
언젠가 다녀와야하는 버켓리스트...
이꿈을 이루고자 사표 써 던지고 이곳으로 향했다 멀게 돌아온길...역시나 잘왔다는 안도감과 편안함이 있는 그런 여행 아니 트레킹. 일단 끼니때마다 맛있는 식사로 힘이나는 여행길이였고 새벽에 따뜻한 생강차로인해 좀더 감동주는 여행이었다. 물론 고되고 힘들고 한숨나오는길이지만 잘왔다는 또 해냈다는 이뿌듯함을 뭘로 비교할수 있을까?
평점
4.6점 / 5점
일정5
가이드5
이동수단5
숙박3
식사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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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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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09.23 |
안녕하세요 혜초여행 김기환 사원입니다.
전체적으로 일정이 마음에 드신 것 같아 다행입니다.
트레킹을 마치고 드는 뿌듯함은 트레킹 중 느끼는 고된 심신을 깨끗하게 씻어주기 마련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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